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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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2 14:51

새벽나눔

본문 : 히브리서 1장 4-8절

 

오늘날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한 기독론은 1세기 당시 독자들에게는 혼란스런 주제였다.

특히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신성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았다.

따라서 유대 그리스도인 가운데 신앙적 타협점을 찾고자 하는 위험에 빠졌다.

가령 예수를 그저 인간 이상의 존재 혹은 천사 중 최고의 천사라고 여기는 것이다.

따라서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님에 대한 분명한 기독론 정립이 중요했다.

따라서 그는 천사와 비교하여 예수님의 우월성에 대한 논증을 계속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란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셨다.(4-5절)

예수님은 천사들의 숭배의 대상이다.(6절)

예수님은 영원한 보좌와 의로운 홀과 우주적인 왕국을 소유하신 분이시다.(7-8절)

 

오늘날 우리는 기독론에 대해 너무나 익숙하다.

따라서 오늘 히브리서 기자의 논증이 새롭지 않다.

그러나 정작 우리의 문제점은 너무나 익숙해져있다는 것이다.

기독론에 대해 너무나 익숙해져서 그 중요성을 쉽게 흘려버리기 쉽다.

오늘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의 왕되심이 나타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14.05.22 14:51

새벽나눔

본문 : 히브리서 1장 1-3절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동참하신 하나님의 창조의 대행자이십니다.

창조주가 소유권을 가지기에 주님은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더 나아가 우리도 예수님처럼 이 땅에 창조적 일꾼으로 부름받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장엄하신 임재가 온전하게 드러난 하나님의 영광이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질과 존재를 그대로 찍어낸 인장으로써 하나님의 온전한 계시자입니다.

필립휴즈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는 아들이 아버지와 하나됨을 나타내고

그 본체의 형상은 아들이 아버지와 구별됨을 보여준다고 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존재로 부름받았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의 거울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예수님은 만물을 말씀으로 지금도 유지하시는 하나님의 유지자이십니다.

오늘도 우리의 삶을 주님의 말씀이 붙들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의 삶을 주님의 손에 맡겨야 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만물을 다스리는 대리통치자로 부름받았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릴 책임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이 땅의 창조적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질서를 이 땅에 실현시키고,

그리스도를 나의 삶과 인격을 통해 나타내는데 힘쓰며,

주님의 말씀을 따라 이 땅을 다스리는 대리통치자로써의 복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14.05.22 14:51

새벽나눔

본문 히브리서 1장 1-3절

 

예수님은 누구이십니까?

 

먼저 예수님은 하나님의 선지자적 소리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충분히, 완전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따라서 신앙은 예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을 따르는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신앙의 성숙은 그리스도화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히브리서의 주제 가운데 하나가 아들됨입니다.

아들됨과 구원의 주제가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사역없이는 구원도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구원의 유일한 길입니다.

 

셋째로 예수님은 하나님이 세우신 후사(상속자)입니다.

예수님은 전 우주를 상속하시는 분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도들이 이 유산을 함께 나눌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예수를 소유하면 전부를 소유한 것입니다.

따라서 신앙의 부유함이란 예수님으로 충만한 것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이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그가 걸었던 구원의 길을 함께 걸어가며,

예수님으로 충만한 삶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14.05.22 14:49

새벽나눔

본문 : 빌립보서 4장 21-23절

 

바울은 이제 인사와 축도로 자신의 편지를 끝맺고 있습니다.

바울의 마지막 인사는 형식적인 인사라기 보다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애를 나누는 진정한 기쁨인 듯 싶습니다.

우리도 형식적인 인사를 넘어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인사를 서로 나눕시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더 나아가 본문은 가아사 집안 사람들도 문안의 대상임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복음이 로마의 심장부까지 침투했다는 의미입니다.

바울은 비록 자신은 감옥에 갇혀 있었으나  복음은 갇혀있지 않았습니다.

복음은 전하는 자가 전하지 않을 때만 갇혀지는 것입니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면 결단코 복음의 역사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나타나게 됩니다.

복음을 부끄러워한다는 것은 단순히 전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긴다는 말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복음의 방식대로 살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복음은 여러분 안에 들어와 여러분에게 능력이 되었는데,

여러분은 복음을 여러분 안에 가둬두고 있지 않은지 다시 한번 스스로 질문해 봅시다.

복음이 혹시 여러분 안에 갇혀 있지 않습니까?

 

마지막으로 바울은 축도로 글을 마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 지어다"

오늘 바울의 축도가 여러분을 위한 축도가 되길 소원합니다.

14.05.22 14:49

오늘 새벽말씀입니다.

본문: 빌립보서 4장 17-20절

 

바울은 늘 삶의 최종종착점에 대한 의식이 분명했습니다.

자신을 헌신적으로 도왔던 빌립보 교인들의 수고와 물질적 도움(헌금)에 대하여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최종심판에 주어질 열매가 됨을 고백합니다.

우리 역시 이 땅의 수고와 헌신이 마지막 하나님의 칭찬과 연결되어 있음을 늘 기억해야겠습니다.

 

또한 바울은 자신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빌립보교인들이라 하더라도

금전적 문제에서는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의 금전적 문제는 깨끗하고 명확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오해의 요소도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마지막으로 빌립보 교인들의 헌신에 대하여 하나님이 친히

그들의 공급자가 되어주시길 간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원천적인 공급자이십니다.

이것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도우심과 공급하심이 여러분의 삶에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14.05.22 14:49

새벽나눔

빌립보서 4장 8-9절

 

신앙은 생각하기 싸움입니다.

어떤 생각을 머리 속에 채우냐에 따라 그 사람의 됨됨이와 삶이 결정됩니다.

가령 돈만 생각하는 자는 수전노가 될 것입니다.

반면 고상한 가치를 생각하는 자는 고상한 인격의 소유자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바울은 참되고, 경건하고, 옳고, 정결하고, 사랑받을만하고, 칭찬받을 만한 것,

덕스러운 것에 대한 생각으로 자신의 생각을 채우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좋은 것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주야로 성경을 묵상하라고 말씀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생각을 정화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입니다.

더욱이 바울은 이러한 삶을 살아온 자신을 본받으라고 말합니다.

삶의 모범이 그의 가르침이요, 설교였던 것입니다.

너무나 말이 많은 시대에 우리의 삶으로 자신의 신앙을 드러내는 성도가 되길 바랍니다.

14.05.22 14:48

오늘 새벽에 나눈 말씀입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

 

바울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합니다.

사실 염려는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필연적인 결과입니다.

인간은 죽기전까지 염려라는 삶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바울은 염려가 일어날 때 즉각 기도로 전환해야 함을 말씀합니다.

그리하면 이성으로 상상할 수 없는, 놀랍고 신비스러운 평강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면, 기도하면 기도가 우리를 주님의 품으로 인도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거센 풍랑이 일어도 우리가 주님과 함께 배 안에 있는 것과 같이 평강을 누리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 평강이 임하는 장소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라고 말씀합니다.

사실 염려의 근원지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생각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염려의 근원지인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 평강을 주십니다.

염려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기도의 자리를 찾으십시오.

기도는 우리를 하나님 품에서 쉬게 합니다.

14.05.22 14:48

오늘 새벽에 나눈 말씀입니다.

빌립보서 4장 3-5절

 

바울은 하나됨의 근거를 동료애와 생명책에 기록된 백성의식을 꼽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팀을 이룬 복음의 동료이자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또한 바울은 상황과 환경, 조건과 이성을 넘어서 주안에서 기뻐하라고 합니다.

주님이 기쁨의 근거이요, 주님의 주권안에 있으니 기뻐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모든 사람에게 관용하라고 합니다.

그 근거를 바울은 주께서 가까우시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먼저 주님의 재림이 가깝다는 시간적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공간적 의미도 있습니다.

따라서 주님을 바라보고, 성령을 의지함으로 관용하는 삶을 살라는 의미입니다.

오늘도 상황과 조건이 주는 기쁨을 넘어 오직 주님 한분으로 인해 기뻐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14.05.22 11:27

오늘 새벽에 나눈 말씀

빌립보서 4장 1~2절

 

신앙은 주 안에 서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안에서"는 "예수님의 주권에 힘입어"란 의미입니다.

신앙의 삶이란 예수님의 주권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예수님의 주권적 통치에 붙잡히는 삶이 신앙입니다.

따라서 주안에서 우리는 하나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생각, 마음이 주님의 뜻을 통해 하나됨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주권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시길 원합니다.

14.05.22 11:27

오늘 새벽에 나눈 말씀입니다..

본문 : 빌립보서 3장 20-21절

 

세상과 성도의 차이는 땅과 하늘의 차이입니다.

세상은 땅에 것을 집중하는 자이고, 성도는 하늘을 집중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본문에서 성도는 이 땅에서 하늘의 시민들로서 하늘나라를 사는 자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라는 것입니다.

또한 바울은 우리는 하늘에서 오시는 구원자 예수님을 기다리는 자들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먼저 하나님 나라의 법과 가치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하늘을 쳐다보고 묵상하거나 기도해야 합니다.

주의 법을 가정에서 그리고 교회의 지체들과 나누어야 합니다.

또한 오늘 하루의 삶을 책임있게 살아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 비록 우리의 현실이 고단하더라도 좌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요,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될 자이기 때문입니다.

 

삼광교회 연혁

 

교회 태동(1970년~1980년)

 
1971. 1. 3
설립 예배 (서대문구 홍제2동 산33번지에서 이경재전도사 가정에서 정희임 이덕순 이은순 김덕양 고태윤 양수연씨, 등 7명이 예배드리다)
 
1974. 6. 3
교회 건축을 시작하다.
 
1974. 7. 18
교회 건축을 완공하다.
 
1975. 3.
이경재 전도사 목사임직.
 
1975. 4.
실행위원회 조직하다
(위원:조덕규 한창규 김장용)
 
1977. 11.
용인기도원 부지 매입하다.
 
1978. 7. 17
용인기도원 건축 준공예배 드리다(25인승 소형버스 구입).
 
1982. 3. 14
실행위원회를 조직하다.
(위원:장인봉 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김명남 안명훈 이은애 김정애)
 

전환기(1985년)

 
1982. 4.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교단소속으로 가입하다.
(복구 용천노회 제1회기 회원교회가 되다).
 
1984.
용인기도원 매각하다.
 
1985. 6. 30
교회 이전 후 첫 예배를 드리다.
(홍제2동 321-28에서 홍제1동 158-23).
 
1986. 6. 8.
공동의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하다.
 
1986. 10. 5.
위임 및 임직예배(이경재목사 제1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제1대 장로 장립(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이명수 장로)
제1대 안수 집사 장립(김명남 김동명 이은재 집사)
제2대 권사 취임(엄부자 강용순 김순환 김정애 엄인덕 변정섭 권사).
 
1989. 3. 6.
삼광선교원 개원.
 
1990. 4. 17.
용천노회 정기회(이경재목사 노회장 선출).
 
1990. 9. 16.
공동의회-안수집사 피택(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1. 1. 13.
제2대 안수집사 장립(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4. 12. 3.
제2대 장로 장립(김명남 이갑운)
제3대 안수집사 장립(김영호 김정남 박종덕 안명훈 이근영 장삼수 전영선 한성웅)
제3대 권사취임(김말미 김명식 김성예 김옥순 선우순정 선우순필 선우정혜 윤일병 심개춘 이숙경 이옥자 정옥희 조영자 진말례 최신애 하정순 한영희 홍경애 홍기춘 황분선)
 
1995. 4. 29.
제3대 장로 장립(김장용)
 
1995. 8. 23.
창립25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1996. 3. 3.
창립25주년 기념예배. 25년사 발간 *사택 매입 후 담임목사 명의로 이전 등기필.
 
1996. 6. 6.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7. 29 ~ 8. 1.
창립25주년 전교인 수련회(주일학교~장년부)
 
1996. 10. 3.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11. 11.~14.
창립25주년 부흥회(강사 : 우희영 목사)
 
1996. 12. 22.
창립25주년 기념음악회
 
2000. 10. 16.
교회증축 기공예배, 증축시작.
 
2001. 9. 30.
교회중축 완공하다.
 
2001. 11. 4.
증축 입당예배를 드림.
 
2002. 1. 13.
은퇴식 장로 : 한창규 집사 : 안명훈 권사 : 황분선 엄인덕 강용순 진말례 정옥희.
 
2004. 6. 27.
제4대 장로장립(한성웅)
집사장립(송희영 김찬기 임춘선 임동원 김균수)
권사취임(김혜경 장영옥 김정옥 양산옥 김영화 최용선 안순근 임신자 이은순 김혜원 김준연 명예권사(박순묘 심복성 정춘란 윤정임)
 
2007. 12. 30.
김근호장로 은퇴
 
2009. 9. 6.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하다.
 
2010. 4. 18.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재구성하다.
 
2011. 1. 22.
헌당 및 임직예배
원로장로 추대 : 김근호 장로
제5대 장로 장립(김찬기 임춘선)
집사 장립(최명환 유민재 조기성)
권사 취임(이연숙 이영희 전봉선 조숙자)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김명식 김성례 변정섭 선우순필 하정순 홍경애
 

도약기(2011년)

 
2011. 10. 2.
하의용 담임목사 부임
 
2011. 12. 31.
이경재목사 원로목사 추대 하의용 목사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2014. 1. 19.
은퇴식(장로 : 김명남 이갑운, 집사 : 박종덕, 권사 : 홍기춘)
 
2015. 1. 18.
은퇴식(장로 : 한성웅, 권사 : 심개춘 이옥자 한영희)
 
2016. 1. 17.
은퇴식(집사 : 김동명, 권사 : 김정옥 김혜경 조영자)
 
2017. 1. 15.
제6대 집사 장립(정운관 이상남 김두환)
제6대 권사 취임(최지숙)
명예권사 추대(곽양근 주정이 나복임 김화선 최정지)
 
2018. 1. 21.
은퇴식(집사 : 송희영, 권사 : 김영화 최용선 임신자)
 
2019. 1. 19.
집사장립, 권사취임, 은퇴식
제7대 집사 장립(송희준 송태원 동영탁 최재현 장근수 양동춘)
권사 취임(임순자 조미정 나영임 한효숙 구영숙 조인숙 김옥진 윤영희 박나영 김춘화 김효정 전미영 임혜숙 서숙희 김경미)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안순근
 
2019. 12. 29.
은퇴, 이명수 장로
 
2021. 1. 16.
창립 50주년 기념
제 6대 장로 장립(송태원, 김두환)
제 8대 집사 장립(김재목, 유현상)
제 8대 권사 취임(조성은)
 
2022. 1. 16.
창립 51주년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예배
원로장로 추대 : 나윤섭 장로
안수집사 은퇴 : 최명환 집사
권사 은퇴 : 김준연 권사
 
 
 
© 대한예수교 장로회 삼광교회 2025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35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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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홍길동십일조, 홍길동감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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