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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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3 20:02

조지 허버트의 시를 소개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시여 나를 가르치소서

만물 안에서 주님을 볼 수 있게 하시고

내가 무엇을 하든 

그 일이 주님을 위한 일임을 알게 하소서

법 조항에 매인 종을 위해

지루하고 고된 일을 거룩하게 하소서

누가 방을 쓸거든, 주의 법으로

그와 그 행동을 만족스럽게 하소서

 조지 허버트는 17세기 영국의 시인이자 목회자입니다. 허버트의 시를 보면 그는 하나님의 임재와 손길을 어디서나 모든 것 안에서 보는 듯 합니다. 그 이유는 그가 고백하듯이 하나님께서 그의 인생에 진정한 왕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매 순간 하나님의 다스림을 구하였습니다. 따라서 그는 매일 소소한 일상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만물 안에서 하나님을 보고, 무엇을 하든지 그 일이 하나님을 위한 일로 간주하고, 지루하고 고된 일상의 삶을 거룩히 구별하고, 하찮은 방을 쓸어도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게 사는 삶을 살았습니다. 허버트의 시를 통해 ‘나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고 사는가?’, ‘나는 늘 하나님의 다스림을 구하고 있는가’ 그리고 ‘나의 일상을 하나님에 온전히 드리고 있는가?’를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22.08.06 18:03

성경을 읽을 때에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되지 않고, 용납되지 않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 말씀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넘어가야 합니다.(벧후1:19-20). 믿음이 자라야 신앙의 연수가 더 깊어져야 깨달아지는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어렸을 때는 아무리 설명해주어도 알 수 없는 지식들이 있습니다. ‘마음은 청춘같다는 것’,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간다’는 것은 어린 나이에는 아무리 얘기에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어느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됩니다. 그와 같이 우리도 받아들이기 힘든 말씀이 이해되는 시점이 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인데, 우리 인생에서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경험을 할 때가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런 일을 나에게 허락하셨는가? 이해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같이 내게 삶에 대한 난제가 주어질 때에 너무 그때를 집착하지 말아야 합니다. 보통 어렸을 때 첫사랑이 실패하면 삶이 끝난 것 같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그 실패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경험하면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합니다. 또한 삶의 난제에 부딪힐 때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실 것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때가 되면 그것이 자연스럽게 풀릴 때가 찾아옵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난제를 풀려고 애쓰는 것보다, 나에게 주어진 삶에 충실한 것입니다. 따라서 삶의 난제에 부딪힐 때 우리는 원망이나 좌절 그리고 한탄 속에서 자신의 삶을 허비해서는 안됩니다. 그때는 하나님께서 그것을 깨닫게 하실 때까지 인내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충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은 절대로 헛되지 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 시간을 통해 내가 훈련받고,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인내와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더욱 더 하나님 앞에 더욱 성결하며,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22.07.30 17:06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휴가의 기간입니다. 종종 성도들이 ‘목사님 휴가를 어떻게 보내야 합니까?’라고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사실 휴가는 피서의 개념도 있지만 충전의 개념도 있습니다. 더위를 피해서 휴가를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쉼을 통해 충전의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혼과 마음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을만한 책 한권을 읽는 것을 추천해 봅니다. 일반 사람들도 명상을 하면서 자신의 내면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쉼을 얻습니다. 사람들이 독서를 하는 이유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저자의 내면세계와 소통하면서 쉼을 얻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과 소통하고 하나님의 소리를 들으면서 쉼을 얻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날 우리 한국사회가 어려운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는 삶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혹시 영적으로 곤고하고, 삶에 황폐함이 찾아오신 분들이 계십니까? 인생의 길을 잃고 방황하는 분들이 계십니까? 사실 동물은 길을 잃으면 멈추는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길을 잃어버리면 더욱 속도를 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불안하면 속도를 내게 됩니다. 불안할 때 속도를 내면 반드시 더 큰 사고를 만들게 됩니다. 어려울수록 속도를 늦추고 삶의 기준을 붙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아무리 어려운 삶이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넉넉히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살아있는 생명이요 능력입니다. 내가 말씀을 붙잡으면 반드시 말씀이 우리를 붙잡아 줍니다. 올 여름 휴가 기간 동안 좋은 신앙 서적을 통해서 영혼과 마음이 쉼과 힘을 얻는 시간이 되시면 어떨까 합니다.

22.07.23 17:05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심리적 피해도 크지만 무엇보다도 영적 피해가 심각합니다. 영적피해가 가장 심한 대상은 우리 믿음의 다음 세대들입니다. 주일성수와 예배가 무너지면서 다음 세대들이 교회를 떠나는 현상이 나타났고, 만일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어진다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암담할 뿐입니다. 우리 신앙의 기성세대가 시대적 소명을 가지고 다음 세대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2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갖지 못했던 교회학교 여름행사가 진행됩니다. 믿음의 기성세대에게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는 남다른 추억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더운 여름철에 서민들이 주로 찾는 과일이 수박입니다. 수박은 모든 과일 중에 수분이 가장 많은 과일 채소입니다. 또한 수박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자연산 전해질 음료이기도 합니다. 뜨거운 여름철 더위를 가라앉히고, 이뇨작용을 돕도록 만든 조물주의 사랑이 담긴 과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수박은 우리에게 건강 이상의 소박한 행복이요 추억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누구나 가난할 때 더운 날 수박 한통을 사 와 얼음가게에서 구한 얼음을 깨서 수박화채를 만들어 온 가족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이처럼 수박은 우리의 행복의 추억을 담고 있는 과일채소입니다. 수박헌금이란 교육부 여름행사에 필요한 우리 자녀들을 위한 헌금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과일이 익어가듯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통해 우리 자녀들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는 헌금입니다. 어린 시절 수박 한 통으로 온 식구들이 기쁨과 행복을 함께 누렸듯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수박 한통 값의 헌금’으로 주일학교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더욱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바라옵기는 기쁨 마음으로 한 분의 성도도 빠짐없이 수박헌금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2.07.16 16:19

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는 윤동주 시인과 중학교를 같이 다녔고,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마지막 설교를 직접 들은 분이십니다. 예전에 한 인터뷰에서 그가 했던 말씀이 요즘 다루는 성령의 주제와 연관되어 몇 자 적어 봅니다. 김형석 교수는 작년에 한 종교신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어떻게 하면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김 교수는 행복하고 싶은데 행복해질 수 없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정신적 가치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물질적 가치가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질적 가치, 즉 돈이나 권력, 명예를 좇는 사람들은 거기서 행복을 찾으려 하지만, 거기에서 행복을 찾을 수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만족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은 기본적으로 소유욕이기에,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갈증이 생기고, 더 배가 고픕니다. 그래서 항상 허기진채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행복하려면 가장 필요한 조건이 만족이라는 것인데, 정신적 가치가 있는 사람만이 만족을 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김교수는 절대로 행복할 수 없는 자는 이기주의자라고 했습니다. 김 교수는 이기주의자는 자기만을 위해 살기에 인격을 못가진다는 것입니다. 인격은 인간관계에서 나오는 선한 가치입니다. 인격의 크기가 결국 자기 그릇의 크기이고, 그 그릇에 행복을 담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기주의자들은 인격의 크기가 작기에 담을 수 있는 행복도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김 교수의 말씀은 성령의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쉽게 이야기해 준 것입니다. 성령의 사람은 인격과 성품과 관계 가운데 열매를 맺는 자입니다. 성령 충만의 크기는 바로 인격과 성품의 크기입니다. 또한 성령의 사람은 자기중심성, 이기심을 넘어선 자입니다. 결국 진정한 행복, 즉 풍성한 삶은 성령 안에서 주어지는 결과인 것입니다.

 
22.07.09 19:02

성경을 읽을 때 마음이 뜨거워지는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까? 마음이 뜨거워졌다는 말은 감정이 격양되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성, 이해력, 영적 분별력이 복원되어 하나님을 향한 살아 있는 반응이 되살아났다는 말입니다. 성경을 통독하면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흔들릴 수 없는 확신이 우리 마음 속에 자리 잡게 됩니다. 성경을 읽게 되면 죄와 죽음이 지배하는 일상의 현장에서 비틀거리는 자들을 재활시켜줍니다. 그리고 거친 고난과 치열한 사명이 있는 땅으로 되돌아가게 만들어 주십니다. 낙향하는 엠마오 도상의 제자들처럼 인생의 실패자가 되어 초점을 잃고 터벅터벅 걸어가던 그 낙오자의 길이 사명의 길로 재빠르게 전환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부활하신 예수가 성경을 풀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을 때 눈이 열려 새로운 영적 관점으로 자신의 인생을 재해석할 수 있고, 자신의 삶의 여정을 반전시킬 상상력이 솟아납니다. 비틀거리며 방황하던 우리 인생에 반전이 일어나고, 완강하던 현상 질서가 위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이처럼 주님께서 우리의 눈을 여시고 우리 마음을 뜨겁게 해주셔야만 무료하고 권태롭고 뭔가 침몰해가는 것 같은 우리 일상생활에 대 반전이 일어나서 사명의 길로 돌이켜 달려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읽기의 가장 큰 매력은 우리의 지성과 마음을 뜨겁게 하여 우리 삶에 크고 작은 자기 한계를 극복하고 초월하게 만드는 능력을 발출하는데 있습니다. 2022년 한 해를 시작하면서 성경통독을 함께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함께 참여하지 못하신 분이 계십니까? 자! 지금부터라도 성경을 매일 읽도록 합시다.

22.07.02 16:57

맥추절의 일차적인 의미는 수확함에 대한 감사입니다.(출23:16) 더불어 맥추절은 구원의 완성, 즉 우리에게 이루어질 온전한 구원을 바라보게 합니다. 그렇다면 맥추절이 왜 구원의 완성을 바라보게 하는 절기입니까? 맥추절을 지키라는 명령은 광야에서는 지킬 수 없는 불가능한 명령입니다. 광야는 씨를 뿌리고 경작하여 추수할 수 있는 장소가 아닙니다. 따라서 맥추절은 광야가 아니라 가나안 땅에 정착해서 지킬 수 있는 절기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맥추절을 지키라고 명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에 들여보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자 약속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맥추절 절기를 지키면서 가나안 입성에 대한 확실한 소망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종말의 때를 사는 우리에게 맥추절이 주는 영적 교훈은 분명합니다. 우리가 맥추절을 지킨다는 것은 주님의 재림시에 이루어질 구원의 완성을 확신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맥추절은 우리의 구원이 반드시 완성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의지와 약속이 담진 절기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의 구원을 완성해 가십니까? 맥추절은 다른 말로 ‘오순절’이라고도 합니다. ‘오순절’은 바로 성령께서 오신 날입니다. 성령님께서 오셔서 하신 일이 무엇입니까? 성령은 우리의 구원에 대한 확실한 보증이십니다. 그리고 성령은 교회 공동체를 세우시고, 주님의 약속처럼 우리와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임마누엘의 실체이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맥추절을 지키면서 무엇에 대한 감사를 드려야 합니까? 우리를 죄와 사망의 권세로부터 구속해 주시고, 성령을 보내셔서 구원의 성취가 이루어질 때까지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심에 대한 감사인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힘쓰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하반기의 삶 또한 예비하시고 인도하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확신하시길 바랍니다.

22.06.25 17:29

재건과 회복이란 주제로 시작한 2022년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이번 한 주는 특별새벽기도회와 함께 하반기를 시작합니다. 우리가 이번 한 주 함께 기도해야할 기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로, 우리 다음 세대의 신앙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다음 세대의 재건과 회복의 역사가 없다면 더 이상 한국 교회에 희망이 없습니다. 코로나 이후 무너진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해서 전심을 다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로, 주일 성수와 공예배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주일성수는 타협할 수 없는 신앙의 가치입니다. 공예배는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면서,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다시금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됨을 명확하게 재인식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대로 헌신하기로 결단하고, 다시금 재무장하여 새롭게 삶의 자리로 흩어지는 시간입니다. 이처럼 주일성수와 공예배는 재건과 회복의 핵심사항입니다. 세 번째로, 재건과 회복의 목적은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삶을 살기 위함입니다. 또한 세상의 빛으로 하나님과 그의 나라를 보여주는 삶을 살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매순간 사탄은 우리를 대적합니다. 그럴 때 좌절하지 말고, 교회공동체가 합력하여 싸워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함께 싸울 수 있는 영적군대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 삼광공동체가 하나님의 군대로 온전히 세워지기를 함께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네 번째로, 재건과 회복을 위해 우리는 참된 복을 구해야 합니다. 참된 복이란 말씀을 듣고 깨달아지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것이며,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성령의 권능을 구해야 합니다. 성령의 권능은 재건과 회복의 가장 중요한 힘의 원천입니다. 바라기는 한 주간 기도의 자리에서 함께 기도하는 열심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2.06.18 17:13

하나님!!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고독하고 외로운 것도 감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일이 계획대로 안 되도록 틀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의 교만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돈이 떨어지고 사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못 사게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는 심정을 이해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자식들이 공부를 기대만큼 안 하고, 아내가 미워지고, 어머니와 형제들이 짐스러워질 때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저의 우상이 되지 않게 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허무를 느끼게 하고, 때로는 몸이 늙고, 아프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럼으로 인하여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불의와 부정이 득세하는 세상에 태어난 것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사모하기 때문입니다.  제게 잘못하고 저를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럴수록 더욱 겸손해지고 더욱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밤, 잠 못 이루고 뒤척이게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병들고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게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것을 더욱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이 함께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22.06.11 16:47

 이번 주일을 삼위일체 주일입니다. 삼위일체 신앙은 유대교와 이슬람과 기독교를 구분짓는  중요한 신앙의 기초입니다. 삼위일체란 말은 성경에 없으나, 삼위일체란 말을 처음 사용한 자는 ‘터툴리안’입니다. 삼위일체는 ‘세 독립된 인격체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이 본질에 있어서 하나의 하나님이시다’라는 뜻입니다. 초대교회 이후로 삼위일체에 대한 다양한 논쟁과 이단들이 많았는데, 이들 중에 ‘에비온’이란 자는 유대주의자였다가 그리스도인이 된 자인데, 그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입니다. 이들을 ‘에비온파’라고 합니다. 반면 ‘예수님은 인간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한 자들도 있었는데 이들을 ‘영지주의자’라고 합니다. 영지주의는 극단적 이원론 자들인데 영혼은 순수한 것이고, 육체는 타락한 것으로 예수님이 만일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다면 예수님이 죄를 짓지 않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아리우스’는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간자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오리게네스’는 ‘종속론’을 주장했는데, ‘성부가 제일 높고, 그 다음 성자이고, 그 다음이 성령이다’라는 것입니다. ‘양자론’은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으로 하나님의 양자로 인정받은 자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삼신론’은 세 분의 하나님이 모두 다르다는 것입니다. 또한 ‘시벨리안리즘’, 혹은 ‘양태론’이 있는데, 삼위일체 하나님을 ‘얼음’, ‘물’, ‘수증기’로 설명합니다. 성부 하나님이 각기 다른 양태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이런 논쟁의 과정에서 AD 325년에 ‘니케아 회의’가 열렸고, ‘세 독립된 인격체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이 본질에 있어서 하나이다’라는 삼위일체 교리가 보편적인 신앙의 교리로 확립되었고 AD 451년에 칼케돈 종교회의에서 삼위일체 교리가 확정된 것입니다.

 

삼광교회 연혁

 

교회 태동(1970년~1980년)

 
1971. 1. 3
설립 예배 (서대문구 홍제2동 산33번지에서 이경재전도사 가정에서 정희임 이덕순 이은순 김덕양 고태윤 양수연씨, 등 7명이 예배드리다)
 
1974. 6. 3
교회 건축을 시작하다.
 
1974. 7. 18
교회 건축을 완공하다.
 
1975. 3.
이경재 전도사 목사임직.
 
1975. 4.
실행위원회 조직하다
(위원:조덕규 한창규 김장용)
 
1977. 11.
용인기도원 부지 매입하다.
 
1978. 7. 17
용인기도원 건축 준공예배 드리다(25인승 소형버스 구입).
 
1982. 3. 14
실행위원회를 조직하다.
(위원:장인봉 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김명남 안명훈 이은애 김정애)
 

전환기(1985년)

 
1982. 4.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교단소속으로 가입하다.
(복구 용천노회 제1회기 회원교회가 되다).
 
1984.
용인기도원 매각하다.
 
1985. 6. 30
교회 이전 후 첫 예배를 드리다.
(홍제2동 321-28에서 홍제1동 158-23).
 
1986. 6. 8.
공동의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하다.
 
1986. 10. 5.
위임 및 임직예배(이경재목사 제1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제1대 장로 장립(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이명수 장로)
제1대 안수 집사 장립(김명남 김동명 이은재 집사)
제2대 권사 취임(엄부자 강용순 김순환 김정애 엄인덕 변정섭 권사).
 
1989. 3. 6.
삼광선교원 개원.
 
1990. 4. 17.
용천노회 정기회(이경재목사 노회장 선출).
 
1990. 9. 16.
공동의회-안수집사 피택(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1. 1. 13.
제2대 안수집사 장립(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4. 12. 3.
제2대 장로 장립(김명남 이갑운)
제3대 안수집사 장립(김영호 김정남 박종덕 안명훈 이근영 장삼수 전영선 한성웅)
제3대 권사취임(김말미 김명식 김성예 김옥순 선우순정 선우순필 선우정혜 윤일병 심개춘 이숙경 이옥자 정옥희 조영자 진말례 최신애 하정순 한영희 홍경애 홍기춘 황분선)
 
1995. 4. 29.
제3대 장로 장립(김장용)
 
1995. 8. 23.
창립25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1996. 3. 3.
창립25주년 기념예배. 25년사 발간 *사택 매입 후 담임목사 명의로 이전 등기필.
 
1996. 6. 6.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7. 29 ~ 8. 1.
창립25주년 전교인 수련회(주일학교~장년부)
 
1996. 10. 3.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11. 11.~14.
창립25주년 부흥회(강사 : 우희영 목사)
 
1996. 12. 22.
창립25주년 기념음악회
 
2000. 10. 16.
교회증축 기공예배, 증축시작.
 
2001. 9. 30.
교회중축 완공하다.
 
2001. 11. 4.
증축 입당예배를 드림.
 
2002. 1. 13.
은퇴식 장로 : 한창규 집사 : 안명훈 권사 : 황분선 엄인덕 강용순 진말례 정옥희.
 
2004. 6. 27.
제4대 장로장립(한성웅)
집사장립(송희영 김찬기 임춘선 임동원 김균수)
권사취임(김혜경 장영옥 김정옥 양산옥 김영화 최용선 안순근 임신자 이은순 김혜원 김준연 명예권사(박순묘 심복성 정춘란 윤정임)
 
2007. 12. 30.
김근호장로 은퇴
 
2009. 9. 6.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하다.
 
2010. 4. 18.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재구성하다.
 
2011. 1. 22.
헌당 및 임직예배
원로장로 추대 : 김근호 장로
제5대 장로 장립(김찬기 임춘선)
집사 장립(최명환 유민재 조기성)
권사 취임(이연숙 이영희 전봉선 조숙자)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김명식 김성례 변정섭 선우순필 하정순 홍경애
 

도약기(2011년)

 
2011. 10. 2.
하의용 담임목사 부임
 
2011. 12. 31.
이경재목사 원로목사 추대 하의용 목사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2014. 1. 19.
은퇴식(장로 : 김명남 이갑운, 집사 : 박종덕, 권사 : 홍기춘)
 
2015. 1. 18.
은퇴식(장로 : 한성웅, 권사 : 심개춘 이옥자 한영희)
 
2016. 1. 17.
은퇴식(집사 : 김동명, 권사 : 김정옥 김혜경 조영자)
 
2017. 1. 15.
제6대 집사 장립(정운관 이상남 김두환)
제6대 권사 취임(최지숙)
명예권사 추대(곽양근 주정이 나복임 김화선 최정지)
 
2018. 1. 21.
은퇴식(집사 : 송희영, 권사 : 김영화 최용선 임신자)
 
2019. 1. 19.
집사장립, 권사취임, 은퇴식
제7대 집사 장립(송희준 송태원 동영탁 최재현 장근수 양동춘)
권사 취임(임순자 조미정 나영임 한효숙 구영숙 조인숙 김옥진 윤영희 박나영 김춘화 김효정 전미영 임혜숙 서숙희 김경미)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안순근
 
2019. 12. 29.
은퇴, 이명수 장로
 
2021. 1. 16.
창립 50주년 기념
제 6대 장로 장립(송태원, 김두환)
제 8대 집사 장립(김재목, 유현상)
제 8대 권사 취임(조성은)
 
2022. 1. 16.
창립 51주년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예배
원로장로 추대 : 나윤섭 장로
안수집사 은퇴 : 최명환 집사
권사 은퇴 : 김준연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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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구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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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일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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