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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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3 09:56

새벽나눔

히브리서 11장 33-40절

 

오늘 본문은 무명의 믿음의 영웅들을 소개한다.

들의 믿음은 한마디로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인 것이다.

우선 그들의 믿음은 현재를 평가하고 미래를 바라보는 능력이다.

믿음의 사람들은 위기를 맞을 때마다 믿음으로 현재를 평가하고 미래를 고대하였다.

미래에 대한 기대가 현재의 삶을 결정하였다.

미래에 대한 단순한 기대가 아닌 현재에 나타난 실증적인 내용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믿음은 미래에 대한 자기 확신이 아니라 현재에 나타난 미래의 증거들이다.

더 구체적으로 현재의 삶에 믿음의 증거들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믿음의 증인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현재의 삶에 믿음의 증거들을 나타내고 있었다.

 

둘째로 믿음의 사람의 믿음은 더 좋은 것을 얻고자 애쓴 믿음이었다.

다시 말해 끝까지 인내하는 믿음이며, 처음과 마지막이 한결같은 믿음이었다.

히브리서에서 더 좋은 것이란 자주 쓰인 관용구이다.

더 좋은 것이란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더 풍성한 계시이다.

따라서 믿음의 사람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지는 더 풍성한 계시인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고대했었다.

옛 언약의 믿음의 사람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지는 더 풍성한 약속을 바라보았다.

옛 언약의 신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소유한 것들을 개인적으로 경험하는 것을 바랄 수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성취를 보지 못했으나 끝까지 인내했다.

 

그런데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새언약을 통한 영원한 유산이 성취되었다.

예수님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모든 약속이 성취되어졌다.

이것이 구약의 믿음의 사람들과 신약의 우리들이 다른 점이다.

구약의 믿음의 영웅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약속을 받았지만, 그 성취를 보지 못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어진 약속을 경험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옛 언약 아래 있던 신자들이 경험하기를 고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받았다.

 

그러나 우리도 남은 약속의 성취를 기대하며 이 땅을 산다.

즉 다시 오실 예수님의 재림의 성취를 기다리며 산다.

그런 의미에서 구약의 성도와 오늘날 우리들의 공통점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즉 구약의 믿음의 증인들은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았다면 우리는 다시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사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땅을 그 약속의 성취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이 예비하신 더 좋은 새예루살렘과 새 땅을 바라보며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으로 이 땅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14.05.23 09:55

새벽나눔

본문 히브리서 11장 30-32절

 

"믿음으로 칠일 동안 여리고를 도니 성이 무너졌으며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할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믿음은 지속적인 순종을 의미합니다.

여리고는 가나안을 정복할 수 없는 힘이 상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정복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에 지속적으로 순종함으로 함락시켰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날마다 언약궤를 메고 장엄한 행렬을 지어 요새화된 여리고의 성벽을 7일 동안 돌아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즉각적일 때보다 시간의 과정을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질 때까지 우리는 지속적인 순종을 해야 합니다.

성이 무너져 내릴 때까지 돌아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모험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라합은 비록 사회적 신분이나 종교적 신분에서 다른 믿음의 증인보다 열등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결단을 통해 구원을 경험합니다.

그녀가 이러한 모험을 하게 된 동기는 하나님의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어찌보면 라합이 믿음이 증인에 설 수 있었던 위대함입니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 성도들조차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한 수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모험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믿음의 내용은 이제 여러분의 몫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사사 이후 다윗왕조 이전까지 여섯 인물을 소개합니다.

이 여섯 사람의 사회적 상황과 그들의 삶의 모습은 각각 달랐지만

그들은 다양한 믿음의 내용으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이제 우리는 앞선 선조들의 믿음의 내용들을 참고 하면서 

우리가 각자 우리가 감당해야할 믿음의 내용들을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여러분은 믿음의 후손들에게 어떤 믿음의 증인으로 기억되시길 원하십니까? 

14.05.23 09:55

새벽나눔

히브리서 11장 27-29절

 

믿음은 바라봄입니다.

'바라봄'은 '눈을 고정시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세는 애굽의 명성,쾌락,보화를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오늘 본문(27절)은 바로의 성난 얼굴을 바라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영적으로 바로의 성난 얼굴과 같은 현실을 바라보지 맙시다.

우리를 두렵게 하는 삶의 모습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의 시야를 은혜의 하나님의 얼굴에 고정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믿음은 전적인 의존입니다.

유월절 죽음에서 생명을 얻는 것은 전적으로 말씀에 의존하는 것이었습니다.

문설주와 좌우 인방에 어린양의 피를 뿌려야하는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할 때

죽음의 천사가 유월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유월의 역사는 동일하게 일어납니다.

오늘날 죽음과 같은 현실이 우리에게 닥쳐올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우리의 삶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덧입히게 된다면

반드시 우리는 문제를 유월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삶에 이러한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14.05.23 09:55

잘 알겠습니다..

계속 추천도서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4.05.23 09:54

목사님!주천도서란에 읽어서 신앙에 보탬이 될만한책

좀 올려주세요 넘 수준 높은책 말고요 단계적으로

볼수있는걸루요

14.05.23 09:54

새벽나눔

히브리서 11장 20-21절

 

오늘 본문은 이삭은 장차 오는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다고 말씀합니다.

고대 근동에서 부모의 축복을 통해 장래의 기업의 확신을 얻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부모는 자녀들에게 축복의 수여자로써 그 권위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과거 우리는 너무나도 자녀들에게 저주스러운 말을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문딩아.. 빌어먹을*, 썩을*, 염병할* 등등"

먼저 자녀를 향한 저주스러운 말을 부모가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이 이야기하는 것은 이삭의축복 그 자체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즉 이삭의 축복은 바로 믿음이 담겨 있는 믿음의 축복이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부모의 축복은 자녀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축복해야 합니다.

 

이삭은 지금 자신의 땅조차 없는 상황에도 자신의 후손을 섬길 백성에 대하여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에게 영예를 돌릴 민족들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삭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후손들에게 땅을 얻게 하시는 분이심을 분명하게 고백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먼저 이삭의 믿음의 고백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을 진정으로 이 땅에서 잘 살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약속의 전달자, 축복의 연결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과 말씀, 그리고 성경의 축복을 자녀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또한 교회는 이 땅을 복되게 하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입니다.

 

바라옵기는 여러분과 삼광교회가 축복의 연결자가 되시는 은혜가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14.05.23 09:54

제 2기 성장반이 시작되었습니다..

 

목 오후 8시 새로운 성장반 가족들과 함께 첫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대감과 두려움에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습니다..

늘 그렇듯이 첫 모임은 늘 이런 설레임이 있는 듯 합니다...

 

각자 삶에서 따뜻했던 기억과 추웠던 기억을 나누면서..

때론 웃음으로 떄론 눈물로써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열어갈 때..

조금 더 제 맘 속에 그분들이 다가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분들과 함께 하는 15주 동안 단순히 같은 시간과 공간에 참여했다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함께 마음과 영혼이 교제하고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제2기 성장반 훈련생 모두 화이팅입니다..

 

모든 성도님께 늘 위하여 기도부탁드립니다..

14.05.23 09:53

새벽나눔

히브리서 11장 8-12절

 

히브리서 기자는 계속해서 믿음의 증인들의 믿음의 내용에 대하여 이야기하였습니다.

잠시 정리해보면 가인의 믿음은 이었습니다.

에녹의 믿음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었습니다.

노아의 믿음은 실제적인 순종이었습니다.

오늘 히브리서 기자는 유대인의 전통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아브라함을 소개합니다.

 

히브리서 기자가 소개하는 아브라함의 믿음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아브라함의 믿음은 부르심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즉 하나님이 부르신 목적에 따라 응답하는 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의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그는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삶을 희생하였습니다.

따라서 창세기 기자는 아브라함이 자신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났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자신의 것을 강화시키는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인 것입니다.

즉 믿음은 희생이 따르지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을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의 내용은 전적인 의존이었습니다.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는 믿음 즉 전적인 의존입니다.

분명하지 못한 미래와 상황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자신의 현재에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지속적인 인내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약속의 땅에 들어갔지만 즉시 그 땅을 소유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땅을 실제로 소유한 것이 아니라 단지 약속으로만 소유한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비록 그 땅에 유목민처럼 사는 삶이었지만 약속을 바라보며

이삭과 야곱과 함께 그 땅에 지속적으로 인내하며 살았습니다.

믿음은 한번 타오르고, 한 때 타오르는 횃불이 아닙니다.

믿음은 지속적으로 꺼지지 아니하는 숯불과 같은 것입니다.

 

결국 아브라함의 믿음은 12절에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처럼 아브라함은 믿음을 따라 살아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삶이었습니다.

 

14.05.23 09:53

새벽나눔

말씀 : 히ㅡ리서11장 4-5절

 

히브리서 기자는 그리스도인을 믿음의 사람이라 정의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믿음이 무엇인가를 그의 언어로 규정하였습니다.

히브리서가 말하는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현재의 삶에서

그대로 살아내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오늘의 나의 현재의 삶에서

그대로 존재하는 실체로 여기고 살아가는 삶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히브리서 기자는 이러한 믿음의 삶을 살았던 아벨과 에녹을 예로 듭니다.

 

아벨은 제사드림에 있어 자신의 삶을 드림으로 인해 하나님 앞에 더 나은 제사를 드렸습니다.

반면 가인은 자신의 삶에 믿음의 증거인 삶을 담아내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피의 제사와 곡식의 제사를 구별하신 것이 아니라 아벨과 가인의 삶을 구분하신 것입니다.

 

또한 에녹은 자신의 인생 속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실제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에녹은 자신의 삶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믿음을 현재화시킨 것입니다.

즉 에녹은 자신의 삶가운데 보이지 아니시는 하나님을 오늘 자신의 삶에 그대로 존재하는

실존으로 여기고 살았던 것입니다.

창세기는 그를 하나님과 동행하였다라고 평가합니다.

 

믿음은 다눈한 개념이나 자기 확신이 아닙니다.

믿음은 항상 자신의 현재이 삶에 나타난 구체적인 삶인 것입니다.

따라서 믿음은 현재화된 삶입니다.

믿음은 실제적인 하나님과의 동행입니다.

믿음은 탁상공론이 아니라 현장에서 행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살아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14.05.23 09:53

새벽나눔

히브리서 11장 1~3절

 

그리스도인은 믿음을 가진 자들이라고 명명할 수 있습니다.(10:39)

그렇다면 히브리서 기자가 이야기하는 믿음은 무엇입니까?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이지 아니하는 것의 증거입니다.

이 말씀은 개념적입니다.

따라서 이 말씀을 실천적인 말씀으로 풀면

믿음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약속과 말씀을 현재에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믿음은 단지 지적인 동의가 아닙니다.

믿음은 단순한 고백도 아닙니다.

믿음은 행동하는 동의이며, 고백의 삶이며 행동입니다.

 

따라서 믿음은 미래에 주신 하나님의 약속과 말씀을

오늘이라는 현재의 시간에 그대로 사는 것입니다.

 

따라서 믿음은 내가 바라는 것을 마음 속으로 그리는 것도 아니요,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한 자기 확신도 아닌 것입니다.

그것은 세속적인 긍정의 힘일뿐입니다.

그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믿음의 근거는 하나님이 주신 것, 즉 하나님이 보여주신 약속과 말씀에만 근거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주신 약속과 말씀이 미래에 속한 것이라할지라도,

반드시 자신의 삶에 이루어질 것을 바라고,

현재의 삶에서 약속과 말씀의 삶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현재 우리의 삶에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삼광교회 연혁

 

교회 태동(1970년~1980년)

 
1971. 1. 3
설립 예배 (서대문구 홍제2동 산33번지에서 이경재전도사 가정에서 정희임 이덕순 이은순 김덕양 고태윤 양수연씨, 등 7명이 예배드리다)
 
1974. 6. 3
교회 건축을 시작하다.
 
1974. 7. 18
교회 건축을 완공하다.
 
1975. 3.
이경재 전도사 목사임직.
 
1975. 4.
실행위원회 조직하다
(위원:조덕규 한창규 김장용)
 
1977. 11.
용인기도원 부지 매입하다.
 
1978. 7. 17
용인기도원 건축 준공예배 드리다(25인승 소형버스 구입).
 
1982. 3. 14
실행위원회를 조직하다.
(위원:장인봉 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김명남 안명훈 이은애 김정애)
 

전환기(1985년)

 
1982. 4.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교단소속으로 가입하다.
(복구 용천노회 제1회기 회원교회가 되다).
 
1984.
용인기도원 매각하다.
 
1985. 6. 30
교회 이전 후 첫 예배를 드리다.
(홍제2동 321-28에서 홍제1동 158-23).
 
1986. 6. 8.
공동의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하다.
 
1986. 10. 5.
위임 및 임직예배(이경재목사 제1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제1대 장로 장립(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이명수 장로)
제1대 안수 집사 장립(김명남 김동명 이은재 집사)
제2대 권사 취임(엄부자 강용순 김순환 김정애 엄인덕 변정섭 권사).
 
1989. 3. 6.
삼광선교원 개원.
 
1990. 4. 17.
용천노회 정기회(이경재목사 노회장 선출).
 
1990. 9. 16.
공동의회-안수집사 피택(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1. 1. 13.
제2대 안수집사 장립(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4. 12. 3.
제2대 장로 장립(김명남 이갑운)
제3대 안수집사 장립(김영호 김정남 박종덕 안명훈 이근영 장삼수 전영선 한성웅)
제3대 권사취임(김말미 김명식 김성예 김옥순 선우순정 선우순필 선우정혜 윤일병 심개춘 이숙경 이옥자 정옥희 조영자 진말례 최신애 하정순 한영희 홍경애 홍기춘 황분선)
 
1995. 4. 29.
제3대 장로 장립(김장용)
 
1995. 8. 23.
창립25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1996. 3. 3.
창립25주년 기념예배. 25년사 발간 *사택 매입 후 담임목사 명의로 이전 등기필.
 
1996. 6. 6.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7. 29 ~ 8. 1.
창립25주년 전교인 수련회(주일학교~장년부)
 
1996. 10. 3.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11. 11.~14.
창립25주년 부흥회(강사 : 우희영 목사)
 
1996. 12. 22.
창립25주년 기념음악회
 
2000. 10. 16.
교회증축 기공예배, 증축시작.
 
2001. 9. 30.
교회중축 완공하다.
 
2001. 11. 4.
증축 입당예배를 드림.
 
2002. 1. 13.
은퇴식 장로 : 한창규 집사 : 안명훈 권사 : 황분선 엄인덕 강용순 진말례 정옥희.
 
2004. 6. 27.
제4대 장로장립(한성웅)
집사장립(송희영 김찬기 임춘선 임동원 김균수)
권사취임(김혜경 장영옥 김정옥 양산옥 김영화 최용선 안순근 임신자 이은순 김혜원 김준연 명예권사(박순묘 심복성 정춘란 윤정임)
 
2007. 12. 30.
김근호장로 은퇴
 
2009. 9. 6.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하다.
 
2010. 4. 18.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재구성하다.
 
2011. 1. 22.
헌당 및 임직예배
원로장로 추대 : 김근호 장로
제5대 장로 장립(김찬기 임춘선)
집사 장립(최명환 유민재 조기성)
권사 취임(이연숙 이영희 전봉선 조숙자)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김명식 김성례 변정섭 선우순필 하정순 홍경애
 

도약기(2011년)

 
2011. 10. 2.
하의용 담임목사 부임
 
2011. 12. 31.
이경재목사 원로목사 추대 하의용 목사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2014. 1. 19.
은퇴식(장로 : 김명남 이갑운, 집사 : 박종덕, 권사 : 홍기춘)
 
2015. 1. 18.
은퇴식(장로 : 한성웅, 권사 : 심개춘 이옥자 한영희)
 
2016. 1. 17.
은퇴식(집사 : 김동명, 권사 : 김정옥 김혜경 조영자)
 
2017. 1. 15.
제6대 집사 장립(정운관 이상남 김두환)
제6대 권사 취임(최지숙)
명예권사 추대(곽양근 주정이 나복임 김화선 최정지)
 
2018. 1. 21.
은퇴식(집사 : 송희영, 권사 : 김영화 최용선 임신자)
 
2019. 1. 19.
집사장립, 권사취임, 은퇴식
제7대 집사 장립(송희준 송태원 동영탁 최재현 장근수 양동춘)
권사 취임(임순자 조미정 나영임 한효숙 구영숙 조인숙 김옥진 윤영희 박나영 김춘화 김효정 전미영 임혜숙 서숙희 김경미)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안순근
 
2019. 12. 29.
은퇴, 이명수 장로
 
2021. 1. 16.
창립 50주년 기념
제 6대 장로 장립(송태원, 김두환)
제 8대 집사 장립(김재목, 유현상)
제 8대 권사 취임(조성은)
 
2022. 1. 16.
창립 51주년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예배
원로장로 추대 : 나윤섭 장로
안수집사 은퇴 : 최명환 집사
권사 은퇴 : 김준연 권사
 
 
 
© 대한예수교 장로회 삼광교회 2025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35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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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구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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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301-0170-4479-41 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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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홍길동십일조, 홍길동감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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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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