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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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등불이 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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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4 20:46

 

최윤식 박사의 말을 빌리면 직장에 보면 두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한 부류는 시키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부류는 많습니다. 또 다른 부류는 자신이 지금 왜 그 일을 하고 있는지, 이 일을 통해 진정으로 무엇을 이루어야 할지 사명감 있게 일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적습니다.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릅니다. 일을 잘 하는 것은 시키는 대로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업의 본질을 알고 일하는 것입니다. 업의 본질이란 그 업이 존재하는 기본입니다. 그 업이 존재하게 하는 핵심가치입니다. 이처럼 업의 본질은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회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교회의 본질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3에 보면 예수님의 관심(사역)이 무엇이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해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예수님의 관심은 하나님 나라의 일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까지 하나님 나라의 일을 전하는데 전력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면서, 교회를 하나님 나라의 일을 전하는 대리자로 세우셨습니다. 따라서 교회공동체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감당하는 동역자입니다.(고전3:9) 존 칼빈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라고 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전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교회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전할 수 있습니까? 첫째로,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보여줌으로써 하나님의 나라를 전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복음을 증거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전할 수 있습니다. 셋째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필요한 것이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본질을 붙들어야 교회가 살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본질을 굳건히 붙들어 회복의 자리로 나아가길 간절히 소원해 봅니다.

 

18.09.07 16:41

열왕기서에 보면, 이스라엘이 망하게 된 첫 번째 이유는 지도자들 때문입니다. 지도자에게 가장 요구되는 덕목 중에 하나가 역사관입니다. 그런데 역사의식이 없으면 시대 흐름을 읽지 못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망하게 된 첫 번째 이유는 국가의 지도자가 당시 근동의 국제정세를 감안하지 못하고, 매우 어리석은 정치적 판단을 하게 되어 결국 망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공동체의 흥망성쇄도 지도자들의 책임이 큽니다. 지도자가 역사의식이 없이 그저 안주하기만 하면, 교회공동체는 쇠하게 됩니다. 물론, 한 나라 혹은 한 공동체의 흥망성쇄가 비단 리더 한 사람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한 나라의 지도자가 실정을 하더라도, 국가 전체 혹은 공동체 전체가 건강하다면, 결코 멸망에 이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열왕기 저자는 이스라엘이 망하게 된 더욱 근본적인 신학적인 답을 제시합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자신의 정체성을 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분명한 교훈이 있습니다. 우선, 우리는 우리 자신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차원에서 교회 공동체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와 하나님의 언약 안에 살아가는 존재로써,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존재로 부름받았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성공이나, 더 유명해지기 위해서 더 잘 살기 위해서 존재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전적으로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고 사랑하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체성을 잃어버리니까 자신을 위해서 세상과 혼합하여 살고, 돈과 명예와 자기쾌락을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더 사랑하고, 살면 결단코 망하게 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결코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 특히 성공과 돈과 쾌락의 우상을 섬겨서는 안됩니다. 우리 각자 자신의 정체성을 지켜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기 위해 힘을 다해야 합니다. 비록 가진 것 없고, 세상에서 성공하지 못하더라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묵묵히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망하지 않고 성공하는 길입니다.

 

 

18.08.31 16:04

오늘날 교회론에 대한 관심은 선교적 교회론에 있습니다. 선교적 교회론은 한마디로 지역교회를 교회답게 세우는 것이 선교의 출발점이라는 것입니다. 교회를 교회답게 세운다는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교회란 어떤 교회입니까? 첫째,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교회는 하나님께서 중심이 되는 교회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무척이나 소비자 중심적입니다. 다시 말해서, 성도들의 필요와 요구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좋은 교회라 하면, 교인들이 편안하게 다니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성도가 주인이 아닙니다.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위해 존재합니다. 따라서, 교회는 하나님의 목적과 필요가 최우선적인 것이 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교회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제한하지 않는 교회입니다. 교회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가능한 일만 도전해서는 안됩니다. 교회에는 하나님의 개입없이는 불가능한 일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가 하나님을 위해서 불가능한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늘날 지상 교회가 얼마나 하나님의 역사를 제한하는지 모릅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계산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만의 일을 하는데 너무나도 익숙해 있습니다. 그러면 세상의 기관이나 조직과 다를 바 무엇입니까? 교회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적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만드시는 기적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그대로 순종하면 됩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면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순종이 기적을 하나님의 기적을 잉태합니다.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 하는 것이 복입니다. 바라기는 우리 교회가 기적이 일상이 되는 교회가 되길 소원해 봅니다.

 

 

18.08.17 15:14

향년 103세의 일기로 소천받으신, 방지일 목사님의 좌우명은 “닳아서 죽을지언정 녹이 나서 죽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 좌우명이야말로 진정으로 이 땅을 소명자로 살아가는 자의 진정한 자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는 선택되어 부름받은 소명자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소명자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우선, 소명자는 자신의 능력 너머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자신의 능력이 아닌 부르신 자의 능력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스스로 능력과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면 ‘자기 일’이 되기 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자를 부르셔서 그 부족함을 친히 채우십니다. 세상은 이미 만들어진 사람을 택하지만 하나님은 택하신 후에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의 용병술과 하나님의 용병술의 차이점입니다. 따라서 ‘하나님, 저는 나이가 많습니다. 이제 할만큼 다 했습니다’라는 생각은 모두 다 자기 생각입니다. 모세는 80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120세까지 일했습니다. 나이가 든 소명자의 강점이 무엇입니까? 철저하게 하나님의 능력을 의존한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시력도, 약해지고, 귀도 안들리고, 다리의 힘도 약해지고, 모든 것이 쇠하여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나이듦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나이듦이 오히려 더욱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더욱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소명자는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자신의 삶(일상)을 조율하는 자입니다. 자신의 욕망을 기준으로 조율해서는 안됩니다. 늘 말씀에 깨어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아이라’는 핑계를 대지 말아야 합니다. 반대로 ‘나는 나이가 들었다’고도 핑계대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능력이 없어서’, ‘건강이 안좋아서’, ‘몸이 불편해서’, ‘나이가 많아서’, 다 핑계입니다. 우리는 닳아서 죽을지언정 결코 녹이 나서 죽는 인생이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다음 세대들에게 희망을 건네주는 믿음의 선배들이 될 수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18.08.10 08:30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는 지난 1월 주보 칼럼을 통해서, 세빛도서관 확장과 섬김과 나눔을 위한 푸드마켓 공사에 관련한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올 상반기에 시행하려던 이 두 사업이 노회 이적의 문제로 인하여 지금까지 지연되었다가 8월 말에 세빛 도서관 확장과 푸드마켓 공사가 시작되어집니다. 고무적인 것은 세빛도서관 운영회에서 이번 공사의 기획과 실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것입니다. 지난 주 칼럼에서 세빛 도서관이 지역사회에 적지않은 소통의 공간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전해드렸습니다. 현재 세빛도서관은 저희 교회의 주된 선교적 통로로 쓰임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에 시작된 섬김과 나눔부의 사역 역시, 저희 교회의 어르신을 포함해서, 이웃의 연로하신 분들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자녀에게 학원비를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봄에 실시된 바자회 수익금 일부는 홍제1동 주민센터에 기부하였습니다. 아직은 미약하지만 점차 지역의 낮은 곳에 더 함께 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무더위로 인해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얼마 전에 텔레비전을 시청하다가 이런 무더위에 가장 고생하시는 분들이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어 평생 누워 있어야만 하는 장애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작은 단칸방에 누워서 여름을 보내는데, 방안 온도가 무려 섭씨 37도가 넘고, 에어컨은 생각도 못하고, 부채나 선풍기로 무더위를 견디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을 돕는 활동보조원들이 방문해서 하는 일은 계속해서 냉찜질을 해주는 것입니다. 아마도 우리 홍제동 주변에도 이런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 섬김과 나눔부가 해야할 일들이 분명하게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번 두 공사는 낡은 시설을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우리 교회가 나아가야할 비전과 사명을 위한 투자입니다. 우리의 다음 세대와 우리의 연약한 이웃들을 위한 섬김입니다. 어린이 도서관이 확장되고, 청소년을 위한 문화 공간이 마련되고, 이웃을 섬기기 위한 푸드마켓 공간을 만드는 것은 저희 교회가 감당해야할 사명을 위한 필수 요건들이자, 우리 교회가 더 건강하게 세워지는데 필요한 준비입니다. 바라기는 결코 무관심하게 바라보지 마시고, 우리 교회의 사명과 미래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헌신의 몫을 분명하게 감당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18.07.27 15:45

언젠가 저희 교회 성도님이 카톡으로 보내주신 글인데, 깊이 생각할 만한 교훈이 담긴 글이라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어떤 버스 안에서 갑자기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잠시 후 그치겠지 했던 아이의 울음소리는 그칠 기미가 없어 보였습니다. 슬슬 화가 난 승객들은 여기저기서 “아줌마 애기 좀 잘 달래 봐요”, “버스 전세 냈나”, “이봐요. 아줌마 내려서 택시 타고 가요!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아 짜증 나 정말”. 아기를 업은 아줌마에 대한 원성으로 화난 표정들이 버스 안을 가득 메우고 있을 그 때 차가 멈추어 섭니다. 다들 의아한 표정으로 버스기사만 바라보고 있는데 일어서 문을 열고 나가서는 무언가를 사들고 다시 버스에 오릅니다. 그리고는 성큼 성큼 아이 엄마에게로 다가간 버스기사는 긴 막대사탕의 비닐을 벗겨 얘기 입에 물려주니 그제서야 아이는 울음을 그치고 맙니다. 다시 버스는 출발을 했고 버스 안에 승객들은 그제야 원성을 멈추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정거장에서 내려야 하는 아이 엄마가 버스 기사에게 다가와 고개를 숙이며 "손등에 다른 한 손"을 세워 보입니다. “고맙습니다”라는 수화로 고마움을 표현한 아이 엄마는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청각 장애인이었습니다. 아이 엄마가 내린 뒤 버스기사는 아주머니와 아이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사랑의 불빛을 멀리 비추어 주고 있었어도 누구하나 "빨리 갑시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프레임 법칙이란, 똑같은 상황이라도 어떠한 틀을 가지고 상황을 해석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행동이 달라진다는 법칙입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서로 간에 불협화음이 일어나곤 하는 것은 자기의 고정관념에서 나오는 선입견이나 편견 때문입니다. 상대방을 배려함이 없이 모든 걸 자기 입장에서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오게 되어 분쟁이 생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사람에 대해 화가 나고 미움이 생길 때는 잠시 상대의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18.07.20 16:06

참된 신앙이란 하나님께서 보시는 관점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미가서 6:8에 보면,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원하시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오직 정의를 행하라는 것입니다.(to act justice) 판단할 때 공평하게 판단하라는 것입니다. 억울한 사람이 없게 하는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 과부, 고아, 외국인을 보호하라는 것입니다. 둘째, 인자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to love mercy) 자비를 베풀고, 자선을 베푸는 것입니다. 고통받은 사람과 함께 아파하는 마음입니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제공하는 삶입니다. 셋째,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라는 것입니다.(to walk humbly with your God) 결국 하나님께서는 형식적인 제의보다 정의와 인자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의 문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모르는 것보다 그 뜻대로 살지 않는데 있습니다. 교회 안에 보면, 바른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바르게 이야기한다는 것은 바르게 생각하고, 바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르게 생각하는 대로, 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가르치는 참된 온전함은 항상, doing의 온전함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온전함은 행하는 일에 온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행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바르게 생각하면, 좋은 사람이라고 착각을 합니다. 성경적인 바른 관점을 가지고 있으면 훌륭한 사람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좋은 생각을 하고, 나쁜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바른 생각을 하는 것과 바르게 행동하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진짜 영성은 하나님의 관점대로, 바르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점대로, 행동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행함과 분리해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믿음은 관념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은 어떠하십니까? 하나님의 관점대로 생각하고, 행동하십니까?

 

 

18.07.07 20:38


7월 첫 주 하반기를 시작하면서, 하반기 사역과 주일학교 여름행사를 위해 새벽기도회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무더위로 인해 밤 잠을 설치기 쉬운 때에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는 일이 쉽지 않음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 기도해 주셨습니다. 늘 기도의 자리를 함께 지켜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제 7월 15일 유치부 부서를 시작으로 해서 교회학교의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계속해서 진행될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이 기간이 1년 중 가장 중요한 시기인 듯합니다. 많은 학자들이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서 중요하게 대두할 세 가지 문제가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합니다. 하나는 ‘가정의 회복’, ‘은퇴자의 미래’, ‘자녀의 미래’입니다. 이 셋은 한국교회의 사회영향력과 부흥을 좌우할 수 있는 핵심 사안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다음 세대의 신앙교육은 너무나도 중요한 교회의 현안입니다. 사탄은 더욱 더 교묘하고, 강하게, 더 유혹적으로 우리의 다음 세대를 유혹할 것입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더 죄는 교묘하게 포장되고, 더 악랄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 세대는 지금보다 몇 십배 강력한 사탄의 도전이 기다리고 있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우리 자녀와 교회를 지킬 유일한 길은 ‘레오나드 레이븐힐’의 외침처럼 “스스로 기도에 굶주린 성도, 강철 같은 기도를 쉬지 않고 할 수 있는 기독인이 되는 것” 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우리의 다음 세대를 위해 기성세대가 하나님께 울며 기도해야 합니다. 다음 세대가 울지 않기 위해서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울어주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계속해서 깨어 기도하는 자가 됩시다.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시다. 더 나아가 진심으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이 시대에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지혜를 달라고 기도합시다. 그리고 미래를 대비하여 위기를 영적부흥의 기회로 삼는 은혜를 달라고 기도합시다. 우리가 기도하고 대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다음 세대를 지켜 주실 것입니다. 바라기는 삼광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고 대비하여 준비된 교회가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글쓴이 하의용 목사 |

18.07.03 16:51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맥추절의 일차적인 의미는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을 거두게 된 것에 대한 감사입니다.(출23:16) 그러나 영적인 의미에서 맥추절은 구원의 완성, 즉 우리에게 이루어질 온전한 구원을 바라보는 절기입니다. 그러면, 맥추절이 왜 구원의 완성을 바라보는 절기일까요? 맥추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서 광야에서부터 지키라고 하신 절기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십시오. 광야에서는 씨를 뿌리고 경작하여 추수할 수 있는 장소가 안되기 때문에 맥추절은 광야에서 지킬 수 없는 불가능한 명령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광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맥추절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이것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겠다는 약속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맥추절을 지킴으로 인해서 가나안 땅에 대한 확실한 소망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후에는 맥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됩니까?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에서도 이 절기를 반드시 지켜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서도 맥추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것은 맥추절이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이루어질 구원의 완성을 바라보도록 하는 절기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맥추절은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반드시 구원의 결실을 맺게 하실 것이라는 약속, 즉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진 예표입니다. 결국 오늘날 우리가 맥추절을 지키는 이유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힘쓰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 또한 반드시 예비하시고 인도하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심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올 해 상반기도 우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하반기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신실하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오늘 맥추감사주일을 통해서 그 하나님의 은혜에 온전히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글쓴이 하의용 목사 |

18.06.16 16:41

● 안순근 권사 ‘저는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통해야 된다는 말씀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사55:8의 말씀처럼 매사에 그를 인정하면 되는데 그게 왜 안될까요!!!’ / ● 나미선 집사 ‘모처럼 말씀부흥회로 은혜 충만하게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삼광교회에서 한평생 말씀과 봉사로 나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 ● 오경숙 집사 ‘다윗이 큰 자가 될 수 있도록 도운 자는 골리앗과 사울이라는 말씀, 나 개인과 가정 그리고 예배공동체가 하나님의 쉼터가 되라는 말씀,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가 되라는 말씀이 기억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보실 때 편안하게 바라보실 수 있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 김혜영 집사 ‘가장 큰 은혜로는 수민이가 힘든 고등생활에서 받는 여러 스트레스와 육체적인 아픔 중에도 부흥회를 통해 말씀을 사모하는 맘을 주시고 또한 달란트를 통해 찬양 드리고 하나님 의지하며 지낼 수 있는 믿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 곽예그린 집사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약간이나마 털어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었어요(안 들킨게 더 많치롱~ 이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 ● 조인숙 집사 ‘크신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내 삶 속에서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고 그분께 내 삶을 의뢰하여 전적으로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삶이 가장 복된 길임을 깨닫습니다. 나의 약하고 죄된 모습까지도 보듬어주시고 채워주시며 내 편이 되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 허정애 집사 ‘1.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뢰해야 하고, 기도해야 하는 은혜, 2. 나랑 생각이 다른 부분도 인정해야 하는 것(나만 바른 것이 아니다는 것), 3.구하지 못해 얻지 못한 것, 4. 성도들을 비판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가기, 5. 성경을 많이 읽고 기도를 해야 하나님의 뜻을 더 잘 알 것 같습니다, / ● 박나영 집사 ‘내 삶이 다시 말씀을 통하여 얼마나 감사가 넘치도록 기쁜 시간이었는지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자에게는 분명한 회복의 메시지를 주시고, 삶의 길을 인도하시는 아바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 ● 이은문 집사 ‘부흥회 3일 너무 아쉽게 지나갔습니다. 불평 불만 이런 모든 것을 사람한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한테 모든 문제를 고하며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임혜숙 집사 직선형 인간관계는 상처를 주지만 하나님께서 중재 하시는 삼각형 또는 다리형 인간관계는 다같이 잘 지낼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중재하시는 은혜를 누림을 감사드립니다. / ● 한효숙 집사 하나님을 의뢰하여 도전하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마라' 는 말씀, ‘고난을 주시는 거는 더 큰 은혜를 주시려는 하나님의 뜻’ 이라는 말씀, ‘하나님의 일을 하거나 기도, 큐티를 하면서 안하는 성도를 비난하려거든 하지말라’는 말씀 등에 은혜 받았습니다

 

삼광교회 연혁

 

교회 태동(1970년~1980년)

 
1971. 1. 3
설립 예배 (서대문구 홍제2동 산33번지에서 이경재전도사 가정에서 정희임 이덕순 이은순 김덕양 고태윤 양수연씨, 등 7명이 예배드리다)
 
1974. 6. 3
교회 건축을 시작하다.
 
1974. 7. 18
교회 건축을 완공하다.
 
1975. 3.
이경재 전도사 목사임직.
 
1975. 4.
실행위원회 조직하다
(위원:조덕규 한창규 김장용)
 
1977. 11.
용인기도원 부지 매입하다.
 
1978. 7. 17
용인기도원 건축 준공예배 드리다(25인승 소형버스 구입).
 
1982. 3. 14
실행위원회를 조직하다.
(위원:장인봉 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김명남 안명훈 이은애 김정애)
 

전환기(1985년)

 
1982. 4.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교단소속으로 가입하다.
(복구 용천노회 제1회기 회원교회가 되다).
 
1984.
용인기도원 매각하다.
 
1985. 6. 30
교회 이전 후 첫 예배를 드리다.
(홍제2동 321-28에서 홍제1동 158-23).
 
1986. 6. 8.
공동의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하다.
 
1986. 10. 5.
위임 및 임직예배(이경재목사 제1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제1대 장로 장립(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이명수 장로)
제1대 안수 집사 장립(김명남 김동명 이은재 집사)
제2대 권사 취임(엄부자 강용순 김순환 김정애 엄인덕 변정섭 권사).
 
1989. 3. 6.
삼광선교원 개원.
 
1990. 4. 17.
용천노회 정기회(이경재목사 노회장 선출).
 
1990. 9. 16.
공동의회-안수집사 피택(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1. 1. 13.
제2대 안수집사 장립(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4. 12. 3.
제2대 장로 장립(김명남 이갑운)
제3대 안수집사 장립(김영호 김정남 박종덕 안명훈 이근영 장삼수 전영선 한성웅)
제3대 권사취임(김말미 김명식 김성예 김옥순 선우순정 선우순필 선우정혜 윤일병 심개춘 이숙경 이옥자 정옥희 조영자 진말례 최신애 하정순 한영희 홍경애 홍기춘 황분선)
 
1995. 4. 29.
제3대 장로 장립(김장용)
 
1995. 8. 23.
창립25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1996. 3. 3.
창립25주년 기념예배. 25년사 발간 *사택 매입 후 담임목사 명의로 이전 등기필.
 
1996. 6. 6.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7. 29 ~ 8. 1.
창립25주년 전교인 수련회(주일학교~장년부)
 
1996. 10. 3.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11. 11.~14.
창립25주년 부흥회(강사 : 우희영 목사)
 
1996. 12. 22.
창립25주년 기념음악회
 
2000. 10. 16.
교회증축 기공예배, 증축시작.
 
2001. 9. 30.
교회중축 완공하다.
 
2001. 11. 4.
증축 입당예배를 드림.
 
2002. 1. 13.
은퇴식 장로 : 한창규 집사 : 안명훈 권사 : 황분선 엄인덕 강용순 진말례 정옥희.
 
2004. 6. 27.
제4대 장로장립(한성웅)
집사장립(송희영 김찬기 임춘선 임동원 김균수)
권사취임(김혜경 장영옥 김정옥 양산옥 김영화 최용선 안순근 임신자 이은순 김혜원 김준연 명예권사(박순묘 심복성 정춘란 윤정임)
 
2007. 12. 30.
김근호장로 은퇴
 
2009. 9. 6.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하다.
 
2010. 4. 18.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재구성하다.
 
2011. 1. 22.
헌당 및 임직예배
원로장로 추대 : 김근호 장로
제5대 장로 장립(김찬기 임춘선)
집사 장립(최명환 유민재 조기성)
권사 취임(이연숙 이영희 전봉선 조숙자)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김명식 김성례 변정섭 선우순필 하정순 홍경애
 

도약기(2011년)

 
2011. 10. 2.
하의용 담임목사 부임
 
2011. 12. 31.
이경재목사 원로목사 추대 하의용 목사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2014. 1. 19.
은퇴식(장로 : 김명남 이갑운, 집사 : 박종덕, 권사 : 홍기춘)
 
2015. 1. 18.
은퇴식(장로 : 한성웅, 권사 : 심개춘 이옥자 한영희)
 
2016. 1. 17.
은퇴식(집사 : 김동명, 권사 : 김정옥 김혜경 조영자)
 
2017. 1. 15.
제6대 집사 장립(정운관 이상남 김두환)
제6대 권사 취임(최지숙)
명예권사 추대(곽양근 주정이 나복임 김화선 최정지)
 
2018. 1. 21.
은퇴식(집사 : 송희영, 권사 : 김영화 최용선 임신자)
 
2019. 1. 19.
집사장립, 권사취임, 은퇴식
제7대 집사 장립(송희준 송태원 동영탁 최재현 장근수 양동춘)
권사 취임(임순자 조미정 나영임 한효숙 구영숙 조인숙 김옥진 윤영희 박나영 김춘화 김효정 전미영 임혜숙 서숙희 김경미)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안순근
 
2019. 12. 29.
은퇴, 이명수 장로
 
2021. 1. 16.
창립 50주년 기념
제 6대 장로 장립(송태원, 김두환)
제 8대 집사 장립(김재목, 유현상)
제 8대 권사 취임(조성은)
 
2022. 1. 16.
창립 51주년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예배
원로장로 추대 : 나윤섭 장로
안수집사 은퇴 : 최명환 집사
권사 은퇴 : 김준연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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