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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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등불이 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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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4 17:07

 

 

 

하선교사님 기도편지

 

 

안녕하세요. 기도의 동역자님.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인해 휘발유값이 오르고 물가도 오른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가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으시겠습니다. 모쪼록 이 전쟁이 속히 끝나고 진정한 윗 분의 평화 가임하도록 손 모으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 요르단을 걱정해주신 덕분에 저희 요르단은 현재까지 큰 피해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 가정도 잘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도 수도 없이 미사일 폭격 사이렌이 울리고 있고 요르단 내에 미군기지가 폭격을 맞아 피해를 입었다는 뉴스도 들리고 있습니다. 요르단은 이란과 이스라엘 중간에 있어서 양국의 미사일이 날라가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하늘 높은 곳에 길게 쭉 흰 연기가 있으면 마음이 어지럽기도 합니다. 윗분이 원하시는 평화가 이란과 이스라엘을 넘어 화약고라 불리는 중동 모든 나라에 임하도록 손모아 주십시오. 저희는 요르단 12개도 중 3개도에서 JCVT(영어공부방)4역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나아가 전국으로 이 4역을 펼치길 원합니다. 그래서 요르단 교육부를 방문하여 허가를 받으려 하는데 차일피일 미루며 허가를 내주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요르단 전국에 있는 영어교육이 부실한 시리아와 요르단 초,중,고 학생들에게 영어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동역자님의 손모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그리고 윗분께서 마음 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희와 같이 영어 알파벳부터 가르치며 가정들을 방문하여 하늘소식을 전할 수 있습니다.

26.03.28 17:30

 

 

 

종려주일의 의미

 

 

이번 주일은 교회절기상 종려주일이라고 합니다. 종려주일은 십자가 수난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예루살렘 공식 입성을 기념하는 날로, 사순절의 6번째 주일이며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첫날입니다. 그런데 왜 종려주일이라고 할까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시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환영하였기 때문입니다. 고대부터 종려나무는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식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든 것은 단순히 종려나무가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식물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나와서 흔든 것일까요? 종려나무의 식물학 이름은 ‘phoenix dactylifera’입니다. 불사조를 뜻하는 ’phoenix’가 붙어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종려나무는 다 베고 남은 그루터기를 불에 태워도 그 그루터기에서 다시 싹이 나고 자랍니다. 그러니 불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불사조라 불릴만하지 않습니까? 이런 종려나무의 특징 때문에 유대인들에게는 종려나무는 승리와 부활을 상징했습니다. 비록 유대사람들이 예수님을 로마의 압제에서 자신들을 구원할 메시야로 여기고 취한 행동이었지만, 이것은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길을 잘 암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길은 실패와 죽음의 길을 넘어 승리와 부활의 길인 것입니다. 이번 주 모든 교회는 종려주일을 시작으로 하여 한 주간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면서 부활의 감격과 기쁨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비록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과 같이 종려나무를 흔들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이번 주 십자가의 고난을 묵상하며, 십자가에 담긴 고난과 승리의 의미를 되새김해야 할 것입니다. 한 주간 고난주간입니다. 새벽을 깨워서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시고, 돌아오는 부활의 아침을 감격스럽게 맞이합시다.

26.03.21 18:55

 

 

스리랑카 피터권 목사님 선교편지

 

 

샬롬, 지난 2025 년 11 월 28 일 스리랑카를 덮친 사이클론 ‘디트와’는 스리랑카 역사상 최악의 재해 중 하나로 기록되며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제는 사망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173 명을 포함해  820 여  명이  목숨을  잃었고, 전국적으로  220 만 명에 달하는 수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두 달간 현지 기독교 구호단체인 HOPE 및 현지 목사님들과 팀을 이루어 전략적으로 구호 사역에 매진하였습니다. 자연재해의 비극은 늘 부유한 곳보다 형편이 어려운 지역을 더 가혹하게 할퀴고 지나갑니다. 이미 하루하루가 버거운 이들이 큰 재난 앞에 의지를 잃고 소망마저 놓아버리는 모습은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아버지의 마음이자 기독교인들이 전하는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무거운 쌀과 생필품 꾸러미를 챙겨 돌아가던 뒷모습이 마음 깊이 남습니다. 가구당 약 20~30 달러(6,000~10,000 루피) 남짓한 식량을 받기 위해 모인 그들을 보며, 1~2 주를 나기 위한 양식이 간절할 만큼 그들의 삶이 얼마나 척박한지 체감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이들에게 허락될 가장 좋은 위로와 궁극적인 소망은 결국 복음뿐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이번 사역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산골중의 산골인 ‘하이 포레스트(High Forest)’지역의 R 목사님 가정이었습니다. 이곳에 부임한 지 5 년째인 목사님은 어린 자녀들의 교육과 생활 여건이 매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계셨습니다. 교회는 이미 1년 전부터 침수되기 시작하더니, 이번 홍수로 완전히 매몰되어 절반이 잠겨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가족이 머무는 거처 또한 창문 하나 없는 지하실 같았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목사님 내외는 단 한 마디의 불평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밝게 웃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 앞에 제 마음이 숙연해졌습니다. “과연 나는 복음을 위해 이토록 많은 것을 내어놓을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묻게 되었습니다. 비록 교회는 수해로 흙에 잠겼으나, 그곳에서 복음으로 살아내는 목사님 가정이 바로 ‘진정한 교회’였습니다.

 

26.03.14 17:08

 

 

 

2026 새생명 축제-태신자 작정

 

 

2026 삼광교회 새생명축제가 “더 생명, 다시 만나는 은혜”라는 주제로 4월 26일 오후 3시에 열립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 14장 3절(~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하나님과 관계가 깨어져 영적으로 죽어 있는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얻은 자들이 하나님 나라에서 더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2026 새생명축제를 통해 우리 삼광공동체가 우리 이웃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더 큰 생명으로 초대하는 “더 생명”과 교회를 떠난 우리 형제자매들을 더 풍성한 삶으로 초대하는 “다시 만나는 은혜”의 주제를 실천하길 소원합니다. 

오늘은 1차 태신자 작정의 날입니다. 꼭 새생명축제로 초대해야 할 영혼들을 태신자 카드에 작성해서 제출해 주시고,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합시다. 그리고 만남, 섬김, 초청의 시간을 가짐으로 그들이 복음 안에서 잉태되어지는 감격을 꿈꾸며 나아갑시다. 우리 삼광공동체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품으셨던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우리 이웃에게로 다가갑시다. 아무쪼록 하나님 나라의 영광스러움과 감격을 경험하고 하나님 나라의 회복에 앞장 서는 우리 삼광공동체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6.03.07 16:56

 

 

십사만 사천의 새노래

 

 

요한계시록 14장 1-5절은 짐승의 세력에 대항하여 끝까지 저항한 공동체가 어떤 결과를 얻게 되는 지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14-20절은 짐승과 짐승의 세력을 따라간 사람들을 향한 심판의 결과가 천사들의 등장을 통해 소개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다루는 1-5절 말씀은 어린양과 대안적 공동체인 교회의 승리를 보여줍니다. 따라서 14만 4천의 새 노래입니다. 새노래는 구원받은 백성의 노래입니다. 구원받은 백성은 날마다 새노래를 부르는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구원받은 자들은 매일 매일 새롭게 주어지는 은혜를 누리기 때문입니다. 새노래의 감격이 없다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심각하게 잘못된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첫째, 새노래를 부르는 자의 특징은 세상의 문화와 가치를 거절하는 영적으로 순결한 자들입니다. 본문에서는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가치와 문화는 반드시 멸망합니다. 그것을 쫓아 사는 자들 또한 멸망당하게 됩니다. 새노래를 부르는 자들은 세상의 문화를 쫓아가는 자가 아니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입니다. 그들은 세상이 아닌 주님께 속한 자들입니다. 둘째 새노래의 감격을 회복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합니까? 우리가 은혜의 자리에 나아오기 이전에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마실 수밖에 없었던 존재였음을 기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감각한 은혜에 도취되어 있는 자들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영생의 자리에 나아오기 전에 내가 진노의 자리에 있었던 존재였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인생이 얼마나 패역한 죄인이었는지를 볼 때 우리 구원의 은혜가 더욱 부각됩니다. 셋째, 새노래를 회복한 자는 현재의 삶에서 하나님의 승리를 맛보며 사는 자들입니다. 미래의 승리가 아닌 현재의 승리를 체험하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 속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며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따라서 오늘 하루에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됩니다. 이러한 매일의 삶에서 말씀과 믿음의 삶을 경주할 때 주 안에서 죽는 것이 복이 됩니다.

 

26.02.28 17:52

 

 

다니엘부 4학년 김민지 드림

 

안녕하세요. 저는 다니엘부 초등학교 4학년 김민지입니다.

저는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 선교를 위해 이번 주에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우리 가족이 뉴질랜드로 가야 한다고 했을 때, 저는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친구들도 한국에 있고, 친구들과 헤어지기가 너무 싫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올해는 4학년이 되면서 같은 반이 되고 싶었던 친구와 같은 반이 되어 더 떠나기 싫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제 눈에 계속해서 ‘뉴질랜드’라는 단어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까르보불닭 라면을 먹는데 뒷면 원재료명에 ‘뉴질랜드산’이라는 글씨가 보이고, 과자를 먹을 때도, 수업을 들을 때도 뉴질랜드라는 말이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꿈에서도 뉴질랜드에 가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뉴질랜드가 저에게 친하게 다가왔습니다.

우리 가족은 뉴질랜드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가족 팀 이름을 정할 때  ‘멜로디’라는 단어와, 뉴질랜드에서 찬양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민준이 오빠에게는 기도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가족이 함께 의논하며 팀 이름을 ‘KINGDOM MELODY’라고 정했습니다.

또한 엄마가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이 뉴질랜드에 가서 무엇을 하길 원하시는지 기도해 보자고 했을 때 우리는 함께 기도했습니다. 저는 그날 기도하면서 왜 우리 가족이 뉴질랜드로 가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찬양을 통해 제 마음에 큰 감동을 주셨습니다.

제가 뉴질랜드로 가야 하는 이유는, 주님이 다시 이 땅에 오실 때 뉴질랜드에 사는 사람들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라는 마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또 주님의 이름을 크게 높이고 찬양할 때 예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마음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묶여 있는 사람들을 찬양으로 풀어주라는 마음도 주셨습니다.

그때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족이 뉴질랜드에 가야 하는 이유를..

그래서 우리 가족은 뉴질랜드에 가서 소리를 높여 예수님을 찬양하고,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주님이 오실 그날, 뉴질랜드 땅에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또 저는 새로 가게 될 학교에서도 예배를 드리고,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저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가끔은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실까?’하는 의문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이런 의문을 가진 제가 하나님께 너무 죄송했습니다. 이런 저에게 마음을 주신 것이 너무 감사하고 감동되어 눈물이 계속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시구나.”

앞으로는 주일예배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수요예배와 금요예배 등 모든 예배에 더 열심히 다할것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 가족이 뉴질랜드에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6.02.21 18:58

 

사탄의 유혹

 

 

종말론적 삶의 특징은 영적전투입니다. 신앙의 여정은 영적전투의 연속입니다. 영적전투의 배후에는 사탄의 세력이 존재합니다. 종말의 때는 우는 사자가 삼킬 자를 찾는 살벌한 영적현장입니다. 신앙적인 모든 것을 영적인 것과 결부시키는 것도 문제지만, 영적인 존재에 무관심하거나 무시하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우리를 대적하는 사탄의 권세는 만만하지 않습니다. 영적전쟁이 쉽지 않습니다. 긴장의 끈을 늦추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사탄의 유혹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선, 기만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권세를 자기가 가진 것처럼 흉내를 냅니다. 사탄의 세력은 하나에서 열까지 하나님을 모방하는 짝퉁일 뿐입니다. 사탄은 기만하는 자로써, 겉으로는 광명의 천사 같으나 실상은 멸망시키는 악입니다. 더 나아가 사탄은 우리를 기적과 표적으로 유혹합니다. 기적주의는 위험합니다. 초자연적인 것을 기준으로 삼으면 안됩니다. 반드시 열매로 평가해야 합니다. 둘째, 거짓됨과 모독입니다. 오늘날 매스미디어와 소셜 네트워크가 발달되면서, 여러 가지 유용한 점이 많지만, 사탄은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에 대한 지나친 반감과, 독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성모독과 교회와 기독교에 대한 거짓된 이야기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적극적으로 변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유물론적, 진화론적 세계관이 진리인양 세상의 모든 영역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 속에서 우리는 적극적으로 기독교를 변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사탄과의 싸움은 영적인 파워대결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스스로 변증할 실력과 거짓을 구분하는 분별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세계관 교육을 통해 성경적인 관점을 키우고, 교리교육을 통해 분명한 신학을 정립해야 합니다. 꾸준히 학습하고 배우는 일을 통해 믿음뿐만 아니라, 바른 고백과 바르게 변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할 것입니다.

 

 

26.02.14 16:46

 

 

요한계시록 12장 읽기

 

 

요한계시록은 이 땅의 삶을 고통으로 정의합니다. 우리의 삶에 고통은 연속되어집니다. 그런데 고통이 연속되는 아픔의 땅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참된 백성으로 양육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교회는 광야 속에서 성장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정체성이 굳건하면 어떤 고난 속에서도 참된 위로를 만들어 낼 있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발견되어집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 삼으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궁극적인 위로를 줍니다. 따라서 계12장은 하나님께서 언약에 얼마나 신실하시며, 우리를 반드시 하나님 백성되게 하시는 언약 성취의 역사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을 보면 용의 도전과 교회의 응전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용은 사탄이고, 사탄은 무섭게 교회를 공격합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교회를 고난과 핍박으로 도전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실상 같아 보이는 허상에 불과합니다. 교회는 반드시 사탄으로부터 승리하는데 마지막까지 교회가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의 언약을 굳건하게 붙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계12장은 용과 대치한 현재의 교회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교회의 싸움의 성격은 승리하기 위한 싸움이지만 동시에 이미 승리한 자의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교회는 싸우는 교회이나 이미 이긴 싸움을 하는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기셨고, 천상에서 이미 허다한 믿음의 증인들이 이겼습니다. 나만 남았다고 생각하면 절망할 수밖에 없지만 이미 우리의 대장되신 예수님이 이기셨고, 허다한 믿음의 무리가 승리자가 되어 천상에서 격려하고 있습니다. 결국 교회는 영광스러운 존재입니다. 교회가 완벽해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보는 교회는 때론 수치스럽고 연약하고, 약해보이지만 주님은 교회를 영광스럽게 보십니다. 내가 보는 나는 초라하지만 주님이 보는 나는 영광스럽고 사랑스런 존재입니다. 이것이 우리로 하여금 열등감과 패배의식을 이길 수 있습니다.

 

26.02.07 16:53

 

 

최겨레 선교사 기도편지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새해 인사드린 지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1월이 지나가고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2026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나누며 소식을 전합니다.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기를 보라 내 곁에 한 장소가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서라 내 영광이 지나갈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출33:22-23). 이 말씀은 모세에게 주셨던 말씀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자 하나님은 영광을 보이시기로 말씀하시면서 모세를 살리시려는 방편을 이야기해 주십니다. 그리고 600여 년 뒤에 다시 엘리야를 호렙산의 한 동굴에 세우십니다. 모세에게 등을 보이시는 하나님. 엘리야에게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 해 보았습니다. 도무지 열릴 것 같지 않았던 일본이었지만 다시 그 길 위에 세우시고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며 등을 보이시며 따라오라고 하십니다. 긴 여정의 여행이지만 묵묵히 올 한 해 주님 등 보고 따라가기로 작정하며 한 걸음씩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25년 12월 26일부터 두 주간 일본에 머무르면서 사역과 장기 비자를 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첫 번째 주간은 나고야와 기후에 있는 일본인 사역자와 형제 자매들과 기후에 있는 사역자들 그리고 한국 성도들이 함께  모여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를 통하여 일본 형제자매들이 잘 이해하며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는 고백을 통해 앞으로 사역의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3월 중순에 나고야와 기후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때에는 사역을 위한 구체적인 팀 즉 사역팀과 번역팀의 구성을 위해 사람들을 만날 것입니다. 위하여 기도부탁드립니다. 한 가지 걱정이 되는 것은 제 눈의 상태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 주셔서 눈의 치료를  잘 받고 치료하여서 책을 볼 수 있도록 그리고 무사히 논문을 마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일본 선교에 보탬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6.01.31 18:22

 

 

인생을 의미있게 만들려면

 

 

우리 인생에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인생을 의미있게 만드는 일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야 할 이유가 필요한 존재입니다. 인간은 왜 살아야 하는지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무한 질주하는 인생과 분명한 이유를 갖고 달려가는 인생은 다릅니다. 그 차이 중에 하나가 먼저 살아야할 이유가 있다면 그 인생은 시간을 지배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엡5장 17절을 보면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주의하여 지혜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는 분명히 책임 있는 세월이 주어졌습니다. 따라서 시간낭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시간을 낭비하는 것에 대한 뚜렷한 정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시간 낭비 가운데 그릇된 목표에 정열을 쏟아 시간을 쓴다면 이것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입니다. 즉 올바른 목표에 상반되는 모든 활동들 예를 들면 분명치 못한 목표, 저속한 목표, 우선 순위의 혼동과 같은 삶은 시간낭비입니다. 따라서 성경은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시간을 아끼는 가장 현명한 지혜는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는 것입니다. 내 인생에 담아두신 하나님의 뜻, 즉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의미있는 삶을 사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받고 사랑하는 존재, 즉 사랑의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오늘날 우리 또한 이 땅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에 헌신하는 것은 우리의 인생을 의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가정을 이룬 아버지가 아내와 자녀를 사랑하며 살았다면 그의 인생은 성공한 인생일 것입니다. 평생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이 땅에서 증인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 삶은 진정으로 의미있는 삶이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하여 자신의 것을 나누어줄 수 있는 삶을 살고 있다면 그는 의미있는 인생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신의 인생을 의미있게 만드는 일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의미있게 만드는 일을 발견하시는 은혜를 누리실 바랍니다.

 

 

삼광교회 연혁

 

교회 태동(1970년~1980년)

 
1971. 1. 3
설립 예배 (서대문구 홍제2동 산33번지에서 이경재전도사 가정에서 정희임 이덕순 이은순 김덕양 고태윤 양수연씨, 등 7명이 예배드리다)
 
1974. 6. 3
교회 건축을 시작하다.
 
1974. 7. 18
교회 건축을 완공하다.
 
1975. 3.
이경재 전도사 목사임직.
 
1975. 4.
실행위원회 조직하다
(위원:조덕규 한창규 김장용)
 
1977. 11.
용인기도원 부지 매입하다.
 
1978. 7. 17
용인기도원 건축 준공예배 드리다(25인승 소형버스 구입).
 
1982. 3. 14
실행위원회를 조직하다.
(위원:장인봉 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김명남 안명훈 이은애 김정애)
 

전환기(1985년)

 
1982. 4.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교단소속으로 가입하다.
(복구 용천노회 제1회기 회원교회가 되다).
 
1984.
용인기도원 매각하다.
 
1985. 6. 30
교회 이전 후 첫 예배를 드리다.
(홍제2동 321-28에서 홍제1동 158-23).
 
1986. 6. 8.
공동의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하다.
 
1986. 10. 5.
위임 및 임직예배(이경재목사 제1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제1대 장로 장립(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이명수 장로)
제1대 안수 집사 장립(김명남 김동명 이은재 집사)
제2대 권사 취임(엄부자 강용순 김순환 김정애 엄인덕 변정섭 권사).
 
1989. 3. 6.
삼광선교원 개원.
 
1990. 4. 17.
용천노회 정기회(이경재목사 노회장 선출).
 
1990. 9. 16.
공동의회-안수집사 피택(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1. 1. 13.
제2대 안수집사 장립(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4. 12. 3.
제2대 장로 장립(김명남 이갑운)
제3대 안수집사 장립(김영호 김정남 박종덕 안명훈 이근영 장삼수 전영선 한성웅)
제3대 권사취임(김말미 김명식 김성예 김옥순 선우순정 선우순필 선우정혜 윤일병 심개춘 이숙경 이옥자 정옥희 조영자 진말례 최신애 하정순 한영희 홍경애 홍기춘 황분선)
 
1995. 4. 29.
제3대 장로 장립(김장용)
 
1995. 8. 23.
창립25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1996. 3. 3.
창립25주년 기념예배. 25년사 발간 *사택 매입 후 담임목사 명의로 이전 등기필.
 
1996. 6. 6.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7. 29 ~ 8. 1.
창립25주년 전교인 수련회(주일학교~장년부)
 
1996. 10. 3.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11. 11.~14.
창립25주년 부흥회(강사 : 우희영 목사)
 
1996. 12. 22.
창립25주년 기념음악회
 
2000. 10. 16.
교회증축 기공예배, 증축시작.
 
2001. 9. 30.
교회중축 완공하다.
 
2001. 11. 4.
증축 입당예배를 드림.
 
2002. 1. 13.
은퇴식 장로 : 한창규 집사 : 안명훈 권사 : 황분선 엄인덕 강용순 진말례 정옥희.
 
2004. 6. 27.
제4대 장로장립(한성웅)
집사장립(송희영 김찬기 임춘선 임동원 김균수)
권사취임(김혜경 장영옥 김정옥 양산옥 김영화 최용선 안순근 임신자 이은순 김혜원 김준연 명예권사(박순묘 심복성 정춘란 윤정임)
 
2007. 12. 30.
김근호장로 은퇴
 
2009. 9. 6.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하다.
 
2010. 4. 18.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재구성하다.
 
2011. 1. 22.
헌당 및 임직예배
원로장로 추대 : 김근호 장로
제5대 장로 장립(김찬기 임춘선)
집사 장립(최명환 유민재 조기성)
권사 취임(이연숙 이영희 전봉선 조숙자)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김명식 김성례 변정섭 선우순필 하정순 홍경애
 

도약기(2011년)

 
2011. 10. 2.
하의용 담임목사 부임
 
2011. 12. 31.
이경재목사 원로목사 추대 하의용 목사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2014. 1. 19.
은퇴식(장로 : 김명남 이갑운, 집사 : 박종덕, 권사 : 홍기춘)
 
2015. 1. 18.
은퇴식(장로 : 한성웅, 권사 : 심개춘 이옥자 한영희)
 
2016. 1. 17.
은퇴식(집사 : 김동명, 권사 : 김정옥 김혜경 조영자)
 
2017. 1. 15.
제6대 집사 장립(정운관 이상남 김두환)
제6대 권사 취임(최지숙)
명예권사 추대(곽양근 주정이 나복임 김화선 최정지)
 
2018. 1. 21.
은퇴식(집사 : 송희영, 권사 : 김영화 최용선 임신자)
 
2019. 1. 19.
집사장립, 권사취임, 은퇴식
제7대 집사 장립(송희준 송태원 동영탁 최재현 장근수 양동춘)
권사 취임(임순자 조미정 나영임 한효숙 구영숙 조인숙 김옥진 윤영희 박나영 김춘화 김효정 전미영 임혜숙 서숙희 김경미)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안순근
 
2019. 12. 29.
은퇴, 이명수 장로
 
2021. 1. 16.
창립 50주년 기념
제 6대 장로 장립(송태원, 김두환)
제 8대 집사 장립(김재목, 유현상)
제 8대 권사 취임(조성은)
 
2022. 1. 16.
창립 51주년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예배
원로장로 추대 : 나윤섭 장로
안수집사 은퇴 : 최명환 집사
권사 은퇴 : 김준연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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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구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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