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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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03 11:17

    유대인의 신앙은 매우 현실적인 것입니다. 가령 탈무드는 꽤 많은 부분을 건강법에 할애하고 있습니다.


 탈무드에 보면 육체, 의복, 주거를 청결하게 하는데 대해서는 상세한 지시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폭음, 폭식을 경고하고 있는 항목도 있고, 어떤 질병은 어떻게 하면 나을 수 있는가 하는 것도 씌여 있습니다.


어찌 보면 탈무드는 현실적인 의학서이기도 한 것입니다. 어떤 고명한 학자가 있었답니다.


그 학자는 이름이 ‘지라’라는 아들을 두었습니다. 어느 날 그가 아들 지라에게 “너는 어째서 회당에 강의를 들으러 가지 않게 되었느냐”라고 물었습니다.


아들은 매우 우수한 학생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자 아들이 아버지에게 이렇게 대답합니다.


“제가 회당에 갈 때마다 강의는 사소한 문제 밖에는 다루지 않습니다.”


그때 회당에서는 저명한 랍비가 강연을 하고 있었는데, 언제나 화장실을 어떻게 청결하게 해야 하는가 하는 등의 위생에 대한 강의만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그것이 어쨌다는 것이냐?” 그리고 아버지는 계속 말을 이었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열심히 나가서 들어야 되지... 화장실만큼 일상생활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 또 어디에 있단 말이냐”


그 후에 현자로서 유명해진 ‘지라’는 고명한 랍비 아래서 학문을 닦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단지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신의 스승이 자택의 목욕실에서 하인들에게 욕조를 어떻게 씻어내면 좋은가에 대해 상세하게 지시하는 것을 몰래 듣고 열심히 배웠다고 합니다.


유대인에게 ‘청결’이란 말은 ‘거룩하다’는 말 다음으로 엄숙하고 중요한 말로 생각합니다. 이 말은 거룩을 위해서는 청결이 필수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세계 어느 민족보다 깨끗한 민족이 유대인입니다. 우리의 삶이 환경을 청결하게 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영성을 대변하는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 교회의 거룩을 유지하는 만큼, 청결을 유지하는데 힘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글쓴이 담임목사 하의용


14.08.30 12:55

   예로부터 끊임없는 철학적 질문 중에 하나가 BEING과 DOING의 문제였습니다. 즉 존재와 행함의 문제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우리는 살면서 이 두 가지 질문을 끊임없이 하면서 삽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길 원합니다.


그래서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인 사춘기 이후부터 아이들은 이 문제에 고민을 갖기 시작합니다.


 “내가 누군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래서 종종 아이들이 부모에게 묻습니다. “아빠 난 어떻게 태어났어, 아빠 나 어디서 났어?”


그러면 대부분의 부모는 응 “너는 다리 밑에서 주웠어, 그리고 크면 알아”라고 답합니다.


아주 무지한 말입니다. 그런 질문을 시작하는 시기에는 분명하게 내가 누군가에 대한 답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자녀들이 그러한 문제에 답을 얻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따라서 우리의 자녀들은 반드시 ‘나는 누구냐’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얻어야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내가 누구냐에 대한 답을 찾으면 내가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고민하며,, 이런 저런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저희와 교제한 어떤 분은 서울대 출신의 여성분이있습니다. 그 여인은 너무나 삶을 다양하게 살아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 문제의 답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취미생활을 해보고,, 열심히 공부도 해보고,, 열심히 일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목마름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를 만나고 내가 누구인가를 알게 되자 그런 목마름이 해갈되었습니다.


좋은 대학 혹은 배경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 내가 누구인가를 깨닫게 합니다.


더 나아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답은 내가 누군가에 대한 답을 얻으면 쉽게 해결되는 것입니다.


존재됨의 답이 실존의 삶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자녀의 최고의 스승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글쓴이 담임목사 하의용

14.08.30 12:53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 중에 하나가 안식입니다.


이스라엘의 ‘안식한다’는 ‘메누카’의 의미는 바로 ‘삶의 근거’란 의미입니다.


안식이 우리의 삶의 근거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가정에 주신 복이 바로 안식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안식일을 주셔서 안식하도록 하셨습니다. 안식일(주일)을 지킴은 바로 우리 삶의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안식일(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면 안식일(주일)이 우리를 지켜줍니다. 인간의 마음은 안식을 갈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인간이 안식을 처음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드신 장소가 바로 가정입니다. 따라서 가정과 안식은 동의어입니다.


그렇다면 가정에 안식이 있기 위에 필요한 요소들이 무엇입니까? 우선 이기심을 극복하지 못하면 참다운 안식이 없습니다.


가정의 아픔은 이기심으로 초래됩니다. 자기만을 먼저 생각하는 이기심말입니다.


자기중심적인 삶은 가정의 안식을 깨뜨립니다.


둘째로, 믿음이 없으면 안식이 없습니다. 불신하면 안식은 사라집니다.


믿음이 없으면 절대로 순종이 없습니다. 순종이 없으면 안식도 없습니다. 신뢰가 순종을 낳습니다. 신뢰의 근거는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할만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믿음만해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면 믿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면 믿음이 생기게 됩니다. 정확하게 믿어주는 것입니다. 자녀를 믿고, 남편을 믿고, 아내를 믿어주는 것입니다.


셋째로 무책임은 안식하지 못하게 합니다. 가정을 파괴하는 원인은 바로 무책임입니다. 각자 자신을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책임없는 사랑은 유희에 불과합니다. 신앙은 책임입니다.


따라서 가정에서 신앙인으로써의 모습은 남편의 책임, 아내의 책임, 부모의 책임, 자녀의 책임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책임을 다할 때 안식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바라옵기는 여러분의 가정이 가정에 참된 안식이 넘쳐나길 소원합니다.


글쓴이 담임목사 하의용

 

 

감사합니다.


14.05.23 10:30

인생의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마다..

항상 경험하는 한 가지는..

 

기도의 자리에 항상 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항상 위로가 있었다... 

 

기도의 자리에

 

답보다 때론 위로가 더 필요할 때가 많다...

14.05.23 09:58

2013년 한 해는

 

하나님께서 여러분 삶에 있는 모든 염려의 요소들을

 

제거해 주시는 치유와 회복의 해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더불어 2013년 한 해는

 

하나님만을 더욱 전적으로 의지하시길 바랍니다.

 

기도의 나팔을 드시길 바랍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것을 비우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2013년 한 해 동안.

 

모든 성도님들과 삼광교회 위에 참 평강과 형통함을 주실 줄 믿습니다.

14.05.23 09:57

목회자인 제가 정치 얘기를 하면 어울리지 않을까요?

그러나 목회자를 떠나 국민의 한사람으로 몇 마디 적어봅니다..

요즘 대선 막판의 정치인들의 모습은 왜 국민들이 그토록 정치인들을

혐오스럽게 생각하는지를 반증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대선 토론회에서 상식적인 예의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후보가 있는가 하면...

한 젊은 여성의 인권을 철저하게 유린하고도 아무런 사과나 죄책감이 없는

이 시대의 정치인들을 보면서...

사실 저는 그저 할 말을 잃었습니다...

사실 어느 나라이든 선거에 네거티브한 모습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작금의 선거판은 정치를 향한 국민들의 시선을 오히려

네거티브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내일은 차기 대통령을 뽑는 선거일입니다.

지역을 떠나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다음 5년동안 이끌어갈 대통령이

누구여야 하는지 우리 모든 성도님들의 현명한 판단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내일을 춥다고 하는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은 국민의 한사람으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14.05.23 09:57

새벽나눔

본문 : 히브리서 12장 14절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오늘 본문은 성도가 추구해야할 영적인 목표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화평과 거룩을 추구해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는 대립과 갈등의 문제가 생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대립과 갈등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공동체의 연합과 화평입니다.

 

화평을 위해서는 인내하고 기다려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갈등이 있을 때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는 자가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갈등이 존재할 때 화평을 유지하는 자가 참된 승리자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화평과 더불어 거룩함을 지켜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순결함이 지혜로움을 동반해야 하듯이 화평은 거룩함과 함께 연결됩니다.

화평을 이루되 하나님 앞에서 거룩함을 유지하는 화평이어야 합니다.

즉 거룩함이 배제된 화평은 잘못된 화평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지 못하면 누구도 주님을 볼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주님을 본다는 표현은 다시 오실 재림의 예수님을 언급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종종 우리에게 떨림과 두려움의 구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고백처럼 두려움과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우리 공동체 안에 거룩한 화평이 임하길 기도해 봅니다.

14.05.23 09:57

새벽나눔

본문 : 히브리서 12장 10-13절

 

어려움, 고난, 징계에는 공통분모가 있습니다.

그것은 이 모든 경험은 본질적으로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모든 어려움의 과정은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10절)

 

하나님께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 어떤 형태의 어려움을 우리의 삶에 허락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무엇보다도 우리가 당신의 거룩함에 동참하시길 원하십니다.

따라서 시련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다움의 목적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성경은 이러한 시련의 궁극적인 목적이 의와 평강의 열매라고 합니다.(11절)

연단한 자들에게라는 말씀처럼 시련을 통과한 자가 얻게 되는 결과입니다.

 

따라서 히브리서 기자는 단순하게 명령합니다.

"강건하라, 곧장 나아가라, 의기소침한 태도를 버리고 앞으로 나아가라"

하나님이 맺게 하실 시련의 열매를 따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낙망의 마음, 의기소침한 마음은 내어버리십시오.

하나님이 예비하신 고난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오늘도 달리십시오.

시련의 시간은 여러분에게 충분히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14.05.23 09:56

새벽나눔

히브리서 12장 7-9절

 

핍박받은 그리스도인은 먼저 그리스도의 본을 기억하라고 했습니다.(12:3)

오늘 본문은 한가지 더 중요한 신앙적 원리로 우리의 시선을 돌립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다는 것입니다.(7절)

7절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핍박과 환란의 때는 하나님의 깊고 큰 사랑을 더 크게 경험케합니다.

이것이 환란이 주는 역설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징계는 자녀됨의 특권임을 상기시켜줍니다.

8절 "어찌 아비가 징계하시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진정한 아버지는 자녀를 징계함으로써 성숙한 자리에 이르도록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사랑 가운데 징계하며 우리를 독려하여 도우시는 분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가 영의 아버지께 복종하면 살게 된다고 합니다.

환란과 징계 속에서도 우리가 하나님을 철저하게 따르면 반드시 살게 됩니다.

고난과 징계가 힘든 것은 하나님을 왜곡된 시선으로 보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아버지되심을 기억하시는 은혜가 있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살 것입니다.

14.05.23 09:56

새벽나눔

본문 : 히브리서 12장 4-6절

 

믿음의 길은 수 많은 반대와 적의를 포함합니다.

때론 이러한 곤경이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사용되어질 수 있습니다.

 

곤경 혹은 시험의 때에 하나님의 백성은 주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때론 하나님께서는 역경을 통해서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매우 중요한 삶의 교훈을 어려움과 역경을 통해서 배울 때가 많습니다.

어려움은 우리를 영적 교훈으로 성장하게 하는 교실과 같습니다.

 

또한 어려움 혹은 징계에 눌리는 자가 되지말아야 합니다.

이들은 역경이 찾아오면 낙심하고 주님이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역경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고난이 주는 영적 감격이 있습니다.

고난 속에서 내가 사랑받는 자녀임을 더욱 절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환란 중에 즐거워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난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삼광교회 연혁

 

교회 태동(1970년~1980년)

 
1971. 1. 3
설립 예배 (서대문구 홍제2동 산33번지에서 이경재전도사 가정에서 정희임 이덕순 이은순 김덕양 고태윤 양수연씨, 등 7명이 예배드리다)
 
1974. 6. 3
교회 건축을 시작하다.
 
1974. 7. 18
교회 건축을 완공하다.
 
1975. 3.
이경재 전도사 목사임직.
 
1975. 4.
실행위원회 조직하다
(위원:조덕규 한창규 김장용)
 
1977. 11.
용인기도원 부지 매입하다.
 
1978. 7. 17
용인기도원 건축 준공예배 드리다(25인승 소형버스 구입).
 
1982. 3. 14
실행위원회를 조직하다.
(위원:장인봉 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김명남 안명훈 이은애 김정애)
 

전환기(1985년)

 
1982. 4.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교단소속으로 가입하다.
(복구 용천노회 제1회기 회원교회가 되다).
 
1984.
용인기도원 매각하다.
 
1985. 6. 30
교회 이전 후 첫 예배를 드리다.
(홍제2동 321-28에서 홍제1동 158-23).
 
1986. 6. 8.
공동의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하다.
 
1986. 10. 5.
위임 및 임직예배(이경재목사 제1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제1대 장로 장립(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이명수 장로)
제1대 안수 집사 장립(김명남 김동명 이은재 집사)
제2대 권사 취임(엄부자 강용순 김순환 김정애 엄인덕 변정섭 권사).
 
1989. 3. 6.
삼광선교원 개원.
 
1990. 4. 17.
용천노회 정기회(이경재목사 노회장 선출).
 
1990. 9. 16.
공동의회-안수집사 피택(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1. 1. 13.
제2대 안수집사 장립(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4. 12. 3.
제2대 장로 장립(김명남 이갑운)
제3대 안수집사 장립(김영호 김정남 박종덕 안명훈 이근영 장삼수 전영선 한성웅)
제3대 권사취임(김말미 김명식 김성예 김옥순 선우순정 선우순필 선우정혜 윤일병 심개춘 이숙경 이옥자 정옥희 조영자 진말례 최신애 하정순 한영희 홍경애 홍기춘 황분선)
 
1995. 4. 29.
제3대 장로 장립(김장용)
 
1995. 8. 23.
창립25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1996. 3. 3.
창립25주년 기념예배. 25년사 발간 *사택 매입 후 담임목사 명의로 이전 등기필.
 
1996. 6. 6.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7. 29 ~ 8. 1.
창립25주년 전교인 수련회(주일학교~장년부)
 
1996. 10. 3.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11. 11.~14.
창립25주년 부흥회(강사 : 우희영 목사)
 
1996. 12. 22.
창립25주년 기념음악회
 
2000. 10. 16.
교회증축 기공예배, 증축시작.
 
2001. 9. 30.
교회중축 완공하다.
 
2001. 11. 4.
증축 입당예배를 드림.
 
2002. 1. 13.
은퇴식 장로 : 한창규 집사 : 안명훈 권사 : 황분선 엄인덕 강용순 진말례 정옥희.
 
2004. 6. 27.
제4대 장로장립(한성웅)
집사장립(송희영 김찬기 임춘선 임동원 김균수)
권사취임(김혜경 장영옥 김정옥 양산옥 김영화 최용선 안순근 임신자 이은순 김혜원 김준연 명예권사(박순묘 심복성 정춘란 윤정임)
 
2007. 12. 30.
김근호장로 은퇴
 
2009. 9. 6.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하다.
 
2010. 4. 18.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재구성하다.
 
2011. 1. 22.
헌당 및 임직예배
원로장로 추대 : 김근호 장로
제5대 장로 장립(김찬기 임춘선)
집사 장립(최명환 유민재 조기성)
권사 취임(이연숙 이영희 전봉선 조숙자)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김명식 김성례 변정섭 선우순필 하정순 홍경애
 

도약기(2011년)

 
2011. 10. 2.
하의용 담임목사 부임
 
2011. 12. 31.
이경재목사 원로목사 추대 하의용 목사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2014. 1. 19.
은퇴식(장로 : 김명남 이갑운, 집사 : 박종덕, 권사 : 홍기춘)
 
2015. 1. 18.
은퇴식(장로 : 한성웅, 권사 : 심개춘 이옥자 한영희)
 
2016. 1. 17.
은퇴식(집사 : 김동명, 권사 : 김정옥 김혜경 조영자)
 
2017. 1. 15.
제6대 집사 장립(정운관 이상남 김두환)
제6대 권사 취임(최지숙)
명예권사 추대(곽양근 주정이 나복임 김화선 최정지)
 
2018. 1. 21.
은퇴식(집사 : 송희영, 권사 : 김영화 최용선 임신자)
 
2019. 1. 19.
집사장립, 권사취임, 은퇴식
제7대 집사 장립(송희준 송태원 동영탁 최재현 장근수 양동춘)
권사 취임(임순자 조미정 나영임 한효숙 구영숙 조인숙 김옥진 윤영희 박나영 김춘화 김효정 전미영 임혜숙 서숙희 김경미)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안순근
 
2019. 12. 29.
은퇴, 이명수 장로
 
2021. 1. 16.
창립 50주년 기념
제 6대 장로 장립(송태원, 김두환)
제 8대 집사 장립(김재목, 유현상)
제 8대 권사 취임(조성은)
 
2022. 1. 16.
창립 51주년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예배
원로장로 추대 : 나윤섭 장로
안수집사 은퇴 : 최명환 집사
권사 은퇴 : 김준연 권사
 
 
 
© 대한예수교 장로회 삼광교회 2025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35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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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구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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