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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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3 09:50

사랑하는 삼광가족여러분...

한반도 땅에 거센 바람들이 많이 부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한반도에 사는 백성은 거센 바람 속에서 더욱 강건해 지는 민족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삼광교회는 민족과 백성앞에 희망을 주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 첫걸음은 교회가 교회다워지는 것입니다.

교회가 교회다움이 세상에 희망을 주는 일입니다.

저는 삼광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저희 후손들도 삼광교회를 자랑스러워하길 원합니다.

여러분은 삼광교회가 어떻게 발전되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은 삼광교회가 어떤 일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은 삼광교회에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2013년에 삼광교회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전체 게시판(혹은 담임목사와함께 게시판)에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십시오..

14.05.22 17:15

새벽나눔

본문 : 히브리서 6장 11-15절

 

어느 시대 어느 누구에게나 혹독한 삶의 위협과 마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의 순간에 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믿음을 지켜나갈 수 있겠습니까?

히브리서 기자는 하나님의 약속들은 위기의순간에 매우 큰 중요성을 지닌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약속들은 암울한 시대에 성도를 지탱하는 힘이 되어줍니다.

 

따라서 오늘 히브리서 기자는 약속을 받은 많은 믿음의 사람 가운데 한사람

아브라함을 한 예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포기하지 않는 믿음과 오래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의 기업을 받았습니다.

 

위기의 상황은 항상 두려움을 남겨두고, 계속해서 두려움에 머물게 합니다.

두려움은 사탄이 쓰는 가장 흔한 전략이며, 중요한 사탄의 전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신의 약속의 말씀을 주셔서 두려움과 싸우게 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회당장 야이로에게 주셨던 말씀은 시대를 불문하고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믿음은 어찌보면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것이요, 소망은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믿음과 소망 모두 인내의 터 위에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우리의 삶에 진정한 위기는 하나님의 약속과 말씀을 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약속이 받아들여지고 증명되고, 상속되어지시길 바랍니다.

14.05.22 17:15

새벽 나눔

본문 :  히브리서 6장 4-8절

 

오늘 본문은 배교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한때 신앙생활을 멋지게 시작했던 이들 가운데 현재 만성적인 영적 부상자가 되어

복음을 심하게 대적하는 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빛을 선물로 받고, 하나님의 풍부한 공급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도우시는 성령을 경험했고, 하나님의 비교할 수 없는 말씀을 선물로 받고,

자신의 삶에서 내세의 능력을 맛보았습니다.(4-5절)

그러나 배교자들은 이모든 보배를 바로 짓밟았습니다.

 

그런데 히브리서 기자는 배교한 자들을 돌이켜 회개하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6절)

사실 은혜의 교리를 믿고 구원의 견고함을 믿는 우리에게 적잖이 당황스러운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먼저 1세기 당시의 상황 속에서 풀어야 할 구절입니다.

이러한 배교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부인하는 유대교로 회귀한 자들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단순히 영적으로 침체된 자들이나 일시적으로 신앙의 흥미를 잃고 있는

이들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본문은 구원의 견고함을 흔들려는 본문이 아니라 그 당시 신앙의 현장에 나타난

배교자들의 위조된 구원의 모습을 드러내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의 견고함의 진리는 변함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구원의 주체이시며, 구원하신 자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없습니다.

한번 얻은 구원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오늘 우리가 얻을 중요한 교훈이 있습니다.

우리는 불변의 교리를 붙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항상 매일 매일 교리를 새롭게 우리의 삶에 풀어내야 합니다.

교리를 육화시켜야 합니다.

교리가 내 삶에 실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구원의 확신에 대한 교리는 날마다 내 삶에서 구원의 확신의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이처럼 말씀의 진리는 변함없지만, 오늘 나의 현재의 삶에 그 말씀이 구체적인 말씀의 모습으로

실현되어야 하는 것이 신앙임을 다시 한번 기억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14.05.22 17:14
14.05.22 17:13

새벽말씀

본문 :  히브리서 3장 1절

 

신앙의 싸움은 본질을 붙드는 싸움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2장에서 복음, 구원을 3장에서 예수를 견고히 붙들기를 바랍니다.

교회가 복음과 예수외에 다른 것에 집중하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본질에 집중하면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역이 될 수 있습니다.

 

본문은 성도의 정체성을 관계, 특성, 특권의 차원에서 언급합니다.

먼저 성도는 형제들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와의 연합됨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성도의 삶의 본질이 교제와 섬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성도는 거룩한 형제들입니다.

거룩함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서 오는 특성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회복된 자입니다.

칭의적 개념뿐만 아니라 성도는 이 땅의 실존에서 거룩해야 합니다.

여기서 성도의 삶의 본질이 예배와 훈련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세번째로 그리스도인은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자입니다.

이것은 바로 성도의 목적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성도의 삶의 본질이 전도적 삶, 선교적 삶, 증인의 삶임알 알 수 있습니다.

 

본질을 붙드는 것이 바로 우리의 신앙의 핵심입니다.

14.05.22 17:13

새벽말씀

본문 : 히브리서 2장 14-18절

 

복음은 이 땅의 억압당하는 자들의 부르짖음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연약한 자, 억압당한 자, 소외된 자들을 도우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억압자들인, 죄와 사망과 사탄으로부터

인간을 해방시키신 진정한 해방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우리의 원수들에게서 우리를 자유케 하기 위해 혈육의 옷을 입으셨습니다.

이 땅에 온전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희생제물이 되심으로 죄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키시며,

육신의 죽음을 경험하시고 그 육신의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죽음에서 해방시키시며,

죽음의 권세를 쥐고 있던 사탄에게서 죽음을 이기심으로 사탄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키셨습니다.

 

따라서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와같이 혈육의 옷을 입고 우리의 근원적인 문제로부터 자유를 주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현재적 고난, 고통으로부터 자유하심을 허락하지 않으시겠느냐라고 말씀합니다

 

오늘도 죄와 사망과 사단의 권세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킨 주님은 우리의 삶의 현장에 있는 모든 시험과

고통의 문제까지도 능히 우리를 도우시고 자유케 하시는 분이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14.05.22 17:13

성장반을 마쳤습니다..

처음에 가졌던 설레임이 감사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우선 첫 단추를 함께 끼워갈 수 있도록 애쓰신 모든 훈련생과

하나님의 자녀를 이끌어 가시는 열심을 보여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성장반 1기 여러분과 목요일에 가졌던 기쁨이 멈추어..아쉬움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이루실 일들이 무엇인지 늘 설레임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 사람 한 사람 진정으로 복음의 기쁨으로 살아가도록

도우실 하나님을 늘 의지해 봅니다.

 

성장은 기쁨입니다..

하나님의 기쁨이요, 우리 자신의 기쁨입니다..

사랑하는 모든 교우 여러분,,,

늘 성장하는 기쁨이 저희 안에 새롭게 되길 소원해 봅니다..

 

다시 한번 수고하신 모든 훈련생과 함께 기도해주신 모든 성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05.22 17:12

새벽나눔

히브리서 2장 10-13절

 

구원의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즉 인간의 구원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의 고난과 죽음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지혜이며 합당한 것입니다.(10절)

구원은 우리를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에 이르게 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고난을 통해 그분의 사역을 온전케 하셨습니다.(10절)

어떤 의미에서 고난은 우리를 온전케 하는 수단인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자신의 고난을 통해 우리를 영광의 이르는 길을 예비하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를 온전한 자로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구원은 우리를 거룩의 자리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온전함과 거룩에 이르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를 주님과 하나되게 하셨습니다.(11절)

따라서 우리는 주 안에서 주와 함께 온전함에 이를 뿐 아니라 거룩의 자리에도 나아갈 수 있습니다.

결국 예수님의 고난 즉 십자가는 우리를 구원하며, 변화시키며 우리를 그분의 아들, 형제, 자녀가 되게 합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현재의 삶이 구원에 이른 영광을 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비록 고난 중에 있다하더라도 온전하게 이르는 과정임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현재의 삶은 본향을 향한 순례의 길이며, 성화를 위한 길임을 기억하여

오늘도 조금 더 주님께 가까이 가는, 조금 더 주님을 닮아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14.05.22 14:52

새벽나눔

본문 : 히브리서 2장 1-4절

 

히브리서 기자는 2장을 열면서 들은 바를 더욱 유념하여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하라 권면합니다.(1절)

이 말씀은 독자 중에 어떤 이들이 쉽게 복음의 진리를 떠나고 있음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기독교 역사의 거의 모든 시기에 복음을 왜곡하려는 시도와 사람들이 존재했습니다.

오늘날에도 변질된 복음, 왜곡된 복음이 우리 신앙과 교회를 변질케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주님이 이루신 큰 구원의 복음을 의도적으로 거부할 때 받는 심판에 대해 말씀합니다.(2-3절)

구약의 천사가 전하였던 메시지에 불순종하여도 그에 대한 공정한 보응이 있었다면,

큰 구원을 전한 예수님의 말씀은 얼마나 더 순종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복음을 거부한 자들에게 대한 심판의 무거움과 더 나아가 주님의 복음대로 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담긴 말씀입니다.

 

마지막으로 복음의 진실성이 주님과 또한 그의 증언자들에게 나타났을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복음의 능력을 보여주심으로 그 진실성을 확증해 주셨습니다.(4절)

우리는 복음의 진실성에 대한 증인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복음의 자리에 오직 복음의 진실성만이 오직 하나님의 흔적만이 남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의 자리가 복음의 진실성이 나타나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14.05.22 14:51

새벽나눔

본문 : 히브리서 1장 9-14절

 

예수님은 의를 사랑하셨습니다.(9절)

예수님의 의는 십자가에 나타났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기쁨이 되셨습니다.

사실 우리의 의로움도 십자가로부터 옵니다.

어찌보면 우리의 의로움이란 십자가로 시작해서 십자가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창조주로써 영원하며 변함없는 분이십니다.(10-12절)

비록 삶이 우리를 속인다하더라고 예수님의 사랑은 변합없습니다.

 

예수님은 경배의 대상입니다.(13-14절)

예수님의 이름이 천사보다 뛰어난 이유는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천사는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부리는 영일뿐입니다.

오늘날 우리 기독교안에 너무나 많은 거짓 숭배의 요소들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히브리서 기자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시다.

 

삼광교회 연혁

 

교회 태동(1970년~1980년)

 
1971. 1. 3
설립 예배 (서대문구 홍제2동 산33번지에서 이경재전도사 가정에서 정희임 이덕순 이은순 김덕양 고태윤 양수연씨, 등 7명이 예배드리다)
 
1974. 6. 3
교회 건축을 시작하다.
 
1974. 7. 18
교회 건축을 완공하다.
 
1975. 3.
이경재 전도사 목사임직.
 
1975. 4.
실행위원회 조직하다
(위원:조덕규 한창규 김장용)
 
1977. 11.
용인기도원 부지 매입하다.
 
1978. 7. 17
용인기도원 건축 준공예배 드리다(25인승 소형버스 구입).
 
1982. 3. 14
실행위원회를 조직하다.
(위원:장인봉 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김명남 안명훈 이은애 김정애)
 

전환기(1985년)

 
1982. 4.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교단소속으로 가입하다.
(복구 용천노회 제1회기 회원교회가 되다).
 
1984.
용인기도원 매각하다.
 
1985. 6. 30
교회 이전 후 첫 예배를 드리다.
(홍제2동 321-28에서 홍제1동 158-23).
 
1986. 6. 8.
공동의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하다.
 
1986. 10. 5.
위임 및 임직예배(이경재목사 제1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제1대 장로 장립(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이명수 장로)
제1대 안수 집사 장립(김명남 김동명 이은재 집사)
제2대 권사 취임(엄부자 강용순 김순환 김정애 엄인덕 변정섭 권사).
 
1989. 3. 6.
삼광선교원 개원.
 
1990. 4. 17.
용천노회 정기회(이경재목사 노회장 선출).
 
1990. 9. 16.
공동의회-안수집사 피택(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1. 1. 13.
제2대 안수집사 장립(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4. 12. 3.
제2대 장로 장립(김명남 이갑운)
제3대 안수집사 장립(김영호 김정남 박종덕 안명훈 이근영 장삼수 전영선 한성웅)
제3대 권사취임(김말미 김명식 김성예 김옥순 선우순정 선우순필 선우정혜 윤일병 심개춘 이숙경 이옥자 정옥희 조영자 진말례 최신애 하정순 한영희 홍경애 홍기춘 황분선)
 
1995. 4. 29.
제3대 장로 장립(김장용)
 
1995. 8. 23.
창립25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1996. 3. 3.
창립25주년 기념예배. 25년사 발간 *사택 매입 후 담임목사 명의로 이전 등기필.
 
1996. 6. 6.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7. 29 ~ 8. 1.
창립25주년 전교인 수련회(주일학교~장년부)
 
1996. 10. 3.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11. 11.~14.
창립25주년 부흥회(강사 : 우희영 목사)
 
1996. 12. 22.
창립25주년 기념음악회
 
2000. 10. 16.
교회증축 기공예배, 증축시작.
 
2001. 9. 30.
교회중축 완공하다.
 
2001. 11. 4.
증축 입당예배를 드림.
 
2002. 1. 13.
은퇴식 장로 : 한창규 집사 : 안명훈 권사 : 황분선 엄인덕 강용순 진말례 정옥희.
 
2004. 6. 27.
제4대 장로장립(한성웅)
집사장립(송희영 김찬기 임춘선 임동원 김균수)
권사취임(김혜경 장영옥 김정옥 양산옥 김영화 최용선 안순근 임신자 이은순 김혜원 김준연 명예권사(박순묘 심복성 정춘란 윤정임)
 
2007. 12. 30.
김근호장로 은퇴
 
2009. 9. 6.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하다.
 
2010. 4. 18.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재구성하다.
 
2011. 1. 22.
헌당 및 임직예배
원로장로 추대 : 김근호 장로
제5대 장로 장립(김찬기 임춘선)
집사 장립(최명환 유민재 조기성)
권사 취임(이연숙 이영희 전봉선 조숙자)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김명식 김성례 변정섭 선우순필 하정순 홍경애
 

도약기(2011년)

 
2011. 10. 2.
하의용 담임목사 부임
 
2011. 12. 31.
이경재목사 원로목사 추대 하의용 목사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2014. 1. 19.
은퇴식(장로 : 김명남 이갑운, 집사 : 박종덕, 권사 : 홍기춘)
 
2015. 1. 18.
은퇴식(장로 : 한성웅, 권사 : 심개춘 이옥자 한영희)
 
2016. 1. 17.
은퇴식(집사 : 김동명, 권사 : 김정옥 김혜경 조영자)
 
2017. 1. 15.
제6대 집사 장립(정운관 이상남 김두환)
제6대 권사 취임(최지숙)
명예권사 추대(곽양근 주정이 나복임 김화선 최정지)
 
2018. 1. 21.
은퇴식(집사 : 송희영, 권사 : 김영화 최용선 임신자)
 
2019. 1. 19.
집사장립, 권사취임, 은퇴식
제7대 집사 장립(송희준 송태원 동영탁 최재현 장근수 양동춘)
권사 취임(임순자 조미정 나영임 한효숙 구영숙 조인숙 김옥진 윤영희 박나영 김춘화 김효정 전미영 임혜숙 서숙희 김경미)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안순근
 
2019. 12. 29.
은퇴, 이명수 장로
 
2021. 1. 16.
창립 50주년 기념
제 6대 장로 장립(송태원, 김두환)
제 8대 집사 장립(김재목, 유현상)
제 8대 권사 취임(조성은)
 
2022. 1. 16.
창립 51주년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예배
원로장로 추대 : 나윤섭 장로
안수집사 은퇴 : 최명환 집사
권사 은퇴 : 김준연 권사
 
 
 
© 대한예수교 장로회 삼광교회 2025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35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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