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교회
WWW.SAMGWANG.OR.KR

세상의 등불이 되는 교회

전체
교회소개
주일예배
사진모음
17.06.02 18:22

 

인생의 성공은 누군가의 기억 속에 감사와 은혜의 대상으로 남을 때입니다. 전도서 11:1에 보면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유대인들 사이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왕이 왕자를 데리고 숲으로 사냥을 갔습니다. 왕이 한 눈을 파는 사이에 왕자가 강물을 따라 혼자 걷다가 강물에 빠지고 맙니다. 겨우 나무 토막에 기대어 둥둥 떠 내려 가다가 아무도 없는 모래섬에 고립됩니다. 먹을 것도 없는 막막한 상황입니다. 다음 날 아침에 눈을 떴는데, 저 상류에서 자루 하나가 떠내려 옵니다. 건져서 열어보니 딱 하루 먹을 식량이 담겨 있습니다.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날마다 딱 하루치 식량이 담긴 자루가 강물을 타고 옵니다. 그 식량에 의지해 왕자는 1년을 버팁니다. 그 사이 온 나라는 발칵 뒤집혔습니다. 대를 이을 왕자가 실종되었으니 그럴 만도 합니다. 온 나라가 나서서 왕자를 찾았지만, 찾지 못합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난 뒤 왕의 꿈에 왕자가 나타났습니다. 왕이 놀라서 묻습니다. “왕자야 어떻게 살았느냐?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느냐” 왕자는 ‘날마다 강물에 내려오는 음식을 먹고 살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궁궐을 찾아 돌아올 수는 없었다’고 말합니다. 왕이 그 자를 보니 ‘모하메드 하산’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왕은 그 이름을 가진 사람을 찾습니다. ‘하산’은 아주 평범한 농부였습니다. 정말로 ‘하산’은 날마다 음식을 넣은 자루를 강물에 띄웠다고 합니다. 덕분에 왕은 왕자를 찾아 궁으로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하도 신기하여 왕이 하산에게 물었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자루를 아침마다 강물에 띄웠는가?” 농부가 왕에게 되례 묻습니다. “왕께서는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이야기를 모르십니까?” 그러고는 “제 아버지는 제가 어릴 적부터 말씀하시기를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그러면 여러 날 후에 그것을 도로 찾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라면서 늘 이 말씀이 사실일까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농부가 되어 거둔 양식을 자루에 넣어 강물에 띄워보냈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의 왕자님이 그 음식을 먹고 궁궐로 돌아왔다니 저도 놀랍습니다.” 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이 무엇입니까? 결코 무심코 베푼 은혜도 헛되지 않고, 기억되어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나누면서 사는 것이 지혜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나누면서 사는 것이 성공적인 인생입니다. 인생은 어떻게 기억되느냐?가 중요합니다. 사람은 기억을 남기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인생의 성공은 누군가의 기억 속에 감사와 은혜의 대상으로 남을 때입니다.

                                                                                                                                                                                                                 하의용목사

 

17.04.14 17:19

 

부활신앙은 기독교 신앙의 핵입니다. 그런데 부활의 삶은 내세에서 일어나는 미래적 사건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현재에서 부활을 살 수 있습니다. 러시아에 보리스 콘펠트라는 한 유대인 의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스탈린은 신이 아닌 인간이었다’란 말 때문에 강제노동수용소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의사였던 그는 수용소에서도 진료소에서 일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의 임무는 죄수들이 병원에서 죽지 않고 작업장에서 일을 하다가 죽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죄수들이 건강하든 그렇지 않든지 간에 의료카드에는 늘 건강하다고 적어서 죄수들을 작업장으로 보내도록 압력을 받았습니다. 점차 환자를 치료하는 일은 의미가 없어지고 진료는 기계적이 되었습니다. 그는 점차 자신의 인간성이 파괴되고 있음을 느끼며 갈등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는 동료 죄수의 전도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놀라운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그 수용소 안에는 일종의 지하교회가 있었는데, 그들은 오랫동안 의사인 자신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콘펠트는 자신이 복음의 빚진 자임을 깨닫게 되었고, 그때부터 환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정성을 다해 치료하기 시작합니다. 한번은 대장암에 걸린 죄수를 치료하게 되었는데 수용소 당국의 경고를 무시하고 수술을 통해 그를 살려냅니다. 수용소의 협박을 잘 알고 있던 환자가 그에게 묻습니다. “당신의 생명이 위험한데도 왜 나를 이렇게 치료해 주셨습니까?” 콘펠트는 다음과 같이 대답합니다. “괜찮습니다. 당신과 나를 살리기 위해 오래 전에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신 분이 계시니까요” 환자가 놀라 다시 묻습니다. “그가 누군데요?” 콘펠트 박사는 환자의 귀에 대고 속삭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결국 이후에 콘펠트 박사는 명령 불복종의 혐의로 공개처형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가 죽는 순간 그로 인해 살아난 환자는 예수님를 영접하고 흐느끼며 이렇게 고백합니다. “보리스, 이제는 내 차례입니다. 내가 그 놀라운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바로 이 사람이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와 양심적 그리스도인이 된 알렉산더 솔제니친입니다. 현재에 부활을 사는 것은 내가 현재 서 있는 삶의 자리에서 주님처럼 세상을 살리는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리는 일에 헌신하는 것이 현재에 부활을 사는 것입니다

17.04.07 19:18

오늘부터 확신반 22기가 시작됩니다. 제가 확신반을 강조하는 이유는 복음 때문입니다. 확신반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이 복음이기에 확신반의 명칭을 복음반으로 바꿀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신앙의 출발은 분명한 복음에 대한 확신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처음 교회에 등록하신 분은 필수적으로 확신반을 듣게 합니다. 물론 처음 등록한 신자뿐만 아니라, 기존의 신자에게도 복음은 중요합니다. 복음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흔들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확신반에서 다루는 복음의 내용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다’라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구원의 계획입니다. 예수님을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신앙에 있어 복음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진짜 구원자다’, ‘그 분이 내 인생의 정답이다’라고 확신하면 세상에서 흔들릴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올인(All In)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모 방송에 출연한 황정민의 뚜렷한 직업관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배우 지망생으로 보이는 한 방청객이, 황정민에게 “배우가 되기를 너무 간절히 바라지만, 아직 때가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고 말을 건넸습니다. 그러자 황정민은 이에 동의하면서 “어쩔 수 없이 기다려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어 황정민은 “연봉 300만원을 받은 적이 있다”며 “자기 직업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프라이드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배우가 되고, 그게 없으면 배우가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배우의 길도 그 일에 대한 분명한 확신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흔들리게 됩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분명하게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세속적인 심령과 가치와 생활방식을 버리지 않았다면 진짜 복음을 확신하지 못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편에 서 계십니까? 복음을 확신하는 자입니까? 그렇지 못한 자입니까? 결국 진정한 명품 성도는 복음에 대한 분명한 확신과 자긍심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17.03.24 17:37

오래전에 읽었던, 감동적인 글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목은 ‘할머니 손수레에 차 긁히고 사과한 차주인’이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월동 시장 인근 좁은 도로에서 7살 정도로 보이는 손자가 할머니 대신 손수레를 밀고 올라가다 코너에 정차된 독일제 아우디 차량 옆면을 살짝 부딪치면서 긁었습니다. 할머니는 어쩔 줄 몰라 했고 어린손자는 할머니만 바라보며 울먹이고, 주변 사람들은 웅성대기만 했습니다. 손수레를 보니 콩나물 한 봉지와 바나나 몇 송이가 보였습니다. 마침 주변에 있던 학생 중에 한 명이 할머니를 대신해 윈도우에 붙어있는 차 주인의 전화번호를 보고 전화를 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것 같았습니다. 10여분 정도 지났을까 40대쯤으로 보이는 아저씨랑 아주머니가 달려 왔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오자마자 대뜸 할머니에게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했습니다. 차를 주차장에 주차 안 시키고 좁은 골목길에 주차해서 통행에 방해가 됐고, 그 때문에 손자가 부딪쳐서 죄송하다구요. 그러면서 차주 아주머니는 울먹이는 손자아이를 달래주었습니다. 정말 부러웠습니다. 돈이 많아 차가 좋아 잘 살고 그런 것이 부러운 게 아니라 저 분들의 인성이 부러웠습니다. 집에 오는 내내 정말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공부보다 저런 인성을 보다 많이 가르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아우디 차량의 주인들이 예수님을 믿는 분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주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데, 이런 아름다운 얘기들이 우리 주변에 하나 둘씩 피어나길 소원해 봅니다.

17.03.21 14:31

오늘은 36세의 나이로 대장암진단을 받고, 세상을 떠난 ‘샬롯 키틀리’의 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은 그녀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블로그에 작성한 글입니다. “살고 싶은 나날이 저리 많은데, 저한테는 허락하지 않네요. 내 아이들 커가는 모습도 보고 싶고, 남편에게 못된 마누라도 되면서 늙어보고 싶은데, 그럴 시간을 안 주네요, 죽음을 앞두니 그렇더라고요. 매일 아침 아이들에게 일어나라고, 서두르라고, 이 닦으라고 소리소리 지르는 나날이 행복이었더군요. 살고 싶어서, 해보라는 온갖 치료 다 받아봤어요. 기본적 의학 요법은 물론, 기름에 절인 치즈도 먹어보고 쓰디쓴 즙도 마셔봤습니다. 침도 맞았지요.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귀한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례식 문제를 미리 처리해놓고 나니 매일 아침 일어나 내 아이들 껴안아주고 뽀뽀해줄 수 있다는 것이 새삼 정말 감사하게 느껴졌어요. 얼마 후 나는 그이의 곁에서 잠을 깨는 기쁨을 잃게 될 것이고, 그이는 무심코 커피잔 두 개를 꺼냈다가 커피는 한 잔만 타도 된다는 사실에 슬퍼하겠지요. 딸 아이 머리도 땋아줘야 하는데... 아들 녀석 잃어버린 레고의 어느 조각이 어디에 굴러 들어가 있는지는 저만 아는데 앞으론 누가 찾아 줄까요.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22개월 살았습니다. 그렇게 1년 보너스로 얻은 덕에 아들 초등학교 입학 첫 날 학교에 데려다 주는 기쁨을 품고 갈 수 있게 됐습니다. 녀석의 첫 번째 흔들거리던 이빨이 빠져 그 기념으로 자전거를 사주러 갔을 때는 정말 행복했어요. 보너스 1년 덕에 30대 중반이 아니라 30대 후반까지 살고 가네요. 복부 비만이요? 늘어나는 허리둘레, 그거 한 번 가져봤으면 좋겠습니다. 희어지는 머리카락이요? 그거 한 번 뽑아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만큼 살아남는다는 얘기잖아요. 저는 한 번 늙어보고 싶어요. 부디 삶을 즐기면서 사세요. 두 손으로 삶을 꽉 붙드세요.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루 하루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감사하며 삽시다.

17.03.16 15:58

.잠언은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라고 교훈합니다.(잠18:12) 그런데 교만한 자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권면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사용하시는 방법이 사람들의 조언이나 충고라는 것입니다. 홍정길 목사님의 목회 소신 가운데 하나가 ‘자신을 꾸중할 사람이 없으면 불행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에게 ‘당신은 잘못하고 있어’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랑하기에 진실한 마음으로 ‘너는 실수하고 있어’, ‘너는 이것이 잘못된 것이야’라고 충고해 주는 사람이 우리 삶에는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조언자들을 통해 우리 자신이 변화되기를 원하십니다. 따라서 주변의 사람이 자신에게 ‘당신은 이렇습니다’라고 권면하면 그 충고에 귀를 기울어야 합니다. 제가 늘 쓰는 텍사스 속담이 있지 않습니까? ‘한 사람이 당신을 말 엉덩이라고 부르면 무시하라, 두 사람이 당신을 말 엉덩이라고 부르면 거울을 보라, 세 사람이 당신을 말 엉덩이라고 부르면 안장을 사라’. 세 사람이 당신에 대하여 똑같은 충고를 한다고 하면, 당신은 그 충고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보통 사람들의 충고와 직언을 통해 들려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교만하면 듣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이유든지 간에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이 교만입니다. 이찬수 목사님의 어머님께서도, 이찬수 목사님께 매일마다 하시는 충고가 ‘절대로 교만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교만하면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만하면 죽습니다. 성도 여러분, 교만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듣지 않고, 자기 허물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러니 결코 변화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교만하면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정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은 어떠하십니까? 여러분은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계십니까?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자신을 성찰하고, 회개할 것은 회개하고 계십니까?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입시다. 말씀을 듣고, 말씀에 우리 자신을 성찰하고, 회개할 것은 회개합시다. 그러면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17.02.24 17:40

교회공동체는 다양한 군상들의 집합체입니다. 교회전체를 이끌어가는 담임목사와 교역자들, 그리고 최고의사결정기구인 당회, 그리고 실제적인 사역을 위한 직분자들과 기관 그리고 행정가들, 관리인들, 등이 존재합니다. 우선 교회의 리더들의 영향력은 바름과 정직함, 그리고 순결함에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격과 삶이 바탕이 되지 못한 리더는 결코 힘과 영향력을 행사하기 쉽지 않습니다. 리더란 영향력을 주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리더들은 자신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영향력에 상처줄 거짓됨과 잘못 그리고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한번 무너지면, 회복은 있을 수 있지만, 그 이후로부터 영향력은 상실되는 것입니다. 반면 성도들은 자신의 기득권과 자기중심적인 영향력을 위해서, 교회의 리더에 반역하거나 분파를 만들어서 교회를 분열시키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에 당파가 만들어지고, 분파가 만들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교회의 유익이 아니라 그 속셈은 자신들의 기득권이요, 자기 영향력 때문입니다. 그러한 행동에 대해 성경은 ‘불량배’와 같은 행동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불량배들은 자기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싸움하는 자들입니다. 교회 안에 자기 세력을 유지하고, 자기 기득권을 위해 싸우는 행태는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되고,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사실, 이러한 기득권 싸움으로 인해 피해를 받는 것은 무고한 성도들입니다. 교회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기업입니다. 교회를 어떤 개인이나 특정인의 것처럼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따라서 모든 교인들은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입니다. 교회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망각하지 않는다면 결코 사람이 주인행세하려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기업으로 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17.02.17 15:04

옛 말에 ‘인간만사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말이 있습니다. ‘새옹지마’라는 말을 직역하면 ‘변방에 사는 늙은이의 말’이란 뜻입니다. 중국 북쪽 변방의 한 요새에 한 노인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 노인이 기르던 말이 국경을 넘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버렸습니다. 말은 대단히 귀중한 재산이기에 이웃들은 큰 손해를 본 노인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지만 노인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이 일이 화가 될지 복이 될지 누가 압니까?” 그로부터 몇 달이 지나고 도망쳤던 그 말이 암말과 여러 망아지를 데리고 돌아왔습니다. 이웃 주민들은 그것을 보고 ‘말씀하신 그대로’라고하며 축하의 말을 전하게 됩니다. 그러나 노인은 또 다시 “이게 화가 될지 누가 압니까?”라며 내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로부터 며칠 후 노인의 아들이 돌아온 말을 타다가 실수로 떨어지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지게 됩니다. 이에 다시 이웃 주민들은 위로를 건네지만 또 노인은 “이게 복이 될지 누가 압니까?” 라고 대답합니다. 그런데 얼마 후 북방에서 오랑캐가 침략을 쳐들어 오게 됩니다. 나라에서는 징집령을 내리고 젊은이들이 모두 전장에 나가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얼마 전 말을 타다가 다리가 부러져 전장에 나가지 않아도 되는 행운을 얻게 됩니다. 세상 일은 변화무쌍하여 길흉을 섣불리 단정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좋은 일이 있어도 너무 즐거워할 필요없고, 나쁜 일이 있어도 너무 슬퍼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현재의 삶이 어떠하든지, 그것 때문에 슬퍼하거나 또 너무 자고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현재의 삶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또한 우리는 사람과 상황, 돈과 권력에 따라 살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다 변하고, 영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신앙은 상황이 아닌, 오직 변하지 않는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붙잡고 사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오직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뿐이기 때문입니다.(사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17.02.10 16:47

죄는 학습성이 강합니다. 부모의 죄가 자녀에게 무의식적으로 학습됩니다. 보통 우리 주변에 제일 안타까운 것은 가정폭력에 시달렸던 아이들이 나중에 가정폭력을 되물림한다는 것입니다. 무의식적인 학습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릅니다. 또한 죄의 상처까지 되물림되어집니다. 우리는 죄가 되물림되거나 학습된다는 사실에 두려움을 가져야 합니다. 물론 모든 죄가 되물림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죄는 나쁜 영향력이 다음세대에게 악영향을 가져다줍니다. 그래서 죄가 무서운 것입니다. 우리는 죄의 심각성을 기억해야 합니다. 따라서 죄가 대물림되고,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단절시켜야 합니다. 더 나아가, 앞선 세대는 책임있는 삶을 살고, 선한 본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는 부모가, 교회에서는 영적리더와 교회 리더들이, 책임있는 삶을 살도록 힘써야 합니다. 그래서, 죄의 악순환이 아닌, 의로운 삶의 선순환이 계속해서 이어져야 합니다. 따라서 이 시대의 진정한 신앙의 영웅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자신의 삶에 책임지며, 하나님의 의를 대물림하는 일에 헌신하는 자들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자녀들이 성공하기만을 바라며 기도하는데, 우리의 선조들은 성공보다, 의롭게 살기를 기도했습니다. 대학에 들어가고, 취직하는 것보다, 하나님 앞에 떳떳하고, 조국을 위해 살고, 이웃을 위해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부모들은 그렇게 가르치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나의 삶으로 인해 자녀들이 세상의 가치를 배우고, 악한 행실을 학습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삶을 살게 된다면 아무리, 성공하고, 부를 쌓고, 권력을 가지고 산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은 자신의 삶을 책임지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대물림하는 자들입니다. 바라기는 여러분의 가정 위에 이러한 의의 선순환적 삶이 이어지기를 축원합니다.

 


 


17.02.03 15:46

신앙과 삶은 조급해서는 안됩니다. ‘조급하다의 사전적 의미는 매우 급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살다보면, 자꾸만 조급증이 생깁니다. 조급하면, 분주하게 움직이려고 합니다. 조급하면, 성급하게 행동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을 조급하게 만드는 요인이 무엇입니까? 조급한 삶의 뿌리에는 자기주장이 있습니다. ‘내가 한다는 욕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내가할 수 있는 부분은 내가 하면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대부분 내가 할 수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따라서 내가 할 수 없는 상황을 만나면, ‘하나님이 하십니다라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시고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입니다. 때론 인생을 살다 보면, 내가 생각하는 그림과 다른 그림들이 그려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에 집중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것에 집중하다보면, 조금해집니다. 그때에는 하나님께 집중하고 자신의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다윗은 사울에게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다윗에게 광야는 그가 원했던 삶의 그림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광야를 통해 다윗 왕국의 그림을 완성해 가셨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할 일은 어떤 삶의 자리에서든지 하나님께만 집중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을 성취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그것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아니더라고, 하나님의 약속은 다른 방법으로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알아야 조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역할을 하려고 하면, 조급해 집니다. 결국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이 삶의 조급증을 이깁니다. 하나님 앞에 다시 한번 우리의 삶을 내려놓고,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십니다’, 혹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되어집니다라는 믿음의 고백이 여러분에 있기를 축원드립니다.

 


 

 

 

 

삼광교회 연혁

 

교회 태동(1970년~1980년)

 
1971. 1. 3
설립 예배 (서대문구 홍제2동 산33번지에서 이경재전도사 가정에서 정희임 이덕순 이은순 김덕양 고태윤 양수연씨, 등 7명이 예배드리다)
 
1974. 6. 3
교회 건축을 시작하다.
 
1974. 7. 18
교회 건축을 완공하다.
 
1975. 3.
이경재 전도사 목사임직.
 
1975. 4.
실행위원회 조직하다
(위원:조덕규 한창규 김장용)
 
1977. 11.
용인기도원 부지 매입하다.
 
1978. 7. 17
용인기도원 건축 준공예배 드리다(25인승 소형버스 구입).
 
1982. 3. 14
실행위원회를 조직하다.
(위원:장인봉 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김명남 안명훈 이은애 김정애)
 

전환기(1985년)

 
1982. 4.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교단소속으로 가입하다.
(복구 용천노회 제1회기 회원교회가 되다).
 
1984.
용인기도원 매각하다.
 
1985. 6. 30
교회 이전 후 첫 예배를 드리다.
(홍제2동 321-28에서 홍제1동 158-23).
 
1986. 6. 8.
공동의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하다.
 
1986. 10. 5.
위임 및 임직예배(이경재목사 제1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제1대 장로 장립(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이명수 장로)
제1대 안수 집사 장립(김명남 김동명 이은재 집사)
제2대 권사 취임(엄부자 강용순 김순환 김정애 엄인덕 변정섭 권사).
 
1989. 3. 6.
삼광선교원 개원.
 
1990. 4. 17.
용천노회 정기회(이경재목사 노회장 선출).
 
1990. 9. 16.
공동의회-안수집사 피택(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1. 1. 13.
제2대 안수집사 장립(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4. 12. 3.
제2대 장로 장립(김명남 이갑운)
제3대 안수집사 장립(김영호 김정남 박종덕 안명훈 이근영 장삼수 전영선 한성웅)
제3대 권사취임(김말미 김명식 김성예 김옥순 선우순정 선우순필 선우정혜 윤일병 심개춘 이숙경 이옥자 정옥희 조영자 진말례 최신애 하정순 한영희 홍경애 홍기춘 황분선)
 
1995. 4. 29.
제3대 장로 장립(김장용)
 
1995. 8. 23.
창립25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1996. 3. 3.
창립25주년 기념예배. 25년사 발간 *사택 매입 후 담임목사 명의로 이전 등기필.
 
1996. 6. 6.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7. 29 ~ 8. 1.
창립25주년 전교인 수련회(주일학교~장년부)
 
1996. 10. 3.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11. 11.~14.
창립25주년 부흥회(강사 : 우희영 목사)
 
1996. 12. 22.
창립25주년 기념음악회
 
2000. 10. 16.
교회증축 기공예배, 증축시작.
 
2001. 9. 30.
교회중축 완공하다.
 
2001. 11. 4.
증축 입당예배를 드림.
 
2002. 1. 13.
은퇴식 장로 : 한창규 집사 : 안명훈 권사 : 황분선 엄인덕 강용순 진말례 정옥희.
 
2004. 6. 27.
제4대 장로장립(한성웅)
집사장립(송희영 김찬기 임춘선 임동원 김균수)
권사취임(김혜경 장영옥 김정옥 양산옥 김영화 최용선 안순근 임신자 이은순 김혜원 김준연 명예권사(박순묘 심복성 정춘란 윤정임)
 
2007. 12. 30.
김근호장로 은퇴
 
2009. 9. 6.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하다.
 
2010. 4. 18.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재구성하다.
 
2011. 1. 22.
헌당 및 임직예배
원로장로 추대 : 김근호 장로
제5대 장로 장립(김찬기 임춘선)
집사 장립(최명환 유민재 조기성)
권사 취임(이연숙 이영희 전봉선 조숙자)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김명식 김성례 변정섭 선우순필 하정순 홍경애
 

도약기(2011년)

 
2011. 10. 2.
하의용 담임목사 부임
 
2011. 12. 31.
이경재목사 원로목사 추대 하의용 목사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2014. 1. 19.
은퇴식(장로 : 김명남 이갑운, 집사 : 박종덕, 권사 : 홍기춘)
 
2015. 1. 18.
은퇴식(장로 : 한성웅, 권사 : 심개춘 이옥자 한영희)
 
2016. 1. 17.
은퇴식(집사 : 김동명, 권사 : 김정옥 김혜경 조영자)
 
2017. 1. 15.
제6대 집사 장립(정운관 이상남 김두환)
제6대 권사 취임(최지숙)
명예권사 추대(곽양근 주정이 나복임 김화선 최정지)
 
2018. 1. 21.
은퇴식(집사 : 송희영, 권사 : 김영화 최용선 임신자)
 
2019. 1. 19.
집사장립, 권사취임, 은퇴식
제7대 집사 장립(송희준 송태원 동영탁 최재현 장근수 양동춘)
권사 취임(임순자 조미정 나영임 한효숙 구영숙 조인숙 김옥진 윤영희 박나영 김춘화 김효정 전미영 임혜숙 서숙희 김경미)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안순근
 
2019. 12. 29.
은퇴, 이명수 장로
 
2021. 1. 16.
창립 50주년 기념
제 6대 장로 장립(송태원, 김두환)
제 8대 집사 장립(김재목, 유현상)
제 8대 권사 취임(조성은)
 
2022. 1. 16.
창립 51주년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예배
원로장로 추대 : 나윤섭 장로
안수집사 은퇴 : 최명환 집사
권사 은퇴 : 김준연 권사
 
 
 
© 대한예수교 장로회 삼광교회 2026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35길 18

로그인 PC버젼 맨위로

202003232020040320260414 202209072022091220260414 202211202026123120260414

 

4월 12일 구역공과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

이창을 닫습니다
202108072021080820260414 202212312026123120260414

 

온라인 헌금 안내
농협 301-0170-4479-41 삼광교회
보내시는 분 성함+헌금내역
예)홍길동십일조, 홍길동감사 등

4/12 헌금자 명단 확인하러 가기

이창을 닫습니다
202004042024123120260414 202012092020122820260414 202102132021021420260414 202212032026123120260414

 

4월12일 주일예배

주보 바로가기

이창을 닫습니다
2024010120241231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