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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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4 14:01

많은 분이 기독교 신앙에 대한 거부감의 이유를 물어보았더니 세 가지 정도로 이야기합니다. 하나는 지루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거짓말 같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가 가장 큰 이유인데,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신앙에 조금만 진심으로 귀를 기울여 보면 기독교는 지루하거나, 거짓말 같거나 나와 상관없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흥미진진하고, 진실되며, 나와 상관이 있습니다. 사실 기독교는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찾을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톨스토이는 1879년 자신의 삶의 의미와 목적을 탐구해온 이야기를 참회록에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에 기독교를 거부했습니다. 대학을 떠나면서 그는 인생에서 얻을 수 있는 최대한의 쾌락을 얻고자 했습니다. 그는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사교계에 진출하여 엄청난 술을 마셔대고, 난잡한 사생활과 도박을 하면서 방탕한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돈 버는 일에 야망을 품었습니다. 그는 유산과 자신이 쓴 책 때문에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그를 만족시켜 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는 성공과 명예, 사회적 지위를 추구했고, 이 모든 것을 성취했습니다. 그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 세계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두 세 권의 소설 중 하나로 평가받는 글을 썼습니다. 그러나 그는 결국 다음과 같은 질문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래 좋아,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 그는 결국 이 질문에 이르게 되었고 그 해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다음으로 그는 가정에 큰 기대를 걸었습니다. 가족들에게 가능한 최상의 삶을 제공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1862년에 결혼하여 상냥하고 사랑스런 아내와 13명의 자녀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모든 야망을 이루었으며 완벽한 행복으로 보이는 것들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질문이 그를 자살 직전까지 몰고 갔습니다. “죽음이 나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조차 소멸시키지 못하는데 내 삶에 어떤 의미가 있단 말인가?” 톨스토이는 그 답을 찾기 위해 과학과 철학과 모든 분야를 연구했습니다. “나는 왜 사는가?”라는 질문에 그가 찾을 수 있었던 유일한 답은 무한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무한히 작은 입자들이 복잡하게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다였습니다. 동시대에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는 사람들이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질문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누구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의 질문을 회피하면서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침내 그는 러시아의 농부들은 기독교 신앙을 통해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그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독교는 진리입니다. 기독교는 나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우리 삶 전체를 바꾸어 놓습니다. 바라 옵기는 참 진리되신 예수님을 만나시고, 인생에 참된 의미를 발견하고, 죽음과 죄로의 공포로부터 자유케 되어지는 귀한 은혜가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16.05.04 17:54

 

인간과 짐승은 다른 차원에서 지음을 받았습니다. 인간과 짐승의 다른 점 가운데 하나는 짐승은 어미의 은혜를 잊어버리지만 인간은 부모가 키워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보답하도록 지음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자신을 키워주신 부모의 은혜도 잊어버리는 짐승보다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까? 부모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천하보다도 귀한 생명을 얻게 하신 분이기도 하지만 그 생명을 온갖 정성과 희생을 무릎쓰고 양육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탈무드에 이런 격언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는 부모가 편히 잠 잘 수 없게 한다. 그리고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부모를 쉬게 하지 않는다.’ 부모는 자식이 태어나면서부터 편히 잠 잘 수도 그리고 쉴 수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 옛 속담에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치사랑은 부모에 대한 사랑이고, ‘내리사랑은 자식에 대한 사랑을 뜻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는 한없는 사랑을 베풀지만 자식은 그만큼 효도를 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당연히 부모의 은혜를 알고, 감사하며, 그 은혜에 보답해야 합니다. ‘조문효도(蚤蚊孝道)’라는 명륜록(明倫錄)’에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는 벼룩이고, ‘()’은 모기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조문효도란 자식들이 연로하신 부모님 곁에서 웃통을 벗고 한 방에서 잠을 자며 벼룩, 빈대, 모기 같은 벌레들을 자신 쪽으로 유인하여 부모님이 벌레에 물리지 않고 편히 주무실 수 있도록 하는 효도를 말합니다. 오늘날 조문효도의 방법은 아니더라도 효도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해야 합니다. 오늘날 자녀들이 부모님께 하기 어려운 말이 사랑해요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생각해 보니 저도 어머니께 어머니 사랑해요라고 말씀드린 적이 거의 없는 듯 합니다. 여러분 부모님께 가장 큰 선물은 부모님들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진심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효도의 시작은 부모님께 따뜻한 사랑의 말을 전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효도는 부모님이 살아 생전에만 가능한 것입니다.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면 효는 의미가 없습니다. 부모님이 세상을 떠난 뒤 아무리 황금수의를 해드린 들, 아무리 제사상을 거하게 차린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살아생전에 효도하는 것이 기독교의 효입니다. 오늘 이후부터 부모님께 자주는 못하더라도, 진심으로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해요라는 말씀을 부모님 살아생전에 자주 해드리는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16.04.29 16:17

예수님께서 성전을 청결케 하시는 사건이 마태복음 2112절 이하에 등장합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동일하게 오늘날 한국의 지역교회를 방문하신다면 어떤 결과가 생겨날까요? 당시 예루살렘 성전 안에는 순례자들을 위한 제물 시장이 열렸습니다. 대제사장의 소유였던 이 시장은 성전 안에까지 들어와 있었습니다. 제사장과 상인들은 서로 협약을 맺어 제물 시장에서 구입한 제물만 제사용으로 승인하는 부도적한 매매를 시행했고 이를 통해 얻은 이익을 나눠가졌습니다. 이 시장이 위치한 곳이 이방인의 뜰이었습니다. 상인들이 이방인의 뜰을 차지하고 접근을 막었던 것입니다. 그 결과 이방인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애초에 차단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강도의 소굴로 막혀 버린 이방인의 빼앗긴 길을 뚫으셨습니다. 오늘날 어쩌면 동일한 죄악이 한국 지역교회에 일어나고 있는지 모릅니다. 세상과 하나님을 연결하는 가교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한 결과를 오늘날 한국교회는 절실히 실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내부에 존재하는 모든 세속화된 모습을 교회 밖으로 몰아내고 세상과 단절된 교회의 모든 장벽을 제거하는 노력을 감내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번 바자회는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 나라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로써의 역할을 감당해야한다는 취지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삼광교회가 지역사회와 소통하지 못하고, 지역사회를 섬기지 못한다면 지역교회로써의 의미는 없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저희 교회는 꿈이 있습니다. 그것은 섬기는 종이되라는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교회 안으로부터 바깥으로 사역의 방향을 확장시켜 지역을 섬기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더불어 주님의 명령에 복종하여 세상 속에 스며들어,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고, 복음을 이웃에게 자연스럽게 나누는 것입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총 2,623,260원의 수익이 발생하였습니다. 이 수익금 전액은 우리 지역에 필요한 이웃에게 쓰여질 것입니다. 바자회를 준비하는 동안 수고하신 모든 성도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이런 작은 수고가 쌓여서 주님의 마음의 시원케 하는 교회로 더욱 거듭나기를 소원해 봅니다.

16.04.22 16:56


기독교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이 없는 신앙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은 믿음의 실력뿐만 아니라 자신의 전문성에서도 실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믿음과 더불어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자녀를 양육할 때에도 자녀들이 믿음과 실력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 하나에 치우치는 자녀교육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실력을 갖추면 이 세상에서 좋은 의미로 출세하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우리의 자녀들이 실력을 갖추고 출세하는 위치에 서길 바랍니다. 그러나 출세와 성공의 성경적인 정의가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출세와 성공은 자신의 부귀영화를 독점할 수 있는 위치에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적 의미의 출세와 성공은 한 공동체나 직장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지도력을 발휘하는 위치에 오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세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펼칠 수 있는 곳에 오르는 것입니다. 출세는 섬김과 봉사를 통해 이 세상을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복속시키는 기회를 얻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적 의미의 출세입니다. 하나님을 꿈꾸는 사람은 하나님 주시는 능력과 실력을 키워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운명을 바꾸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신앙은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내가 이익을 보고, 내가 잘 되고, 내가 돈 벌고, 내가 건강해지는 것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종교의 힘을 빌어 자신의 안녕을 추구하는 종교인들과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더불어 교회 역시 복음의 능력을 가지고, 부귀영화를 독점하는 자리를 차지해서는 안됩니다. 교회는 복음을 능력을 통해 이 땅에 죽음의 선고를 받고 두려워 떠는 자들의 운명을 바꾸는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통해 다른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이 하나님을 꿈꾸는 참된 신앙인의 모습인 것입니다.

16.04.01 18:12

2016년 새생명 축제 ‘더 사랑’  (the Love)


2016년 새생명축제가 5월22일에 있습니다. 금번 새 생명축제 준비위원회에서는 올해의 새생명 축제 주제를 “THE LOVE (더 사랑) ”라 정했습니다.

예수님의 ‘그 사랑’(the Love)을 받고 있는 우리가 ‘그 사랑’(the Love)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그 사랑을 알려주자는 뜻을 담았습니다.
또한  ‘그 사랑’은 우리말 발음으로는 ‘더 사랑’ 입니다. 지금보다 더 많이 기도하고 한번 더 만나고  더 사랑하고 노력해보자라는 의 이중적인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전도할 사람이 없다.” “하기 힘들다” 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한번 더’ 라는 마음으로 참여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번 더 기도하고 한번 더 만나고 한번 더 사랑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께로 돌이키는 귀하고 복된 잔치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특별히 오후 예배시에는 둘로스 합창단의 공연도 있습니다. 먼저 주일예배에 참석을 권면하시고 시간이 어려우면 오후에 둘로스 합창단의 수준 높은 합창에도 초대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그 사랑” 을 기억하면서 한번 더 기도하고 한번 더 만나고 한번 더 접촉하여 예수님을 더 사랑할수 있는 삼광교우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 주일 예배시에 1차 태신자 작정이 있습니다. 오늘부터 한 영혼을 품고 한번 더 기도하고 시작하십시다.
하나님께서 일하실것입니다.

16.04.01 18:07
16.03.25 17:14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십자가와 더불어 기독교를 다른 종교와 구별시키는 핵심적인 진리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예수님의 부활을 가리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신다’(고전15:20)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된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첫 열매’는 이스라엘의 ‘초실절’ 절기와 관련된 단어입니다. 따라서 초실절과 관련된 이해가 필요합니다. 유대인의 절기 가운데 ‘무교절’이 있습니다. 무교병을 히브리어로 ‘마짜’라고 하는데, 이 ‘마짜’를 먹는 일주일을 ‘무교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일주일간의 무교절 중 첫 안식일이 지난 다음 날이 ‘초실절’입니다. 그러므로 초실절은 늘 지금의 ‘주일’ 즉 일요일이 되었습니다. 이 때 첫 열매를 성전에 바쳤기 때문에 ‘초실절’이라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이렇게 첫 열매 제사가 성전에 드려진 후에야 예루살렘 시장에서는 곡식판매가 시작되었고, 추수한 곡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첫 열매 보릿단으로 초실절 제사를 드리는 것은 이후에 이스라엘 전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거둬드릴 추수를 기대하는 믿음의 표현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언제 부활하셨습니까? 유월절에 돌아가신 예수님은 첫 안식일이 지난 첫날, 즉 ‘초실절’에 부활하셨습니다. 성전에서 첫 열매를 바치며 ‘초실절’ 행사를 하던 그 시각에 예수님은 부활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부활은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첫 열매로서 장자 있을 모든 성도들의 부활을 대표하게 된 것입니다.(고전15:21-23) ‘첫열매’로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부활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는 강력한 보증이요 예표가 됩니다. 더불어, 유대인들은 ‘첫 열매’하면, 애굽의 바로에게 내린 장자재앙을 떠올립니다. 히브리어 ‘장자’와 ‘첫 열매’는 동일한 어원에서 파생되었습니다. 따라서 애굽의 바로에게 내린 장자 재앙을 통해 노예상태에서 벗어난 이스라엘 백성에게 ‘첫 열매’란 단어는 자유와 해방을 의미하는 가슴 벅찬 단어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부활사건은 사탄의 권세와 죽음 앞에서 노예로 살던 우리를 해방시킨 영적 출애굽의 사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첫 열매’란 단어가 가슴 벅찬 단어이듯이, ‘부활’은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가져다 준 너무나도 가슴 벅찬 단어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6.03.18 16:43

성소에는 세 가지 기구가 있는데, ‘진설병상’, ‘등잔대그리고 향단입니다. 향단은 조각목로 만들어 그 위에 정금을 입힌 단()입니다. ‘향단위에는 성막 문에 있는 놋제단에서 가져온 불씨를 통해 끊임없이 향을 피웠습니다. ‘()’은 성경에서 기도를 나타내는 일반화된 상징입니다. 그러므로 향단의 삶은 끊임없는 기도의 삶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향단이 상징하는 기도의 삶이란 어떤 것입니까? 기도의 삶은 하나님 백성의 특권입니다. 분향단은 제단처럼 모서리에 네 개의 뿔을 가지고 있습니다.(30:2) 성경에서 뿔은 큰 능력의 상징입니다. 따라서 향단의 뿔은 기도가 큰 능력이요 힘임을 상징합니다. 기도는 큰 능력입니다. 따라서 빌립보 감옥에서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며 찬송할 때 닫힌 옥문이 열리는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기도는 능력이기에 막다른 곳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기적과 위로를 맛보는 자리일 뿐입니다. 그런데 향불의 가치는 번제단의 흘려진 피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즉 기도는 십자가에 근거한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보혈이 기도의 기초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수 있는 근거가 바로 십자가 때문입니다. 따라서 십자가의 죄사함을 입지 않는 자는 결단코 기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들의 기도를 듣지 않으십니다. 오직 십자가의 죄사함을 받은 자들의 기도만을 들으십니다. 따라서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됨의 특권입니다. 기도는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들의 전유물인 것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은 기도로 자신을 아버지께 예물로 드렸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기도를 통해 십자가를 짊어질 능력을 힘입었습니다. 주님처럼 우리는 기도의 삶을 통해 십자가를 온전히 짊어지는 능력을 힘입길 원합니다. 이처럼 기도는 십자가에 근거하지만 기도는 십자가를 완성합니다. 기도는 십자가를 완성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한 주간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가 열립니다. 이 특별한 기도의 시간을 통해서 우리 안에 십자가의 삶을 완성해 가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원해 봅니다.

 

16.03.11 16:18

인생 길이 광야이기에 우리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더불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삶,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에도 어려움의 상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반응이 어떠해야 하는가?입니다. 보통 성도들은 이런 고통 앞에서 하나님 앞에 애곡하고 저항하게 됩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런 고통을 허락하시고, 왜 막지 않으셨는지’ 이해할 수 없어 울부짖게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성경은 이와 같은 처지에서 하나님께 애곡하고, 저항하고, 분노하는 목소리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수많은 시편이 무고한 자들의 고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시편이 슬픔과 번민의 시라는 사실이 우리에게 암시하는 바가 큽니다. 그러나 사실상 교회 안에서는 이러한 애통의 언어들이 불신앙이라고 무시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불평과 애통이 뭔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짜 감정을 억눌러야 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애통을 이해하고 받아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표현하도록 허락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감정을 쏟아놓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 공격할 때 하나님께 저항하고 애통해도 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야 비로서 우리는 정직하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중요한 태도가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을 쏟아놓는데, 이것이 믿음의 틀 안에서 표현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고난의 상황이 이해되지 않더라도 나와 하나님의 관계가 역전되어서는 안됩니다. 고난의 때가 위험스러운 것은 나를 하나님보다 더 중요한 위치에 세우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고난받는 나를 위해 무엇을 하셔야만 하는 존재로 취급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해주시는가?를 통하여 하나님의 존재됨이 증명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단지 하나님을 나의 하수인의 위치에 놓는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요청하면 반드시 그것을 따라야만 하는 분이 아닌 것입니다. 고난의 때에 사탄의 시험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역전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위에 서는 것입니다. 우리는 고난의 때에 이런 시험의 유혹에 넘어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고난의 때에도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원망을 받아들여주시지만 하나님을 시험하는 불신앙은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믿음의 틀 안에서 하나님께 애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6.03.04 17:12
 

삼광교회 연혁

 

교회 태동(1970년~1980년)

 
1971. 1. 3
설립 예배 (서대문구 홍제2동 산33번지에서 이경재전도사 가정에서 정희임 이덕순 이은순 김덕양 고태윤 양수연씨, 등 7명이 예배드리다)
 
1974. 6. 3
교회 건축을 시작하다.
 
1974. 7. 18
교회 건축을 완공하다.
 
1975. 3.
이경재 전도사 목사임직.
 
1975. 4.
실행위원회 조직하다
(위원:조덕규 한창규 김장용)
 
1977. 11.
용인기도원 부지 매입하다.
 
1978. 7. 17
용인기도원 건축 준공예배 드리다(25인승 소형버스 구입).
 
1982. 3. 14
실행위원회를 조직하다.
(위원:장인봉 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김명남 안명훈 이은애 김정애)
 

전환기(1985년)

 
1982. 4.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교단소속으로 가입하다.
(복구 용천노회 제1회기 회원교회가 되다).
 
1984.
용인기도원 매각하다.
 
1985. 6. 30
교회 이전 후 첫 예배를 드리다.
(홍제2동 321-28에서 홍제1동 158-23).
 
1986. 6. 8.
공동의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하다.
 
1986. 10. 5.
위임 및 임직예배(이경재목사 제1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제1대 장로 장립(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이명수 장로)
제1대 안수 집사 장립(김명남 김동명 이은재 집사)
제2대 권사 취임(엄부자 강용순 김순환 김정애 엄인덕 변정섭 권사).
 
1989. 3. 6.
삼광선교원 개원.
 
1990. 4. 17.
용천노회 정기회(이경재목사 노회장 선출).
 
1990. 9. 16.
공동의회-안수집사 피택(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1. 1. 13.
제2대 안수집사 장립(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4. 12. 3.
제2대 장로 장립(김명남 이갑운)
제3대 안수집사 장립(김영호 김정남 박종덕 안명훈 이근영 장삼수 전영선 한성웅)
제3대 권사취임(김말미 김명식 김성예 김옥순 선우순정 선우순필 선우정혜 윤일병 심개춘 이숙경 이옥자 정옥희 조영자 진말례 최신애 하정순 한영희 홍경애 홍기춘 황분선)
 
1995. 4. 29.
제3대 장로 장립(김장용)
 
1995. 8. 23.
창립25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1996. 3. 3.
창립25주년 기념예배. 25년사 발간 *사택 매입 후 담임목사 명의로 이전 등기필.
 
1996. 6. 6.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7. 29 ~ 8. 1.
창립25주년 전교인 수련회(주일학교~장년부)
 
1996. 10. 3.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11. 11.~14.
창립25주년 부흥회(강사 : 우희영 목사)
 
1996. 12. 22.
창립25주년 기념음악회
 
2000. 10. 16.
교회증축 기공예배, 증축시작.
 
2001. 9. 30.
교회중축 완공하다.
 
2001. 11. 4.
증축 입당예배를 드림.
 
2002. 1. 13.
은퇴식 장로 : 한창규 집사 : 안명훈 권사 : 황분선 엄인덕 강용순 진말례 정옥희.
 
2004. 6. 27.
제4대 장로장립(한성웅)
집사장립(송희영 김찬기 임춘선 임동원 김균수)
권사취임(김혜경 장영옥 김정옥 양산옥 김영화 최용선 안순근 임신자 이은순 김혜원 김준연 명예권사(박순묘 심복성 정춘란 윤정임)
 
2007. 12. 30.
김근호장로 은퇴
 
2009. 9. 6.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하다.
 
2010. 4. 18.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재구성하다.
 
2011. 1. 22.
헌당 및 임직예배
원로장로 추대 : 김근호 장로
제5대 장로 장립(김찬기 임춘선)
집사 장립(최명환 유민재 조기성)
권사 취임(이연숙 이영희 전봉선 조숙자)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김명식 김성례 변정섭 선우순필 하정순 홍경애
 

도약기(2011년)

 
2011. 10. 2.
하의용 담임목사 부임
 
2011. 12. 31.
이경재목사 원로목사 추대 하의용 목사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2014. 1. 19.
은퇴식(장로 : 김명남 이갑운, 집사 : 박종덕, 권사 : 홍기춘)
 
2015. 1. 18.
은퇴식(장로 : 한성웅, 권사 : 심개춘 이옥자 한영희)
 
2016. 1. 17.
은퇴식(집사 : 김동명, 권사 : 김정옥 김혜경 조영자)
 
2017. 1. 15.
제6대 집사 장립(정운관 이상남 김두환)
제6대 권사 취임(최지숙)
명예권사 추대(곽양근 주정이 나복임 김화선 최정지)
 
2018. 1. 21.
은퇴식(집사 : 송희영, 권사 : 김영화 최용선 임신자)
 
2019. 1. 19.
집사장립, 권사취임, 은퇴식
제7대 집사 장립(송희준 송태원 동영탁 최재현 장근수 양동춘)
권사 취임(임순자 조미정 나영임 한효숙 구영숙 조인숙 김옥진 윤영희 박나영 김춘화 김효정 전미영 임혜숙 서숙희 김경미)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안순근
 
2019. 12. 29.
은퇴, 이명수 장로
 
2021. 1. 16.
창립 50주년 기념
제 6대 장로 장립(송태원, 김두환)
제 8대 집사 장립(김재목, 유현상)
제 8대 권사 취임(조성은)
 
2022. 1. 16.
창립 51주년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예배
원로장로 추대 : 나윤섭 장로
안수집사 은퇴 : 최명환 집사
권사 은퇴 : 김준연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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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구역공과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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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일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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