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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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9 17:54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인간과 짐승은 다른 차원에서 지음을 받았습니다. 인간과 짐승의 다른 점 가운데 하나는 짐승은 어미의 은혜를 잊어버리지만 인간은 부모가 키워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보답하도록 지음받았다는 것입니다. 왜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까? 부모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천하보다도 귀한 생명을 얻게 하신 분이기도 하지만 그 생명을 온갖 정성과 희생을 무릎쓰고 양육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옛 속담에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치사랑’은 부모에 대한 사랑이고, ‘내리사랑’은 자식에 대한 사랑을 뜻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는 한없는 사랑을 베풀지만 자식은 그만큼 효도를 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당연히 부모의 은혜를 알고, 감사하며, 그 은혜에 보답해야 합니다. ‘조문효도(蚤蚊孝道)’라는 ‘명륜록(明倫錄)’에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조(蚤)’는 벼룩이고, ‘문(蚊)’은 모기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조문효도’란 자식들이 연로하신 부모님 곁에서 웃통을 벗고 한 방에서 잠을 자며 벼룩, 빈대, 모기 같은 벌레들을 자신 쪽으로 유인하여 부모님이 벌레에 물리지 않고 편히 주무실 수 있도록 하는 효도를 말합니다. 오늘날 ‘조문효도’의 방법은 아니더라도 효도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해야 합니다. 최근에 부모들이 좋아하는 효도선물에 대한 설문조사가 나왔습니다.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1위가 안부묻기, 2위가 용돈입니다. 부모께 가장 큰 선물은 부모님들의 안부를 묻고,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입니다. 또한 나이가 드시면 경제적으로 어렵습니다. 초등학교 시험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나왔습니다. ‘할머니의 생일입니다. 할머니에게 드릴 카드를 이쁘게 그려봅시다’ 한 초등학생이 이렇게 그렸습니다. ‘삼성카드’. 요즘 아이들이 얼마나 지혜로운지 모릅니다.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도록 도와 드려야 합니다. 살아생전에 효도하는 것이 기독교의 효입니다. 바라기는 부모님께 진심으로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라는 말씀을 부모님 살아생전에 자주 해드리는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26.05.02 16:56

 

전교인한마음축제 

 

 

-일    시 : 5월 5일 10시30 --

-장    소 : 팀수양관(불광동)

-집합시간 : 10시20분

-복    장 : 간편복, 운동화(필히)

-주    소 : 서울시 은평구 불광로18길 23  (불광중학교옆)

# 당일 구역별로 카풀을 최대한 활용하여 이동 부탁

# 부득이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교회봉고차 1회운행 (09:30분 교회출발)

 

 

 

 

26.04.25 17:29

 

 

 

새생명축제를 위해서 

 

 

 

올해 새생명 축제는 더 생명 다시 만나는 은혜란 주제로 시작했습니다. 새생명 축제는 단순히 전도를 위한 집회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영적으로 깨어나는 대각성 운동인 동시에 복음으로 무장하고 주변의 예수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대략 두달 정도 새생명축제팀과 성도님께서 많은 수고를 감당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불신영혼을 전도하기가 매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적합한 전도전략은 먼저 믿음 사람들이 자신의 혈육인 ‘가족과 친척’, 그리고 정기적으로 교류하는 ‘친구와 동료’들을 전도하는 방법입니다. 챨스 안은 이것을 대가족 전도법이라고 합니다. 결국 새생명축제는 이와 같이 대가족 전도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바라기는 새생명축제를 통해서 영혼구원의 역사가 열매맺기를 소원해 봅니다. 오늘 새생명축제를 위해 몇 가지 당부의 말씀드립니다. 우선, 전교우들께서 특별히 직분자들은 반드시 오후 새생명축제 집회에 모두가 참석해 주시길 바랍니다. 빈자리가 없도록 해주시고, 함께 손님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낯선 분을 만나게 되면 먼저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고, 따뜻한 미소로 영접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의 내용을 숙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1)교회 앞 마당의 안내석에서 태신자와 먼저 등록을 하시고 준비된 선물을 받아 본당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2)태신자를 이해 준비된 예배 자리에 안내자의 안내를 따라 앉아 예배를 드리시면 됩니다. 3)태신자와 함께 오시는 성도님은 차량 비상등으로 표시해 주시면 주차위원들이 안내를 하겠습니다. 4)다과는 2층 세빛도서관과 다목적실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초청자와 태신자께서는 새생축축제가 끝난 후에 2층 세빛도서관과 다목적실로 이동하셔서 친교 및 다과를 나누시면 됩니다. 기쁨이 가득한 새생명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6.04.18 17:42

 

 

 1. 주차 : 오후 3시 새생명축제에 참석하시는 성도께서는 새로 오시는 분들을 위해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예배자리 : 당일 새로 오시는 분들을 위한 자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성도님들은 준비된 

                     자리를 피해서 안내위원들의 안내를 받아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3. 태신자를 향한 인사 : 태신자에게는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드립니다. 그 선물을 받으신 

                                    분들이 태신자 입니다. 새로 오신 태신자를 향하여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4. 태신자를 모시고 오는 성도께서는

     1) 교회 앞 마당의 안내석에서 태신자와 먼저 등록을 하시고 준비된 선물을 받아 

         본당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2) 태신자를 위해 준비된 자리에 안내자의 안내를 따라 함께 앉아 예배를 드리시면 

         됩니다.

     3) 태신자와 함께 오시는 성도님은 차량 비상등으로 표시해 주시면 주차위원들이 안내를 

         하겠습니다.

 

 5. 다과는 2층 세빛도서관과 다목적실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1) 초청자와 태신자께서는 새생명축제가 끝난 후 2층 세빛도서관과 다목적실로  

         이동하셔서 친교 및 다과를 나누시면 됩니다.

 

 6. 새생명축제후에는 남여전도회와 전도부에서는 교회정리하는 부분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7. 마지막 한주 최선을 다해 기도와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기쁨이 가득한 새생명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6.04.04 17:07

 

 

 

하선교사님 기도편지

 

 

안녕하세요. 기도의 동역자님.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인해 휘발유값이 오르고 물가도 오른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가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으시겠습니다. 모쪼록 이 전쟁이 속히 끝나고 진정한 윗 분의 평화 가임하도록 손 모으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 요르단을 걱정해주신 덕분에 저희 요르단은 현재까지 큰 피해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 가정도 잘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도 수도 없이 미사일 폭격 사이렌이 울리고 있고 요르단 내에 미군기지가 폭격을 맞아 피해를 입었다는 뉴스도 들리고 있습니다. 요르단은 이란과 이스라엘 중간에 있어서 양국의 미사일이 날라가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하늘 높은 곳에 길게 쭉 흰 연기가 있으면 마음이 어지럽기도 합니다. 윗분이 원하시는 평화가 이란과 이스라엘을 넘어 화약고라 불리는 중동 모든 나라에 임하도록 손모아 주십시오. 저희는 요르단 12개도 중 3개도에서 JCVT(영어공부방)4역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나아가 전국으로 이 4역을 펼치길 원합니다. 그래서 요르단 교육부를 방문하여 허가를 받으려 하는데 차일피일 미루며 허가를 내주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요르단 전국에 있는 영어교육이 부실한 시리아와 요르단 초,중,고 학생들에게 영어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동역자님의 손모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그리고 윗분께서 마음 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희와 같이 영어 알파벳부터 가르치며 가정들을 방문하여 하늘소식을 전할 수 있습니다.

26.03.28 17:30

 

 

 

종려주일의 의미

 

 

이번 주일은 교회절기상 종려주일이라고 합니다. 종려주일은 십자가 수난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예루살렘 공식 입성을 기념하는 날로, 사순절의 6번째 주일이며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첫날입니다. 그런데 왜 종려주일이라고 할까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시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환영하였기 때문입니다. 고대부터 종려나무는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식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든 것은 단순히 종려나무가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식물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나와서 흔든 것일까요? 종려나무의 식물학 이름은 ‘phoenix dactylifera’입니다. 불사조를 뜻하는 ’phoenix’가 붙어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종려나무는 다 베고 남은 그루터기를 불에 태워도 그 그루터기에서 다시 싹이 나고 자랍니다. 그러니 불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불사조라 불릴만하지 않습니까? 이런 종려나무의 특징 때문에 유대인들에게는 종려나무는 승리와 부활을 상징했습니다. 비록 유대사람들이 예수님을 로마의 압제에서 자신들을 구원할 메시야로 여기고 취한 행동이었지만, 이것은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길을 잘 암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길은 실패와 죽음의 길을 넘어 승리와 부활의 길인 것입니다. 이번 주 모든 교회는 종려주일을 시작으로 하여 한 주간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면서 부활의 감격과 기쁨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비록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과 같이 종려나무를 흔들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이번 주 십자가의 고난을 묵상하며, 십자가에 담긴 고난과 승리의 의미를 되새김해야 할 것입니다. 한 주간 고난주간입니다. 새벽을 깨워서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시고, 돌아오는 부활의 아침을 감격스럽게 맞이합시다.

26.03.21 18:55

 

 

스리랑카 피터권 목사님 선교편지

 

 

샬롬, 지난 2025 년 11 월 28 일 스리랑카를 덮친 사이클론 ‘디트와’는 스리랑카 역사상 최악의 재해 중 하나로 기록되며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제는 사망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173 명을 포함해  820 여  명이  목숨을  잃었고, 전국적으로  220 만 명에 달하는 수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두 달간 현지 기독교 구호단체인 HOPE 및 현지 목사님들과 팀을 이루어 전략적으로 구호 사역에 매진하였습니다. 자연재해의 비극은 늘 부유한 곳보다 형편이 어려운 지역을 더 가혹하게 할퀴고 지나갑니다. 이미 하루하루가 버거운 이들이 큰 재난 앞에 의지를 잃고 소망마저 놓아버리는 모습은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아버지의 마음이자 기독교인들이 전하는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무거운 쌀과 생필품 꾸러미를 챙겨 돌아가던 뒷모습이 마음 깊이 남습니다. 가구당 약 20~30 달러(6,000~10,000 루피) 남짓한 식량을 받기 위해 모인 그들을 보며, 1~2 주를 나기 위한 양식이 간절할 만큼 그들의 삶이 얼마나 척박한지 체감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이들에게 허락될 가장 좋은 위로와 궁극적인 소망은 결국 복음뿐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이번 사역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산골중의 산골인 ‘하이 포레스트(High Forest)’지역의 R 목사님 가정이었습니다. 이곳에 부임한 지 5 년째인 목사님은 어린 자녀들의 교육과 생활 여건이 매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계셨습니다. 교회는 이미 1년 전부터 침수되기 시작하더니, 이번 홍수로 완전히 매몰되어 절반이 잠겨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가족이 머무는 거처 또한 창문 하나 없는 지하실 같았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목사님 내외는 단 한 마디의 불평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밝게 웃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 앞에 제 마음이 숙연해졌습니다. “과연 나는 복음을 위해 이토록 많은 것을 내어놓을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묻게 되었습니다. 비록 교회는 수해로 흙에 잠겼으나, 그곳에서 복음으로 살아내는 목사님 가정이 바로 ‘진정한 교회’였습니다.

 

26.03.14 17:08

 

 

 

2026 새생명 축제-태신자 작정

 

 

2026 삼광교회 새생명축제가 “더 생명, 다시 만나는 은혜”라는 주제로 4월 26일 오후 3시에 열립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 14장 3절(~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하나님과 관계가 깨어져 영적으로 죽어 있는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얻은 자들이 하나님 나라에서 더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2026 새생명축제를 통해 우리 삼광공동체가 우리 이웃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더 큰 생명으로 초대하는 “더 생명”과 교회를 떠난 우리 형제자매들을 더 풍성한 삶으로 초대하는 “다시 만나는 은혜”의 주제를 실천하길 소원합니다. 

오늘은 1차 태신자 작정의 날입니다. 꼭 새생명축제로 초대해야 할 영혼들을 태신자 카드에 작성해서 제출해 주시고,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합시다. 그리고 만남, 섬김, 초청의 시간을 가짐으로 그들이 복음 안에서 잉태되어지는 감격을 꿈꾸며 나아갑시다. 우리 삼광공동체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품으셨던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우리 이웃에게로 다가갑시다. 아무쪼록 하나님 나라의 영광스러움과 감격을 경험하고 하나님 나라의 회복에 앞장 서는 우리 삼광공동체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6.03.07 16:56

 

 

십사만 사천의 새노래

 

 

요한계시록 14장 1-5절은 짐승의 세력에 대항하여 끝까지 저항한 공동체가 어떤 결과를 얻게 되는 지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14-20절은 짐승과 짐승의 세력을 따라간 사람들을 향한 심판의 결과가 천사들의 등장을 통해 소개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다루는 1-5절 말씀은 어린양과 대안적 공동체인 교회의 승리를 보여줍니다. 따라서 14만 4천의 새 노래입니다. 새노래는 구원받은 백성의 노래입니다. 구원받은 백성은 날마다 새노래를 부르는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구원받은 자들은 매일 매일 새롭게 주어지는 은혜를 누리기 때문입니다. 새노래의 감격이 없다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심각하게 잘못된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첫째, 새노래를 부르는 자의 특징은 세상의 문화와 가치를 거절하는 영적으로 순결한 자들입니다. 본문에서는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가치와 문화는 반드시 멸망합니다. 그것을 쫓아 사는 자들 또한 멸망당하게 됩니다. 새노래를 부르는 자들은 세상의 문화를 쫓아가는 자가 아니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입니다. 그들은 세상이 아닌 주님께 속한 자들입니다. 둘째 새노래의 감격을 회복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합니까? 우리가 은혜의 자리에 나아오기 이전에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마실 수밖에 없었던 존재였음을 기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감각한 은혜에 도취되어 있는 자들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영생의 자리에 나아오기 전에 내가 진노의 자리에 있었던 존재였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인생이 얼마나 패역한 죄인이었는지를 볼 때 우리 구원의 은혜가 더욱 부각됩니다. 셋째, 새노래를 회복한 자는 현재의 삶에서 하나님의 승리를 맛보며 사는 자들입니다. 미래의 승리가 아닌 현재의 승리를 체험하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 속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며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따라서 오늘 하루에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됩니다. 이러한 매일의 삶에서 말씀과 믿음의 삶을 경주할 때 주 안에서 죽는 것이 복이 됩니다.

 

26.02.28 17:52

 

 

다니엘부 4학년 김민지 드림

 

안녕하세요. 저는 다니엘부 초등학교 4학년 김민지입니다.

저는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 선교를 위해 이번 주에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우리 가족이 뉴질랜드로 가야 한다고 했을 때, 저는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친구들도 한국에 있고, 친구들과 헤어지기가 너무 싫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올해는 4학년이 되면서 같은 반이 되고 싶었던 친구와 같은 반이 되어 더 떠나기 싫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제 눈에 계속해서 ‘뉴질랜드’라는 단어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까르보불닭 라면을 먹는데 뒷면 원재료명에 ‘뉴질랜드산’이라는 글씨가 보이고, 과자를 먹을 때도, 수업을 들을 때도 뉴질랜드라는 말이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꿈에서도 뉴질랜드에 가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뉴질랜드가 저에게 친하게 다가왔습니다.

우리 가족은 뉴질랜드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가족 팀 이름을 정할 때  ‘멜로디’라는 단어와, 뉴질랜드에서 찬양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민준이 오빠에게는 기도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가족이 함께 의논하며 팀 이름을 ‘KINGDOM MELODY’라고 정했습니다.

또한 엄마가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이 뉴질랜드에 가서 무엇을 하길 원하시는지 기도해 보자고 했을 때 우리는 함께 기도했습니다. 저는 그날 기도하면서 왜 우리 가족이 뉴질랜드로 가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찬양을 통해 제 마음에 큰 감동을 주셨습니다.

제가 뉴질랜드로 가야 하는 이유는, 주님이 다시 이 땅에 오실 때 뉴질랜드에 사는 사람들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라는 마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또 주님의 이름을 크게 높이고 찬양할 때 예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마음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묶여 있는 사람들을 찬양으로 풀어주라는 마음도 주셨습니다.

그때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족이 뉴질랜드에 가야 하는 이유를..

그래서 우리 가족은 뉴질랜드에 가서 소리를 높여 예수님을 찬양하고,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주님이 오실 그날, 뉴질랜드 땅에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또 저는 새로 가게 될 학교에서도 예배를 드리고,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저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가끔은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실까?’하는 의문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이런 의문을 가진 제가 하나님께 너무 죄송했습니다. 이런 저에게 마음을 주신 것이 너무 감사하고 감동되어 눈물이 계속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시구나.”

앞으로는 주일예배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수요예배와 금요예배 등 모든 예배에 더 열심히 다할것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 가족이 뉴질랜드에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광교회 연혁

 

교회 태동(1970년~1980년)

 
1971. 1. 3
설립 예배 (서대문구 홍제2동 산33번지에서 이경재전도사 가정에서 정희임 이덕순 이은순 김덕양 고태윤 양수연씨, 등 7명이 예배드리다)
 
1974. 6. 3
교회 건축을 시작하다.
 
1974. 7. 18
교회 건축을 완공하다.
 
1975. 3.
이경재 전도사 목사임직.
 
1975. 4.
실행위원회 조직하다
(위원:조덕규 한창규 김장용)
 
1977. 11.
용인기도원 부지 매입하다.
 
1978. 7. 17
용인기도원 건축 준공예배 드리다(25인승 소형버스 구입).
 
1982. 3. 14
실행위원회를 조직하다.
(위원:장인봉 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김명남 안명훈 이은애 김정애)
 

전환기(1985년)

 
1982. 4.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교단소속으로 가입하다.
(복구 용천노회 제1회기 회원교회가 되다).
 
1984.
용인기도원 매각하다.
 
1985. 6. 30
교회 이전 후 첫 예배를 드리다.
(홍제2동 321-28에서 홍제1동 158-23).
 
1986. 6. 8.
공동의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하다.
 
1986. 10. 5.
위임 및 임직예배(이경재목사 제1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제1대 장로 장립(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이명수 장로)
제1대 안수 집사 장립(김명남 김동명 이은재 집사)
제2대 권사 취임(엄부자 강용순 김순환 김정애 엄인덕 변정섭 권사).
 
1989. 3. 6.
삼광선교원 개원.
 
1990. 4. 17.
용천노회 정기회(이경재목사 노회장 선출).
 
1990. 9. 16.
공동의회-안수집사 피택(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1. 1. 13.
제2대 안수집사 장립(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4. 12. 3.
제2대 장로 장립(김명남 이갑운)
제3대 안수집사 장립(김영호 김정남 박종덕 안명훈 이근영 장삼수 전영선 한성웅)
제3대 권사취임(김말미 김명식 김성예 김옥순 선우순정 선우순필 선우정혜 윤일병 심개춘 이숙경 이옥자 정옥희 조영자 진말례 최신애 하정순 한영희 홍경애 홍기춘 황분선)
 
1995. 4. 29.
제3대 장로 장립(김장용)
 
1995. 8. 23.
창립25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1996. 3. 3.
창립25주년 기념예배. 25년사 발간 *사택 매입 후 담임목사 명의로 이전 등기필.
 
1996. 6. 6.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7. 29 ~ 8. 1.
창립25주년 전교인 수련회(주일학교~장년부)
 
1996. 10. 3.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11. 11.~14.
창립25주년 부흥회(강사 : 우희영 목사)
 
1996. 12. 22.
창립25주년 기념음악회
 
2000. 10. 16.
교회증축 기공예배, 증축시작.
 
2001. 9. 30.
교회중축 완공하다.
 
2001. 11. 4.
증축 입당예배를 드림.
 
2002. 1. 13.
은퇴식 장로 : 한창규 집사 : 안명훈 권사 : 황분선 엄인덕 강용순 진말례 정옥희.
 
2004. 6. 27.
제4대 장로장립(한성웅)
집사장립(송희영 김찬기 임춘선 임동원 김균수)
권사취임(김혜경 장영옥 김정옥 양산옥 김영화 최용선 안순근 임신자 이은순 김혜원 김준연 명예권사(박순묘 심복성 정춘란 윤정임)
 
2007. 12. 30.
김근호장로 은퇴
 
2009. 9. 6.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하다.
 
2010. 4. 18.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재구성하다.
 
2011. 1. 22.
헌당 및 임직예배
원로장로 추대 : 김근호 장로
제5대 장로 장립(김찬기 임춘선)
집사 장립(최명환 유민재 조기성)
권사 취임(이연숙 이영희 전봉선 조숙자)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김명식 김성례 변정섭 선우순필 하정순 홍경애
 

도약기(2011년)

 
2011. 10. 2.
하의용 담임목사 부임
 
2011. 12. 31.
이경재목사 원로목사 추대 하의용 목사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2014. 1. 19.
은퇴식(장로 : 김명남 이갑운, 집사 : 박종덕, 권사 : 홍기춘)
 
2015. 1. 18.
은퇴식(장로 : 한성웅, 권사 : 심개춘 이옥자 한영희)
 
2016. 1. 17.
은퇴식(집사 : 김동명, 권사 : 김정옥 김혜경 조영자)
 
2017. 1. 15.
제6대 집사 장립(정운관 이상남 김두환)
제6대 권사 취임(최지숙)
명예권사 추대(곽양근 주정이 나복임 김화선 최정지)
 
2018. 1. 21.
은퇴식(집사 : 송희영, 권사 : 김영화 최용선 임신자)
 
2019. 1. 19.
집사장립, 권사취임, 은퇴식
제7대 집사 장립(송희준 송태원 동영탁 최재현 장근수 양동춘)
권사 취임(임순자 조미정 나영임 한효숙 구영숙 조인숙 김옥진 윤영희 박나영 김춘화 김효정 전미영 임혜숙 서숙희 김경미)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안순근
 
2019. 12. 29.
은퇴, 이명수 장로
 
2021. 1. 16.
창립 50주년 기념
제 6대 장로 장립(송태원, 김두환)
제 8대 집사 장립(김재목, 유현상)
제 8대 권사 취임(조성은)
 
2022. 1. 16.
창립 51주년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예배
원로장로 추대 : 나윤섭 장로
안수집사 은퇴 : 최명환 집사
권사 은퇴 : 김준연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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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구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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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6일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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