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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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등불이 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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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31 17:30

 

 

기도로 일어섭시다 

 

 

요즘 한국사회는 안팎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한마디로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상황입니다. 이러한 시국 앞에서 그리스도인으로써 어떻게 행동해야 참된 것인가?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거대한 시대적 흐름 앞에서 한 개인의 영향력은 너무나 미미해 보입니다. 그러나 오늘 나 한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따라서 우리 민족의 운명이 결정지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한 개인의 ‘바로 섬’(거룩함)이 한국사회를 바로 세우는 단초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역사를 한 사람의 경건 속에서 시작하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 개인의 경건은 미약한 것이 아니라 가장 강력한 회복의 단초가 됩니다. 역사를 보면 아무리 황폐한 땅에도, 분명 그 땅에 남겨진 경건한 씨앗들이 그 시대마다 있었습니다. 황폐한 이 땅 위에 우리 자신이 경건한 씨앗이 될 때 이 땅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대가 어두울수록 우리 자신의 경건과 바로 섬과 거룩함을 소홀히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더불어 우리는 시대를 탓하거나, 상황을 탓하여 주저앉는 신앙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모두가 포기하는 순간에도 우리는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절망 속에 있다 하더라도, 일어서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믿음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해 일어나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아무리 이 시대가 불임의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이 땅과 이 민족 위에 새로운 회복의 문을 여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일어서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닫혀진 시대에 소망의 문을 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깨어서 시대의 암흑을 비추는 경건한 등불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시대의 어둠을 밝힐 수 있는 등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리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개인적 절망이든지, 이 시대의 절망이든지 유일한 해결책은 하나님 한 분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일지라도, 하나님만이 해결자이심을 믿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도는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일어서는 시간입니다.

 

 

 

26.10.17 14:25

 

바자회를 앞두고 

 

 

망해가던 미국의 자동차 회사 클라이슬러를 재건하여 경영의 귀재로 일컬어지던 ‘리 아이아코카’에게 어떤 신문기자가 경영의 비밀을 물었을 때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첫째, ‘원리 원칙’, 둘째는 ‘실천’, 그리고 셋째는 ‘일관성’ 혹은 ‘집중’이라고 했습니다. 사실 이것은 우리의 삶의 원리이요, 신앙의 원리가 되는 것입니다. 먼저 삶의 원칙, 신앙의 원칙을 세워야 합니다. 말씀에 근거하여, 삶과 신앙의 원칙을 확고하게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실천해야 합니다. 실천하되 반복해서, 일관성있게 집중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과 신앙은 바르게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그 가운데 제일 어려운 것은 처음 원칙을 세우는 것이라면서, 리더의 가장 중요한 책임이 바로 원리 원칙을 세우는 일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나 교회공동체는 어느 개인에게 맡겨진 것이 아니라 교회 공동체 모두에게 맡겨진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은 교회의 본질을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설명합니다. 몸의 가장 큰 특성은 여러 지체들이 “함께”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몸이 정상적이 되려면 함께 해야 합니다. 교회는 모두가 연결되어 함께 하는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목회를 하다 보면 함께 하는 데 앞장 서는 분이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해도 함께 합니다. 결혼식에도, 장례식에도, 교회가 어떤 일을 할 때도, 특별한 프로그램을 할 때도, 항상 함께 해주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처럼 함께 하는 분들이 교회와 성도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분입니다. 그 이유는 함께 하는 것이 진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와 항상 임마누엘 하십니다. 임마누엘의 뜻이 무엇입니까?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의미가 아닙니까? 이번 주 토요일 해외 선교사 후원을 위한 바자회가 열립니다. 여러분 모두가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함께 함으로 우리의 마음과 사랑을 하나로 모읍시다. 참여하는 여러분 모두가 진정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진정한 주역이십니다. 바라기는 해외 선교사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바자회되길 바랍니다.

 

 

 

26.10.10 17:31

 

 

이코노미 그라피(Iconography) 

 

 

정치학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아이코노그라피(Iconography)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어느 조직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바라보고 나가야 할 공통의 목표 혹은 공통의 상징을 일컫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태극기는 한국인들에게는 아이코너그라피입니다. 십자가는 크리스천들에게는 공통의 아이코너그라피입니다. 어느 조직 어느 공동체이든 그 아이코너그라피를 통하여 구성원들을 단결시키고 공감대를 이루게 합니다. 여호수아 14장에 보면,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들이 한 신앙, 한 목표로 단합할 수 있도록, 돌을 세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에 대한 공통의 신앙을 품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신앙의 대를 이어 뭉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로써 모든 백성들이 한 신앙, 한 목표로 단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어떤 공동체에 있어 가장 중요한 목표 가운데 하나는 모든 구성원들이 한 신앙, 한 신념, 한 목표로, 하나가 되어 뭉치는 것입니다. 이 점에서 여호수아는 훌륭한 지도자였다. 여호수아는 백성들을 세겜 땅에 모으고 “세겜회의”를 열어 백성들이 한 신앙, 한 목표로 뭉쳐지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신약성서의 베드로전서 2장에서 일컫기를 그 돌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 하였습니다.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돌이신 그리스도께 나아가라”(베드로전서 2장 4절) 여호수아가 큰 돌에 새겨진 언약의 말씀으로 백성들을 단합케 하였듯이 우리도 산돌이신 그리스도를 향한 신앙과 비전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시대를 열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삼광교회가 그리스도를 향한 신앙과 비전으로 모두가 하나가 된다면 삼광공동체를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공동체로 세워갈 수 있을 것입니다.

 

 

 

26.10.03 17:15

 

 

최겨레 선교사 기도 편지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께 소식을 전합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저는 2년 반 전에 뇌경색을 앓았습니다. 다행히 회복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일본 사역지를 향해 나아갔으나 지난 7월 손과 발이 풍선처럼 심하게 붓는 증상이 나타나 급히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곧바로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신장에 문제가 생겨 이로 인해 급성 고혈압이 찾아왔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조금만 더 지체 했다면 신장투석을 해야 했을지도 모른다는 의사의 소견에 가슴이 철렁하기도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입국 후 두 달 동안 집중적인 식이요법과 투약 그리고 운동요법을 병행한 끝에 현재 신장과 혈압 수치는 정상 범위를 회복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눈은 아직 온전히 회복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지나온 두 달은 다시 찾아온 질병으로 인해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참으로 힘겨운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과연 앞으로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라는 인간적인 무력감이 밀려왔고 그 질문 끝에는 ‘왜 나에게는 이토록 끊임없이 고난이 찾아오는 걸까?’라는 무거운 의문이 더해져 마음을 짓눌렀습니다. 이러한 연약함을 동역자분들께 그대로 전하는 것조차 처음에는 큰 부담이었고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위해 눈물로 기도해 주는 동역자들이 있다는 사실 그리고 함께 나누는 믿음의 중보기도야말로 제게 가장 큰 영적 처방약임을 고백케 합니다. 이 기도의 힘이 있기에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도 다시금 확실한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을 용기를 얻어 이 소식을 전합니다. 우선 올 연말까지는 신장 치료를 위해 식이요법과 약물치료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눈은 약물 치료를 이어가며 경과를 주기적으로 관찰한 뒤,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수술을 받으려고 합니다. 이와 함께 다른 합병증들도 지혜롭게 관리하며 건강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간절히 바라옵기는 치료하시는 하나님께서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셔서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이 영광스러운 사역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주십시오.

 

 

 

26.09.26 16:05

 

삶이 주는 두려움을 극복하라 

 

 

우리의 삶에는 두려움과 형통이 함께 공존합니다. 신앙은 두려움의 현실 속에 하나님의 형통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인간이 가진 두려움의 근원은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령 죽음에 대한 공포심도, 죽음 이후 세계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의 두려움을 극복하려면 인생에 대한 확실한 답을 얻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확실한 답을 알고 사는 존재입니다.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알고,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고, ‘이 땅의 삶의 분명한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고 사는 존재입니다. ‘무엇이 선이고, 악한 것인가’를 알고 사는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그 답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를 열면, 우리는 우리의 시작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압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다면, 피조물된 우리는 철저하게 하나님을 의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철저하게 의존할 때 삶의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 외에 다른 무엇인가를 의존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힘이나 권력, 지식 혹은 자아, 또는 명예와 육체, 심지어 사람을 의지합니다. 성경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의존하는 대상을 우상이라고 정의합니다. 우리 역시 신앙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것이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삶의 평안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삶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인생의 종착점이 어디인지를 알고 삽니다. 우리 모두가 한 사람도 예외없이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면, 우리가 이 땅을 사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수없이 우리의 삶의 목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성경은 우리가 어떻게 참된 진리 가운데 살아갈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따라서 참된 성도의 삶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신 율법 즉 말씀을 자신의 삶에 지켜 행하는 삶입니다. 형통의 삶이란 바로 두려움의 현실 속에서 두려움이 아닌 평안을 누리는 삶입니다. 하나님 백성의 삶은 항상 말씀을 묵상하고, 지켜 행하여 자신의 삶에 형통을 가져오는 삶이어야 합니다.

 

 

 

26.09.19 18:07

 

 

하나님께서 다 하십니다 

 

 

얼마 전에 인터넷에 어느 목회자의 30년 목회 고백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저도 목회자인지라 관심있게 그 글을 보았습니다. 그 글엔 40개의 항목으로 정리된 30년 베테랑 목회선배의 담담한 소회가 녹아 있었습니다. 그 중에 첫 번째 항목이 ‘목사는 하나님 외에 내 편이 없다’는 고백이었습니다. 목회가 고독하고 외로운 일일뿐 아니라 목회자의 심정은 그 누구도 헤아릴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이 아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개척교회는 일꾼이 없어서 힘들고, 부임목사는 일꾼 때문에 힘들다’는 현실도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하나의 항목이 눈에 들어왔는데, ‘복음의 핵심은 반복하는 용기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입니다. 지난 2005년, 영화 ‘너는 내 운명(감독 박진표)’으로 제 26회 청룡영화상에서 황정민이 남우주연상을 받았을 때 ‘밥상 소감’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는 당시 “나는 60여 명의 스태프가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얹었을 뿐이다. 일개 배우인 나는 그저 밥을 맛있게 먹었을 뿐이다”라는 겸손한 소감으로 그 날의 영광을 다른 이들에게 돌렸습니다. 이처럼 우리 인생도,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적인 은혜의 역사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위에 그저 숟가락을 얹은 것 뿐입니다. 이처럼 바울도 고전 15:10에서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저도 목회를 거의 30여년 해오면서 깨닫는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지 목회자만의 고백이 아니라, 성도 여러분 모두의 고백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붙드심과 섭리가 아닌 세월이 없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모든 삶도 하나님의 행하시는 역사로 이끌림을 받을 것이 분명합니다. 진정한 믿음은 우리 삼광공동체가 ‘하나님이 다 하십니다’라는 신위를 온전히 고백하는 공동체로 변화되는 것임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26.09.12 18:15

 

 

 

삼위일체 신앙 

 

 

삼위일체의 신앙을 통해 우리가 확실하게 고백해야 하는 신앙고백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이신가에 대한 교리가 기독론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기독론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구원이란 예수님을 아는 것입니다. 따라서 삼위일체의 신앙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것이지 인간 중에 특출한 사람이,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사람이 해탈을 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임명된 것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더불어, 성령 하나님도 완전한 능력과 존귀와 위엄과 의와 거룩의 하나님이시란 것을 보여줍니다. 오늘날 성령론이 너무나도 왜곡되어 있는데, 성령 하나님을 단지 어떤 능력과 에너지로만 간주하고, 성령의 은사에만 초점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령은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며, 성령 하나님은 온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이여, 오소서” 라는 등의 하나님을 향한 명령은 아주 불경한 짓인 것입니다. 두번째로 현대 신학의 철학적 바탕을 이루고 있는 칸트나 헤겔의 영향을 받아 범신론이나 이신론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범신론은 ‘모든 우주, 자연, 세계는 하나로 귀착되며 그 하나는 바로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우주가 바로 하나님이다. 그래서 나무에도 하나님이 있고 바위에도 하나님이 있고 바다에도 하나님이 있다’는 식의 주장입니다. 한편, 이신론은 신은 ‘인간과 우주를 창조해 놓고 절대 우리 삶과 역사에 간섭 않는다. 예정 작정 섭리 모두 부인한다’는 주장입니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며, 성자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셨고 성령 하나님은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대화하시며 우리를 세심하게 배려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하나이신 세 위격의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삼위일체 신앙을 고백한다면 유니테리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서도 안되며 예수의 신성을 부인하는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회유에도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어떤 우매한 자들처럼 성령을 그저 하나의 능력으로 취급해 버리는 우를 범해서도 안 됩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동일한 본질을 소유하신 하나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26.09.05 16:59

 

 

 

핵심가치가 있는가? 

 

 

저희 교회의 핵심가치 3가지를 아십니까? 저희 교회 핵심가치는 ‘제자도’, ‘성령’, ‘십자가’입니다. ‘핵심가치’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일관성 있게 추구하는 본질적이고 지속적인 가치입니다. 왜 핵심가치가 중요합니까? 그것은 어떤 개인이나 공동체가 결정적인 순간에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를 가르쳐 주는 지침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을 할 때 각자가 가지고 있는 핵심 가치에 의해 선택합니다. 핵심가치를 가진 대표적인 인물이 다니엘입니다. 성경에 보면 다니엘이 “젊은 나이에 뜻을 정했다”는 말이 나옵니다.(단1:8) 이것은 자신의 핵심가치를 분명히 설정했다는 것입니다. 그에게는 중요한 핵심가치가 있었습니다. 첫째, ‘우상에게 바쳐진 재물이나 다른 더러운 것으로 절대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는다’입니다. 둘째, ‘일상의 삶에서나 공직 생활에서 절대로 흠 잡힐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셋째,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 하루 세 번의 기도 시간을 빼 먹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의 인생에 변함없는 핵심가치였습니다. 다니엘은 분명한 핵심가치대로 살았을 뿐 아니라 그것을 목숨 걸고 지켰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의 핵심가치가 어디에서 나옵니까? 그리스도인의 핵심가치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 안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핵심가치를 소유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를 철저하게 실천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의 위대함이 여기에 있습니다. 핵심가치를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인데, 그것을 실천하는 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여기에 비범함과 평범함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핵심가치는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핵심가치를 분명하게 정하고 그것을 목숨 걸고 지켜야 합니다. 좋은 그리스도인과 나쁜 그리스도인의 차이는 올바른 핵심가치를 가지고 사느냐 못하느냐로 결정됩니다. 그리고 좋은 그리스도인과 위대한 그리스도인의 차이는 그가 자신의 핵심가치를 얼마나 끝까지 붙잡을 수 있느냐로 결정됩니다. 여러분의 핵심가치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핵심가치는 성경적이십니까? 여러분은 그 핵심가치대로 살고 계십니까? 신앙이란 성경말씀을 통해 분명하게 핵심가치를 깨닫고, 그 핵심가치대로 사는 삶입니다.

 

26.08.29 17:18

 

 

 

사도신경의 생성과정 

 

 

사도신경의 역사와, 생성과정에 대해서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도신경은 사도시대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도신경이 아닙니다. 사도들의 가르침에 근거한 것이라는 의미에서 사도신경이 된 것입니다. 교회는 어디에 세워졌습니까? 사도들의 가르침 위에 세워졌습니다. 현존하는 문서 중에, 사도신경과 가장 흡사한 신양고백이 2세 카르타고의 터툴리안의 기록에 등장합니다. 터툴리안은 160년에 태어난 사람이므로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얼마 안 됐을 때의 일입니다. “전능하사 만물을 지으신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그는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 아래에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어,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며, 육체의 부활을 위해,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어떠십니까? 지금의 사도신경과 비교해서 몇 가지가 빠져 있지만 그 뼈대는 아주 흡사합니다. 이것이 2세기 터툴리안의 시대에 성도들이 고백했던 신앙고백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후 215년의 히폴리투스의 신앙고백이나, 주후 404년의 루피누스의 신앙고백,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아프리카 교회의 신앙고백 등이 지금의 사도신경과 거의 흡사합니다. 그러나 이미 그 전에, 순교자 저스틴의 신앙고백이나, 네오투스를 치리한 서머나 교회의 장로들이 그 치리회의 자리에서 고백하여 회의기록에 남긴 신앙고백도 똑같습니다. 지금의 사도신경과 거의 흡사합니다. 이렇게 지금의 사도신경과 대동소이한 여러 종류의 신앙고백들이 교회 안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다가, 6세기 말에나, 7세기 초에, 남부 프랑스에서 지금의 사도신경으로 확정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주후 710년에서 724년에, 정식으로 널리 보급이 된, 공인된 문서 ‘텍스투스 리셉투스’에 의해서 교회 안에 편만하게 다 퍼지게 되었고, 9세기 경에 로마교회에 의해 받아들여져서 정식으로 교회에 정착이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도신경은 초대 교회 때부터 뼈대가 만들어져서, 교회 안에서 여러모로 고백이 되어 오다가 교회가 믿는 바 핵심교리가 된 것입니다.

 

 

26.08.22 18:06

 

 

 

서울의 한 치과에서 구강검진을 위해 치과를 찾은 회사원들 위해 먼저 자신의 식습관과 구강 상태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를 검사하는 문진표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검사자들은 자신들의 식습관과 구강상태에 대한 문진표는 어려움없이 잘 기록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두 번째 문진표가 주어졌는데 그것은 자신의 가족력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적는 것이었고, 특히 부모님에 대해서 적어달라고 요청되었습니다. 질문의 내용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부모님께서 평소 즐겨 드시는 음식은 무엇입니까?’, ‘부모님의 양치 습관은 어떻습니까?’, ‘부모님께서 스케일링은 받아 보신 적이 있나요?’. 계속되는 질문에 한결같이 검진자들은 ‘모르겠습니다’에 답을 하였습니다. 모르는 이유에 대해서 질문하자 대부분의 응답자가 대개 모르는 것이 당연하고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생각하고, 어떤 사람들은 같이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적당히 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문진표를 작성한 사람들에게 하나의 준비된 교육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영상에는 검진을 받는 검진자들의 어머니를 인터뷰한 내용이었습니다. 영상에 등장한 한 검진자의 어머니가 자신의 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우리 딸 어렸을 때부터 이가 좀 뻐드렁니었어요”, “내 이빨, 우리 엄마 이빨, 우리 딸 이빨 셋이 똑같아요”, “그런데 우리 딸이 더 뻐드렁이거든...”. 또 한 검진자 어머니는 “우리 00이가 단 것을 좋아하니까 충치지료 그런 걸 많이 했어요”라고 이야기합니다. 또 한 남자 검진자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은 당근이라는 거든지 뭐 이런 것들은 안씹으려 하고 잘 안먹었어요..”라고 이야기합니다. 한결같이 영상에 등장한 어머니들은 자신의 자녀들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자기 자신보다 훨씬 더 많이 알고 있는 분이 바로 엄마였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자녀들을 그 부모님들을 정말 많이 모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안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대상을 모르면서 우리는 그 대상을 사랑한다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사랑하는 대상인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백성은 하나님을 아는데 힘을 다하는 것입니다.

 

삼광교회 연혁

 

교회 태동(1970년~1980년)

 
ㆍ
1971. 1. 3
설립 예배 (서대문구 홍제2동 산33번지에서 이경재전도사 가정에서 정희임 이덕순 이은순 김덕양 고태윤 양수연씨, 등 7명이 예배드리다)
 
ㆍ
1974. 6. 3
교회 건축을 시작하다.
 
ㆍ
1974. 7. 18
교회 건축을 완공하다.
 
ㆍ
1975. 3.
이경재 전도사 목사임직.
 
ㆍ
1975. 4.
실행위원회 조직하다
(위원:조덕규 한창규 김장용)
 
ㆍ
1977. 11.
용인기도원 부지 매입하다.
 
ㆍ
1978. 7. 17
용인기도원 건축 준공예배 드리다(25인승 소형버스 구입).
 
ㆍ
1982. 3. 14
실행위원회를 조직하다.
(위원:장인봉 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김명남 안명훈 이은애 김정애)
 

전환기(1985년)

 
ㆍ
1982. 4.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교단소속으로 가입하다.
(복구 용천노회 제1회기 회원교회가 되다).
 
ㆍ
1984.
용인기도원 매각하다.
 
ㆍ
1985. 6. 30
교회 이전 후 첫 예배를 드리다.
(홍제2동 321-28에서 홍제1동 158-23).
 
ㆍ
1986. 6. 8.
공동의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하다.
 
ㆍ
1986. 10. 5.
위임 및 임직예배(이경재목사 제1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제1대 장로 장립(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이명수 장로)
제1대 안수 집사 장립(김명남 김동명 이은재 집사)
제2대 권사 취임(엄부자 강용순 김순환 김정애 엄인덕 변정섭 권사).
 
ㆍ
1989. 3. 6.
삼광선교원 개원.
 
ㆍ
1990. 4. 17.
용천노회 정기회(이경재목사 노회장 선출).
 
ㆍ
1990. 9. 16.
공동의회-안수집사 피택(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ㆍ
1991. 1. 13.
제2대 안수집사 장립(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ㆍ
1994. 12. 3.
제2대 장로 장립(김명남 이갑운)
제3대 안수집사 장립(김영호 김정남 박종덕 안명훈 이근영 장삼수 전영선 한성웅)
제3대 권사취임(김말미 김명식 김성예 김옥순 선우순정 선우순필 선우정혜 윤일병 심개춘 이숙경 이옥자 정옥희 조영자 진말례 최신애 하정순 한영희 홍경애 홍기춘 황분선)
 
ㆍ
1995. 4. 29.
제3대 장로 장립(김장용)
 
ㆍ
1995. 8. 23.
창립25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ㆍ
1996. 3. 3.
창립25주년 기념예배. 25년사 발간 *사택 매입 후 담임목사 명의로 이전 등기필.
 
ㆍ
1996. 6. 6.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ㆍ
1996. 7. 29 ~ 8. 1.
창립25주년 전교인 수련회(주일학교~장년부)
 
ㆍ
1996. 10. 3.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ㆍ
1996. 11. 11.~14.
창립25주년 부흥회(강사 : 우희영 목사)
 
ㆍ
1996. 12. 22.
창립25주년 기념음악회
 
ㆍ
2000. 10. 16.
교회증축 기공예배, 증축시작.
 
ㆍ
2001. 9. 30.
교회중축 완공하다.
 
ㆍ
2001. 11. 4.
증축 입당예배를 드림.
 
ㆍ
2002. 1. 13.
은퇴식 장로 : 한창규 집사 : 안명훈 권사 : 황분선 엄인덕 강용순 진말례 정옥희.
 
ㆍ
2004. 6. 27.
제4대 장로장립(한성웅)
집사장립(송희영 김찬기 임춘선 임동원 김균수)
권사취임(김혜경 장영옥 김정옥 양산옥 김영화 최용선 안순근 임신자 이은순 김혜원 김준연 명예권사(박순묘 심복성 정춘란 윤정임)
 
ㆍ
2007. 12. 30.
김근호장로 은퇴
 
ㆍ
2009. 9. 6.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하다.
 
ㆍ
2010. 4. 18.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재구성하다.
 
ㆍ
2011. 1. 22.
헌당 및 임직예배
원로장로 추대 : 김근호 장로
제5대 장로 장립(김찬기 임춘선)
집사 장립(최명환 유민재 조기성)
권사 취임(이연숙 이영희 전봉선 조숙자)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김명식 김성례 변정섭 선우순필 하정순 홍경애
 

도약기(2011년)

 
ㆍ
2011. 10. 2.
하의용 담임목사 부임
 
ㆍ
2011. 12. 31.
이경재목사 원로목사 추대 하의용 목사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ㆍ
2014. 1. 19.
은퇴식(장로 : 김명남 이갑운, 집사 : 박종덕, 권사 : 홍기춘)
 
ㆍ
2015. 1. 18.
은퇴식(장로 : 한성웅, 권사 : 심개춘 이옥자 한영희)
 
ㆍ
2016. 1. 17.
은퇴식(집사 : 김동명, 권사 : 김정옥 김혜경 조영자)
 
ㆍ
2017. 1. 15.
제6대 집사 장립(정운관 이상남 김두환)
제6대 권사 취임(최지숙)
명예권사 추대(곽양근 주정이 나복임 김화선 최정지)
 
ㆍ
2018. 1. 21.
은퇴식(집사 : 송희영, 권사 : 김영화 최용선 임신자)
 
ㆍ
2019. 1. 19.
집사장립, 권사취임, 은퇴식
제7대 집사 장립(송희준 송태원 동영탁 최재현 장근수 양동춘)
권사 취임(임순자 조미정 나영임 한효숙 구영숙 조인숙 김옥진 윤영희 박나영 김춘화 김효정 전미영 임혜숙 서숙희 김경미)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안순근
 
ㆍ
2019. 12. 29.
은퇴, 이명수 장로
 
ㆍ
2021. 1. 16.
창립 50주년 기념
제 6대 장로 장립(송태원, 김두환)
제 8대 집사 장립(김재목, 유현상)
제 8대 권사 취임(조성은)
 
ㆍ
2022. 1. 16.
창립 51주년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예배
원로장로 추대 : 나윤섭 장로
안수집사 은퇴 : 최명환 집사
권사 은퇴 : 김준연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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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구역공과

사도신경풀이10(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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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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