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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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등불이 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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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0 14:14

   신년 특새를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교회인 우리 자신과 삼광공동체가 참된 교회가 되고자 하는 바램을 담아 올 해 소주제인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는 성경의 권면에 따라서 좋은 신앙의 전통 5가지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첫째는 순교적 신앙입니다. 순교적 신앙은 믿음의 선택을 하고, 희생적 기도와 순종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러한 순교적 신앙을 통해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둘째는 우상타파입니다. 우상타파는 하나님 중심적인 교회가 되도록 힘을 다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교회의 이름으로 바벨탑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오직 하나님이 주인되시는 에덴동산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선악과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즉 탐욕의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셋째는 환대입니다. 환대는 진정한 받아들임입니다. 우리 공동체는 진정한 환대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용서와 화해가 온전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환대의 공동체가 될 때, 치유와 생명과 구원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넷째는 정의입니다. 정의란 한마디로 억울한 자가 없게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억울한 자를 보살펴야 합니다. 세상도 정의를 실현하려고 약자의 편에 서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똑같이 구제하고 정의를 실현하는데, 세상과 교회가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교회는 엄밀하게 구제단체는 아닙니다. 오직 복음만이 진정으로 억눌린 자를 해방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회의 정의는 복음전파를 통한 영혼 구원을 목적으로 합니다. 다섯째 영역주권적 신앙입니다. 영역주권적 신앙은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대리자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교적 교회입니다. 교회가 서 있는 지역에서 하나님의 대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참된 교회의 성공은 우리가 얼마나 크냐, 숫자가 많으냐가 아니라, 우리 이웃에게 진정한 복이 되는 교회가 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러한 좋은 전통을 지키고, 더 발전 계승시켜 나가, 참된 교회로 온전히 세워지길 한 해 가 되길 소원해 봅니다.

22.12.31 20:04

우리가 교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계묘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2023년 우리 교회의 표어를 ‘우리가 교회입니다’(고전12:27)로 정하였습니다. 지난 한 해는 ‘회복과 재건’이라는 표어를 통해서 코로나 이후에 무너진 우리의 삶과 신앙을 새롭게 회복하고, 재건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달려왔습니다. 그러면 회복과 재건의 결과는 무엇이어야 합니까? 그것은 우리가 참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교회란 어떤 곳입니까? 한마디로 교회다운 교회입니다. 참된 교회가 하나님 나라 선교의 가장 중요한 기초가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삼광교회의 비전선언문을 다시금 기억해 봅시다. 저희 비전선언문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킴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선교적 교회’입니다. 선교적 교회란 교회의 본질로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따라서 선교적 교회가 되려면 반드시 교회의 참된 모습을 회복해야 합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된 우리 자신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교회인 우리가 모여서 교회공동체를 이룹니다. 따라서 우리가 온전한 교회가 되고, 우리가 연합하여 참된 교회공동체를 세워가는 것이 교회의 참된 모습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받은 선교적 교회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교적 교회는 우리가 누구인지를 명확하게 아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우리 각자가 진정한 교회임을 자각하고, 우리 스스로 참된 교회로 세워지는 일에 힘을 다할 때, 진정한 선교적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바라기는 올 한해 우리 자신이 교회임을 자각하고, 연합하여 참된 공동체를 세워감으로 하나님 나라를 더욱 확장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22.12.18 15:52

교회는 절기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회절기를 기억하기 위해 교회력을 만들었습니다. 보통 교회절기하면 우리는 ‘성탄절’ 혹은 ‘부활절’, ‘추수감사절’ 정도만 알고 있는데, 교회력은 ‘대림절’에서 시작합니다. 대림절은 성탄절 4주 전에 시작합니다. 올해는 11월 27일부터대림절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대림절 마지막 주일입니다. 대림절 4주가 지난 이후 아기 예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이 있습니다. 대림절(待臨節)은 ‘기다릴 대’(待), ‘임할 림’(臨) 자를 사용하여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영어로는 대림절을 ‘Advent’라고 하는데 ‘오다’라는 뜻의 ‘Adventus’에서 유래했습니다. 따라서 정리해 보면 성탄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것을 기념하는 절기이고, 대림절은 그 성탄을 준비하기 위해서 4주 전 주일부터 4주간 주일마다 지키는 절기입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마라나타’라는 아람어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마라나타를 어떻게 띄어 읽느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집니다. 우선 ‘마란 아타’(Maran atha)라고 읽으면, ‘우리의 주님께서 오셨습니다’(Our Lord, has come)란 뜻이 됩니다. 반면, ‘마란아 타’(Marana tha)라고 읽으면 ‘오, 주님, 오시옵소서’(O Lord, Come)란 뜻이 됩니다. 따라서 ‘마란 아타’는 오신 주임을 고백하는 것이고, ‘마란아 타’는 오실 주님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종말의 때를 사는 성도는 ‘마란 아타’와 ‘마란아 타’ 사이에 사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대림절을 보내는 성도의 자세는 오셨던 주님을 고백하면서 그 주님이 다시 오실 것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대림절은 새 해에 대한 기다림의 절기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대림절 마지막 주간을 보내면서 아기 예수의 탄생을 준비하고,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2.12.14 14:08

로마서 강해를 마치며

 

올 한해를 열면서 회복과 재건이라는 표어를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한 해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정말 순식간에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회복과 재건이란 표어로 한 해를 시작한 이유는 한국사회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는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범세계적인 혼란을 경험하면서 한 번도 정상궤도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신앙의 전통들이 궤도 이탈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이탈된 신앙들을 되찾고자 하는 바램으로 한 해를 회복과 재건이란 표어로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바램을 위해 저는 로마서 강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본질에서 이탈된 우리의 신앙을 새롭게 회복하고 재건하는 유일한 대안은 바른 복음을 붙드는 것임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시대의 위기는 복음과 본질로부터의 이탈이요, 이 시대의 신앙의 싸움은 온전한 복음을 끝까지 붙드는 것입니다. 절대로 다른 복음을 용납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처럼 온전한 복음이 회복될 때 교회의 재건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로마서 강해가 끝납니다. 저는 올 한해 온전한 복음을 선포하려고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다가오는 내년에는 이 복음 위에 참된 교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따라서 내년도 저희 교회의 표어를 ‘우리가 교회입니다’로 정했습니다. 삼광교회가 추구하는 교회는 어떤 교회입니까? 저희 교회의 비전 선언문에 나와 있듯이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킴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선교적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참된 복음 위에 우리의 신앙과 교회공동체를 온전히 세워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온전한 교회를 세우는 동역자입니다. 다시 한번 로마서는 복음으로 시작해서 복음으로 마쳐지는 서신임을 기억하시고, 바라기는 여러분의 삶과 신앙이 참된 복음으로 시작해서 참된 복음으로 마쳐지시기를 축복합니다.

 
22.12.03 16:54
22.11.26 17:32

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시에 3주 선교로 세워졌습니다. 그런데 핍박이 심한 곳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난 중에도 교회가 든든히 세워졌습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는 환난 중에도 믿음이 자랐습니다. 믿음이 자란다는 것은 진짜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가짜 믿음과 진짜 믿음은 모양으로 보면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가짜 믿음도 진짜 믿음도 교회에 열심이고, 기도도 열심히 할 수 있고, 교회봉사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보여지는 모습으로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구분됩니까? 믿음이 자라고 있는가?로 구분합니다. 생명이 있으면 반드시 자랍니다. 생명있는 믿음은 반드시 자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언제 자랍니까? 믿음은 환난 중에서 자랍니다. 믿음은 환난을 먹고 삽니다. 환난이 자라게 합니다. 역설적이게도 환난이 믿음을 자라게 하는 은혜의 방편이 됩니다. 코로나가 가져다준 결과가 있습니다. 코로나를 지나면서 믿음이 무너진 분들이 있고 반대로 더욱 믿음이 견고해진 분들이 있습니다. 진짜 믿음은 자라고, 환난 중에서 더 성장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대는 여러분의 믿음을 증명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내 믿음이 생명의 믿음인지 아닌지를 증명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의 믿음을 증명해 갑니까? 믿음은 반드시 열매가 있습니다. 그 열매가 사랑입니다. 그런데 사랑의 열매는 수고입니다. 사랑을 보여달라고 하지 말고, 수고를 보면 압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인데 코로나 이후에 편리함만 남았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나의 예배드림의 모습이 자신의 믿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또한 믿음의 증거는 소망의 인내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처한 현실은 혹독한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고난 중에 소망을 갖고 인내했습니다. 이처럼 데살로니가 교회는 힘든 상황이었지만, 사랑의 풍성함과 소망의 인내로 자신의 믿음의 증명하며 굳건하게 섰습니다. 우리 삼광공동체가 코로나 이후에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로 우리의 믿음을 증명하는 교회이길 바랍니다.

22.11.19 18:01

제가 태어나기 도 전 부터 저희 부모님들은 저를 하나님께 바치겠다는 서원기도를 하셨고, 저는 그 기도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20대 초반 성경과 현실의 괴리 속에 방황하던 제게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말씀으로  찾아오셨고, 전역 후 순종하는 훈련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2003년 둘째 동생의 사망이라는 태산과 같은 시련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2004년 선교사로 헌신하여 인도네시아로 파송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1년도 되지 않아 말라리아로 인해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되었습니다.  결과 13년 동안 준비한 선교사의 길을 포기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목회를 배우게 하셨습니다. 그 기간이 저에게는 성경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점과 삶의 균형과 관계의 조화를 배울 수 있는 시기였습니다. 그 이후 더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2009년 독일로 유학길을 떠났습니다. 유학 중 일년 사이에 부모님 모두 하나님 품으로 보내는 아픔을 겪게 하셨습니다. 유학 생활 5년은 제 자신의 한계와 목사 직분의 소중함 그리고 하나님을 구체적으로 깨달을 뿐만 아니라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3년간의목회, 그리고 5년간의 캐나다 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고국으로 돌아와서 알게 된 최진기 목사님을 통해 인도네시아 선교에 대한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제안은 OOOOO신학교에 대한 비전을 나누어 주셨고, 처음 저를 부르신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사역목표

  1)  인도네시아 문화 적응 자유로운 ,  인니어로 강의 교직원들과 학생들과의 소통

 2) 4년간 성경 전문가로 양성하기 그리고 목회자 파송 말씀사역자로 인도네시아 

         소수 부족으로 선교사 파송

  3) 인도네시아 국립 대학교 언어연수 OOOOO 신학교 강의 및 스토리텔러 배출

  4) 인도네시아 각 지역에 파송 목회자 선교사 배출 소수부족을 위한  스토리텔러 배출

   ※  OOOOO신학교의 여자 기숙사 건립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최 ㄱㄹ 선교사 올림 -

22.11.12 18:22

이번 주는 가을 특새와 추수감사절 주일이 있습니다. 한 주간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무엇에 대한 감사를 드려야할까요? 보통 우리네 감사는 무엇을 주심에 대한 감사입니다. 그런데 결과에 따른 조건적 감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감사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감사의 정점은 그리아니하실지라도의 감사입니다. 결과에 상관없는 감사입니다. 결과가 아닌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감사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에 대한 감사를 어떻게 표현합니까? 레위기 22:29에 보면 “너희가 여호와께 감사제물을 드리려거든 너희가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드릴지며”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감사는 너희가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드리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너희가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드린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이것은 감사헌금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시편 50:23은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편 기자가 감사로 제사하는 것이 무엇이라고 노래합니까?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것입니다. 이 두 말씀을 종합해 볼 때, 너희가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드리라는 말씀은 우리의 행위를 옳게 하는 것입니다. 즉 바른 신앙의 자리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코로나 상황을 지나오면서 우리의 바른 신앙의 자리를 이탈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제 코로나 상황을 극복하면서 이탈한 믿음의 자리와 예배의 자리, 헌신의 자리와 바른 공동체성을 회복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바른 자리를 찾지 못하는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바른 신앙의 자리를 회복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예물이 됩니다. 바라기는 한 주간 진행되는 가을 특새와 추수감사주일에 이러한 은혜가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22.11.05 17:41

국화 향이 은은한 가을에 소식 전합니다. 기록적인 폭우로 힘들었던 여름이 지난 후 맞이한 올 가을은 유난히 맑은 날이 많아 단풍이 곱게 물들었는데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큰 피해 없이 여름을 지내고 가을을 보내며 감사한 일들을 전합니다. 교인들 소식 중에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봄에 학습을 받은 60대 남자 분께서 이번 가을에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지난달부터 세례 교육을 받는 중이며 숙제인 구원 간증문도 제출했습니다. 예수님 믿기 이전엔 교회 나가본 적도 없었고 죄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아내를 만나고 신앙심 좋은 처가댁 식구들의 영향을 받으면서 신앙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4년 전 어느 날, 교회 나가는 아내에게 “나도 교회 가도 되겠냐”고 했더니 아내가 그렇게 좋아했더랍니다. 그 날로 아내를 따라 난생 처음 나온 교회가 언덕위의 교회였습니다. 그 후 예배와 말씀 중에 하나님에 대해, 죄에 대해, 그리고 죄인의 구주 예수님을 알고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믿은 후에는 죄를 멀리하고 선하게 살려고 합니다. 믿지 않는 동료 택시기사들에게 예수님을 전한다고 합니다. 특히 명절에 처가댁에 가면 예전엔 혼자 집을 지켰는데 지금은 처가 식구들과 함께 교회에 나간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한 영혼이 죄와 사망의 길에서 벗어나 생명 되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길에 함께 한다는 것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 곧 추수감사주일이 다가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 좋은 일뿐 아니라 힘든 일도 있었겠지만, 그 모든 시간들을 통해 우리를 온전케 하시고 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이길 기도합니다.    - 언덕 위의 교회에서 김하용 목사 올림 -

22.10.29 17:17

기독교 신앙은 오직 예수만을 붙드는 삶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우리가 경계해야할 것은 오직 예수만 붙드는 신앙을 방해하는 함정들입니다. 그 함정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인간의 종교심입니다. 왜 사람들이 종교심에 매혹을 느낍니까? 종교심은 인간에게 자기만족을 주기 때문입니다. 왜 사람들이 기독교보다 불교나, 이슬람, 흰두교와 천주교에 더 매력을 느낍니까? 인간의 종교심을 만족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자기수행과 고행, 삼천배, 고해성사, 라마단 금식, 성지순례, 신비한 체험은 인간에게 자기만족을 줍니다. 그러나 십자가는 오직 예수입니다. 십자가는 인간의 종교심을 덧댈 곳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매력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타종교의 종교심은 인간의 자력 구원에 대한 욕망입니다. 바벨탑의 욕망과 같은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교회 내에서도 이런 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새벽기도를 힘을 다해 하는 성도들 가운데 그것이 자기 의와 만족이 되고, 모든 신앙을 새벽기도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신앙적 독선에 빠질 수 있습니다. 기도는 오직 예수만을 붙들기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자신의 종교심을 만족시켜 주는 수단이 되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교회 내에서 하는 봉사와 섬김이 자신의 종교심을 만족시키는 수단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기만족과 열심만 남고 예수를 붙드는 삶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종교적 행위(예배, 기도, 말씀, 섬김, 전도, 교제 등)는 우리 자신의 종교심을 만족시키는 수단이 아니라, 오직 예수만을 붙들기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삼광교회 연혁

 

교회 태동(1970년~1980년)

 
1971. 1. 3
설립 예배 (서대문구 홍제2동 산33번지에서 이경재전도사 가정에서 정희임 이덕순 이은순 김덕양 고태윤 양수연씨, 등 7명이 예배드리다)
 
1974. 6. 3
교회 건축을 시작하다.
 
1974. 7. 18
교회 건축을 완공하다.
 
1975. 3.
이경재 전도사 목사임직.
 
1975. 4.
실행위원회 조직하다
(위원:조덕규 한창규 김장용)
 
1977. 11.
용인기도원 부지 매입하다.
 
1978. 7. 17
용인기도원 건축 준공예배 드리다(25인승 소형버스 구입).
 
1982. 3. 14
실행위원회를 조직하다.
(위원:장인봉 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김명남 안명훈 이은애 김정애)
 

전환기(1985년)

 
1982. 4.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교단소속으로 가입하다.
(복구 용천노회 제1회기 회원교회가 되다).
 
1984.
용인기도원 매각하다.
 
1985. 6. 30
교회 이전 후 첫 예배를 드리다.
(홍제2동 321-28에서 홍제1동 158-23).
 
1986. 6. 8.
공동의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하다.
 
1986. 10. 5.
위임 및 임직예배(이경재목사 제1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제1대 장로 장립(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이명수 장로)
제1대 안수 집사 장립(김명남 김동명 이은재 집사)
제2대 권사 취임(엄부자 강용순 김순환 김정애 엄인덕 변정섭 권사).
 
1989. 3. 6.
삼광선교원 개원.
 
1990. 4. 17.
용천노회 정기회(이경재목사 노회장 선출).
 
1990. 9. 16.
공동의회-안수집사 피택(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1. 1. 13.
제2대 안수집사 장립(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4. 12. 3.
제2대 장로 장립(김명남 이갑운)
제3대 안수집사 장립(김영호 김정남 박종덕 안명훈 이근영 장삼수 전영선 한성웅)
제3대 권사취임(김말미 김명식 김성예 김옥순 선우순정 선우순필 선우정혜 윤일병 심개춘 이숙경 이옥자 정옥희 조영자 진말례 최신애 하정순 한영희 홍경애 홍기춘 황분선)
 
1995. 4. 29.
제3대 장로 장립(김장용)
 
1995. 8. 23.
창립25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1996. 3. 3.
창립25주년 기념예배. 25년사 발간 *사택 매입 후 담임목사 명의로 이전 등기필.
 
1996. 6. 6.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7. 29 ~ 8. 1.
창립25주년 전교인 수련회(주일학교~장년부)
 
1996. 10. 3.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11. 11.~14.
창립25주년 부흥회(강사 : 우희영 목사)
 
1996. 12. 22.
창립25주년 기념음악회
 
2000. 10. 16.
교회증축 기공예배, 증축시작.
 
2001. 9. 30.
교회중축 완공하다.
 
2001. 11. 4.
증축 입당예배를 드림.
 
2002. 1. 13.
은퇴식 장로 : 한창규 집사 : 안명훈 권사 : 황분선 엄인덕 강용순 진말례 정옥희.
 
2004. 6. 27.
제4대 장로장립(한성웅)
집사장립(송희영 김찬기 임춘선 임동원 김균수)
권사취임(김혜경 장영옥 김정옥 양산옥 김영화 최용선 안순근 임신자 이은순 김혜원 김준연 명예권사(박순묘 심복성 정춘란 윤정임)
 
2007. 12. 30.
김근호장로 은퇴
 
2009. 9. 6.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하다.
 
2010. 4. 18.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재구성하다.
 
2011. 1. 22.
헌당 및 임직예배
원로장로 추대 : 김근호 장로
제5대 장로 장립(김찬기 임춘선)
집사 장립(최명환 유민재 조기성)
권사 취임(이연숙 이영희 전봉선 조숙자)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김명식 김성례 변정섭 선우순필 하정순 홍경애
 

도약기(2011년)

 
2011. 10. 2.
하의용 담임목사 부임
 
2011. 12. 31.
이경재목사 원로목사 추대 하의용 목사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2014. 1. 19.
은퇴식(장로 : 김명남 이갑운, 집사 : 박종덕, 권사 : 홍기춘)
 
2015. 1. 18.
은퇴식(장로 : 한성웅, 권사 : 심개춘 이옥자 한영희)
 
2016. 1. 17.
은퇴식(집사 : 김동명, 권사 : 김정옥 김혜경 조영자)
 
2017. 1. 15.
제6대 집사 장립(정운관 이상남 김두환)
제6대 권사 취임(최지숙)
명예권사 추대(곽양근 주정이 나복임 김화선 최정지)
 
2018. 1. 21.
은퇴식(집사 : 송희영, 권사 : 김영화 최용선 임신자)
 
2019. 1. 19.
집사장립, 권사취임, 은퇴식
제7대 집사 장립(송희준 송태원 동영탁 최재현 장근수 양동춘)
권사 취임(임순자 조미정 나영임 한효숙 구영숙 조인숙 김옥진 윤영희 박나영 김춘화 김효정 전미영 임혜숙 서숙희 김경미)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안순근
 
2019. 12. 29.
은퇴, 이명수 장로
 
2021. 1. 16.
창립 50주년 기념
제 6대 장로 장립(송태원, 김두환)
제 8대 집사 장립(김재목, 유현상)
제 8대 권사 취임(조성은)
 
2022. 1. 16.
창립 51주년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예배
원로장로 추대 : 나윤섭 장로
안수집사 은퇴 : 최명환 집사
권사 은퇴 : 김준연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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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구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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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일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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