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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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등불이 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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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9 16:29

관계소통 전문가로 유명한 김창옥 교수가 심각한 우울증을 앓았던 적이 있습니다. 항상 주위에서 웃겨달라고 하는데 정작 자신은 우울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창옥 교수는 어떤 분의 권유로 2주 정도 프랑스에 위치한 수도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아침마다 산책을 하게 됩니다. 한 수도사가 김교수에게 산책을 하면서, ‘종교가 있으면 기도하고, 종교가 없으면 자기 자신과 대화를 하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김교수는 어느 날 산책을 하다가, 가슴 속에서 들려오는 명확한 소리를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그래 여기까지 잘왔다는 분명한 자아의 소리였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난 후 김교수는 신기하게도 우울증이 다 나았다고 합니다. 한국의 자살률이 OECD국가 중 단연코 최고입니다. 김교수는 자살하는 사람들이 힘들어서 죽는 것이 아니라 위로 받지 못해 죽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 역시 참된 회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나는 에벤에셀의 하나님이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도록 도우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삶의 위기와 고비 때마다 우리를 돌아보시고, 살아오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의 어정쩡한 신앙에도, 지독한 자아중심적인 삶의 태도에도, 우리의 변덕스러운 신앙과, 혹은 잘못된 선택에서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것입니다.

 

19.06.22 11:32

TED강연으로 유명한 사이먼 사이넥이 쓴 책 중에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골든 서클(Golden Citcle)’이라는 유명한 개념을 소개합니다. ‘골든 서클은 세 개의 동심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일 안쪽부터 바깥으로 나가는 세 개의 원입니다. 제일 안쪽에 위치한 원은 이유(why)이고, 다음 원은 방법(how)이고, 제일 바깥원은 결과(what)입니다. 그런데 보통의 사람들은 골든 서클의 바깥쪽 원에서부터 출발하여 안쪽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무엇을(what)’에서 시작해서 ''(why) 쪽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자신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사람들은 대개 왜(Why)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사람을 이끄는 진정한 힘이 결과(what)’에 대한 설명이 아닌 (why)’에 대한 답에서부터 온다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why)?라는 질문은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하고 사람들의 행동과 열정을 이끌어냅니다. ‘내가 지금 이 일을 왜 하고 있는가?’, ‘우리가 하는 일은 무엇을 위한 일인가?’에 대한 답을 하는 사람과 조직은 분명코 생명력과 활력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를 알면 움직입니다. 반면, ‘내가 이것을 왜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모르는 사람은 자신의 전부를 걸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유를 알 수 없는 일은 행복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활력도 없습니다. 따라서 어떤 조직이나 개인이든 존재의 이유, 목적, 신념을 뚜렷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왜?(why)에 대한 답입니다. (why)라는 답이 우리의 인생을 춤추게 하는 근원입니다. (why)는 헌신과 열광을 이끌어 냅니다. 따라서 우리의 인생은 반드시 왜(why)라는 답을 얻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분명하게 왜(why)라는 답을 가지고 사는 존재입니다. 그 답은 바로 예수입니다. 우리는 예수 때문에 죽고 예수 때문에 사는 존재입니다.

 

19.06.15 15:57

오늘날 왜 교회가 정체되고, 전도가 되지 않습니까? 정확하게 이야기해서 교회 안에 표적과 기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표적과 기사가 없다는 것이 단순히 기적적인 치유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교회 안에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 무슨 의미입니까? ‘표적이라는 말은 토큰이라는 뜻입니다. ‘토큰은 증거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표적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실체의 증거물이라는 뜻이 됩니다. 또한 기사라는 말 역시 놀랍다라는 말입니다. 따라서 표적과 기사는 한마디로 놀라운 하나님의 실체의 증거물입니다. 감히 조작하거나 만들어 낼 수 없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현존의 놀라운 증거들인 것입니다. 사실 교회의 존엄성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세상은 흉내낼 수 없는 하나님의 현존의 증거들인 표적과 기사는 교회가 세상과 구별되는 중요한 자산인 것입니다. 따라서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은 오늘날 교회 안에 하나님의 실체의 증거물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의 가장 큰 표적과 기사가 무엇입니까? 바로 십자가입니다. 그 십자가의 능력이 교회 안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교회가 정체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한국교회가 진정으로 추구해야할 표적과 기사는 십자가입니다.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생명력인 십자가의 능력이 드러날 때, 한국교회는 새롭게 회복되어질 것입니다.

 

19.06.08 22:14

신앙의 출발은 분명한 복음에 대한 확신에서 시작합니다. 분명한 확신이 있으면, 담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복음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흔들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확신반에서 다루는 복음의 내용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다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진짜 구원자다’, ‘그 분이 내 인생의 정답이다라고 확신하면 세상에서 흔들릴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올인(All In)할 수 있습니다. 1세기 전 편도 선교사들이라고 알려진 용감한 영혼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갔다가 돌아올 왕복 배표가 아닌 선교지행 편도 표만 구입하여 짐 가방 대신에 단출한 개인 물품만을 관에 챙겨 넣었습니다. 그리고 항구를 빠져나가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알고 지내던 사람들 모두에게 작별을 고했습니다. 그들은 다시는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선교사들 중에 밀른(A. W. Milne) 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남태평양 뉴 헤브리디스(New Hebrides) 제도의 원주민들이 앞서 파송했던 모든 선교사들을 살해했다는 사실을 잘 알았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그곳을 향했습니다. 그는 목숨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35년 동안 그 원주민들을 사랑하면서 그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났을 때 원주민들은 그를 마을 한 가운데에 묻고 묘비에 다음과 같은 비문을 새겼습니다. ‘그가 왔을 때 빛이 없었다 그가 떠났을 때 어둠이 없었다.’ 편도 선교사 밀른의 인생을 떠받치고 있는 힘이 무엇이었겠습니까? 바로 복음에 대한 확신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모든 인생의 유일한 구원자라는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내 인생의 정답이다라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이 확신이 자신의 인생을 죽음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죽음의 선교지로 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19.06.01 18:29

기독교의 회심이란 단순한 뉘우침이나 후회의 감정이 아닙니다. 회개는 주님을 붙잡는 삶입니다. 회개는 주님을 나의 삶의 주인으로 모시는 결단이요, 이것은 예수님에 대한 전적의존의 삶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교회의 문제는 회심한 자들의 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고백은 가짜입니까? 진짜입니까? 줄타기의 명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빌딩과 빌딩 사이에 줄을 걸고, 그곳을 오고가는 묘기를 부렸습니다. 사람들은 이 줄타는 사람에게 환호했습니다. 그때 줄타는 사람이 자신을 향해 환호하는 청중을 향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여러분, 제가 다시 이 빌딩과 저 빌딩 사이를 건너갈 것입니다.” “제가 성공할 것을 확신하십니까?” 그러자 청중들이 소리치면서 모두 확신한다고 대답합니다. 그러자 그가 다시 청중에게 묻습니다. “그러면 제 어깨를 타고 저와 함께 건너가실 분은 앞으로 나오십시오그런데 놀라운 것은 확신한 사람 중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 예화에서 청중들의 확신은 진짜입니까?’, ‘가짜입니까?’ 청중의 확신이 진짜라면 자신의 전부를 그 줄타는 사람에게 거는 결단과 행동이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이처럼, 만일 우리가 진정으로 주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한다면, 자신의 전부를 걸어야 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분명 구원의 확신을 갖고 있는데, 그 주님께 자신의 전부를 의지하지 않겠다는 것은 진짜 구원의 확신일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자들은 자신의 삶의 전부를 예수님께 걸었습니다.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물론 회심한 순간부터, 완벽하게 주님과 하나되는 삶을 살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매일 매일 예수님과 하나되는 삶을 이루어갈 것입니다.

 

19.05.30 14:44

인간의 최대의 관심은 행복입니다. 누구나 행복을 원하고, 행복을 찾아 사는 것이 우리 인생의 과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모든 철학과 종교의 가장 핵심적인 관심이 바로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네 가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 네 가지는 쾌락, 명예, 권력, 재산입니다. 세상의 가치는 이 네 가지를 가져야 우리가 행복할 수 있다고 끊임없이 강요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이러한 것으로 우리가 근본적으로 추구하는 행복을 얻을 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말하는 행복의 조건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우리 인간은 누군가로부터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을 때 행복합니다. 가령,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대상은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는 자녀를 향해 조건 없이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푸는 존재입니다. 그 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사랑 안에서 우리는 행복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사랑도 완전한 사랑이 아닙니다. 어머니의 사랑도 절대적으로 완전하게 무조건적으로 우리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의 마음속에는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무조건적인 사랑을 우리에게 주시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신의 독생자까지 우리를 위해 내어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는 참된 위로와 인생의 소망을 품게 되어집니다. 오늘 바라기는 여러분의 모든 심령 속에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참된 사랑이 경험되시는 복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19.05.11 18:49

유명한 랍비 예호수아가 하루는 밤에 꿈을 꾸는데 행복한 자여 너와 푸주한 나나스는 천국의 에덴 동산에서 영원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랍비는 실망한 채 잠에서 깨었습니다. 랍비는 자신이 일평생 하나님을 경외하고, 토라를 연구하여 80명의 큰 제자들을 키웠는데, 푸주간의 고기 써는 일의 단순한 사람의 일생과 비교를 당하는 것이 불쾌하였습니다. 랍비는 궁금하여 나나스의 삶을 알아보기 위해 제자들을 그에게 보냈으나 그는 만나주지 않았습니다. 할 수 없이 자신이 찾아가 만나 보았습니다. 랍비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무슨 일을 하십니까, 그리고 무슨 일로 그렇게 바쁩니까?” 나나스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의 직업은 푸주한입니다. 나이 연세 많으신 부모님은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고, 스스로 움직일 수도 없습니다. 나는 매일 그들에게 옷을 입혀드리고, 씻겨 드리고, 밥을 먹여드립니다.” 그러자 랍비 예호수아는 그의 머리에 키스를 하고 이렇게 말했답니다. “부모를 그렇게 모실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당신은 행운아입니다. 그리고 에덴동산에서 당신과 파트너가 된 나도 행운아입니다.” 비록 남이 천하게 여기는 직업을 가졌다고 해도, 부모를 잘 모시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는다는 가르침입니다.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지극히 작은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을 대접하는 이에게도 상급을 준비하시는데, (10:42) 하물며 자신의 노쇠하신 부모를 모시는 일에 어찌 많은 상급을 준비하지 않으시겠습니까?

 

19.05.04 17:23

유대인의 자녀는 부모로부터 두 가지 유산을 상속받는다고 합니다. 하나는 부모로부터 영적 유산인 하나님의 율법(말씀)을 유산으로 받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의 기업인 천국입니다. 따라서 유대인 자녀들은 부모로부터 하나님의 말씀과 천국을 유산으로 상속받는 것입니다. 그럼 의미에서 그리스도인된 부모가 자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유산은 하나님의 말씀과 영원한 약속의 기업인 천국입니다. 유대인 부모는 자녀들에게 이 두 가지를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서 자녀를 낳으면 12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하여 율법 즉 말씀을 가르치고, 교육합니다. 그리고 13세에 성년식을 치르게 됩니다. 요즘 미국의 많은 어머니들도 자녀가 어렸을 때 교육이 미치는 중요성을 알고 아기를 낳으면 모든 사회활동을 중단하고 자녀양육에만 전면하는 어머니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의 현실은 세상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자녀를 돌보고 가르치는 것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자신의 자아를 실현한다는 목적으로 자녀를 돌보지 않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는 말씀을 유산으로 물려주는 것을 제일 목적으로 삼아야 합니다. 결국 성경적인 부모의 역할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자녀에게 말씀을 가르쳐 전수하여 그들을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녀들로 양육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은 자손 대대로 전수되어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도 끊이지 않고 대를 이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19.04.27 21:33

김우중 회장이 1989년에 펴낸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는 책은 대한민국 청년들을 열광시켰습니다. 그런데 김우중 회장이 주창했던 세계경영의 주제는 성경의 주제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을 창조하실 뿐만 아니라 세상을 경영하시는 분이십니다. 대우 김우중 회장의 세계경영의 키워드는 경제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세계경영 키워드는 십자가성령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세계경영의 꿈을 실현시키는 능력입니다. 교회 공동체는 이 땅에 설립될 때부터, 1:8의 말씀처럼 성령의 권능을 가지고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교회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세계경영의 열쇠인 성령을 통해 땅 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세계경영의 동역자로 부르셨습니다. 살다보면 우리는 물질과 그 외의 많은 것을 잃을 수 있습니다. 돈은 잃어버려도 됩니다. 그러나 사람이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름명예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라는 영광스러운 이름과 명예로 사는 자들입니다. 이것은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이 꿈을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늙었다는 것이 하나님의 꿈을 포기할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성령은 나이에 상관없이 꿈을 꾸고 유지하는 능력을 줍니다. 526일 새생명축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해야할 영혼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은 한 영혼의 구원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오늘은 1차 태신자 작정의 날입니다. 꼭 품어야할 불신영혼들을 품고 복음안에서 잉태되어지는 감격을 꿈꾸며 여러분 모두가 증인의 영광스러움과 감격으로 하나님의 선교사역에 앞장 서시는 귀한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19.04.26 15:36

새생명축제 1·1·9 운동

1) 1.1.9. 운동이란

한 사람이(1) 한 가정을(1) 책임지고 구원하자(9)는 운동입니다.

한 사람이(1) 한 사람의(1) 구원을 위해 아홉가지(9)를 실천하자는 운동입니다.

한 사람이(1) 한 영혼을 위해(1) 아홉번(9)를 만나자는 운동입니다.(관계전도)

 

2)개인 실천사항 아홉가지

주는 사랑(3가지)- 교회 전도 자료 주기, 차 한잔 사기, 부활절 계란 나누기

만나는 사랑(3가지)- 전화하기, 영화 등 문화생활하기, 구역예배 참여하기

띄우는 사랑(3가지)- 새생명축제 초청장, 감사나누기, 기도하기(태신자 위하여)

 

3)구역 실천사항 9가지

모일 때마다 태신자 위하여 기도하기

태신자에 모범 보이기 발표하기

태신자와의 만남 진행상황 나누기

태신자와 좋은 관계를 갖기 위한 아이디어 나누기

구역원들과 신앙 간증 나누기(믿음 갖게 된 동기)

구역원들과 태신자 품을 수 있도록 기도하기

-태신자 작정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태신자의 마음이 열리게 하옵소서

-태신자들과 만날 때 함께 하옵소서

-태신자가 새생명축제에 와서 예수님 믿게 하옵소서

가능하면 구역별로 2명이상 초대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태신자를 품은 자들을 위하여 기도한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자기 역할 충실히 감당하도록

구역장과 구역원 서로를 위하여, 새생명축제를 위하여 기도한다

 

 

삼광교회 연혁

 

교회 태동(1970년~1980년)

 
1971. 1. 3
설립 예배 (서대문구 홍제2동 산33번지에서 이경재전도사 가정에서 정희임 이덕순 이은순 김덕양 고태윤 양수연씨, 등 7명이 예배드리다)
 
1974. 6. 3
교회 건축을 시작하다.
 
1974. 7. 18
교회 건축을 완공하다.
 
1975. 3.
이경재 전도사 목사임직.
 
1975. 4.
실행위원회 조직하다
(위원:조덕규 한창규 김장용)
 
1977. 11.
용인기도원 부지 매입하다.
 
1978. 7. 17
용인기도원 건축 준공예배 드리다(25인승 소형버스 구입).
 
1982. 3. 14
실행위원회를 조직하다.
(위원:장인봉 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김명남 안명훈 이은애 김정애)
 

전환기(1985년)

 
1982. 4.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교단소속으로 가입하다.
(복구 용천노회 제1회기 회원교회가 되다).
 
1984.
용인기도원 매각하다.
 
1985. 6. 30
교회 이전 후 첫 예배를 드리다.
(홍제2동 321-28에서 홍제1동 158-23).
 
1986. 6. 8.
공동의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하다.
 
1986. 10. 5.
위임 및 임직예배(이경재목사 제1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제1대 장로 장립(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이명수 장로)
제1대 안수 집사 장립(김명남 김동명 이은재 집사)
제2대 권사 취임(엄부자 강용순 김순환 김정애 엄인덕 변정섭 권사).
 
1989. 3. 6.
삼광선교원 개원.
 
1990. 4. 17.
용천노회 정기회(이경재목사 노회장 선출).
 
1990. 9. 16.
공동의회-안수집사 피택(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1. 1. 13.
제2대 안수집사 장립(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4. 12. 3.
제2대 장로 장립(김명남 이갑운)
제3대 안수집사 장립(김영호 김정남 박종덕 안명훈 이근영 장삼수 전영선 한성웅)
제3대 권사취임(김말미 김명식 김성예 김옥순 선우순정 선우순필 선우정혜 윤일병 심개춘 이숙경 이옥자 정옥희 조영자 진말례 최신애 하정순 한영희 홍경애 홍기춘 황분선)
 
1995. 4. 29.
제3대 장로 장립(김장용)
 
1995. 8. 23.
창립25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1996. 3. 3.
창립25주년 기념예배. 25년사 발간 *사택 매입 후 담임목사 명의로 이전 등기필.
 
1996. 6. 6.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7. 29 ~ 8. 1.
창립25주년 전교인 수련회(주일학교~장년부)
 
1996. 10. 3.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11. 11.~14.
창립25주년 부흥회(강사 : 우희영 목사)
 
1996. 12. 22.
창립25주년 기념음악회
 
2000. 10. 16.
교회증축 기공예배, 증축시작.
 
2001. 9. 30.
교회중축 완공하다.
 
2001. 11. 4.
증축 입당예배를 드림.
 
2002. 1. 13.
은퇴식 장로 : 한창규 집사 : 안명훈 권사 : 황분선 엄인덕 강용순 진말례 정옥희.
 
2004. 6. 27.
제4대 장로장립(한성웅)
집사장립(송희영 김찬기 임춘선 임동원 김균수)
권사취임(김혜경 장영옥 김정옥 양산옥 김영화 최용선 안순근 임신자 이은순 김혜원 김준연 명예권사(박순묘 심복성 정춘란 윤정임)
 
2007. 12. 30.
김근호장로 은퇴
 
2009. 9. 6.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하다.
 
2010. 4. 18.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재구성하다.
 
2011. 1. 22.
헌당 및 임직예배
원로장로 추대 : 김근호 장로
제5대 장로 장립(김찬기 임춘선)
집사 장립(최명환 유민재 조기성)
권사 취임(이연숙 이영희 전봉선 조숙자)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김명식 김성례 변정섭 선우순필 하정순 홍경애
 

도약기(2011년)

 
2011. 10. 2.
하의용 담임목사 부임
 
2011. 12. 31.
이경재목사 원로목사 추대 하의용 목사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2014. 1. 19.
은퇴식(장로 : 김명남 이갑운, 집사 : 박종덕, 권사 : 홍기춘)
 
2015. 1. 18.
은퇴식(장로 : 한성웅, 권사 : 심개춘 이옥자 한영희)
 
2016. 1. 17.
은퇴식(집사 : 김동명, 권사 : 김정옥 김혜경 조영자)
 
2017. 1. 15.
제6대 집사 장립(정운관 이상남 김두환)
제6대 권사 취임(최지숙)
명예권사 추대(곽양근 주정이 나복임 김화선 최정지)
 
2018. 1. 21.
은퇴식(집사 : 송희영, 권사 : 김영화 최용선 임신자)
 
2019. 1. 19.
집사장립, 권사취임, 은퇴식
제7대 집사 장립(송희준 송태원 동영탁 최재현 장근수 양동춘)
권사 취임(임순자 조미정 나영임 한효숙 구영숙 조인숙 김옥진 윤영희 박나영 김춘화 김효정 전미영 임혜숙 서숙희 김경미)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안순근
 
2019. 12. 29.
은퇴, 이명수 장로
 
2021. 1. 16.
창립 50주년 기념
제 6대 장로 장립(송태원, 김두환)
제 8대 집사 장립(김재목, 유현상)
제 8대 권사 취임(조성은)
 
2022. 1. 16.
창립 51주년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예배
원로장로 추대 : 나윤섭 장로
안수집사 은퇴 : 최명환 집사
권사 은퇴 : 김준연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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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구역공과

이십사 장로들이

이창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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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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