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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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등불이 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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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4 17:22

 

 

 

요한계시록은 스포일러인가?

 

 

영어에 ‘스포일러’란 단어가 있습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망쳐놓는 사람’인데, ‘스포일러’(영어: spoiler)는 ‘영화’, ‘소설’, ‘애니메이션’ 등의 주요 줄거리나 내용을 관객, 독자, 또는 네티즌에게 미리 알려주는 정보를 뜻합니다. ‘스포일러(spoiler)’가 사회적 이슈가 된 결정적인 사건이 1995년 개봉한 브라이언 싱어 감독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입니다. 극장 앞에서 이 영화를 보기 위해 줄 서 있던 사람들에게 버스를 타고 가던 사람이 창문을 열고 “범인은 절름발이다”라고 소리친 것입니다. 사실 반전 영화의 핵심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인데, 이런 행위는 영화를 감상하는 흥을 모두 깨뜨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은 독자들에게 끝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스포일러’가 아닙니다. 오히려 고난의 시대에 요한계시록은 극심한 핍박 중에 신앙을 지켜가는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주는 참된 위로의 메시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요한계시록을 통해 ‘예측할 수 있는’ 반전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삶에 흥을 깨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자극제가 됩니다. 마지막 그림을 보면서 어떤 시련 속에서도, 믿음과 소망을 잃지 아니하고, 그 마지막을 위한 삶을 오늘 살아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분명한 끝을 알면 오늘에 확실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을 알면서도, 그 결과에 투자하지 않는 것처럼 미련한 자는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분명히 끝을 알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 끝이 무엇인가를 알기에 오늘 그 끝 날에 투자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끝에 비추어 오늘을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끝을 알기에 이 땅의 헛된 것이 아닌 영원한 하늘의 것을 추구해야 합니다. 끝을 알면서도 영원한 하늘의 것을 바라보지 않는다면 그것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습니다. 영원한 하늘 것을 기대하는 사람은 세상이 주는 보잘 것 없는 것에 군침을 흘리지 않습니다. 끝을 바라보면서 영원한 하늘의 것을 추구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26.01.17 19:01

 

 

창립 55주년을 맞이하여

 

 

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불가항력적 은혜이듯이 사명도 불가항력적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교회에 제공하십니다. 첫째로, 그것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사명의 배후에는 항상 하나님이 계십니다. 사명은 홀로 하는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이 배후에 함께 하시는 싸움입니다. 따라서 사명자는 표면적인 상황이나 여건보다 배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더 주목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신다는 것은 우리에게 감당할 모든 것을 제공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자신의 제자들을 열방의 선교적 일꾼으로 세우시기 위해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따라서 사명자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사도 바울의 고백을 의지해야 합니다. 능력의 근원은 내가 아니라 능력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둘째로,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위해 동역자를 주십니다. 모든 것을 자신이 홀로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도 복음을 땅 끝까지 증거하기 위해서 자신의 제자들을 세우셨습니다. 또한 어느 누구도 사명을 감당하는데 있어 완벽한 일꾼은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우리의 부족함을 또 다른 동역자를 통해 채우십니다. 따라서 교회가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동역자들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부름받은 동역자들입니다. 삼광교회가 창립 5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수고하신 모든 신앙의 선배들과 교우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저희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집중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끊임없이 우리 교회의 배후에서 일하는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삼광의 교우 모두가 하나님 나라의 동역자들임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변함없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교회로 성장하길 소원합니다.

 

26.01.10 19:19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2026년 새 해의 표어는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라입니다. 이 표어는 교회인 우리 자신과 우리 삼광 공동체가 추구해야 할 분명한 비전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자신과 우리 교회가 2026년에 추구해야할 비전이 무엇입니까? 시편146편은 할렐루야로 시작해서 할렐루야로 마칩니다. 따라서 시146편을 일명 할렐루야 시라고 불립니다. 할렐루야는 여호와를 찬양하다입니다. 시편146편은 우리 인생의 목적을 보여줍니다. 우리 인생이란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입니다.(사43:21)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삶의 목적을 회복한 자들입니다.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고 사는 자들입니다. 우리의 삶의 목적은 나의 평생에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편 146편은 여호와를 찬양하는 삶을 다음과 같이 규정합니다. 하나님을 자기 도움으로 삼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하나님 외에 다른 의지할 대상을 두지 않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께 자기의 소망을 두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까? 하나님은 언약에 신실하신 여호와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영원히 신실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절대 주권의 창조주이십니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 곧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어떤 것이든 도우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더불어,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의 모든 필요를 채울 모든 능력을 갖고 계시기도 하지만, 또한 그렇게 도와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능력만 있고, 우리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심으로 그를 의뢰하는 자들의 필요하심을 채우십니다. 바라기는 2026년 한 해는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시고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더욱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과 삶에 그리고 우리 삼광교회 위에 온전히 이루어지길 축복합니다.

26.01.0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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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6 18:30

 

 

최겨레 선교사 기도편지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그간 소식을 전하지 못했던 것은 비자에 대한 어려움 때문이었습니다. 지난번 기도편지에 말씀드린 것처럼 종교 비자를 받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결국 학생비자를 신청하기로 하여 진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유학원을 통해 신청하고 어학원을  찾았지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두 번이나 거절을 당하고 나니 두 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다시 일본으로 갈 수 있겠느냐는 걱정을 넘어 두려움까지 들기도 했습니다. 정말 사방이 에워싸임을 당해 옴짝달짝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드니 절로 위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걱정을 한층 더 심하게 했던 것은 바로 일본 정착을 도와주었던 동역자 목사님의 뇌출혈 소식이었습니다.(특별히 목사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새벽기도 중에 냉철하게 상황을 바라보며 기도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가 일반적으로 비자를 준다는 것은 자기 나라를 위해 필요한 사람, 이익이 되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있을 때 비자를 주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러나 나이 많고 재정적으로 확실하지 않은 사람에게 선뜻 비자를 준다는 것은 상식에 벗어난 일입니다. 아니 복음을 들고 일본으로 가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상식에  벗어난 행동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제가 가는 이 길은 상식의 길도 아니고 사람의 길도 아니라는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여서야 하는 길이며 앞장서서 가시는 하나님의 어깨를 보며 따라가야 하는 길임을 전심으로 고백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멋지십니다. 나이가 많다고 두 번이나 거절당했는데 중국과 일본의 국제정세를 통해 일하심을 보게 하십니다. 중국의 유학생들이 철수한 그 자리에 나이 많은 한국 사람이라도 받을 수밖에 없게 하신 하나님 섭리를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주 월요일에 유학원을 통해 입학을 허락받았습니다.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7일일까지 말씀증거와 정착을 위한 준비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합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25.11.29 19:30

 

 

 

나팔 재앙을 이해하려면

 

나팔 재앙의 의미를 개략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내용은 이필찬 교수의 책을 참조하였습니다. 성경에서 나팔의 이미지는 대략 몇 가지로 사용됩니다. 심판, 하나님의 거룩한 전쟁 선포와 그 전쟁을 위한 하나님의 백성소집 승리 혹은 구원, 이스라엘 왕의 즉위, 종말적 심판과 구원 회개에 대한 경고 등 입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의 나팔은 심판과 하나님의 전쟁 선포와 연관됩니다. 그렇다면 그 전쟁의 대상이 누구입니까? 그것은 사탄이고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입니다. 바로 나팔 심판은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에 대한 전쟁과 심판의 선포입니다. 나팔 심판 시리즈는 출애굽 모티브로 가득합니다. 따라서 애굽을 향한 열 가지 재앙을 목적을 이해하는 것은 요한계시록에서 심판의 목적을 올바로 이해하는데 중요합니다. 먼저 중요한 것은 열 가지 재앙이 애굽의 바로 왕과 애굽 백성들을 회개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열 가지 재앙을 통해 이루려는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만방에 드러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나팔심판은 세상의 회개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장악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라기 위함입니다. 나팔 심판을 통해서 세상은 회개하는 반응을 절대로 보여주지 않으며 도리어 마음이 강팍하게 하여 하나님이 이름을 더럽히는 반응을 보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정당성을 확증해 줍니다. 더 나아가서 열 가지 재앙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그 심판의 대상이 철저하게 애굽의 왕과 백성에게 국한된다는 것입니다. 그 심판은 이스라엘을 향하여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을 향하여는 구속의 은혜가 주어질 뿐입니다. 따라서 나팔심판은 철저하게 하나님을 대적한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로서 세상을 향하여 내려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체적인 이해를 가지고 나팔 재앙을 살펴보기를 바랍니다.

 
25.11.15 19:19

 

 

 

빌립보서 1장을 돌아보며

 

 

 

한 주간 빌립보서 1장을 통해 새벽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빌립보서는 기쁨의 서신이면서 옥중서신입니다. 두 단어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바울이 옥에 갇혀 있는 상황은 낙담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상황에 갇히지 않는 자유인이었습니다. 그 이유가 예수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목적이 확고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바울은 어떤 삶의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를 확고하게 믿었습니다. 한편, 바울은 빌립보 교회를 위해 중보합니다. 빌립보 교회는 사랑이 많은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빌립보 교회의 문제는 서로 하나되지 못하고 분열과 다툼이 있었습니다. 빌립보 교회의 현실적 문제를 놓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빌립보 교회를 위한 보다 근원적인 기도를 드리는데, 그것은 복음이 가져다 준 풍성한 삶을 누리길 바라는 것입니다. 또한 바울은 빌립보 교회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어떤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게 믿음을 지켜갈 수 있도록 중보하였습니다. 더불어 바울이 어떤 상황에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생각하는 자였습니다. 이것이 바울이 매임 속에서도 자유할 수 있었던 두 번째 이유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상황이나 사람을 너그럽게 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자신에게 바라는 간절한 기대를 피력합니다. 그것은 자신이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마치 윤동주의 서시와 같은 고백입니다. 더 나아가 바울은 자신의 삶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존귀케되는 삶을 살고 싶다고 합니다. 주 예수가 자신의 삶에 가장 고귀하다는 것입니다.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해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최종적으로 바울은 빌립보 교회를 향하여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고 권면합니다. 복음에 합당한 삶이란 교회 공동체를 위해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면서 서로 하나가 되어서 외부의 이단들로부터 교회를 단단히 지켜내는 것입니다. 바라기는 빌립보서 1장의 말씀이 우리의 영혼과 삶의 자리에 그리고 삼광교회 위에 복되게 흘러가길소원합니다.

 
25.11.08 16:12

 

 

 

무엇을 구해야 할까?

 

 

 

이번 주 가을 특새를 합니다. 성경은 보통 기도응답이 되지 않는 이유를 네 가지로 말씀합니다. 정욕, 의심, 구하지 않음, 그리고 죄 때문입니다. 죄란 정상적인 과녁을 이탈했다는 것입니다. 죄는 정상적인 신앙과 삶으로부터 우리를 이탈시킵니다. 또한 죄는 우리의 삶에 있는 풍요로움과, 심령의 평안을 앗아갑니다. 그리고 두려움을 남겨둡니다. 영혼의 윤택함과 마음의 기쁨을 송두리째 빼앗고, 영적인 복도 모두 빼앗아 갑니다. 따라서 죄의 결과는 궁핍한 삶입니다. 궁핍함은 단지 외적인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영혼의 상태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탕자가 언제 아버지 품으로 돌아갈 생각을 했습니까? 궁핍함 속에서입니다. 진정으로 자신의 영혼의 궁핍함을 느낄 때,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사실, 이것이 복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진짜 복은 의도적인 궁핍함을 갖는 것입니다. 이것을 예수님은 심령의 가난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심령의 가난함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절대 빈곤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심령의 가난함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의존입니다. 다시 말해서 나에게 근거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심령의 가나함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따라서 주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의 자리는 심령의 가난함으로 서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잘못된 삶의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성공은 바른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자리이며, 우리의 삶을 은혜로 돌이키는 시간입니다. 우리 안에 우상을 깨뜨리는 시간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특새를 통해 무엇을 구해야 합니까? 여호와의 임재와 은혜의 회복입니다. 코람데오의 삶입니다. 하나님에 의해서, 하나님을 위하여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을 회복해야 합니다. 바라 옵기는 한 주간, 가을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 심령의 가난함을 회복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임재를 회복하시는 복된 시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25.11.01 17:56

 

요한계시록 7장의 핵심 메시지

 

 

 

다음 내용은 이우제 교수의 강의를 참고하였습니다. 마지막 고난의 때를 사는 자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위해 고난의 길을 사는 자들이 누릴 복은 무엇인가? 첫째, 하나님께서 고난의 상황을 주관하시는 주체라는 사실이다.(계7:1) 계7:1에서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았다는 의미는 묵시문학적 표현으로 ‘자연의 세력이 천사의 통제 아래 있다는 것’이다. 즉 모든 역사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시다라는 것이다. 고난의 해석자가 우리가 아니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둘째, 하나님은 인침을 받은 성도를 고난 속에서 보호하신다.(계7:4) 인침은 당시에 인은 문서, 소유물, 노예문서 등에 대한 소유권을 보호하는 보증으로 쓰였다. 인침을 받은 자는 주님이 우리를 보증한 사람들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144,000으로 대표되는 하나님의 백성을 지키신다. 144,000은 흥미로운 숫자이고, 유대인들을 대표로 세워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유대인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12((12지파)×12(12사도)×1000(군대의 단위, 10의 3제곱이 결합된 숫자, 완전수)이 결합된 숫자이다. 완전한 하나님의 군대로서 부름받은 신구약을 통털은 하나님의 모든 백성의 무리이다. 내가 인침을 받은 것을 아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하며, 또한 나의 영적 감각에 근거한다. 고난은 우리를 고통케 하지만 우리를 삼킬 수 없다. 고난은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하나님의 섭리이지만 우리를 그 가운데서 지켜주신다. 우리의 정체성이 굳건하면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위로를 만들어낼 수 있다. 우리의 정체성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발견되어진다. 우리의 정체성은 궁극적으로 위로이다. 셋째, 고난은 궁극적으로 우리들에게서 사라진다.(계7:17) 천상에 있는 승리한 교회의 모습(9~17절)은 구약의 이스라엘의 유산에서부터 하늘에 속한 범세계적으로 승리한 무리의 광경을 보여준다. 승리의 대열에 선 자들의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세상의 고통 앞에서 노래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다시 노래를 지어 주는 책이다.

 

 

 

25.10.25 18:17

 

 

 

 

일곱 재앙 시리즈를 읽는 방법

 

 

 

요한계시록 6장부터 16장까지는 일곱 재앙 시리즈가 등장합니다. 종말에 어떤 재난이 임할 것인가를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일곱 재앙 시리즈를 읽는 몇 가지 방법은 우선 개혁주의적 입장에서 종말은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의 기간을 의미합니다. 즉 재앙 시리즈는 주님이 오시는 임박한 미래의 어떤 시점에서 일어나는 내용들이 아니라, 주님의 초림부터 재림의 때까지 계속해서 현재적으로 이루어지는 사건입니다. 다시 말해서 일곱 재앙 시리즈는 어떤 특정한 시간에 집중적으로 쏟아지는 재앙이라기보다는 초림부터 재림의 시기까지의 전 역사 가운데 임하게 되는 재앙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일곱 재앙시리즈는 단순히 미래의 사건들에 대한 일정표로 보면 안됩니다. 둘째로, 일곱 인과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 심판은 각각 다른 심판이 아니라, 하나의 심판을 세 번 반복해서 서술한 것입니다. 일곱 재앙 시리즈는 서로 연결되어, 점진적인 반복(혹은 평행법이라고 함)을 따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재앙은 주님의 재림이 가꿔올수록 더욱 강화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셋째로, 계6장과 계16장에 나타난 재난과 심판은 직접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그의 백성을 대적하는 세력을 향한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따라서 일곱 재앙으로 세상에 진노를 쏟아 부으시는 모습을 단순히 두려움으로만 응시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주님의 백성들을 위한 것입니다. 세상의 악이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되는 장면은 하나님 백성들에게 무한한 위로와 격려가 됩니다. 그러나 오해하지 말 것은 하나님이 백성이라고 해서 이 종말의 재난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곱 재앙 시리즈의 주제는 단순히 재앙이 아니라, 재앙의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 즉 교회공동체에 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일곱 재앙 시리즈를 통해서 그 시대를 위한 교회의 정체성, 사명 그리고 전투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밝히는 성경저자의 의도를 주목해서 읽어야 합니다.

 

삼광교회 연혁

 

교회 태동(1970년~1980년)

 
1971. 1. 3
설립 예배 (서대문구 홍제2동 산33번지에서 이경재전도사 가정에서 정희임 이덕순 이은순 김덕양 고태윤 양수연씨, 등 7명이 예배드리다)
 
1974. 6. 3
교회 건축을 시작하다.
 
1974. 7. 18
교회 건축을 완공하다.
 
1975. 3.
이경재 전도사 목사임직.
 
1975. 4.
실행위원회 조직하다
(위원:조덕규 한창규 김장용)
 
1977. 11.
용인기도원 부지 매입하다.
 
1978. 7. 17
용인기도원 건축 준공예배 드리다(25인승 소형버스 구입).
 
1982. 3. 14
실행위원회를 조직하다.
(위원:장인봉 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김명남 안명훈 이은애 김정애)
 

전환기(1985년)

 
1982. 4.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교단소속으로 가입하다.
(복구 용천노회 제1회기 회원교회가 되다).
 
1984.
용인기도원 매각하다.
 
1985. 6. 30
교회 이전 후 첫 예배를 드리다.
(홍제2동 321-28에서 홍제1동 158-23).
 
1986. 6. 8.
공동의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하다.
 
1986. 10. 5.
위임 및 임직예배(이경재목사 제1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제1대 장로 장립(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이명수 장로)
제1대 안수 집사 장립(김명남 김동명 이은재 집사)
제2대 권사 취임(엄부자 강용순 김순환 김정애 엄인덕 변정섭 권사).
 
1989. 3. 6.
삼광선교원 개원.
 
1990. 4. 17.
용천노회 정기회(이경재목사 노회장 선출).
 
1990. 9. 16.
공동의회-안수집사 피택(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1. 1. 13.
제2대 안수집사 장립(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4. 12. 3.
제2대 장로 장립(김명남 이갑운)
제3대 안수집사 장립(김영호 김정남 박종덕 안명훈 이근영 장삼수 전영선 한성웅)
제3대 권사취임(김말미 김명식 김성예 김옥순 선우순정 선우순필 선우정혜 윤일병 심개춘 이숙경 이옥자 정옥희 조영자 진말례 최신애 하정순 한영희 홍경애 홍기춘 황분선)
 
1995. 4. 29.
제3대 장로 장립(김장용)
 
1995. 8. 23.
창립25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1996. 3. 3.
창립25주년 기념예배. 25년사 발간 *사택 매입 후 담임목사 명의로 이전 등기필.
 
1996. 6. 6.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7. 29 ~ 8. 1.
창립25주년 전교인 수련회(주일학교~장년부)
 
1996. 10. 3.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11. 11.~14.
창립25주년 부흥회(강사 : 우희영 목사)
 
1996. 12. 22.
창립25주년 기념음악회
 
2000. 10. 16.
교회증축 기공예배, 증축시작.
 
2001. 9. 30.
교회중축 완공하다.
 
2001. 11. 4.
증축 입당예배를 드림.
 
2002. 1. 13.
은퇴식 장로 : 한창규 집사 : 안명훈 권사 : 황분선 엄인덕 강용순 진말례 정옥희.
 
2004. 6. 27.
제4대 장로장립(한성웅)
집사장립(송희영 김찬기 임춘선 임동원 김균수)
권사취임(김혜경 장영옥 김정옥 양산옥 김영화 최용선 안순근 임신자 이은순 김혜원 김준연 명예권사(박순묘 심복성 정춘란 윤정임)
 
2007. 12. 30.
김근호장로 은퇴
 
2009. 9. 6.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하다.
 
2010. 4. 18.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재구성하다.
 
2011. 1. 22.
헌당 및 임직예배
원로장로 추대 : 김근호 장로
제5대 장로 장립(김찬기 임춘선)
집사 장립(최명환 유민재 조기성)
권사 취임(이연숙 이영희 전봉선 조숙자)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김명식 김성례 변정섭 선우순필 하정순 홍경애
 

도약기(2011년)

 
2011. 10. 2.
하의용 담임목사 부임
 
2011. 12. 31.
이경재목사 원로목사 추대 하의용 목사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2014. 1. 19.
은퇴식(장로 : 김명남 이갑운, 집사 : 박종덕, 권사 : 홍기춘)
 
2015. 1. 18.
은퇴식(장로 : 한성웅, 권사 : 심개춘 이옥자 한영희)
 
2016. 1. 17.
은퇴식(집사 : 김동명, 권사 : 김정옥 김혜경 조영자)
 
2017. 1. 15.
제6대 집사 장립(정운관 이상남 김두환)
제6대 권사 취임(최지숙)
명예권사 추대(곽양근 주정이 나복임 김화선 최정지)
 
2018. 1. 21.
은퇴식(집사 : 송희영, 권사 : 김영화 최용선 임신자)
 
2019. 1. 19.
집사장립, 권사취임, 은퇴식
제7대 집사 장립(송희준 송태원 동영탁 최재현 장근수 양동춘)
권사 취임(임순자 조미정 나영임 한효숙 구영숙 조인숙 김옥진 윤영희 박나영 김춘화 김효정 전미영 임혜숙 서숙희 김경미)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안순근
 
2019. 12. 29.
은퇴, 이명수 장로
 
2021. 1. 16.
창립 50주년 기념
제 6대 장로 장립(송태원, 김두환)
제 8대 집사 장립(김재목, 유현상)
제 8대 권사 취임(조성은)
 
2022. 1. 16.
창립 51주년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예배
원로장로 추대 : 나윤섭 장로
안수집사 은퇴 : 최명환 집사
권사 은퇴 : 김준연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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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구역공과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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