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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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등불이 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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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6 16:42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를 열며 

 

 

매년 여름, 교회의 가장 밝은 공간은 바로 유초등부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찬양 소리가 가득한 이 계절, 우리는 또 한 번의 특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2025년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문을 엽니다. 

 

올해 성경학교의 주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해요!(출 15:2)”입니다. 이 주제 속에는 단순한 프로그램 이상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세상이 점점 빠르게 변해가고 가치가 혼란스러운 이때, 우리 아이들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 때 비로소 믿음이 생기고 말씀을 믿게 되어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배우는 것이 이번 성경학교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아이들에게 이 시간은 단지 ‘놀고 쉬는 방학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믿음의 씨앗이 심기고, 하나님 나라의 문이 열리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찬양과 율동, 말씀과 활동, 기도와 나눔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가는 큰 발걸음을 내딛게 될 것입니다.

 

부모님과 교회 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격려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말씀 위에 굳게 서는 이 여름, 우리 모두가 기도의 동역자로 함께해 주세요.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이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다음 세대가 믿음의 세대로 굳건히 세워질 것을 기대합니다.                                                                    

                                                                                             유정석 목사

 
25.07.19 15:49

 

 

 

수박헌금에 동참해 주세요.

 

올해 새 일을 행하시리라는 주제로 시작해서 반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주님을 만나는 감격과 예배의 회복이 임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름 행사는 무척이나 소중한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더운 여름철에 서민들이 주로 찾는 과일이 수박입니다. 사실 수박은 과일이 아닌 채소과 식물이지요. 수박은 원산지가 남아프리카의 한 해 살이 식물입니다. 수박이 전 세계에 분포된 것은 약 500년 전으로 추정되어집니다. 수박은 모든 과일 중에 수분이 가장 많은 과일 채소입니다. 또한 수박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자연산 전해질(電解質) 음료이기도 합니다. 뜨거운 여름철 더위를 가라앉히고, 이뇨작용을 돕도록 만든 조물주의 사랑이 담긴 과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수박은 우리에게 건강 이상의 소박한 행복이요 추억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누구나 가난할 때 더운 날 수박 한통을 사 와 얼음가게에서 구한 얼음을 깨서 수박화채를 만들어 온 가족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누군가 사람은 맛과 냄새로 기억하는 존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수박을 먹을 때마다 옛 어린 시절의 기억이 함께 되살아 나는 기분이 듭니다. 이처럼 수박은 우리의 행복의 추억을 담고 있는 과일채소입니다. 수박헌금이란 교육부 여름행사에 필요한 우리 자녀들을 위한 헌금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과일이 익어가듯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통해 우리 자녀들이 구원의 감격을 회복하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온전한 예배자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과 기도를 담는 헌금입니다. 어린 시절 수박 한 통으로 온 식구들이 기쁨과 행복을 함께 누렸듯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수박 한통 값의 헌금’으로 이번 2025년 주일학교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더욱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바라 옵기는 기쁨 마음으로 한 분의 성도도 빠짐없이 수박헌금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5.07.12 16:45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베드로 사도는 벧전2:5에서 그리스도인된 우리를 산돌이라고 표현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산돌이신 예수와 연합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우리가 신령한 집으로 세워져야 한다고 합니다. 신령한 집이란 성전 곧 교회공동체를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왜 신령한 집으로 세워져야 합니까? 이것은 교회 정체성과 연관됩니다. 신령한 집이란 하나님께서 임재하는 성전입니다. 태초에 에덴동산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주 전체를 하나님의 집 곧 하나님의 성전으로 창조하시고 그 우주 안에 지구라는 특별한 행성을 창조하셔서 자기의 성전을 삼으시고 그 지구 안에 또한 에덴동산을 만드셔서 지구 성전의 핵심 장소로 지정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죄로 인하여 에덴동산을 상실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셔서 성막을 건설하시고, 에덴의 회복을 시작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교회를 세우심으로 이 땅에 에덴의 회복을 완성시켜 나가십니다. 결국 교회는 에덴의 회복이고, 교회의 완성은 에덴의 완성입니다. 따라서 교회가 얼마나 영광스러운 곳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교회는 사람이 고안해 낸 제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지음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죽음이 우리 개인을 위한 것뿐만 아니라 교회를 위한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땅의 교회공동체는 불완전하지만, 이 땅의 교회공동체가 궁극적으로 완성될 에덴성전입니다. 교회공동체는 완성될 신령한 집으로 지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요즘 세상이 교회를 프레임을 씌워서 교회를 훼손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교회의 영광스러움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결코 함부로 입에 올려져서 평가받는 곳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교회를 정말 사랑하시는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교회의 문제가 우리 자신의 문제이요, 교회의 사역이 나의 사역이요, 교회의 아픔이 내 아픔인 것입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30. 60, 100의 복으로 값아 주신다고 확실하게 믿습니다.

 
25.07.05 17:53

 

 

하반기를 열면서

 

보라 새 일을 행하시리라는 말씀을 붙들고 시작한 앞선 반년의 시간들을 돌아볼 때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은혜가 맥추절의 감사의 근거입니다. 특새를 통해 이사야의 말씀에 집중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내가 하나님 앞에서 서더라도,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믿음의 열매가 있는지를 살펴보았고, 하반기는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믿음의 열매맺기를 힘쓰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남은 자들을 통해서 새 일을 행하십니다. 그 남은 자들은 참된 예배자들입니다. 참된 예배자가 하나님이 주시는 새 일의 주인공입니다. 따라서 하반기에는 참된 예배의 회복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위기시대에 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위기 속에서 말씀을 주셔서 이기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있으면 어떤 위기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위기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굳건히 붙들고, 흔들림없이 순종하는 믿음으로 반응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반기는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하면서 중단 없는 기도의 삶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질 하반기는 미지의 시간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셔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주시고, 함께 임마누엘로 함께 하십니다. 이것을 기억하면서 너무 조급한 삶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우리의 삶에 고통의 문제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예수 안에서 우리는 그 고통을 견딜뿐만 아니라 그 고통을 이기는 존재로 살며 궁극적으로 이 고통을 완전히 정복하실 주님을 바라보는 마란아타의 존재로 살아야 합니다. 주님이 허락하실 궁극적인 하나님 나라는 해함도 상함도 없는 나라입니다. 이 나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충만한 세상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삶과 가정과 교회 위에 말씀이 쌓이는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반기는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충만한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25.06.28 17:40

 

 

다섯 가지 제자도 

 

우리는 존 스토트의 마지막 유작인 ‘제자도’란 책을 가지고 제자의 삶이 무엇인지를 다섯 가지로 살펴보았습니다. 첫째가 불순응입니다. 불순응이란 세상에 동화되고, 섞이고, 순응해서 이 세대를 본받아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삶입니다. 이것이 예배입니다. 두 번째 성화입니다. 성화의 삶이란 성숙한 자가 되어 온전히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화의 삶을 위해 하나님은 성령과 교회와 목회자를 허락하셨습니다. 세 번째 섬김입니다. 섬김이란 이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방식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통치에 참여합니다. 섬김의 대상은 모든 타자와 비롯해서 창조세계까지입니다. 섬김의 방법은 정의와 공의입니다. 정의는 공공의 사역이고, 공의는 긍휼입니다. 네 번째 환대입니다. 환대의 삶은 단순히 하나님 백성들의 교제, 즉 코이노니아를 넘어섭니다. 환대는 성도뿐만이 아니라 이웃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환대는 연민을 통한 누군가를 진정으로 받아들여 주는 삶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의 삶을 환대의 사람으로 사셨습니다. 예수님은 부자나, 가난한 자나, 유대인이나 로마인이나, 의로운 자나 불의한 자나, 아무도 차별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환대하셨습니다. 특히 예수님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더욱 더 적극적인 환대를 베푸셨습니다. 환대의 삶은 누군가를 위로합니다. 다섯 번째 증인입니다. 증인의 삶이란 하나님 나라를 증언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걸맞게 살아서, 하나님 나라 즉 예수의 존재를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들어내는 삶을 의미합니다. 증인의 삶을 성숙과 관련없이 모든 성령이 내주하신 그리스도인의 즉각적인 반응입니다. 어떻게 참된 증인이 되어질 수 있습니까? 진정한 제자다움을 회복하고, 이웃과 공감하는 자가 되어 온전한 복음을 전할 때 가능합니다. 이처럼, 불순응, 성화, 섬김, 환대, 증인의 삶을 균형있게 이루는 삶이 제자의 삶입니다.

 

 

25.06.21 17:42

 

 

 

최계레 선교사 기도편지

 

무더운 여름이 시작하는 장마철에 동역자 여러분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치료를 위한 4개월의 안식월도 거의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회복을 위한 시간을 마치고 다시 사역지로 나아가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자 문제로 닫힌 인도네시아 사역을 5월 말로 정리하였습니다. 무리하여 비즈니스 비자를 신청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가 하던 사역은 인도네시아 선생님이 대신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사람을 세우는 일에 돕겠다고 시작한 사역이었지만 그 방향이 처음과 점점 달라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그 말씀으로 제자를 세우는 일에 전심으로 더 초점을 맞추어 살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4월부터 하나님께서 새로운 사역지에 대한 마음을 주셨고 구체적으로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그곳이 바로 일본입니다. 이미 사역지 변경에 대해서는 파송 단체와 의논을 하여 허락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현지 교회 도움을 받아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함에 있어 여러분의 이해와 기도가 필요합니다. 저는 몇 명되지 않지만 신학교에서 목회학 과정에 있는 신학생들과 1%도 안되는 성도들을(실제로는 이단을 제외하면 기독교 인구는 0.4%라고 합니다) 섬기는 목회자들을 섬길 것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 전할 수 있도록 신학교에서 강의할 것입니다. 그리고 목회자 재교육 과정을 신설하고 그들을 돕기 위한 순회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입니다. 여전히 이 모든 사역은 자비량선교의 원칙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7월 중에 열흘간 가족이 일본을 방문합니다. 이 기간에는 정착을 위해 살 집과 막내 수아의 학교를 알아보고 비자와 보험 및 기타 행정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가족이 언제 일본으로 이사할지 결정할 것입니다. 많은 동역자분들의 걱정과 염려가 있으실 줄 압니다. 그러나 염려보다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는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 가족도 기도하며 일본으로 나가겠습니다.

25.06.14 18:06

 

 

하ㅁㅅ 선교사 기도편지

 

요르단은 벌써 여름이 된지 오래입니다. 기온은 한때 40도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도 무더운 날씨 건강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저희는 다른 동료 선교사님들과 팀을 이루어 난민 캠프와 시골 지역에서 영어 알파벳과 회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정말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어른과 아이들이 몰려와 자신도 공부하고 싶다고 꼭 등록시켜 달라고 난리이지만 여러 가지 상황상 모든 사람을 다 받지 못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교육이 미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 영어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미리에는 직장을 수월하게 구할 수 있고, 특히 서양나라로 이민을 가는 것이 이들의 꿈이기도 한데 이민 후 타국에서 살아갈 수 있는 큰힘이 될 수 있기에 이들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더 오래, 더 좋은 교실에서 주어지길 바랍니다. 위하여 손모아 주십시오. 그리고 저희에게 또 다른 꿈이 있습니다. 요르단의 각 성과 각 마을에 사역하듯이 시리아에 돌아가 각 성과 마을에 사역하고 윗분의 하늘 소식을 전하여 윗분의 참 제자요, 참 군사를 양육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시리아 상황이 불안하여 들어갈 수 없지만 저희는 손모으고 있습니다. 윗분이 시리아를 열어 주셔서 저희가 들어가 저희에게 맡기신 영혼들을 만나길 원합니다

 

25.06.07 18:06

 

 

새 노래로 노래하며

 

우리가 지음받은 목적 중에 하나가 찬송을 부르는 것입니다.(사43:21) 찬양은 예배의 요소이기 이전에 우리 인생의 목적입니다. 찬양은 인생뿐만 아니라 모든 피조물의 목적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 분명합니다. 그 목적 가운데 하나가 바로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토록 찬송하는 자로 지음받았습니다. 우리가 찬양해야 할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찬양은 하나님 백성의 존재이유입니다. 우리의 삶의 형편이 나아졌기 때문에 찬양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에 축복이 주어졌기 때문에 찬양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평생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로 부름받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까? 새노래로 여호와를 노래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는 새 노래가 무엇입니까? 우리는 새 노래로 라고 하면, 늘 새롭게 만들어진, 어제 부르던 노래가 아닌 새로운 것으로 노래드리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매주 새롭게 찬양을 부른다고 해서 새 노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새 노래로 노래한다는 것은 세 가지의 고백으로 찬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속하셨다는 것, 하나님께서 우리를 제사장 삼으셨다는 것, 하나님께서 우리를 왕노릇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새 노래로 찬양하는 것은 우리를 구속하셔서 그의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시고, 땅에서 왕노릇하게 하신 것을 기억하고 노래하는 것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해주셔서 하나님 나라에 동참하게 되었다는 본질적인 기쁨으로 드리는 찬양입니다. 나의 이름이 하늘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바라보는 기쁨으로 드리는 찬양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나의 존재됨 때문에 찬양하는 것입니다. 이 감격과 고백으로 찬양하는 것이 새 노래로 노래하는 것입니다. 이 감격과 고백이 없이 아무리 새로운 곡으로 찬양하더라고, 그것은 결코 새 노래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찬양이 늘 새 노래가 되어지길 바랍니다.

 

 

25.05.31 18:13

 

 

크리스찬의 정치참여

 

성경에서 말하는 국가의 기능이 무엇입니까? 국가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을 이루기 위한 방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이 무엇입니까? 선한 자들을 보호하고, 악한 자를 벌하는 것입니다.(롬13:4) 한마디로 인간의 자유와 인권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인간의 자유와 인권을 보장합니까? 법을 통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통치의 방식은 법의 통치입니다. 하나님은 법 즉 말씀을 주시고 통치하십니다. 하나님의 법으로 통치가 이루어지면 하나님이 직접 통치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종교개혁가들은 인간의 자유와 인권을 온전히 보장하기 위해서 어떤 왕이 세워져도 그 자유와 인권을 침해하지 못하도록 헌법에 보장해야 한다는 생각했던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누리는 이 인권과 자유와 권리는 헌법에 보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유민주주의와 공화제가 중요한 것입니다. 권력을 나누고, 견제하고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원하는 국가와 정치는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보호하고, 법으로 다스리는 국가입니다. 그러면 크리스찬의 정치참여란 무엇입니까? 자유와 인권과 종교적 자유를 힘써 지켜야 합니다. 따라서 선거참여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정당 및 국회위원을 뽑을 때 개인의 자유와 인권과 권리를 보장하고, 종교적 자유를 보장하는 정당과 국회위원을 뽑아야 합니다. 가령 낙태를 찬성하고 지지하는 정당과 후보자들에게는 투표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차별금지법을 지지하는 정당과 정치인에게 투표해서는 안됩니다. 더불어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또한 자유롭게 예배할 자유를 보장해야 합니다. 또한 복음을 전할 자유를 확보해야 합니다. 이처럼 기독교인의 정치 참여는 인권과 종교적 자유를 지키는데 힘써야 합니다. 우리는 진보냐 보수냐를 떠나서 어떤 정당이, 어떤 정치인이 하나님의 선을 따라 정치를 하려는가를 주목하고, 그러한 정치단체와 정치인을 지지하고 투표로 선출해야 하는 것입니다. 

 

25.05.24 19:54

 

 

 

말씀 중심적 신앙을 회복하라

 

 

 

한국 개신교 선교의 2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외국 선교사보다 토착 전도자가 먼저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둘째, 선교사보다 말씀(성경)이 먼저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이러한 신앙전통에 따라 성경중심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초기 한국교회의 부흥도, 사경회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우리가 회복해야 할 것이 바로, ‘성경에 대한 진지함과 열정’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전함과 열정입니다. 사경회마다 수 백리를 걸어서, 수많은 성도들이 말씀의 자리를 사모하였습니다. 그러면 성경의 유익이 무엇입니까? 디모데후서 3:16-17절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네비게이토 선교회에서 이 말씀을 탁월하게 정리했습니다. 교훈이란 걸어야 할 길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의로 교육함이란 지속적으로 그 길을 걷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책망은 어디에서 길을 벗어났는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바르게 함이란 바른 길로 돌아가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하나님이 백성된 우리를 하나님의 길, 의의 길로 인도합니다. 성경을 통해 교훈을 받고, 그 길로 걸어갑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갑니다. 그런데 잘못 갈 때에는 책망하고, 바르게 교정하여 다시 바르게 갈 수 있도록 합니다. 결국 말씀이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고, 온갖 선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의 존재를 바꾸어주고, 행함과 삶을 바꾸어 줍니다. 저는 단연코 한국교회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진지하게 성경을 읽고,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가를 분별하여, 그 뜻대로 살아가는 노력을쉼없이 경주한다면, 다시금 한국교회의 회복은 이루어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삼광교회 연혁

 

교회 태동(1970년~1980년)

 
1971. 1. 3
설립 예배 (서대문구 홍제2동 산33번지에서 이경재전도사 가정에서 정희임 이덕순 이은순 김덕양 고태윤 양수연씨, 등 7명이 예배드리다)
 
1974. 6. 3
교회 건축을 시작하다.
 
1974. 7. 18
교회 건축을 완공하다.
 
1975. 3.
이경재 전도사 목사임직.
 
1975. 4.
실행위원회 조직하다
(위원:조덕규 한창규 김장용)
 
1977. 11.
용인기도원 부지 매입하다.
 
1978. 7. 17
용인기도원 건축 준공예배 드리다(25인승 소형버스 구입).
 
1982. 3. 14
실행위원회를 조직하다.
(위원:장인봉 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김명남 안명훈 이은애 김정애)
 

전환기(1985년)

 
1982. 4.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교단소속으로 가입하다.
(복구 용천노회 제1회기 회원교회가 되다).
 
1984.
용인기도원 매각하다.
 
1985. 6. 30
교회 이전 후 첫 예배를 드리다.
(홍제2동 321-28에서 홍제1동 158-23).
 
1986. 6. 8.
공동의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하다.
 
1986. 10. 5.
위임 및 임직예배(이경재목사 제1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제1대 장로 장립(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이명수 장로)
제1대 안수 집사 장립(김명남 김동명 이은재 집사)
제2대 권사 취임(엄부자 강용순 김순환 김정애 엄인덕 변정섭 권사).
 
1989. 3. 6.
삼광선교원 개원.
 
1990. 4. 17.
용천노회 정기회(이경재목사 노회장 선출).
 
1990. 9. 16.
공동의회-안수집사 피택(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1. 1. 13.
제2대 안수집사 장립(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4. 12. 3.
제2대 장로 장립(김명남 이갑운)
제3대 안수집사 장립(김영호 김정남 박종덕 안명훈 이근영 장삼수 전영선 한성웅)
제3대 권사취임(김말미 김명식 김성예 김옥순 선우순정 선우순필 선우정혜 윤일병 심개춘 이숙경 이옥자 정옥희 조영자 진말례 최신애 하정순 한영희 홍경애 홍기춘 황분선)
 
1995. 4. 29.
제3대 장로 장립(김장용)
 
1995. 8. 23.
창립25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1996. 3. 3.
창립25주년 기념예배. 25년사 발간 *사택 매입 후 담임목사 명의로 이전 등기필.
 
1996. 6. 6.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7. 29 ~ 8. 1.
창립25주년 전교인 수련회(주일학교~장년부)
 
1996. 10. 3.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11. 11.~14.
창립25주년 부흥회(강사 : 우희영 목사)
 
1996. 12. 22.
창립25주년 기념음악회
 
2000. 10. 16.
교회증축 기공예배, 증축시작.
 
2001. 9. 30.
교회중축 완공하다.
 
2001. 11. 4.
증축 입당예배를 드림.
 
2002. 1. 13.
은퇴식 장로 : 한창규 집사 : 안명훈 권사 : 황분선 엄인덕 강용순 진말례 정옥희.
 
2004. 6. 27.
제4대 장로장립(한성웅)
집사장립(송희영 김찬기 임춘선 임동원 김균수)
권사취임(김혜경 장영옥 김정옥 양산옥 김영화 최용선 안순근 임신자 이은순 김혜원 김준연 명예권사(박순묘 심복성 정춘란 윤정임)
 
2007. 12. 30.
김근호장로 은퇴
 
2009. 9. 6.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하다.
 
2010. 4. 18.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재구성하다.
 
2011. 1. 22.
헌당 및 임직예배
원로장로 추대 : 김근호 장로
제5대 장로 장립(김찬기 임춘선)
집사 장립(최명환 유민재 조기성)
권사 취임(이연숙 이영희 전봉선 조숙자)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김명식 김성례 변정섭 선우순필 하정순 홍경애
 

도약기(2011년)

 
2011. 10. 2.
하의용 담임목사 부임
 
2011. 12. 31.
이경재목사 원로목사 추대 하의용 목사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2014. 1. 19.
은퇴식(장로 : 김명남 이갑운, 집사 : 박종덕, 권사 : 홍기춘)
 
2015. 1. 18.
은퇴식(장로 : 한성웅, 권사 : 심개춘 이옥자 한영희)
 
2016. 1. 17.
은퇴식(집사 : 김동명, 권사 : 김정옥 김혜경 조영자)
 
2017. 1. 15.
제6대 집사 장립(정운관 이상남 김두환)
제6대 권사 취임(최지숙)
명예권사 추대(곽양근 주정이 나복임 김화선 최정지)
 
2018. 1. 21.
은퇴식(집사 : 송희영, 권사 : 김영화 최용선 임신자)
 
2019. 1. 19.
집사장립, 권사취임, 은퇴식
제7대 집사 장립(송희준 송태원 동영탁 최재현 장근수 양동춘)
권사 취임(임순자 조미정 나영임 한효숙 구영숙 조인숙 김옥진 윤영희 박나영 김춘화 김효정 전미영 임혜숙 서숙희 김경미)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안순근
 
2019. 12. 29.
은퇴, 이명수 장로
 
2021. 1. 16.
창립 50주년 기념
제 6대 장로 장립(송태원, 김두환)
제 8대 집사 장립(김재목, 유현상)
제 8대 권사 취임(조성은)
 
2022. 1. 16.
창립 51주년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예배
원로장로 추대 : 나윤섭 장로
안수집사 은퇴 : 최명환 집사
권사 은퇴 : 김준연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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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구역공과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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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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