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과 서로 돌봐줘요 - 예루살렘 교회 흉년 소식에 하나된 하늘가족인 안디옥 교회가 헌금을 모아 필요를 알고 채워준 것처럼 우리도 친구의 필요를 채워준다.공과시간게임시간 - 공공이를 돌봐요!먼저 팀 정하기! 언니팀vs오빠팀언니팀오빠팀그럼 오빠팀부터~~~~~길을 만들어서 친구가 필요한 물건이 있는 바구니에 공을 골인하는 게임이에요~다음은 언니네팀!!!ㅠㅠ유치 아이들은 쉽게 했는데 유아아이들은 조금 어려웠나봐요ㅠㅠ 마지막으로 도장도 받았어요~(엄마한테 자랑할게 있을 때 지성이의 속도...ㅎㅎ)"예수님! 안에서! 서로를! 돌봐줘요!"

3과 서로 세워줘요 - 바나바가 사울을 다소에서 데리고가 안디옥교회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게 세운 것처럼 우리도 서로를 세워준다.공과시간게임시간 - 서로를 세워요!줄 길을 따라 방석을 가지고 지나가는데바닥을 밟지 않고 친구의 방석을 밟고 조심조심뒤에서 있는 친구부터 차례차례친구가 지나갈 수 있도록 길을 비켜주며 그 친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세워주어요~소망반 차례!!사랑반 차례!! (조금 부족한 인원이라서 형님들이 도와주었답니다^^)기쁨반 차례!!! 사실 기쁨반에게는 조금 어려운 게임이었어요~마지막은 구호로!!"예수님! 안에서! 서로를! 받아줘요!"

2과 서로 받아줘요 - 안디옥교회가 다양한 사람들을 하늘가족으로 인정한 것처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며 받아줘야함을 알아요.*이날 많은 사진을 찍은 폰이 고장나서 초기화되는바람에 더 다양한 사진을 담지 못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게임시간 - 달라요, 달라!백업이라는 재료를 살펴보고던져도 보고 (전도사님에게는 그만 던져줄래..ㅠㅠ)(역시 이런건 영아 동생들이 제일 좋아하죠~)이쑤시개를 이용해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보았어요~같은 '배'를 만들어도 모양이 서로 다르고 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만드는 것이 다 달랐어요!!"예수님! 안에서! 서로를! 받아줘요!"점심시간~(ㅠㅠ 개인컷도 다 찍었는데 다 날라가서 정말 아쉬워요ㅠㅠ)드디어!!!! 우리 친구들이 그렇게 기다리고 제일 기대하던 물놀이~♥(아이들 수준에서) 초호화 미끄럼틀과 풀장~준비 운동! 헛둘 헛둘 헛둘 헛둘허리도 돌리고~팔도 쭉쭉!!이제 몸에 물을 묻히고........!!!!!!!!!입수!!!!!!!!!!! (아이들의 표정으로 설명을 대신하겠습니다^^)즐거운 간식시간~다시 폭풍 물놀이!!!다시 폭풍 물놀이 >_<!!!!이제 물놀이를 마무리하고 죽으로 몸을 따뜻하게 한 후 옷을 갈아입어요~

1과 우리는 하늘가족이에요. -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한가족, 하늘가족이 되었음을 알아요~공과시간(믿음반)(소망반)(사랑반)(기쁨반)게임시간 - "칙칙폭폭! 하늘가족이에요!"많은 카드들 중에십자가 그림을 찾은 후부장님께 가서 "예수님을 믿어요!"라고 고백하면(지...지성아..그건 ㅏ야...^^;;)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묶여있는 하늘가족이에요!하늘가족 기차아아아아아 출바아아아아알!!!!!하늘가족 된 친구들 도장 받고 구호 외쳐보기!!!!"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하늘가족!"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에베소서 2:19) 나뿐인 문화.. 하나님은 사람이 홀로 있는 것보다, 서로를 돕고 의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돕는 배필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세상은 점점 더 혼자만의 삶을 사모합니다. 오늘날의 우리 사회는 ‘나뿐인 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보다, 나만 위하고 나를 중심으로 여기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우리가 속한 사회와 공동체에 대한 책임의식의 실종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오늘날, 많은 교회 공동체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다음세대 역시 기존세대들의 모습에 감염돼서 공동체 의식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영적 가족 의식이 실종되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에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들 앞에는 영적인 고립과 위험이 놓여있습니다. 개인과 가정과 교회와 사회의 내일이 와해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지금은 공동체 안에서 잘못 행해지는 것에 대해서 책망도 없고,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런 우리의 모습을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 One in Christ! 그렇다면, 이런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 One in Christ!’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하늘 가족이라는 것을 알고,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주며, 서로를 세우고, 서로를 돌봐주기를 원하십니다. 이 시대에 만연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배격하고,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하나라는 사실을 알기 원하십니다. 그런 하나님의 기대에 따라 2017년의 파이디온 여름주제는 공동체를 다룹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어처럼,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입니다. 우리는 하나 되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해주신 공동체가 무엇인지 알고, 서로를 하늘 가족으로 대해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하늘 가족이 되었음을 알라! 1과에서는 예수님을 자신의 구원자요 주님으로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 안에서 하나요, 하늘 가족이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고백하는 같은 믿음을 가졌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를 나눈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이고, 예수님 안에서 하늘 가족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받아주라! 2과에서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 된 우리 공동체에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들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줘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하늘 가족은 내 뜻과 내 생각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칠 것입니다. 서로 격려하고 세워주라! 3과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함께 하기 위해 서로를 이끌어줌으로써 서로를 세워줘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하늘 가족인 우리는 서로를 세움으로 서로를 가치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세상은 서로를 깎아 내리려고 할지 모르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를 세워 주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칠 것입니다. 서로 돌보라! 4과에서는 하늘 가족들의 구체적인 필요가 무엇인지 관심을 갖고, 그들의 필요를 채우며 돌봐야한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하늘 가족의 필요를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해 돌봐야 한다는 것을 가르칠 것입니다. 날짜 : 7월 16, 22-23, 30일 장소 : 삼광교회 유치부실

엄마 선생님과 함께하는 2부 순서!!! 올해는 민준이 어머님이신 권은혜 집사님께서 선생님으로 한 주 섬겨주셨습니다^^ 플레이콘을 이용한 액자 만들기~ 개인사진~ 믿음반부터~ 소망반~ 사랑반~ 기쁨반~

어린이주일 게임!!!!! 1. 손 안대고 과자 먹기~ 2. 돼지싸움~ 팔을 쓰지 않고 다리로 상대를 넘어뜨리기!!!!! 엄마랑도~ 헛둘헛둘헛둘 다가가서..........!!!! 으쌰으쌰 짧은 다리로 드디어 만나다!!!!! 으아아아앗 선생님을 쓰러뜨렸따아아아아아아!!!!!!! 3. 단체사진~ (더 많은 사진은 유치부 밴드에 있습니다^^) 4. 맛있는 간식 시간까지~

예수님의 부활에 감사기도 드려요~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는 시간!!!!! 달걀을 가지고 우리도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는 어린이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예수님의 몸이신 떡을 나눠먹어요~ 맛있게 얌얌 예수님의 피이신 포도주스를 기도 후 나눠마세요~ 막내의 깜찍한 기도모습!! 저희 아이들 기도 참 잘하죠?? >_<

규빈이 주기도문 영상 -BandVideo_555451405587416465[1].m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