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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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등불이 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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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16:41

많은 분이 기독교 신앙에 대한 거부감의 이유를 물어보았더니 세 가지 정도로 이야기합니다. 하나는 지루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거짓말 같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가 가장 큰 이유인데,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신앙에 조금만 진심으로 귀를 기울여 보면 기독교는 지루하거나, 거짓말 같거나 나와 상관없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흥미진진하고, 진실되며, 나와 상관이 있습니다. 사실 기독교는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찾을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철학자인 폴 틸리히가 인간은 항상 세 가지 공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의미없음에 대한 공포, 둘째는 죽음에 대한 공포, 셋째는 죄에 대한 공포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톨스토이는 이러한 공포가운데 빠졌습니다. 톨스토이는 1862년에 결혼하여 상냥하고 사랑스런 아내와 13명의 자녀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모든 야망을 이루었으며 완벽한 행복으로 보이는 것들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질문이 그를 자살 직전까지 몰고 갔습니다. “죽음이 나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조차 소멸시키지 못하는데 내 삶에 어떤 의미가 있단 말인가?” 톨스토이는 그 답을 찾기 위해 과학과 철학과 모든 분야를 연구했습니다. “나는 왜 사는가?”라는 질문에 그가 찾을 수 있었던 유일한 답은 “무한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무한히 작은 입자들이 복잡하게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다”였습니다. 동시대에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는 사람들이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질문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누구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의 질문을 회피하면서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마침내 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그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모든 공포를 물리치시고, 이것으로부터 진정한 자유를 주셨습니다. 예수 안에 있으면, 삶의 의미없음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죄로부터 자유하게 됩니다. 기독교는 나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우리 삶 전체를 바꾸어 놓습니다. 바라 옵기는 참 진리되신 예수님을 만나시고, 인생에 참된 의미를 발견하고, 죽음과 죄의 공포로부터 자유케 되어지는 귀한 은혜가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 글쓴이 하의용 목사 |

18.05.25 17:09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성장주기’가 있습니다. 성장주기란 ‘성장기’를 지나 ‘정체기’를 거쳐 ‘퇴보기’에 이르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면에서 한국교회는 정체기를 거쳐서 퇴보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이유는 교회도 유기적 생명체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쇠퇴기를 넘어서 새로운 성장을 이룰 수 없는 것입니까? 우선 우리는 ‘무엇이 교회성장을 이루는가’를 재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미국교회 성장연구소의 대표인 찰스 안 박사는 “교회성장의 중요한 열쇠는 ‘불신자들에게 다가가는 것’이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누가복음의 말씀처럼 주님은 잃어버린 양들을 위해 이 땅에 오셨으므로 교회의 목표도 그러해야 합니다. 한국교회의 문제는 불신자들을 전도하는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성장기는 전도와 선교 활동을 확장해 감으로써 불신자에게 관심이 높은 시기입니다. 그러나 이 시기를 지나 정체기에 이르면 교회는 관료화, 제도화가 되면서 정체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결국 퇴보기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생명체는 언젠가는 모두 죽는다는 일반적인 원리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가 예수님의 생명의 유전자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교회에는 새로운 성장주기가 생겨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생명을 되찾을 때입니다. 이것은 교회가 복음으로 돌아가는 운동입니다. 철저하게 인본주의적인 신앙을 벗어버리고 복음으로 무장하는 일입니다. 또한 교회가 비신자들에게 문을 여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적합한 전도전략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먼저 믿음 사람들이 자신의 혈육인 ‘가족과 친척’, 그리고 정기적으로 교류하는 ‘친구와 동료’들을 전도하는 방법입니다. 챨스 안은 이것을 대가족 전도법이라고 합니다. 성경의 많은 인물들, 예를 들어 삭개오, 로마 백부장, 빌립보 간수, 그리스보 등도 그들의 가족들에게 먼저 전도를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현 시대에도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저는 이번 새생명축제가 우리의 혈육과 주변의 친구와 동료들을 전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새생명축제는 이와 같이 ‘대가족 전도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새생명축제를 통해 우리의 가까운 가족과 친구 동료들이 교회에 정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소원합니다.

 

 

18.05.18 17:10

월남 이상재 선생님이 쓴 ‘청년이여’라는 글에 보면, ‘청년이 미래의 희망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실, 청년이란 물리적 나이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청년이란 나이를 불문하고, 옳음을 위해 끊임없이 개혁하려고 몸부림치는 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이가 들어도, 옮음을 위해서 끊임없이 개혁하려는 몸부림치는 자들은 모두 청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재 선생님의 말씀처럼 이러한 청년들이 ‘미래의 희망’입니다. 청년들은 인생의 경험과 폭이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생각하는 것이 편협되거나, 시각이 좁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면 청년들은 굉장히 담백하고, 좌면우고(左眄右顧)하지 않고 옳은 길이면 그대로 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옳음을 위해 개혁을 몸부림칠 수 있는 청년들이 미래의 희망입니다. 따라서 청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으로 옳은 것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아는 것입니다. 아무리 자신의 생명을 불사른다 하더라도, 그것이 옳은 것이 아니라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상재 선생은 ‘하늘의 참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합니다. 참 지혜를 구하고, 본질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참된 지혜가 어디에서 오는 것입니까? 이상재 선생님은 참 지혜는 ‘하늘에서 온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말씀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상재 선생님은 끝까지 YMCA에서 청년들을 위해 성경공부를 가르쳤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는 이 시대의 청년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옮음을 위해서 끊임없이 개혁하려는 몸부림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이 옳은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내가 서는 곳이 옳은 길이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저는 이 시대를 사는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참된 지혜와 진리를 구하며 살아가고 있다면, 아무리 이 시대가 요동하고, 혼탁해도, 반드시 희망찬 미래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18.05.11 17:18

기독교는 효의 종교입니다.따라서,하나님께서는 부모공경에 대하여 십계명에 못박아 두셨습니다.출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그런데 십계명은 한 돌판이 아니라,두 돌판에 나뉘어져 있는데,첫 번째 돌판에는 하나님에 관한 대신계명들이 쓰여져 있습니다.그래서1계명에서 제4계명까지는 모두‘엘로힘’(하나님)이라는 표현이 계명에 있습니다.그리고 두 번째 돌판은 인간 사이에 행할 대인계명들이 쓰여져 있습니다.그런데 인간과의 관계에 대한 계명 중 제5계명인‘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만은 첫 번째 돌판에 새겨져 있습니다.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5계명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만큼 중요한 주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성경에는‘경외한다’는 말이 오직 하나님께만 사용하는 단어인데,유일하게 하나의 예외가 있습니다.레19:3 “너희 각 사람은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레19:3은 모든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라고 명령합니다.부모만큼은 하나님처럼 경외의 대상입니다.부모가 그만큼 비중이 크고 중요한 존재라는 것입니다.탈무드에 의하면 인간에게 세 동역자가 있다고 합니다.‘하나님’과 ‘아버지’와‘어머니’입니다.이것은 자녀가 아버지나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면,동업자이신 하나님도 기뻐하시고,부모를 노엽게 하면,하나님께서도 노여워하신다는 뜻입니다.다시 말하면 주안에서 부모 공경은 바로 하나님 공경과 같다는 것입니다.따라서,솔로몬은 지혜로운 아들과 미련한 아들과의 차이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잠15:20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미련한 자는 어미를 업신여기느니라”.자녀들이‘지혜롭게 사느냐,미련하게 사느냐’의 차이는‘부모를 기쁘게 하며 사느냐,아니면 부모를 업신여기며 사느냐’를 기준으로 나누었습니다.그만큼 부모를 기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18.04.27 17:02

언제부터인가, ‘한국교회에 자정능력이 상실되었다, 사회가 교회를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말을 공공연하게 듣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사회를 개혁하는 기관이 아니라, 오히려 사회가 교회를 개혁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전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혹자는 한국교회의 위기는 앞으로 10년 후에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우리는 철저한 반성과 참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교회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한마디로 하나님의 통치가 온전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통치하십니다. 따라서 교회본질을 회복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목회자가 온전히 말씀을 선포해야 합니다. 한국교회의 위기는 목회자가 타협의 메시지를 강단에서 선포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타협의 메시지란 목회자가 거짓이나 잘못된 말씀, 왜곡된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타협의 메시지란 청중이 듣고 싶은 것만을 전하는 것입니다. 기준이 청중이 되는 것입니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고, 내 유익을 반대급부로 얻는 것이 타협입니다. 목회자의 사명은 목숨을 걸고, 타협하지 않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입니다. 청중이 좋아하는가 안하는가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제대로 전해야 합니다. 청중을 울고 웃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돌이 날아와도,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대로, 하나도 빼지 말고, 온전히 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도들은 말씀을 온전히 들어야 합니다. 온전히 듣는다는 것은 철저하게 말씀의 기준대로 산다는 것입니다. 왜 한국교회가 비판을 받습니까? 말씀대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변하지 않는 말씀을 기준삼아 말씀 위에 굳건히 서고, 말씀을 실천하는데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이처럼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선포되고, 말씀대로 행하며 실천하는 것에 생명을 걸 때, 교회가 교회다움을 회복하는 역사가 반드시 도래할 것입니다.
 

18.04.20 17:36

다음은 세브란스 병원에 걸려 있는 기도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고독하고 외로운 것도 감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일이 계획대로 안 되도록 틀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의 교만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돈이 떨어지고 사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못 사게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는 심정을 이해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자식들이 공부를 기대만큼 안 하고, 아내가 미워지고, 어머니와 형제들이 짐스러워질 때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저의 우상이 되지 않게 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허무를 느끼게 하고, 때로는 몸이 늙고, 아프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인하여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불의와 부정이 득세하는 세상에 태어난 것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사모하기 때문입니다. 제게 잘못하고 저를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럴수록 더욱 겸손해지고 더욱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밤, 잠 못 이루고 뒤척이게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병들고 고통 받는 이웃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게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것을 더욱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보통 우리는 무엇이 주어지면 감사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상황 때문에 하는 감사는 조건적인 감사입니다. 이런 감사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감사는 조건에 상관없는 하나님을 향한 감사인 것입니다

 

 

18.04.13 17:04

4월 21일(토) 나눔과 섬김부 주최로 바자회를 엽니다. 바자회의 목적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일환입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믿고 그 뜻을 좇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웃 사랑을 실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 해도, 사순절 기간을 맞이하여, 저희 교회는 월드비전과 함께 하는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실시했는데, 모두 75분의 성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사랑의 빵 행사는 사순절을 보내면서 십자가의 사랑을 이웃에게 나누는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는 행사입니다. 더불어 부활절 기념으로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계란을 한 판씩 선물로 나누어 드렸습니다. 저희 교회는 3년 전부터 봄과 가을에 매년 2회씩(부활절과 추수감사주일) 꾸준히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데, 주변 이웃의 호응도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3일에 저는 홍제 1동 마봄협의체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마봄 협의체는 홍제 1동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분들이 뜻을 모아 이웃들을 섬기기 위한 지역협의체입니다. 감사하게도 저희 교회도 3년 전부터 꾸준히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협의체 회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모임이 끝나고, 서 너 분의 회원들이 저에게 다가와서 ‘요즘 삼광교회가 이웃을 위해 많은 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해 주시는 것입니다. 또 어떤 분은 저에게 90도 인사를 하면서, ‘교회 주차장을 평일에 개방해 주셔서, 저희가 필요할 때마다 잘 이용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고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더욱 감사했던 것은 저희 교회가 주관하여 홍제 1동 내에 있는 장애우 6분들이 지난 4일에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명성황후를 관람하였습니다. 기쁘게도 공연관람을 했던 장애우 분들이 너무나 행복해 하셨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웃사랑은 십계명의 반을 차지하는 계명입니다. 이웃 사랑은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번 바자회를 위해 나눔과 섬김부가 주최가 되어 각 기관에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바라기는 여러분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라며, 이번 바자회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과 섬김의 자리가 되길 소원해 봅니다

18.04.06 16:25

삶의 위기는 궁핍함을 가져옵니다. 궁핍함은 경제적인 것만이 아니라, 관계적, 영적, 심리적인 것을 포함합니다. 그리고 이런 위기 속에서 우리의 삶은 메마르고, 황폐해집니다. 따라서, 삶의 위기 속에서 우리는 자기 자신을 잃기도 하고, 관계가 깨어지기도 합니다. 심지어, 신앙마저 잃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는 출발점은 기도입니다. 그 이유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큰 위기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게 되면, 일어설 수 있습니다. 위기는 두려움과 혼란함을 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그 가운데 평안과 가야할 방향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을 또렷하게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만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것으로부터 기적이 만들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없습니다. 한국교회가 수없이 말씀이 쏟아지고 있는데, 왜 기적이 없습니까? 말씀을 듣는데, 순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홍수인데 믿음으로 순종하지 않습니다.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수 없습니다. 어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가더라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우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의 말씀만 붙잡고, 순종하면 누구나 기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나 다 기적의 주인공으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단, 우리가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제한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더 나아가 기적의 수혜자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적의 전달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적을 주시고, 복을 주시는 이유는, 우리만 누리라고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기적의 수혜자보다, 기적의 전달자가 되는 것이 더 큰 복입니다. 바라기는 여러분 모두가, 기적의 전달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8.03.30 16:50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부활신앙은 기독교 신앙의 핵입니다. 로마의 박해 속에서 많은 그리스도인이 콜로세움에서 맹수에게 찢겨 죽으면서까지 신앙을 순결하게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부활신앙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의 말대로 만일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인이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불쌍한 자들이 되고 맙니다.(고전15:19) 우리로 하여금 온갖 부정과 불의, 그리고 죽음까지도 이길 수 있게 하는 힘이 바로 부활신앙입니다. 그런데 부활의 삶이란 내세에 약속된 미래적 사건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현재에서 부활을 살 수 있습니다.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는 일흔 살이 넘는 나이에 자신의 마지막 걸작인 ‘부활’을 썼습니다. 명성과 부를 거머쥐었음에도 톨스토이는 열 번에 가깝도록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어둠의 무덤 속에 죽어있던 그를 부활의 빛으로 이끌어 내셨습니다. 이렇듯 죽음에서 새사람이 되는 부활의 경험이 톨스토이로 하여금 ‘부활’이란 소설을 쓰게 한 것입니다. 이처럼 부활의 능력은 현재 무덤에서 죽어 송장같이 된 자들을 일으켜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놀라운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부활의 능력은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진정한 삶의 능력을 공급합니다. 따라서, 사망을 이기고 부활에 참여한 자들은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주의 일’이란 나를 희생하여 세상을 살리는 일입니다. 곧 십자가의 삶입니다. 현재에 부활을 사는 것은 내가 현재 서 있는 삶의 자리에서 주님처럼 세상을 살리는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리는 일에 헌신하는 것이 현재에 부활을 사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현재의 삶의 자리에서 부활을 사는 우리들의 모습을 통해 예수님의 부활을 실제로 보게 될 것입니다. 바라 옵기는 우리 모두가 현재에서 부활의 산 증인으로 사시는 귀한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18.03.24 11:45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종려주일은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면서 나귀새끼를 타셨습니다(마21:7).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예수님께 나귀 새끼를 제공했던 나귀 새끼의 주인들입니다. 하루는 낯선 사람들이 찾아와서 아무 말도 없이 자신의 나귀 새끼를 가져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나귀 새끼의 주인들은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하려느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주가 쓰시겠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나귀 새끼의 주인은 더 이상 댓구없이 자신의 나귀를 내어줍니다. 사실 제가 만일 그 당시 나귀의 주인이었다면 성경의 역사가 바뀌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 같았으면 선뜻 나귀를 내어주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 당시 나귀의 주인들은 어떻게 자신의 나귀를 기꺼이 내어줄 수 있었을까요?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분명히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구약 스가랴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왕으로 오시는 메시아는 공의로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셔서 새끼 나귀를 타고 오실 것임을 예언하였습니다.(슥9:9) 따라서, 나귀 주인들이 자신의 나귀새끼를 기꺼이 내어주었다는 것은 그들이 스가랴의 말씀이 예수님을 통해 성취되고 있다고 믿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께서 구약에 약속된 메시아임을 인정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 나라에 쓰임받는 일꾼들은 말씀과 현실에 대한 자각과 눈이 열려 있는 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가 쓰신다”고 말씀하신다면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할 것 같습니까? 즉각적으로 순종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종려주일을 맞이하여, 다시금 우리는 말씀에 대한 이해가 충분한지?, 또한 말씀을 통해 내 현재의 삶을 자각하며 눈을 열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아야할 것입니다.

 

삼광교회 연혁

 

교회 태동(1970년~1980년)

 
1971. 1. 3
설립 예배 (서대문구 홍제2동 산33번지에서 이경재전도사 가정에서 정희임 이덕순 이은순 김덕양 고태윤 양수연씨, 등 7명이 예배드리다)
 
1974. 6. 3
교회 건축을 시작하다.
 
1974. 7. 18
교회 건축을 완공하다.
 
1975. 3.
이경재 전도사 목사임직.
 
1975. 4.
실행위원회 조직하다
(위원:조덕규 한창규 김장용)
 
1977. 11.
용인기도원 부지 매입하다.
 
1978. 7. 17
용인기도원 건축 준공예배 드리다(25인승 소형버스 구입).
 
1982. 3. 14
실행위원회를 조직하다.
(위원:장인봉 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김명남 안명훈 이은애 김정애)
 

전환기(1985년)

 
1982. 4.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교단소속으로 가입하다.
(복구 용천노회 제1회기 회원교회가 되다).
 
1984.
용인기도원 매각하다.
 
1985. 6. 30
교회 이전 후 첫 예배를 드리다.
(홍제2동 321-28에서 홍제1동 158-23).
 
1986. 6. 8.
공동의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하다.
 
1986. 10. 5.
위임 및 임직예배(이경재목사 제1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제1대 장로 장립(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이명수 장로)
제1대 안수 집사 장립(김명남 김동명 이은재 집사)
제2대 권사 취임(엄부자 강용순 김순환 김정애 엄인덕 변정섭 권사).
 
1989. 3. 6.
삼광선교원 개원.
 
1990. 4. 17.
용천노회 정기회(이경재목사 노회장 선출).
 
1990. 9. 16.
공동의회-안수집사 피택(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1. 1. 13.
제2대 안수집사 장립(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4. 12. 3.
제2대 장로 장립(김명남 이갑운)
제3대 안수집사 장립(김영호 김정남 박종덕 안명훈 이근영 장삼수 전영선 한성웅)
제3대 권사취임(김말미 김명식 김성예 김옥순 선우순정 선우순필 선우정혜 윤일병 심개춘 이숙경 이옥자 정옥희 조영자 진말례 최신애 하정순 한영희 홍경애 홍기춘 황분선)
 
1995. 4. 29.
제3대 장로 장립(김장용)
 
1995. 8. 23.
창립25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1996. 3. 3.
창립25주년 기념예배. 25년사 발간 *사택 매입 후 담임목사 명의로 이전 등기필.
 
1996. 6. 6.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7. 29 ~ 8. 1.
창립25주년 전교인 수련회(주일학교~장년부)
 
1996. 10. 3.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11. 11.~14.
창립25주년 부흥회(강사 : 우희영 목사)
 
1996. 12. 22.
창립25주년 기념음악회
 
2000. 10. 16.
교회증축 기공예배, 증축시작.
 
2001. 9. 30.
교회중축 완공하다.
 
2001. 11. 4.
증축 입당예배를 드림.
 
2002. 1. 13.
은퇴식 장로 : 한창규 집사 : 안명훈 권사 : 황분선 엄인덕 강용순 진말례 정옥희.
 
2004. 6. 27.
제4대 장로장립(한성웅)
집사장립(송희영 김찬기 임춘선 임동원 김균수)
권사취임(김혜경 장영옥 김정옥 양산옥 김영화 최용선 안순근 임신자 이은순 김혜원 김준연 명예권사(박순묘 심복성 정춘란 윤정임)
 
2007. 12. 30.
김근호장로 은퇴
 
2009. 9. 6.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하다.
 
2010. 4. 18.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재구성하다.
 
2011. 1. 22.
헌당 및 임직예배
원로장로 추대 : 김근호 장로
제5대 장로 장립(김찬기 임춘선)
집사 장립(최명환 유민재 조기성)
권사 취임(이연숙 이영희 전봉선 조숙자)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김명식 김성례 변정섭 선우순필 하정순 홍경애
 

도약기(2011년)

 
2011. 10. 2.
하의용 담임목사 부임
 
2011. 12. 31.
이경재목사 원로목사 추대 하의용 목사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2014. 1. 19.
은퇴식(장로 : 김명남 이갑운, 집사 : 박종덕, 권사 : 홍기춘)
 
2015. 1. 18.
은퇴식(장로 : 한성웅, 권사 : 심개춘 이옥자 한영희)
 
2016. 1. 17.
은퇴식(집사 : 김동명, 권사 : 김정옥 김혜경 조영자)
 
2017. 1. 15.
제6대 집사 장립(정운관 이상남 김두환)
제6대 권사 취임(최지숙)
명예권사 추대(곽양근 주정이 나복임 김화선 최정지)
 
2018. 1. 21.
은퇴식(집사 : 송희영, 권사 : 김영화 최용선 임신자)
 
2019. 1. 19.
집사장립, 권사취임, 은퇴식
제7대 집사 장립(송희준 송태원 동영탁 최재현 장근수 양동춘)
권사 취임(임순자 조미정 나영임 한효숙 구영숙 조인숙 김옥진 윤영희 박나영 김춘화 김효정 전미영 임혜숙 서숙희 김경미)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안순근
 
2019. 12. 29.
은퇴, 이명수 장로
 
2021. 1. 16.
창립 50주년 기념
제 6대 장로 장립(송태원, 김두환)
제 8대 집사 장립(김재목, 유현상)
제 8대 권사 취임(조성은)
 
2022. 1. 16.
창립 51주년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예배
원로장로 추대 : 나윤섭 장로
안수집사 은퇴 : 최명환 집사
권사 은퇴 : 김준연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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