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교회
WWW.SAMGWANG.OR.KR

세상의 등불이 되는 교회

전체
교회소개
주일예배
사진모음
16.11.01 15:08

오늘날 우리의 사회는 사람을 판단하는 잣대와 기준이 심각하게 왜곡되어 있는 듯 합니다. 사람을 실력보다는 학벌로 판단하고, 사람을 돈으로 판단하고, 끌고 다니는 자동차로 지위를 가름하고, 몸에 걸친 옷으로 사회적 계급을 분류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사실, 오늘날 유력자(有力者)라고 하는 분들의 행태를 보면 우리 사회의 심각성을 좀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서로 오고가는 대화의 수준이나, 언어사용을 보면 진짜 격이 떨어집니다. 배려, 존중, 진실, 예의, 적절한 언어사용, 등으로 평가되어야 할 모습이 사라진 듯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기독교의 상황은 어떠합니까? 과연 우리의 신앙적 모습이 세상의 왜곡된 인격판단에 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그 기준을 고쳐낼 힘을 가지고 있습니까? 사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의 왜곡된 잣대와 기준이 아닌, 진정으로 신앙인격과 행동을 가진 신앙의 유력자들입니다. 미국의 911테러 때에 소방관들이 건물이 무너질 것을 알면서도, 그 건물 안으로 목숨을 걸고, 생존자를 구하러 들어갔습니다. 때문에 너무나 많은 소방관들이 건물과 함께 목숨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 인원이 무려 343명이나 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직업 중에 하나가 소방관입니다. 자격요건도 까다롭고, 소방관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또한 2011년 11월 23일에 있었던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인해서, 22살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이 전사하였습니다. 고 서정우 하사는 마지막 휴가를 갔다가 연평도에 떨어진 포탄을 보고 휴가를 포기하고, 조국 수호라는 일념하나로 부대로 돌아가다가 사망했습니다. 자신의 목숨과 이익보다 자신의 임무와 책임을 우선시하는 사람들이 이 시대의 진정한 유력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교회의 진정한 유력자들은 누구입니까? 세상의 왜곡된 잣대와 기준이 아닌, 진정으로 신앙인격과 행동을 가진 분들이 교회의 유력자들입니다. 신앙이 인격의 바탕 위에 세워지고, 그 인격의 바탕에 따라 실천하고 행동하는 신앙인이 바로 교회의 유력자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어떤 직분을 가지고 있는가 보다 내가 참된 신앙의 유력자인가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이러한 신앙의 유력자들을 세워 함께 동역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앙인격을 가진 사람과 통해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16.10.14 14:49

망해가던 미국의 자동차 회사 클라이슬러를 재건하여 경영의 귀재로 일컬어지던 ‘리 아이아코카’에게 어떤 신문기자가 경영의 비밀을 물었을 때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첫째, ‘원리 원칙’, 둘째는 ‘실천’, 그리고 셋째는 ‘일관성’ 혹은 ‘집중’이라고 했습니다. 사실 이것은 우리의 삶의 원리이요, 신앙의 원리와도 같습니다. 먼저 삶의 원칙, 신앙의 원칙을 세워야 합니다. 말씀에 근거하여, 삶과 신앙의 원칙을 확고하게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실천해야 합니다. 실천하되 반복해서, 일관성있게 집중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과 신앙은 바르게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아코카는 그 가운데 제일 어려운 것이 처음 원칙을 세우는 것이라면서, 리더의 가장 중요한 책임이 바로 원리 원칙을 세우는 일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런데 교회공동체는 어느 개인에게 맡겨진 것이 아니라 교회 공동체 모두에게 맡겨진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은 교회의 본질을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설명합니다. 몸의 가장 큰 특성은 여러 지체들이 “함께”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몸이 정상적이 되려면 함께 해야 합니다. 결국 교회는 모두가 연결되어 함께 하는 공동체입니다. 목회를 하다 보면 함께 하는 데 앞장 서는 분이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해도 함께 합니다. 결혼식에도, 장례식에도, 교회가 어떤 일을 할 때도, 특별한 프로그램을 할 때도, 항상 함께 해주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처럼 함께 하는 분들이 교회와 성도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분입니다. 그 이유는 함께 하는 것이 진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와 임마누엘 하십니다. 임마누엘의 뜻이 무엇입니까?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의미가 아닙니까? 그러므로, 교회의 개보수를 위해 기도든, 물질이든, 다른 봉사로든 함께 참여하는 여러분 모두가 진정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고, 세우는 진정한 주역임에 틀림없습니다.

 


 


 

16.10.07 16:43

얼마 전에 인터넷에 어느 목회자의 30년 목회 고백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저도 목회자인지라 관심있게 그 글을 보았습니다. 그 글엔 40개의 항목으로 정리된 30년 베테랑 목회선배의 담담한 소회가 녹아 있었습니다. 그 중에 첫 번째 항목이 ‘목사는 하나님 외에 내 편이 없다’는 고백이었습니다. 목회가 고독하고 외로운 일일뿐 아니라 목회자의 심정은 그 누구도 헤아릴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이 아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개척교회는 일꾼이 없어서 힘들고, 부임목사는 일꾼 때문에 힘들다’는 현실도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하나의 항목이 눈에 들어왔는데, ‘복음의 핵심은 반복하는 용기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입니다. 지난 2005년, 영화 '너는 내 운명(감독 박진표)'으로 제 26회 청룡영화상에서 황정민이 남우주연상을 받았을 때 '밥상 소감'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는 당시 “나는 60여 명의 스태프가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얹었을 뿐이다. 일개 배우인 나는 그저 밥을 맛있게 먹었을 뿐이다”라는 겸손한 소감으로 그 날의 영광을 다른 이들에게 돌렸습니다. 이처럼 우리 인생도,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적인 은혜의 역사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위에 그저 숟가락을 얹은 것 뿐입니다. 이처럼 바울도 고전 15:10에서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이번 주 11일(화)부터 교회개보수가 시작됩니다. 교회개보수를 위해 지금까지 저는 인위(인간의 주도권)를 신위(하나님의 주권)앞에 내려놓기 위해 힘써 왔습니다. 바라기는 모든 개보수 공사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라는 고백 속에서 마쳐지길 소원합니다. 또한 한 가지 우리가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진정한 교회의 개보수는 외형적 변화라기보다는 우리 삼광공동체가 ‘하나님께서 다 하십니다’라는 신위의 공동체로 변화되는 것임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16.09.30 15:09

교회건축 이후 16년 이상이 경과되어 노후부분 보수와 예배환경 개선을 위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2015년 10월부터 지금까지 당회는 교회의 중진들과 꾸준히 의견을 나누어 왔습니다. 따라서 이번 교회 개보수(改補修)는 교회시설의 노후로 인한 필연적인 결과입니다. 어떤 개인의 욕심이나 의견이 아니라, 교회의 절대적인 필요에 의한 교회의 결정입니다. 잠시 이번 공사의 개요를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강단보수’, ‘누수보완’, ‘노후된 음향 및 조명 교체’, ‘2층 엘리베이터 보강’, ‘냉난방공사’, ‘벽제마감 및 바닥공사’입니다. 따라서 이번 교회 개보수(改補修)를 위해서 당회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정하였습니다. 첫째, ‘저를 비롯한 중직자들이 우선적으로 헌신한다’, 둘째, ‘이번 교회개보수를 위한 공사를 위해서는 빚을 내지 않는다’, 셋째, ‘우리가 헌신하는 만큼 점진적으로 일을 진행한다’, 넷째, ‘모든 교우들과 충분히 의사소통 한다’입니다. 먼저 저는 교회의 중직자가 솔선수범하여서, 교회사랑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는 것이 모든 성도들에게 덕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이것은 중직자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 역시 모범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교우들과 충분히 의사소통한다’는 원칙은 교회의 개보수(改補修)에 대한 필요성을 함께 공감하고, 참여와 헌신의 이유가 교회를 사랑하는 자발적인 마음에서 비롯되기를 바래서입니다. 따라서 지난 주까지, 중직자들이 먼저 헌신에 참여 해주셨습니다. 지난 주까지 헌신한 중직자들의 작정서를 보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러한 분들의 헌신을 반드시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이제 일반 성도님들의 자발적인 헌신과 참여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의 교회에 대한 사랑과 헌신이 은혜롭게 전달되어서 이번 교회의 개보수(改補修)가 아름답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교회 개보수(改補修)를 위한 부스(코너)를 마련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6.09.23 16:04

저희 교회의 핵심가치 3가지를 아십니까? 저희 교회 핵심가치는 ‘제자도’, ‘성령’, ‘십자가’입니다. ‘핵심가치’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일관성 있게 추구하는 본질적이고 지속적인 가치입니다. 왜 핵심가치가 중요합니까? 그것은 어떤 개인이나 공동체가 결정적인 순간에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를 가르쳐 주는 지침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을 할 때 각자가 가지고 있는 핵심 가치에 의해 선택합니다. 핵심가치를 가진 대표적인 인물이 다니엘입니다. 성경에 보면 다니엘이 “젊은 나이에 뜻을 정했다”는 말이 나옵니다.(단1:8) 이것은 자신의 핵심가치를 분명히 설정했다는 것입니다. 그에게는 중요한 핵심가치가 있었습니다. 첫째, ‘우상에게 바쳐진 재물이나 다른 더러운 것으로 절대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는다’입니다. 둘째, ‘일상의 삶에서나 공직 생활에서 절대로 흠 잡힐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셋째,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 하루 세 번의 기도 시간을 빼 먹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의 인생에 변함없는 핵심가치였습니다. 다니엘은 분명한 핵심가치대로 살았을 뿐 아니라 그것을 목숨 걸고 지켰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의 핵심가치가 어디에서 나옵니까? 그리스도인의 핵심가치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 안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핵심가치를 소유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를 철저하게 실천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의 위대함이 여기에 있습니다. 핵심가치를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인데, 그것을 실천하는 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여기에 비범함과 평범함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핵심가치는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핵심가치를 분명하게 정하고 그것을 목숨 걸고 지켜야 합니다. 좋은 그리스도인과 나쁜 그리스도인의 차이는 올바른 핵심가치를 가지고 사느냐 못하느냐로 결정됩니다. 그리고 좋은 그리스도인과 위대한 그리스도인의 차이는 그가 자신의 핵심가치를 얼마나 끝까지 붙잡을 수 있느냐로 결정됩니다. 여러분의 핵심가치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핵심가치는 성경적이십니까? 여러분은 그 핵심가치대로 살고 계십니까? 신앙이란 성경말씀을 통해 분명하게 핵심가치를 깨닫고, 그 핵심가치대로 사는 삶입니다.

 


16.09.12 17:33

원래 한국 사람들은 ‘우리’라는 연대의식으로 맺어져 있습니다. 세계의 많은 민족들과 국가들 중에 한국 사람들만큼 ‘우리’라는 말을 많이 쓰는 민족은 드물 것입니다. 서양의 경우에는 이름을 쓸 때에 이름이 먼저 나오고 성이 나중에 나옵니다. 개인이 집단보다 앞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성이 먼저 나오고 이름이 뒤에 붙습니다. 집단이 먼저 있은 후에 개인이 있음을 드러냅니다. 또 자신을 소개할 때에도 외국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말하고 다음에 어느 회사, 어느 조직에 속하였음을 말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어느 회사의 아무개’, ‘어느 교회의 아무개 집사’하는 식으로 소속을 먼저 밝힙니다. 이런 ‘우리 정신’이 바로 ‘공동체 정신’이어서 좋은 점이 많습니다. ‘우리’로 연결되어 있기에 서로 간에 정(情)이 있고 그 정은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쁜 점 역시 있습니다. ‘우리’가 아닌 밖의 사람들에 대하여는 배타적이 되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우리 사회에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현상이 끼리끼리 패거리를 지어서 자기 패거리가 아닌 사람들에게 대하여는 배타적이 되고 있는 점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식민지를 겪은 경험이 있는 사회가 지니는 공통점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사실 교회 안에서도 끼리 끼리 모여서 패거리를 지어, 자기 패거리가 아닌 사람들에게 대하여 배타적이 되는 모습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끼리 끼리 모여 패거리를 이루는 것은 공동체에 있어 가장 암적인 요소입니다. 암이 육신의 생명을 위협하듯이 이러한 패거리 문화는 공동체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입니다. 저희 삼광교회는 이러한 끼리 끼리의 패거리 문화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 번은 성도들에게 우리 교회의 자랑거리가 무엇인가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한결같이 나온 대답이 식사가 좋다는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수고하시는 봉사부장과 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물었더니 가족같은 분위기라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 즉 ‘우리’라는 연대의식이 우리 삼광교회의 자랑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러한 우리 정신이, 자기들끼리만의 ‘우리’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를 위한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16.09.02 16:59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통치하시는 원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다스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명을 레위지파에게 맡기셨습니다. 레위지파는 하나님의 율법과 규례, 그리고 법도를 가르치는 임무를 받았습니다. 따라서 여호수아서에 보면 하나님께서 레위지파에게는 기업을 주시지 않고, 각 성읍에 흩어지게 하셨습니다. 따라서 레위지파가 각 성읍에 흩어져 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이스라엘 모든 지파들이 레위인의 성읍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국 어디에서 살든지 레위지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의 영향권 내에 있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레위지파를 이스라엘 백성 가까이 두셔서 하나님의 말씀과 멀어지지 않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신앙에 있어 근접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사실 우리 선배들의 신앙교육을 보면 단순하지만 배울 점이 많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예배드릴 때는 가급적이면 맨 앞자리를 사모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흥사들이 강조했던 말씀이 예배 앞자리가 “금(金)자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물리적 거리가 중요한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물리적 거리가 우리의 마음의 태도를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앞자리를 사모하는 분들을 보면, 이미 마음에 은혜를 받으려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앞자리에 앉은 분들 중에 보면 예배 시간에 조는 분들이 없고 대개 은혜를 받습니다. 사실 공부할 때도 가급적이면 앞자리에 앉게 되면 집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신앙의 근접성이 중요하다는 것은 물리적인 거리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가까이 하려는 신앙적 태도를 의미합니다. 사실 ‘교회가 가까워야 한다’는 말도 물리적인 거리보다는 항상 하나님의 은혜에 가까이 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앙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의 방편인, 교회와 믿음의 사람과, 목회자와 말씀과 예배와 가까이 하는 신앙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이것과 멀어지면 신앙이 온전히 성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바라기는 하나님께서 은혜의 방편으로 주신 말씀과 교회와 목회자와 가까워지는 신앙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6.08.26 17:52

구약의 도피성 제도는 무고한 피를 흘리지 않기 위한 제도입니다.(참고 신19:5) 그런데 이 도피성은 유대인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 나그네 과부, 이방인, 심지어 종이라도 모두 피신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영적 교훈이 있는 것입니다. 2013년 성탄절 전후 한국교회는 매우 난감한 장면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JTBC 뉴스9에서 성탄절 메인 뉴스의 배경으로 조계사에다 포커스를 맞추었습니다. 철도노조 파업을 이끌고 있던 박태만씨가 “갈 곳이라곤 조계사밖에 없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그때 손석희 앵커의 멘트가 예리한 칼로 가슴을 후벼파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성탄절입니다만 저희 기자들은 사찰에 가 있습니다” 더 웃긴 것은 조계사 스님들이 뜻밖의 성탄 메시지를 전합니다. “찾아오는 짐승도 쫓지 않고 먹이를 주는게 불교정신입니다.” 이 사건을 두고 기독교 인터넷 신문에서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만약 철도 노조 지도부가 모 대형교회로 피신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주거 침입으로 고소하지 않을까?” 그리고 홍대의 모교수의 칼럼에 이런 글이 실렸습니다. “절은 외부 사람이 들어와도 그저 정원마당에 들어가는 느낌인 반면 예배중심으로 구성된 교회 건축공간은 비신자가 문을 열고 들어가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구약의 도피성 제도는 참된 도피성 되시는 예수님을 예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한국교회는 세상과의 참된 도피성이신 예수님을 연결하는 가교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는지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교회는 누구나 찾아와서 참된 도피성이신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다음 질문에 스스로 답해 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우리 교회에 철도 노조 지도부가 피신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16.08.19 16:48

사람들은 각자 성공을 위해 삽니다. 그런데 종종 우리가 그리는 성공이란 무엇입니까? ‘내가 누구인지 이제야 알았습니다’란 책에 보면 닐 엔더슨은 성공의 개념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한 여인과의 상담 내용을 소개합니다. 어느 날 어떤 젊은 여인이 상담을 위해 닐 엔더슨 목사를 찾아왔습니다. 그 여인은 그리스도인이었으나 생활이 엉망이었습니다. 여인은 귀신의 소리를 계속 듣고 있으며, 여러 가지 문제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이 여인은 요한삼서 1장 2절 후반부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라는 말씀을 하나님이 자기에게 개인적으로 주신 약속으로 믿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닐 목사님에게 이렇게 불평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번영과 성공, 건강을 약속하였는데, 왜 나의 생애는 모두 꼬이기만 합니까?”. 닐 목사님은 그녀에게 이렇게 답했다고 합니다. “그 구절에 말씀이 더 있습니다. 2절 전체를 읽어보십시오,” 그녀는 “네 영혼이 잘됨같이”라고 읽었습니다. 닐 목사님은 그 부분에서 날카롭게 질문했다고 합니다. “당신의 영혼은 어떻습니까?” 그러자 그녀는 자기의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이 여인은 부정한 관계를 갖다가 세 번이나 유산하고, 지금도 유부남과 동거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여인이 그리는 성공은 범사가 강건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번영과 성공만을 위해 살았지만, 영혼의 잘됨을 무시했던 것입니다. 이 여인은 자신의 잘못된 신념으로 성공의 밑그림을 그렸기에 부정한 삶을 사는 것에 대해서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은 것입니다. 참된 성공은 하나님의 목표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공적인 인생의 밑그림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찾아야 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목표가 베드로후서 1:3-11의 말씀에 잘 요약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과 경건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은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 즉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우애, 사랑을 부지런히 배우고 실천하는 삶을 목표해야 합니다. 이것을 온전히 이루어가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목표이자 성공인 것입니다.

 


16.08.05 18:04

우리의 사명은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져야 할 모든 삶의 영역에 하나님의 주권이 회복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사명은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 나라의 증인됨을 ‘말투리아’라고 합니다. 제자도의 핵심은 하나님 나라의 증인됨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증인됨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을 온전히 깨닫고, 그 목적대로 살아갈 때, 우리의 본질을 통해 증인된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몇 년 전 시한부 인생 선고를 받고 자신과 같은 처지의 청소년 암환자를 위해 한화로 약 55억 가량을 모은 영국의 19세 청년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스티븐 서튼(Steven Sutton) 입니다. 그는 지난 2014년 5월 14일 투병 중이던 결장암으로 숨을 거두었습니다. 서튼 씨는 4년 전 결장암 진단을 받고, 2012년 회복이 어렵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46가지의 ‘버킷 리스트(bucket list)’를 만들어, 실행하면서, 그 체험을 인터넷에 올려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자신처럼 암으로 투병하는 청소년을 위해 모금하겠다는 서튼 씨의 소망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어, 약55억 원의 기금을 모으게 된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마지막 인생의 여행을 마치기 한 달 전에, 자신의 페이 스북(facebook)에 환하게 웃으면서, 엄지 손가락을 추켜올린 사진을 올리고 이런 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제 삶은 아주 좋았어요. 이런 여행을 하게 해 준 모든 이에게 감사하고 사랑해요”.
사실 우리 모두는 시한부 인생입니다. 그러나 서튼(Sutton)처럼 우리의 시한부 인생이 의미있으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인생 의 ‘버킷 리스트’(bucket list)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이 ‘버킷 리스 트(bucket list)’가 바로 우리의 ‘소명’입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 하나 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버킷 리스트(bucket list)’인 '말투리아 (증인)'의 삶을 실행하며 살아갈 때, 우리는 의미있는 삶의 흔적을 남기게 될 것 입니다.
 | 글쓴이 하의용 목사 |

 

삼광교회 연혁

 

교회 태동(1970년~1980년)

 
1971. 1. 3
설립 예배 (서대문구 홍제2동 산33번지에서 이경재전도사 가정에서 정희임 이덕순 이은순 김덕양 고태윤 양수연씨, 등 7명이 예배드리다)
 
1974. 6. 3
교회 건축을 시작하다.
 
1974. 7. 18
교회 건축을 완공하다.
 
1975. 3.
이경재 전도사 목사임직.
 
1975. 4.
실행위원회 조직하다
(위원:조덕규 한창규 김장용)
 
1977. 11.
용인기도원 부지 매입하다.
 
1978. 7. 17
용인기도원 건축 준공예배 드리다(25인승 소형버스 구입).
 
1982. 3. 14
실행위원회를 조직하다.
(위원:장인봉 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김명남 안명훈 이은애 김정애)
 

전환기(1985년)

 
1982. 4.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교단소속으로 가입하다.
(복구 용천노회 제1회기 회원교회가 되다).
 
1984.
용인기도원 매각하다.
 
1985. 6. 30
교회 이전 후 첫 예배를 드리다.
(홍제2동 321-28에서 홍제1동 158-23).
 
1986. 6. 8.
공동의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하다.
 
1986. 10. 5.
위임 및 임직예배(이경재목사 제1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제1대 장로 장립(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이명수 장로)
제1대 안수 집사 장립(김명남 김동명 이은재 집사)
제2대 권사 취임(엄부자 강용순 김순환 김정애 엄인덕 변정섭 권사).
 
1989. 3. 6.
삼광선교원 개원.
 
1990. 4. 17.
용천노회 정기회(이경재목사 노회장 선출).
 
1990. 9. 16.
공동의회-안수집사 피택(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1. 1. 13.
제2대 안수집사 장립(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4. 12. 3.
제2대 장로 장립(김명남 이갑운)
제3대 안수집사 장립(김영호 김정남 박종덕 안명훈 이근영 장삼수 전영선 한성웅)
제3대 권사취임(김말미 김명식 김성예 김옥순 선우순정 선우순필 선우정혜 윤일병 심개춘 이숙경 이옥자 정옥희 조영자 진말례 최신애 하정순 한영희 홍경애 홍기춘 황분선)
 
1995. 4. 29.
제3대 장로 장립(김장용)
 
1995. 8. 23.
창립25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1996. 3. 3.
창립25주년 기념예배. 25년사 발간 *사택 매입 후 담임목사 명의로 이전 등기필.
 
1996. 6. 6.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7. 29 ~ 8. 1.
창립25주년 전교인 수련회(주일학교~장년부)
 
1996. 10. 3.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11. 11.~14.
창립25주년 부흥회(강사 : 우희영 목사)
 
1996. 12. 22.
창립25주년 기념음악회
 
2000. 10. 16.
교회증축 기공예배, 증축시작.
 
2001. 9. 30.
교회중축 완공하다.
 
2001. 11. 4.
증축 입당예배를 드림.
 
2002. 1. 13.
은퇴식 장로 : 한창규 집사 : 안명훈 권사 : 황분선 엄인덕 강용순 진말례 정옥희.
 
2004. 6. 27.
제4대 장로장립(한성웅)
집사장립(송희영 김찬기 임춘선 임동원 김균수)
권사취임(김혜경 장영옥 김정옥 양산옥 김영화 최용선 안순근 임신자 이은순 김혜원 김준연 명예권사(박순묘 심복성 정춘란 윤정임)
 
2007. 12. 30.
김근호장로 은퇴
 
2009. 9. 6.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하다.
 
2010. 4. 18.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재구성하다.
 
2011. 1. 22.
헌당 및 임직예배
원로장로 추대 : 김근호 장로
제5대 장로 장립(김찬기 임춘선)
집사 장립(최명환 유민재 조기성)
권사 취임(이연숙 이영희 전봉선 조숙자)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김명식 김성례 변정섭 선우순필 하정순 홍경애
 

도약기(2011년)

 
2011. 10. 2.
하의용 담임목사 부임
 
2011. 12. 31.
이경재목사 원로목사 추대 하의용 목사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2014. 1. 19.
은퇴식(장로 : 김명남 이갑운, 집사 : 박종덕, 권사 : 홍기춘)
 
2015. 1. 18.
은퇴식(장로 : 한성웅, 권사 : 심개춘 이옥자 한영희)
 
2016. 1. 17.
은퇴식(집사 : 김동명, 권사 : 김정옥 김혜경 조영자)
 
2017. 1. 15.
제6대 집사 장립(정운관 이상남 김두환)
제6대 권사 취임(최지숙)
명예권사 추대(곽양근 주정이 나복임 김화선 최정지)
 
2018. 1. 21.
은퇴식(집사 : 송희영, 권사 : 김영화 최용선 임신자)
 
2019. 1. 19.
집사장립, 권사취임, 은퇴식
제7대 집사 장립(송희준 송태원 동영탁 최재현 장근수 양동춘)
권사 취임(임순자 조미정 나영임 한효숙 구영숙 조인숙 김옥진 윤영희 박나영 김춘화 김효정 전미영 임혜숙 서숙희 김경미)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안순근
 
2019. 12. 29.
은퇴, 이명수 장로
 
2021. 1. 16.
창립 50주년 기념
제 6대 장로 장립(송태원, 김두환)
제 8대 집사 장립(김재목, 유현상)
제 8대 권사 취임(조성은)
 
2022. 1. 16.
창립 51주년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예배
원로장로 추대 : 나윤섭 장로
안수집사 은퇴 : 최명환 집사
권사 은퇴 : 김준연 권사
 
 
 
© 대한예수교 장로회 삼광교회 2026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35길 18

로그인 PC버젼 맨위로

202003232020040320260414 202209072022091220260414 202211202026123120260414

 

4월 12일 구역공과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

이창을 닫습니다
202108072021080820260414 202212312026123120260414

 

온라인 헌금 안내
농협 301-0170-4479-41 삼광교회
보내시는 분 성함+헌금내역
예)홍길동십일조, 홍길동감사 등

4/12 헌금자 명단 확인하러 가기

이창을 닫습니다
202004042024123120260414 202012092020122820260414 202102132021021420260414 202212032026123120260414

 

4월12일 주일예배

주보 바로가기

이창을 닫습니다
2024010120241231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