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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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등불이 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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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5 17:08

성탄절이 다가 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의 탄생을 처음으로 목격한 자들은 목자들이었습니다. 목자들에게 예수님의 오심은 큰 기쁨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와 반대로 메시아의 소식을 들었을 때 극명하게 대조되는 반응이 나타납니다. 마태복음 2장에 보면, 목동들과는 달리 헤롯과 온 예루살렘은 메시아의 소식을 듣고 오히려 소동하였다고 합니다.(2:2-3)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오늘은 대림절 셋째 주입니다. 대림절은 기다릴 대()’, ‘임할 림()’ 자를 사용하여 대림절은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그런데 대림절을 통해 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대림절은 단순히 2000년 전에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의 탄생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대림절은 2000년 전에 오셨던 예수님처럼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린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다시 재림하실 때 분명하게 두 가지 엇갈린 반응이 생겨날 것입니다. 먼저 그것이 큰 기쁨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은 다시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약속을 붙들고,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않고, 우상숭배하지 않으며, 가난하게 살더라도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고, 이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여기지 않고, 오직 자신을 지켜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준비하면서 산 자들입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25장에 나타난 미련한 다섯 처녀처럼, 신랑이 오는 것을 준비하지 못한 자들에게는 주님의 다시 오심은 큰 재앙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진정한 기쁨의 소식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목자들처럼 또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주님의 오심을 준비해야 합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면서, 주님만을 참된 왕으로 모시고, 다른 신을 섬기지 않으며, 풍요의 거짓 신에게 절하지 않으며, 이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여기지 않고 오직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사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성탄을 맞이하여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억하며 이 시대에 참다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길 다짐하는 복된 은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17.12.08 17:24

우리 모두는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원합니다.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성공하시길 바라십니다.따라서2017년도를 정리하면서 우리는 성공적인 삶을 살아왔는가?를 돌이켜 보게 됩니다.그런데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우리는‘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성공의 기준점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성경에 보면,성공의 다른 표현이‘형통’이라는 단어입니다.여호수아1장7-8절을 보면,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라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형통하리라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형통하리라”고 합니다.이처럼 하나님께서 보시는 성공이란‘세상과 타협하지 않고,말씀대로 살았느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거꾸로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 타협하며 삽니다.그렇다면 왜 우리가 세상과 타협하면서 말씀을 지키지 않습니까?우리가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말씀의 능력을 부정하기 때문입니다.혹시 여러분 중에‘목사님,하나님 말씀은 교회에서만 통합니다,하나님의 말씀은 직장생활에선 통하지 않습니다,제가 이 바닥 경험이 얼마인데요,하나님 말씀대로 사업하면 망합니다,남들도 다 이렇게 합니다,저라고 별 수 있습니까?,세상 사는데 무슨 영적인 원리가 있습니까?’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분은 안계십니까?그러나 세상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하나님께서 인간의 세상과 삶을 너무나도 잘 아십니다.그래서 세상에서 성공이 무엇인지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우리에게 성공의 길을 가르쳐주시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는 성공은 영원한 가치가 있는 성공입니다.따라서 우리는‘좋은게 좋은 것이다’라는 식으로 세상과 섞여 살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성공은 자리가 아닙니다.하나님의 기준대로 사는 것이 성공입니다.하나님의 성공의 기준은 말씀을 지켜 행하며,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삶입니다.사실 이 길은 좁은 길입니다.그러나 그 끝은 성공입니다.한 해를 돌아보면서,여러분 스스로 평가해 보시길 바랍니다.‘나는 말씀을 지켜 살려고 노력했는가?’ ‘나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구별된 삶을 살려고 노력했는가?’


 

17.12.01 15:47

신명기의 하이라이트는 축복장이라고 할 수 있는 신명기 28입니다. 그런데 신명기 28장은 축복이 핵심이 아니라, 지켜 행하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모세의 강조점은 우리가 받을 복의 내용이 아니라, 복을 받을 수 있도록 계명을 지켜 행하라는 것입니다. 지켜 행하면 복을 받고, 그렇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의 현실적인 문제가 모두 불순종의 결과는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나는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여 축복의 길을 선택하고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불순종 가운데 벌을 받을 때에도, 회개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한편으로 하나님의 심판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방편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악한 자의 특징은 끝까지 하나님을 찾지 않는데 있습니다. 결코 악한 자는 삶의 문제 앞에서도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습니다. 반면 하나님의 사람은 문제가 생기면 오히려 여호와 하나님께 집중합니다. 모든 인생의 문제를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통로로 삼습니다. 무엇이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게 하는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이것이 하나님 백성의 특징입니다. 혹시 삶의 문제가 있습니까? 그것이 다 하나님의 징계는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이유야 어떠하든지, 하나님만이 내 삶의 유일한 해결자이심을 믿고 하나님께 집중하십시오. 그것이 참된 회복의 길입니다. 따라서, 신앙인은 바른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분별력이 없는 삶은 재앙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이 악인의 특징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 역사를 보고, 깨닫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깨달아 자신을 변화시키는 자가 진짜 성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바른 분별력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축복을 선택하는 살고 있습니까?’, ‘문제 앞에서 하나님께 집중하고 계십니까?’ ‘상황을 보고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분별력 없는 자가 되어, 자신과 자신의 주변을 힘들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말씀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여러분 모두 축복의 자리로, 하나님만 의지하는 삶으로, 참된 분별력 있는 삶의 자리로 나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7.11.25 17:46

21일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21일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은혜 가운데 하나가 감사와 기쁨의 회복이었습니다. 바라기는 여러분 모두에게 참된 감사와 기쁨이 회복되어졌기를 소원합니다. 그런데 진정한 감사란 내가 한 해 동안 원하는 것을 얻었거나, 바라는 결과를 성취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2에 보면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라고 합니다. 말세의 특징 중에 하나가 ‘감사하지 아니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말세가 되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지 못하는 시대가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 감사는 하나님 백성됨의 명확한 증거가 됩니다. 그러므로 감사는 우리의 신앙의 고백과 같은 것입니다. 김현승 선생님의 시 “감사하는 마음”의 마지막 연을 보면, “감사하는 마음 - 그것은 곧 아는 마음이다, 내가 누구인지를 그리고 주인이 누구인지를 아는 마음이다”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가진 것이 많아야 감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자기가 누구인지, 자기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아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감사에는 우리의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그리고 나의 나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는 믿음의 고백이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더불어 감사는 반드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감사의 목적이 내가 아닌 상대방에게 기쁨을 주고 영광을 돌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표현되어지지 않는 감사는 감사가 아닙니다. 감사하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은 이기적인 마음입니다. 바라기는 이번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여러분의 감사의 마음이 온전히 하나님께 고백되어지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 글쓴이 하의용 목사 |

17.11.17 17:32

 

가을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서 영적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한 영적 원리들을 함께 살펴보고 있습니다.영적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한 영적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첫째로,교만과 탐욕을 경계해야 합니다. 교만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자신의 힘으로 살겠다는 것입니다.탐심은 하나님보다 자신의 욕망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것입니다.이러한 교만과 탐욕은 영적패배의 뿌리가 됩니다.따라서,파멸에 이르기 전에 교만과 탐욕을 뿌리채 뽑아야 합니다.두 번째로,공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공예배란 지나온 삶을 돌아보면서,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다시금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됨을 명확하게 재인식하여,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대로 헌신하기로 결단하고,다시금 재무장하여 새롭게 삶의 자리로 흩어지는 시간입니다.모든 삶이 예배이지만,공예배는 가나안 삶의 핵심입니다.공예배가 무너지면 결코 가나안의 삶을 이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공예배의 회복이 곧 영적전투에서 승리하는 비결입니다.세 번째로,세상에 동화되지 말고,세상을 변화시키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또한 세상의 빛으로 하나님과 그의 나라를 보여주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그러나 매순간 사탄은 우리를 대적합니다.그럴 때 좌절하지 말고,교회공동체가 합력하여 싸워야 합니다,따라서,우리는 반드시 서로 서로 영적식구가 되어야 합니다.그리고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따라서,영적식구가 되는 것,그리고 기도로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는 것이 세상을 이기는 네 번째 힘입니다. 다섯 번째로,참된 복을 구해야 합니다. 참된 복이란 말씀을 듣고 깨달아지는 것이며,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것이며,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입니다.마지막으로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하나님 주시고자 하시는 선물은 성령의 권능입니다.성령의 권능은 영적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승리의 열쇠입니다.한 주간 기도의 자리에 동참하여 하나님 주시는 성령의 권능을 모두 경험하시길 바랍니다.귀있는 자는 들으시길 바랍니다.

 

 

17.11.17 17:31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와 우리 각자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의 삶이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두신 목적과 계획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삶에는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사는데 방해물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포기하거나 주저 앉아 있으면 안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이런 저런 두려움으로 인해 주저하다가 놓쳐버린 기회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데 장애물이 없는 현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장애물 앞에서 믿음으로 도전해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이제 우리 삼광공동체는 믿음으로 도전하는 공동체로 거듭나야 합니다. 불순종하던 모습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통치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21일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서 우리 교회와 여러분 각자의 삶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증거하는 은혜의 증표를 주실 것입니다. 이 은혜의 증표를 바라보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심치 말고, 전진해야 합니다. 우리 삼광공동체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지배하는 사탄과 그의 세력을 대항하기 위하여 부르신 영적인 군대입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는 하나님 군대의 병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어 싸움에 능한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좋은 군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자꾸만 실패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임을 망각하며 살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더 나아가 좋은 군사는 죄로부터 멀리하는 거룩을 유지해야 합니다. 우리의 싸움의 승패는 거룩을 유지하느냐 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큰 일을 행하시길 원하십니다. 믿음으로 도전하며 나아갑시다.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깨닫고, 날마다 거룩을 유지하는 신실한 백성이 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를 신실하게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이번 21일 특별새벽기도회가 주만이 여호와이신줄을 알게 되는 복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귀있는 자는 성령이 하시는 소리를 들으시길 바랍니다.

 

 

 

 

17.11.03 18:10

사도행전 16장에서 우리는 바울과 실라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지만, 한밤중에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매 옥문이 열리고 차꼬가 풀어지는 기적이 나타났음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기도하고 찬양하매’란 본문을 헬라어 원문으로 보면, 다소 시간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바울과 실라가 한참 기도하다가 찬양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추측건대 억울한 옥살이를 하게 되면서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생겨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마게도냐로 선교의 방향을 바꾸어 순종했지만, 그 길이 형통한 것이 아니라, 거짓 고소와 억울한 매맞음과 이어서 억울한 옥살이까지 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답답하고 억울했겠습니까? 아마도 그런 한스런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했을 것입니다. 한참 자신들의 답답함을 하나님께 하소연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이 상황을 주도하고 계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그들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게 되었고, 그래서 그 믿음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찬양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21일 특별새벽기도회는 우리 각자의 삶의 문제들이 풀어지는 역사뿐만 아니라, ‘주만이 여호와이신줄을 알게 되는’ 축복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삼광공동체 가운데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이루어가시는 통로가 되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삼광의 모든 성도는 이번 특별새벽기도회에 전심을 다해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만일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잠을 잤더라면, 결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고 싶은 일이 계시더라도,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결코 우리의 것이 될 수 없습니다. 특별히 모든 중직들과 직분자들은 책임의식을 가지고 솔선수범하여 새벽기도에 동참하십시오. 가급적이면, 주말에는 자녀들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하시고, 먼 곳에 계신 분들은 함께 카풀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바라기는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기도가 찬송으로 이어지는 놀라운 감격이 우리 모두에게 경험되어지길 소원합니다.

 

17.10.27 17:40

신앙의 가장 위험한 요소는 타협입니다. 우리는 자꾸만 자신의 상황에 하나님의 뜻을 맞추려는 유혹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상황과 현실에 타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들입니다. 사탄은 우리를 유혹하는데, 그 시대정신을 가지고 미혹합니다. 세상의 시대정신을 만드는 자가 미혹하는 영입니다. 하나님의 정신은 창세기부터 지금까지 동일합니다. 그것은 성경입니다. 그런데 사탄은 자꾸만 성경을 뒤집고 그 시대정신을 만들어 갑니다. 오늘날의 시대정신은 무엇입니까? 그 가운데 하나가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종교다원주의는 매우 매력적이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종교다원주의의 주장은 산의 정상은 하나이지만, 그 길은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모든 종교에 다 구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포용력이 있어 보이고, 통이 커 보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 외에 구원의 길이 없다(행4:12)고 이야기합니다. 종교다원주의와 교묘하게 합쳐진 것이 ‘뉴에이지 무브먼트’입니다. 뉴 에이지 정신이 오늘날 대세를 이룹니다. 뉴 에이지의 원류가 ‘흰두교’입니다. 뉴 에이지는 흰두교의 ‘범아일여 사상’을 교묘하게 시대정서로 바꾼 것입니다. ‘범’은 흰두교에서 말하는 신성입니다. 다시 말해서 ‘브라만’입니다. ‘아’는 인간을 가리키는 ‘아트만’입니다. 바로 브라만과 아트만, 신과 인간이 하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탄이 아담에게 한 이야기입니다.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삶에는 끊임없이 선택의 상황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 안에 욕망의 소리, 세상의 소리, 하나님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겸손하게 하나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나의 뜻, 세상의 시대정신을 따라 사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욕망과 세상의 소리를 따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는다면, 멸망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소리 즉 성경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높여 주십니다. 결국 우리 인생의 성공과 승패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17.10.20 16:55

어떤 목사님의 목회회고록을 보니, ‘목회를 하면서 깨닫게 된 것은 목회는 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다’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목회를 하다 보니 자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안되고, 자기가 안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은 되더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목회가 자기 생각대로 안된다는 고백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잠언 16:9에 보면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의 골자는 우리 자신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주권이 앞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신의 생각이 하나님의 주권보다 앞서서는 안됩니다. 그래야 낙담과 좌절의 심연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낙심할 때의 모습을 보면, 자신의 기대와 생각에 못미칠 때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생각대로 되어야 한다는 것도 교만이며, 자기중심성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살면서 항상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여지를 남겨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 생각대로 되지 않아도, 낙담하지 않습니다. 내 삶에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유연성을 갖고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따라서 잠언 16:3-4절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잠언 16:3-4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자신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이 확실하면, 때론 자신의 삶이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아 인생 길이 꼬이고, 생각하지 못한 삶의 변수를 만나더라도, 결코 낙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미국에서 저 역시 생각지도 못한 사고를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한국에 들어와서, 지금 삼광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한 계획입니다. 한국에 들어와서 목회를 감당할 수 있는 상황은 0%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는 말씀 앞에 인간적인 제 생각을 내려놓고, 순종했을 때,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게 된 것이 아닙니까? 혹시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낙담해 계신 분이 계십니까? 나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우리 인생의 가장 복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의지할 때, 낙담도 물러가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 힘을 얻게 되실 것입니다.

 

 

17.10.13 14:05

모든 삶에 위기가 존재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위기가 있을 때 우리 믿음의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북이스라엘이 위기에 처했을 때, 엘리야는 무너진 제단을 다시 쌓는 것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왕상18:30) ‘무너진 제단을 수축한다’는 것은 잘못된 예배를 회복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엘리야는 허물어진 제단을 수축해서 바른 예배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가물어 메마른 대지 위에 비를 내려주셨습니다. 바른 예배의 회복은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통로입니다. 그렇다면, 예배란 무엇입니까? 우리는 6일 동안 세상에 살면서 자기가 노력해서 살고, 자기 힘으로 살고, 자기의 땀으로 먹고 산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7일째 되는 날, 모든 자신의 생업을 중단하고, 안식하면서 예배에 집중하게 됩니다. 따라서 예배는 ‘내가 생업으로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만이 진정한 하나님이십니다’라는 하나님의 주재권에 대한 명확한 고백입니다. 이것이 예배의 의미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께서 유일한 주권자이심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종종 삶의 위기는 우리의 삶에 주재권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시험하는 시간이 됩니다. 따라서, 위기의 때에 예배를 회복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온전히 의지한다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사실 인생의 가장 큰 위기는 하나님께서 내 삶의 유일한 주권자되심을 잃어버리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자되심을 상실한 삶은 예배의 무너짐으로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이처럼 무너진 제단이 수축될 때, 비로소 그 땅에 비가 오고, 가뭄이 해갈됩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누구를 탓하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누구를 탓하기 이전에 자신부터 하나님 앞에 무너진 제단이 없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무너진 제단을 수축해야 합니다. 나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나부터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면, 그것이 우리 주변으로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 참된 예배와 참된 기도의 제단을 쌓을 때에,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민족 위에 사람이 만들 수 없는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의 은혜가 임할 줄 믿습니다.

 

삼광교회 연혁

 

교회 태동(1970년~1980년)

 
1971. 1. 3
설립 예배 (서대문구 홍제2동 산33번지에서 이경재전도사 가정에서 정희임 이덕순 이은순 김덕양 고태윤 양수연씨, 등 7명이 예배드리다)
 
1974. 6. 3
교회 건축을 시작하다.
 
1974. 7. 18
교회 건축을 완공하다.
 
1975. 3.
이경재 전도사 목사임직.
 
1975. 4.
실행위원회 조직하다
(위원:조덕규 한창규 김장용)
 
1977. 11.
용인기도원 부지 매입하다.
 
1978. 7. 17
용인기도원 건축 준공예배 드리다(25인승 소형버스 구입).
 
1982. 3. 14
실행위원회를 조직하다.
(위원:장인봉 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김명남 안명훈 이은애 김정애)
 

전환기(1985년)

 
1982. 4.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교단소속으로 가입하다.
(복구 용천노회 제1회기 회원교회가 되다).
 
1984.
용인기도원 매각하다.
 
1985. 6. 30
교회 이전 후 첫 예배를 드리다.
(홍제2동 321-28에서 홍제1동 158-23).
 
1986. 6. 8.
공동의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하다.
 
1986. 10. 5.
위임 및 임직예배(이경재목사 제1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제1대 장로 장립(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이명수 장로)
제1대 안수 집사 장립(김명남 김동명 이은재 집사)
제2대 권사 취임(엄부자 강용순 김순환 김정애 엄인덕 변정섭 권사).
 
1989. 3. 6.
삼광선교원 개원.
 
1990. 4. 17.
용천노회 정기회(이경재목사 노회장 선출).
 
1990. 9. 16.
공동의회-안수집사 피택(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1. 1. 13.
제2대 안수집사 장립(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4. 12. 3.
제2대 장로 장립(김명남 이갑운)
제3대 안수집사 장립(김영호 김정남 박종덕 안명훈 이근영 장삼수 전영선 한성웅)
제3대 권사취임(김말미 김명식 김성예 김옥순 선우순정 선우순필 선우정혜 윤일병 심개춘 이숙경 이옥자 정옥희 조영자 진말례 최신애 하정순 한영희 홍경애 홍기춘 황분선)
 
1995. 4. 29.
제3대 장로 장립(김장용)
 
1995. 8. 23.
창립25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1996. 3. 3.
창립25주년 기념예배. 25년사 발간 *사택 매입 후 담임목사 명의로 이전 등기필.
 
1996. 6. 6.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7. 29 ~ 8. 1.
창립25주년 전교인 수련회(주일학교~장년부)
 
1996. 10. 3.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11. 11.~14.
창립25주년 부흥회(강사 : 우희영 목사)
 
1996. 12. 22.
창립25주년 기념음악회
 
2000. 10. 16.
교회증축 기공예배, 증축시작.
 
2001. 9. 30.
교회중축 완공하다.
 
2001. 11. 4.
증축 입당예배를 드림.
 
2002. 1. 13.
은퇴식 장로 : 한창규 집사 : 안명훈 권사 : 황분선 엄인덕 강용순 진말례 정옥희.
 
2004. 6. 27.
제4대 장로장립(한성웅)
집사장립(송희영 김찬기 임춘선 임동원 김균수)
권사취임(김혜경 장영옥 김정옥 양산옥 김영화 최용선 안순근 임신자 이은순 김혜원 김준연 명예권사(박순묘 심복성 정춘란 윤정임)
 
2007. 12. 30.
김근호장로 은퇴
 
2009. 9. 6.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하다.
 
2010. 4. 18.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재구성하다.
 
2011. 1. 22.
헌당 및 임직예배
원로장로 추대 : 김근호 장로
제5대 장로 장립(김찬기 임춘선)
집사 장립(최명환 유민재 조기성)
권사 취임(이연숙 이영희 전봉선 조숙자)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김명식 김성례 변정섭 선우순필 하정순 홍경애
 

도약기(2011년)

 
2011. 10. 2.
하의용 담임목사 부임
 
2011. 12. 31.
이경재목사 원로목사 추대 하의용 목사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2014. 1. 19.
은퇴식(장로 : 김명남 이갑운, 집사 : 박종덕, 권사 : 홍기춘)
 
2015. 1. 18.
은퇴식(장로 : 한성웅, 권사 : 심개춘 이옥자 한영희)
 
2016. 1. 17.
은퇴식(집사 : 김동명, 권사 : 김정옥 김혜경 조영자)
 
2017. 1. 15.
제6대 집사 장립(정운관 이상남 김두환)
제6대 권사 취임(최지숙)
명예권사 추대(곽양근 주정이 나복임 김화선 최정지)
 
2018. 1. 21.
은퇴식(집사 : 송희영, 권사 : 김영화 최용선 임신자)
 
2019. 1. 19.
집사장립, 권사취임, 은퇴식
제7대 집사 장립(송희준 송태원 동영탁 최재현 장근수 양동춘)
권사 취임(임순자 조미정 나영임 한효숙 구영숙 조인숙 김옥진 윤영희 박나영 김춘화 김효정 전미영 임혜숙 서숙희 김경미)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안순근
 
2019. 12. 29.
은퇴, 이명수 장로
 
2021. 1. 16.
창립 50주년 기념
제 6대 장로 장립(송태원, 김두환)
제 8대 집사 장립(김재목, 유현상)
제 8대 권사 취임(조성은)
 
2022. 1. 16.
창립 51주년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예배
원로장로 추대 : 나윤섭 장로
안수집사 은퇴 : 최명환 집사
권사 은퇴 : 김준연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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