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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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등불이 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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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16 18:01

지상의 교회는 전투적인 교회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재림까지 영적 전쟁의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마귀는 자기정체를 숨기고 교회를 미혹합니다. 마귀라는 이름에서 ‘마’자를 한자로 보면, 魔(마귀 마)입니다. 이것을 풀어보면, 广은 ‘엄호 엄’이란 뜻으로 마귀가 나무 사이에 숨어 뱀의 모습으로 위장하고 있는 마귀를 마타냅니다. 林은 ‘수풀림 자’로, 동산 가운데 있었던 두 그루의 나무로 마귀가 동산 가운데 있던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사이에서 하와를 유혹했음을 묘사합니다. 鬼은 ‘귀신 귀’자로 마귀를 나타냅니다. 이처럼, 사탄은 자기 정체를 감추고, 광명의 천사로 우리를 유혹합니다. 따라서, 말세에 갈수록 믿기 어려워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교회를 보호하고 계십니다. 교회공동체는 종말의 때에 주님의 재림 때까지 사탄의 치열한 공격에도 불구하고 건재하게 될 것입니다. 사실 이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안이 됩니다. 작금의 한국교회를 보면, 교회가 사탄에게 패배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실의 교회는 문제 정도가 아니라 거의 절망적인 상태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교회를 보호하고 계십니다. 사탄의 권세가 교회를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피할 길을 여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을 믿는 자가, 370장의 찬송을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 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불변하시니 그 나라가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주님을 찬송하면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근심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여전히 두려움이 있고, 한숨이 있지만, 하나님은 반드시 피할 길을 여십니다. 피할 길을 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여러분의 삶에도 두려움이 변하여 기도가 되고, 한숨이 변하여 노래가 되시는 은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18.03.09 16:20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이 분명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입니다. 우리가 감당해야 할 하나님 나라의 몫이 있습니다. 각자 짊어져야할 책임의 분량이 있습니다.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의 문제는 그 책임을 감당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 자신의 평안을 추구하는 것이, 우리 자신의 부귀영화를 추구하는 것이 신앙의 목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신앙의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명의 분량을 감당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소명은 반드시 사명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소명을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다는 확신이요, 사명은 그 소명을 이루는 실제적인 현장입니다. 갑돌이와 갑순이라는 노래의 가사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 마음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 서로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뿐이래요, 겉으로는 음음음 모르는 척했더래요, 그러다가 갑순이는 시집을 갔더래요, 시집간 날 첫날밤에 한 없이 울었더래요, 갑순이 마음은 갑돌이뿐이래요, 겉으로는 음음음 안그런 척했더래요, 갑돌이도 화가나서 장가를 갔더래요, 장가간 날 첫날밤에 달 보고 울었더래요, 갑돌이 마음은 갑순이뿐이래요, 겉으로는 음음음 고까짓 것 했더래요’. 이 노래는 단순히 히트한 민요이지만 이 노래야말로 최대의 비극입니다. 갑돌이와 갑순이는 서로의 마음만을 확인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사랑만 확인했지, 행동하지 못하였습니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면, 고백을 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이처럼 사랑은 행동하는 것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소명자라는 것을 아는 것으로 부족합니다. 행동해야 합니다. 사명의 현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부르심과 사명을 위해 행동하는 용기가 믿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은 부르심의 확신과 내가 감당해야할 사명의 몫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고 행동하며 살고 계십니까? 여러분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인생은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주신 사명을 위한 시간입니다.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사명을 위해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바라기는 여러분의 인생의 년 수가 사명을 감당한 세월이 되어지길 소원합니다.

 

18.03.02 18:02

현대인의 삶의 특징이 불확실성입니다.그래서 우리는 두렵고,염려하는 삶을 삽니다.뉴스를 통해 쏟아지는 갑작스런 사고 소식들은 우리를 두렵게 합니다.그래서 늘 염려 속에서 사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합니다.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임에도 염려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렇다면 우리가 염려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우리가 염려하는 이유는 이 땅에 썩어 없어질 것을 보물로 삼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우리의‘육신’이 보물이라면,건강문제로 염려할 수밖에 없습니다.‘돈’이 보물이라면 경제 걱정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외모’가 보물이라면 나이드는 것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따라서 예수님은 너희가 잘못된 것,썪어 없어질 것을 보물 삼으면 염려할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예수님은‘나를 따르면 전혀 나쁜 일이 없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나를 따르면 아무 고난없이 살 수 있어’가 아닙니다.오히려 주님은 반대로 말씀하셨습니다.‘너희가 이 세상에서는 고난을 당할 것이다’(요16:25)라고 말씀하셨습니다.열심히 신앙생활해도,예수를 신실하게 믿어도,나쁜 일은 생겨납니다.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지 않는 것과 같은 상황이 생겨납니다.하나님께서 돌보시고 계시면‘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나’라는 의문이 드는 일들을 경험합니다.그러나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약속하였습니다.‘나를 따르다가 고난이 생겨도,너희는 여전히 하나님 손 안에 있으니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성도의 삶은 나쁜 일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나쁜 일이 벌어져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우리가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니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말씀과 뜻대로 살아도,고난과 어려움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그러나 염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세상의 어떤 고난보다 훨씬 큼을 믿으시길 바랍니다.우리의 몫은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집중하는 것입니다.우리의 부족한 삶을 채워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몫입니다.그러므로,염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한번 따라해 보세요.“염려 뚝!,염려는 가라”

 

 

 

18.02.23 14:10

교회절기 중에서 사순절이 지난 5()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절(四旬節)은 교회력에서 신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절기 중에 하나입니다. 교회가 사순절을 지키는 것은 주님의 부활절을 기념하기 이전에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신앙의 성장과 회개를 통해 영적훈련을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사순절은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에 초점이 맞추어진 절기입니다. ‘’()의 의미는 ‘10’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4()’40일이 됩니다. 성경에서 ‘40’이란 숫자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모세는 40일을 금식하며 시내산에서 율법과 십계명을 받았고,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40년을 방황했습니다. 노아의 때에 40일 주야로 비가 내렸고 예수님은 공생애 시작 전 광야에서 40일간 금식기도를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부활에서 승천까지도 40일이 걸렸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사순절의 40일은 성경적으로나 교회사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순절의 시작은 부활주일 이전의 각 주일을 뺀 40일 전부터 시작됩니다. 주일들을 빼는 이유는 주일이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기쁜 날이었기에 회개와 보속의 시기인 사순절 40일에서는 제외된 것입니다. 초기에 사순절이 지켜질 때는 사순절 기간 동안 금식을 매우 강조하였고 이를 엄격하게 시행하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순절의 외형적인 준수가 아니라 내면적인 준수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순절 기간 동안 주님의 십자가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자기부인을 넘어선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사순절 기간 동안 개인적인 묵상을 위해서 이미 시중에 출간되어진 사순절 묵상집들을 사용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권하는 바입니다.

글쓴이 담임목사 하의용

18.02.09 16:14

 ‘교회의 하나됨을 지키라’는 말씀은 신약성경에서 천국이나 지옥보다 더 많이 언급될 정도로 중요합니다. 이처럼 하나됨은 하나님의 교회를 향한 최고의 바램이요 명령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됨을 지킬 수 있습니까? 우선 비판하기 보다는 격려하여야 합니다. 비판은 쉽고 격려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서로 비판하지 말라고 계속 말씀하십니다. 바울은 자신이 더 신앙적으로 성숙했다고 해서 덜 성숙한 자를 비판하지 말라고 합니다. “네가 어찌하여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롬14:10) 비판은 교만에 근거합니다. 교만은 분리를 가져옵니다. 따라서 비판하는 곳에 하나됨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비판하는 곳에는 오직 분열과 다툼만이 생겨납니다. 따라서 우리는 비판이 아닌 격려의 말을 해야 합니다. 격려의 말은 섬김의 태도에서 나옵니다. 한마디의 격려가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섬김은 우리를 하나되게 합니다. 따라서 한마디의 격려가 우리를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갈등의 문제를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 해결해야 합니다. 교회 내에 갈등의 문제가 있으면, 먼저 상대방과 둘이서 문제를 해결하십시오. 먼저 그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불평을 쏟아놓아서는 안됩니다. 그런데도 안되면 두 세 사람을 데리고 가서 다시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듣지 않으면 교회에 알리는 것입니다. 성경은 교회의 말도 듣지 않으면 믿지 않는 자와 같이 여겨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교회의 하나됨을 이루라는 명령을 주셨습니다. 하나됨은 교회의 사명이자 능력입니다. 교회공동체는 나보다는 우리, 내 것 보다는 우리의 것을 강조합니다. 즉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지 말고, 다른 믿는 자들과 그들을 위한 최선이 무엇인지를 항상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된 교회에 복주십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진정으로 사랑받으며 하나됨을 경험하는 곳을 갈망합니다. 결국 우리가 하나될 때 수많은 영혼이 우리 가운데로 몰려올 것입니다. 이러한 부흥을 소망해 봅니다.

 

 

18.02.02 17:57

한 번은 새가족 환영회를 하다가 어떤 새로 등록한 성도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홍제동 토박이셨던 그분은 본인이 홍제동에 살면서 삼광교회가 이곳에 위치해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역교회로써의 삼광교회가 지역사회와 지역주민에게 인식되지 못하고 있었다면 분명 무엇인가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단순히 교회 홍보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교회정체성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삼광교회는 지역교회입니다. 따라서, 삼광교회가 홍제동 지역과 무관한 교회가 되어진다면 지역교회로써의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지역사회와 주민에게 외면받는 교회라면 존재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홍제동 지역을 우선적으로 우리 교회에게 맡겨주셨습니다. 홍제동은 사도행전적 의미에서 우리의 예루살렘과 같은 영역입니다. 따라서, 저희 교회의 선교적 과제는 홍제동에 위치한 여러 지역교회와 연합하여 일차적으로 홍제동에 있는 영혼들을 구원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다해 섬기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지역의 연약한 지체를 섬기는 일에 앞장 서야 합니다. 지난 주에 말씀드렸던 섬김과 나눔부에서 준비하고 있는 푸드나눔마켓은 지역사회의 연약한 이웃을 섬기기 위한 일환으로 시작된 부서입니다. 따라서, 저희 교회는 푸드나눔마켓을 위한 공간과 시설을 올해 3월 초에 공사할 계획입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리지만, 성도님들의 진심어린 기도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 교회가 해결해야할 중요한 과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 삼광교회가 지역 교회와 연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일입니다. 지역사회 섬김은 우리 삼광교회만이 독자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지역에 있는 지역교회와 긴밀한 유대관계와 협조로 공동의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때 효과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시급한 것은 저희 교회가 지역노회에 속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저희는 현재 무지역 노회에 속해 있으므로 지역교회와의 연합이 불가합니다. 지역교회와 아무런 공조를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저는 무엇보다도 지역노회로 편입되는 일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바라기는 저는 홍제동에 위치한 삼광교회가 지역을 섬기는 지역교회로 자리매김하여서, 홍제동 지역과 주민에게 반드시 존재해야만 하는 교회, 지역에 꼭 필요한 교회, 그리고 지역을 섬기는 교회로 거듭나기를 소원해 봅니다.

 

 

18.01.26 16:34

저희 교회가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제일 먼저 시작한 사역이 세빛 도서관입니다. 세빛도서관은,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가교를 마련하여, 문화와 교육적 차원에서 지역사회를 섬기고자 시작된 것입니다. 세빛도서관이 개관한 이후 크고 작은 성과들을 이루어 오고 있습니다.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강좌 그리고 지역사회 주민들의 모임공간, 아이들의 도서관 탐방 등의 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작년에는 서대문 지역의 작은 도서관 가운데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구청에서 사례발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세빛도서관이 포화상태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올 해는 세빛 도서관을 확장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따라서, 현재 유초등부실로 사용되는 공간을 예배 및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하려고 합니다. 이것을 통해 좀 더 세빛도서관의 기능을 확대하고, 더 나아가 본당 2층을 점진적으로 교육과 문화공간으로 확대하려고 합니다. 더불어서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한 두 번째 일환으로 섬김과 나눔부를 지난 해부터 신설하였습니다. 우리 교회 내의 연약한 지체를 섬기는 부서는 구제부이고, 교회 밖의 지역에 있는 연약한 지체들을 섬기는 부서가 섬김과 나눔부입니다. 이러한 취지하에 지난 해부터 섬김과 나눔부는 우선적으로 지역에 있는 연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섬김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 해는 좀 더 구체적인 체계적인 사업을 위해서, 푸드나눔마켓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푸드나눔마켓이란 우리 주변의 생존권이 위협받는 분들에게 무료로 생필품을 제공하는 마켓입니다. 푸드나눔마켓은 우선 나눔마켓의 형태로 시작될 것인데, 섬김과 나눔부에서 식료품과, 악세사리, 기타물품 등을 만들어 진열하여 판매하게 되어집니다. 그리고 그 수익금으로 생필품을 구입하여 지역에 생존권이 위협받는 분들에게 그 생필품을 전달하는 형태입니다. 이것이 점차 정착, 확대되어져서 구청에서 공식적인 푸드마켓지점으로 선정하게 되면 기업체로부터 여러 가지 후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집니다. 따라서, 교회는 올해 푸드나눔마켓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저는 성도님들의 진심어린 기도와 관심 그리고 물질적인 후원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께서 이 두 사역을 위해 드리는 목적헌금은 전부 이 사역만을 위해 쓰여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8.01.19 16:45

 삼광교회는 한국교회가 침체되어 가는 중에 새롭게 리더십을 이어받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조금씩 성장하게 되었습니다.감사하게도 새로운 교우들의 유입과 기존 교우들의 조화로운 협력관계 속에서 큰 갈등없이 지속 성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모두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의 역사였으며,하나님께서 우리 회를 향하신 뜻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그런데 앞으로5년이 저희 교회가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따라서,우리 모두는 정신을 차리고,흔들림없이 하나가 되는 교회가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우리의 싸움은 본질상 영적전투입니다.우리의 적인 사탄은 끊임없이 분열시키는 자입니다.따라서 사탄의 목적은 교회 내에서 서로에 대한 미움과 의심과,갈등을 조장하고,종국에 관계를 깨뜨려 주님의 몸된 교회가 분열되고,교회가 교회답지 못한 모습으로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사탄은 계속해서 우리를 분열케 하고,교회를 흔들려고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따라서,사탄의 계략을 쳐부수는 일은 항상 깨어 우리 자신을 먼저 살피고,서로가 성령이 하나되게 것을 힘써 지켜나가야 하는 것입니다.그런 의미에서,기존의 교우들은 더욱 넓은 마음으로 새로운 교우들을 품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먼저 기득권 의식을 내려놓고,섬기는 자세를 갖도록 합시다.그리고 새로운 교우들 역시 비교하거나 불평하기보다는 더욱 교회를 사랑하고,주인의식을 가지고 교회에 정착하여 일꾼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그리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끊임없이 이전의 고착화된 신앙적 껍데기를 벗어버리고,변화해 나가야 합니다.먼저 우리 교회가 가진 강점과 역량을 최대한 확대시켜야 합니다.이렇게 핵심역량을 강화하면서 교회의 시스템을 잘 구축해야 합니다.올 해에는 본당2층을 점진적으로 교육과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나갈 것입니다.따라서,본당2층의 세빛 도서관을 좀 더 확장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계획하고 있고,섬김과 나눔부의 실제적인 이웃 사랑의 실천적 공간으로 푸드마켓 플레이스(place)를 마련할 계획입니다.지금까지 우리는 지난 과거의 위기를 하나님의 은혜로 잘 넘어왔습니다.그러나 앞으로 우리가5년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저희 교회의 미래가 결정될 것입니다.바라기는 여러분 모두가 교회를 온전히 세우는 일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일꾼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18.01.12 16:28

2018년도 제직(청지기)이 임명되었습니다. 고전4:2에 보면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 합니다. 그러면 충성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충성’이란 말의 원어는 ‘피스티스’인데, ‘신실함’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충성이란 신실한 것입니다. 더불어 ‘피스티스’는 ‘지속’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충성은 끝까지 지속적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끝까지 지속적으로 충성하는 자는 드뭅니다. 따라서, 청지기의 평가 기준은 얼마나 큰 성공과 업적을 이루었는가에 있지 않고, 얼마나 자신에게 맡겨진 삶을 성실하고, 끝까지 지속적으로 충성했느냐에 있습니다.(참고 마25:21,23) 그런데 충성이란 신실하게, 지속적으로 일한다는 의미를 넘어섭니다. 충성이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깨닫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따라 신실하게 지속적으로 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충성이란, 방향없는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과 그의 약속에 근거한 열심입니다. 신앙생활을 습관적으로 하다보면,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또한 삶에 감당하기 불가능 조건이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 않고, 신실하게 끝까지 그 약속을 따라 사는 것이 충성됨입니다. 잠언 25:13에 보면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고 합니다. 충성된 자가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2009년 봄. 풀러 신학교의 D.Min 과정 첫 수업을 마치고 강의실을 나오는 저에게 분명하게 들려오는 하나님의 소리가 있었습니다. “하 목사, 너는 나의 마음을 시원케 해줄 수 있겠니?” 이 분명한 물음이 두 번 반복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자가 되겠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동일하게 질문을 하십니다. ‘누구 누구 아무개야, 너는 나의 마음을 시원케 해 줄 수 있겠니?’ 여러분 모두가 주인되신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시는 일꾼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답은 여러분 모두가 충성된 일꾼이 되는 것입니다. 바라기는 올 한해 여러분 모두 충성된 일꾼이 되어, 주인되신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축복된 삶을 누리실 축복합니다.

18.01.05 19:07

2018년도 우리 교회의 표어는 ‘여호와만 섬기라(수24:14)’입니다. 오늘날 많은 분들이 한국교회가 위기 가운데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한국교회 위기의 실체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에베소 교회처럼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초창기 한국교회는 가진 것이 없어도, 하나님만으로 만족하고 감사하였습니다. 교회건물이 화려하지 않아도, 교회를 아끼고 교회를 귀히 여겼습니다. 성도들이 순수하게 말씀을 따르고, 무엇보다도 힘써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감격스러워 눈물 흘렸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녀들에게 무엇보다도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려고 애썼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한국교회가 이러한 처음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첫사랑을 잃어버렸습니까? 그것은 한국교회가 세상과 동화되어 세속의 가치를 추구하기 시작하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그러면 왜 한국교회가 세상과 동화된 원인이 무엇입니까? 한마디로 말씀붙잡기를 소홀히 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국교회가 작금의 위기를 극복하려면, 다시금 말씀붙잡기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우리는 여호수아 1:8의 말씀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는 말씀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형통이고,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성령은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도우시는 영이십니다. 성령의 권능이란 다른 것이 아니라, 자기중심성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도록 하는 권능인 것입니다. 2018년에는 여러분 모두가 성령충만하여, 말씀대로 사는 형통의 복이 임하길 축복합니다. 더불어, 2018년도는 우리의 처음 사랑이 회복되어,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복된 한 해가 되어지길 소원해 봅니다.

 

 

삼광교회 연혁

 

교회 태동(1970년~1980년)

 
1971. 1. 3
설립 예배 (서대문구 홍제2동 산33번지에서 이경재전도사 가정에서 정희임 이덕순 이은순 김덕양 고태윤 양수연씨, 등 7명이 예배드리다)
 
1974. 6. 3
교회 건축을 시작하다.
 
1974. 7. 18
교회 건축을 완공하다.
 
1975. 3.
이경재 전도사 목사임직.
 
1975. 4.
실행위원회 조직하다
(위원:조덕규 한창규 김장용)
 
1977. 11.
용인기도원 부지 매입하다.
 
1978. 7. 17
용인기도원 건축 준공예배 드리다(25인승 소형버스 구입).
 
1982. 3. 14
실행위원회를 조직하다.
(위원:장인봉 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김명남 안명훈 이은애 김정애)
 

전환기(1985년)

 
1982. 4.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교단소속으로 가입하다.
(복구 용천노회 제1회기 회원교회가 되다).
 
1984.
용인기도원 매각하다.
 
1985. 6. 30
교회 이전 후 첫 예배를 드리다.
(홍제2동 321-28에서 홍제1동 158-23).
 
1986. 6. 8.
공동의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하다.
 
1986. 10. 5.
위임 및 임직예배(이경재목사 제1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제1대 장로 장립(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이명수 장로)
제1대 안수 집사 장립(김명남 김동명 이은재 집사)
제2대 권사 취임(엄부자 강용순 김순환 김정애 엄인덕 변정섭 권사).
 
1989. 3. 6.
삼광선교원 개원.
 
1990. 4. 17.
용천노회 정기회(이경재목사 노회장 선출).
 
1990. 9. 16.
공동의회-안수집사 피택(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1. 1. 13.
제2대 안수집사 장립(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4. 12. 3.
제2대 장로 장립(김명남 이갑운)
제3대 안수집사 장립(김영호 김정남 박종덕 안명훈 이근영 장삼수 전영선 한성웅)
제3대 권사취임(김말미 김명식 김성예 김옥순 선우순정 선우순필 선우정혜 윤일병 심개춘 이숙경 이옥자 정옥희 조영자 진말례 최신애 하정순 한영희 홍경애 홍기춘 황분선)
 
1995. 4. 29.
제3대 장로 장립(김장용)
 
1995. 8. 23.
창립25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1996. 3. 3.
창립25주년 기념예배. 25년사 발간 *사택 매입 후 담임목사 명의로 이전 등기필.
 
1996. 6. 6.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7. 29 ~ 8. 1.
창립25주년 전교인 수련회(주일학교~장년부)
 
1996. 10. 3.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11. 11.~14.
창립25주년 부흥회(강사 : 우희영 목사)
 
1996. 12. 22.
창립25주년 기념음악회
 
2000. 10. 16.
교회증축 기공예배, 증축시작.
 
2001. 9. 30.
교회중축 완공하다.
 
2001. 11. 4.
증축 입당예배를 드림.
 
2002. 1. 13.
은퇴식 장로 : 한창규 집사 : 안명훈 권사 : 황분선 엄인덕 강용순 진말례 정옥희.
 
2004. 6. 27.
제4대 장로장립(한성웅)
집사장립(송희영 김찬기 임춘선 임동원 김균수)
권사취임(김혜경 장영옥 김정옥 양산옥 김영화 최용선 안순근 임신자 이은순 김혜원 김준연 명예권사(박순묘 심복성 정춘란 윤정임)
 
2007. 12. 30.
김근호장로 은퇴
 
2009. 9. 6.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하다.
 
2010. 4. 18.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재구성하다.
 
2011. 1. 22.
헌당 및 임직예배
원로장로 추대 : 김근호 장로
제5대 장로 장립(김찬기 임춘선)
집사 장립(최명환 유민재 조기성)
권사 취임(이연숙 이영희 전봉선 조숙자)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김명식 김성례 변정섭 선우순필 하정순 홍경애
 

도약기(2011년)

 
2011. 10. 2.
하의용 담임목사 부임
 
2011. 12. 31.
이경재목사 원로목사 추대 하의용 목사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2014. 1. 19.
은퇴식(장로 : 김명남 이갑운, 집사 : 박종덕, 권사 : 홍기춘)
 
2015. 1. 18.
은퇴식(장로 : 한성웅, 권사 : 심개춘 이옥자 한영희)
 
2016. 1. 17.
은퇴식(집사 : 김동명, 권사 : 김정옥 김혜경 조영자)
 
2017. 1. 15.
제6대 집사 장립(정운관 이상남 김두환)
제6대 권사 취임(최지숙)
명예권사 추대(곽양근 주정이 나복임 김화선 최정지)
 
2018. 1. 21.
은퇴식(집사 : 송희영, 권사 : 김영화 최용선 임신자)
 
2019. 1. 19.
집사장립, 권사취임, 은퇴식
제7대 집사 장립(송희준 송태원 동영탁 최재현 장근수 양동춘)
권사 취임(임순자 조미정 나영임 한효숙 구영숙 조인숙 김옥진 윤영희 박나영 김춘화 김효정 전미영 임혜숙 서숙희 김경미)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안순근
 
2019. 12. 29.
은퇴, 이명수 장로
 
2021. 1. 16.
창립 50주년 기념
제 6대 장로 장립(송태원, 김두환)
제 8대 집사 장립(김재목, 유현상)
제 8대 권사 취임(조성은)
 
2022. 1. 16.
창립 51주년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예배
원로장로 추대 : 나윤섭 장로
안수집사 은퇴 : 최명환 집사
권사 은퇴 : 김준연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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