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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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16:54
22.11.26 17:32

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시에 3주 선교로 세워졌습니다. 그런데 핍박이 심한 곳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난 중에도 교회가 든든히 세워졌습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는 환난 중에도 믿음이 자랐습니다. 믿음이 자란다는 것은 진짜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가짜 믿음과 진짜 믿음은 모양으로 보면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가짜 믿음도 진짜 믿음도 교회에 열심이고, 기도도 열심히 할 수 있고, 교회봉사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보여지는 모습으로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구분됩니까? 믿음이 자라고 있는가?로 구분합니다. 생명이 있으면 반드시 자랍니다. 생명있는 믿음은 반드시 자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언제 자랍니까? 믿음은 환난 중에서 자랍니다. 믿음은 환난을 먹고 삽니다. 환난이 자라게 합니다. 역설적이게도 환난이 믿음을 자라게 하는 은혜의 방편이 됩니다. 코로나가 가져다준 결과가 있습니다. 코로나를 지나면서 믿음이 무너진 분들이 있고 반대로 더욱 믿음이 견고해진 분들이 있습니다. 진짜 믿음은 자라고, 환난 중에서 더 성장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대는 여러분의 믿음을 증명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내 믿음이 생명의 믿음인지 아닌지를 증명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의 믿음을 증명해 갑니까? 믿음은 반드시 열매가 있습니다. 그 열매가 사랑입니다. 그런데 사랑의 열매는 수고입니다. 사랑을 보여달라고 하지 말고, 수고를 보면 압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인데 코로나 이후에 편리함만 남았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나의 예배드림의 모습이 자신의 믿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또한 믿음의 증거는 소망의 인내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처한 현실은 혹독한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고난 중에 소망을 갖고 인내했습니다. 이처럼 데살로니가 교회는 힘든 상황이었지만, 사랑의 풍성함과 소망의 인내로 자신의 믿음의 증명하며 굳건하게 섰습니다. 우리 삼광공동체가 코로나 이후에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로 우리의 믿음을 증명하는 교회이길 바랍니다.

22.11.19 18:01

제가 태어나기 도 전 부터 저희 부모님들은 저를 하나님께 바치겠다는 서원기도를 하셨고, 저는 그 기도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20대 초반 성경과 현실의 괴리 속에 방황하던 제게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말씀으로  찾아오셨고, 전역 후 순종하는 훈련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2003년 둘째 동생의 사망이라는 태산과 같은 시련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2004년 선교사로 헌신하여 인도네시아로 파송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1년도 되지 않아 말라리아로 인해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되었습니다.  결과 13년 동안 준비한 선교사의 길을 포기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목회를 배우게 하셨습니다. 그 기간이 저에게는 성경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점과 삶의 균형과 관계의 조화를 배울 수 있는 시기였습니다. 그 이후 더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2009년 독일로 유학길을 떠났습니다. 유학 중 일년 사이에 부모님 모두 하나님 품으로 보내는 아픔을 겪게 하셨습니다. 유학 생활 5년은 제 자신의 한계와 목사 직분의 소중함 그리고 하나님을 구체적으로 깨달을 뿐만 아니라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3년간의목회, 그리고 5년간의 캐나다 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고국으로 돌아와서 알게 된 최진기 목사님을 통해 인도네시아 선교에 대한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제안은 OOOOO신학교에 대한 비전을 나누어 주셨고, 처음 저를 부르신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사역목표

  1)  인도네시아 문화 적응 자유로운 ,  인니어로 강의 교직원들과 학생들과의 소통

 2) 4년간 성경 전문가로 양성하기 그리고 목회자 파송 말씀사역자로 인도네시아 

         소수 부족으로 선교사 파송

  3) 인도네시아 국립 대학교 언어연수 OOOOO 신학교 강의 및 스토리텔러 배출

  4) 인도네시아 각 지역에 파송 목회자 선교사 배출 소수부족을 위한  스토리텔러 배출

   ※  OOOOO신학교의 여자 기숙사 건립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최 ㄱㄹ 선교사 올림 -

22.11.12 18:22

이번 주는 가을 특새와 추수감사절 주일이 있습니다. 한 주간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무엇에 대한 감사를 드려야할까요? 보통 우리네 감사는 무엇을 주심에 대한 감사입니다. 그런데 결과에 따른 조건적 감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감사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감사의 정점은 그리아니하실지라도의 감사입니다. 결과에 상관없는 감사입니다. 결과가 아닌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감사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에 대한 감사를 어떻게 표현합니까? 레위기 22:29에 보면 “너희가 여호와께 감사제물을 드리려거든 너희가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드릴지며”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감사는 너희가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드리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너희가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드린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이것은 감사헌금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시편 50:23은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편 기자가 감사로 제사하는 것이 무엇이라고 노래합니까?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것입니다. 이 두 말씀을 종합해 볼 때, 너희가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드리라는 말씀은 우리의 행위를 옳게 하는 것입니다. 즉 바른 신앙의 자리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코로나 상황을 지나오면서 우리의 바른 신앙의 자리를 이탈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제 코로나 상황을 극복하면서 이탈한 믿음의 자리와 예배의 자리, 헌신의 자리와 바른 공동체성을 회복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바른 자리를 찾지 못하는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바른 신앙의 자리를 회복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예물이 됩니다. 바라기는 한 주간 진행되는 가을 특새와 추수감사주일에 이러한 은혜가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22.11.05 17:41

국화 향이 은은한 가을에 소식 전합니다. 기록적인 폭우로 힘들었던 여름이 지난 후 맞이한 올 가을은 유난히 맑은 날이 많아 단풍이 곱게 물들었는데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큰 피해 없이 여름을 지내고 가을을 보내며 감사한 일들을 전합니다. 교인들 소식 중에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봄에 학습을 받은 60대 남자 분께서 이번 가을에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지난달부터 세례 교육을 받는 중이며 숙제인 구원 간증문도 제출했습니다. 예수님 믿기 이전엔 교회 나가본 적도 없었고 죄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아내를 만나고 신앙심 좋은 처가댁 식구들의 영향을 받으면서 신앙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4년 전 어느 날, 교회 나가는 아내에게 “나도 교회 가도 되겠냐”고 했더니 아내가 그렇게 좋아했더랍니다. 그 날로 아내를 따라 난생 처음 나온 교회가 언덕위의 교회였습니다. 그 후 예배와 말씀 중에 하나님에 대해, 죄에 대해, 그리고 죄인의 구주 예수님을 알고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믿은 후에는 죄를 멀리하고 선하게 살려고 합니다. 믿지 않는 동료 택시기사들에게 예수님을 전한다고 합니다. 특히 명절에 처가댁에 가면 예전엔 혼자 집을 지켰는데 지금은 처가 식구들과 함께 교회에 나간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한 영혼이 죄와 사망의 길에서 벗어나 생명 되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길에 함께 한다는 것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 곧 추수감사주일이 다가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 좋은 일뿐 아니라 힘든 일도 있었겠지만, 그 모든 시간들을 통해 우리를 온전케 하시고 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이길 기도합니다.    - 언덕 위의 교회에서 김하용 목사 올림 -

22.10.29 17:17

기독교 신앙은 오직 예수만을 붙드는 삶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우리가 경계해야할 것은 오직 예수만 붙드는 신앙을 방해하는 함정들입니다. 그 함정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인간의 종교심입니다. 왜 사람들이 종교심에 매혹을 느낍니까? 종교심은 인간에게 자기만족을 주기 때문입니다. 왜 사람들이 기독교보다 불교나, 이슬람, 흰두교와 천주교에 더 매력을 느낍니까? 인간의 종교심을 만족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자기수행과 고행, 삼천배, 고해성사, 라마단 금식, 성지순례, 신비한 체험은 인간에게 자기만족을 줍니다. 그러나 십자가는 오직 예수입니다. 십자가는 인간의 종교심을 덧댈 곳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매력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타종교의 종교심은 인간의 자력 구원에 대한 욕망입니다. 바벨탑의 욕망과 같은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교회 내에서도 이런 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새벽기도를 힘을 다해 하는 성도들 가운데 그것이 자기 의와 만족이 되고, 모든 신앙을 새벽기도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신앙적 독선에 빠질 수 있습니다. 기도는 오직 예수만을 붙들기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자신의 종교심을 만족시켜 주는 수단이 되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교회 내에서 하는 봉사와 섬김이 자신의 종교심을 만족시키는 수단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기만족과 열심만 남고 예수를 붙드는 삶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종교적 행위(예배, 기도, 말씀, 섬김, 전도, 교제 등)는 우리 자신의 종교심을 만족시키는 수단이 아니라, 오직 예수만을 붙들기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22.10.22 17:04

얼마 전 코로나 이후에 한국교회의 변화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 강의에서 코로나 이후에 한국교회의 현장예배의 회복비율이 대략 57%라고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가령 대략 100명의 교회였다면 코로나 이후에 현장 예배에 참석하는 비율이 57명 정도입니다. 혹은 200명의 성도였다면 대략 114명 정도가 현장예배를 회복한 것입니다. 나머지 43%의 성도들은 본 교회의 온라인 예배나, 혹은 다른 교회의 예배들을 2-3군데 번갈아 가며 드린다고 합니다. 저는 이 통계가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코로나의 상황이 변했지만, 왜 대면예배의 회복이 안됩니까? 한마디로 편리성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속성상 편리성은 매우 매혹적입니다. 비대면 예배는 현장에 나와서 드려야 하는 예배의 불편함을 해소시켜줍니다. 대면예배를 위해서는 준비과정부터 시작해서 교회예배당에 나오기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들이 소모됩니다. 그런데 온라인 예배는 그 모든 불편함을 해소시켜줍니다. 따라서 예배의 중요성과 더불어 꼭 현장예배를 드려야 하는가에 대한 신학적 타당성을 인지하지 못하면 비대면 예배의 편리성을 추구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참된 신앙은 항상 성경을 기준삼아야 합니다. 아무리 편리성이 좋다하더라고 하나님께서 어떤 예배를 원하시느냐가 중요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공동체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신명기 율법에 보면 예배와 관련해서 너희와 너희 가족이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예배드리라고 강조합니다. 이것은 공동체 예배의 강조입니다. 이스라엘 남자들은 아무리 먼 곳에 있어도 일 년에 3번 예루살렘 성전을 찾아야 했습니다. 더욱이 예배의 신학적 의미는 희생과 섬김입니다. 나를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입니다. 예배의 본질은 드림입니다. 따라서 성경적인 공예배는 온 믿음의 식구들이 함께 한 자리에 모여서 반드시 예물(헌금)을 준비해서 우리 자신들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참된 예배자들에게 ‘너와 네 후손에게 영구히 복이 있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신12:28) 코로나의 이후에 우리 삼광공동체의 온전한 공예배 회복이 이루어지길 소원해 봅니다.

22.10.15 17:19

제가 요즘 금요기도회를 강조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제가 뭘 강하게 요구하는 사람이 아닌데,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기에, 여러분께 매번 강하게 요구하는 것입니다. 저에게 하나님께서 당신의 간절한 마음을 전해주신 이상 저는 순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본 칼럼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아합의 시대는 영적으로 어두워서, 완전한 절망의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때에 엘리야를 역사의 무대 위로 끌어 올리셨습니다. 그런데 왕상17:3에 보면 갑자기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하나님은 엘리야를 말라가는 그릿 시냇가에 숨기셨을까요? 그것은 말라가는 그릿 시냇가를 통해 엘리야가 이스라엘 땅의 현실을 직시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경험하길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시대적 사명의 출발은 현실의 아픔을 직시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공감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야만 기도가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실의 메마름을 보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절박한 기도가 나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직 메마른 그릿 시냇가 곁에서만, 절실한 기도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아합의 시대처럼 어둡고, 쇠퇴의 갈림 길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둡고 절망적인 아합의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뿐만 아니라, 7천명의 남은 자를 두셨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새로운 시대를 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삼광교회가 이 시대를 위해 남겨두신 엘리야와 7천명에 속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삼광공동체가 그릿 시냇가의 엘리야처럼 이 땅의 아픔과 위기를 직시하고, 깨어서 하나님을 향해 생명을 걸고 부르짖는 기도의 공동체가 되길 원하십니다. 오직 부르짖는 기도만이 이 땅에 패역함으로 닫혀진 하늘 문을 열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온전히 순종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소원합니다.

22.10.08 16:50

저희 교회 건물이 노후되어짐에 따라 교회건물 곳곳을 보수해야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금 진행중이고, 앞으로 진행될 교회건물의 보수계획을 함께 공유합니다. 자세한 내역들은 계속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고, 아래에 열거된 건물 보수 계획을 참고하셔서 적극적인 기도와 헌신부탁드립니다

삼광교회 건물 보수 계획

     1.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

         - 교체 공사 완료 후 사용 승인 11월 초 예정

 

     2. 1층 기도실 개선방안

        - 장마철 습기로 인한 곰팡이와 냄새 문제 : 제습기 2대 설치

        - 어두운 조명 : 조명 교체와 보강

 

     3. 식당 개선 방안

       - 바닥 데코타일 들뜸 문제 : 데코타일 교체 예정

       - 식탁과 의자 노후화 : 식탁과 의자 교체 예정

 

     4. 화장실 개선방안

       - 1, 2층 화장실 바닥 오염 : 바닥 약품 청소 후 개선되지 않으면 바닥 타일 공사

 

  위와 같이 교회 건물을 순차적으로 보수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의 공사는 우선순위별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모든 보수계획들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당회가 힘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2.10.01 13:56

주의 이름을 높이시며 함께 열방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목사님과 삼광교회 성도님들께  문안 인사드리며 사역과  교회위에 주님의 충만한 은혜만 있기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인도10월기도제목 올려드립니다.

1. 2023년 1월~3월에 있을 신입ETC(사역자합숙훈련)훈련생20명 모집과 

    합숙훈련을 위해서.

2. 10월 10일부터진행되는 있는MBI(종족신학교)신학교 수업이 방해받지 않고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3. 인도를 감싸고 있는 어둠의 세력들이 물러나고 십자가 보혈로 정결케 

     되도록.

4. 꼴리푸르 쁘라가쉬,아이작 사역자의 복음의 걸음이 될수 있는 차량 구입을 

    통해 시골지역 복음이 확장될 수 있도록.

5. 사역자 자녀 대안학교를 통해 인도를 밝힐 부흥의 주역들이 나올 수 

     있도록.

6. 강성힌두로 부터 도놀리, 벵굴라 지역 교회건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7. 아삼지부, 탈랑가나지부 평신도 훈련사역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8. 인도교회와 리더들이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9. 힌두교 두르가 여신 축제인 나브라트리에 사역자들을 통해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 될 수 있도록.

                                                                          - 인도 ㅈㅊㅎ, ㅇㅅㄹ 선교사올림 -

 

삼광교회 연혁

 

교회 태동(1970년~1980년)

 
1971. 1. 3
설립 예배 (서대문구 홍제2동 산33번지에서 이경재전도사 가정에서 정희임 이덕순 이은순 김덕양 고태윤 양수연씨, 등 7명이 예배드리다)
 
1974. 6. 3
교회 건축을 시작하다.
 
1974. 7. 18
교회 건축을 완공하다.
 
1975. 3.
이경재 전도사 목사임직.
 
1975. 4.
실행위원회 조직하다
(위원:조덕규 한창규 김장용)
 
1977. 11.
용인기도원 부지 매입하다.
 
1978. 7. 17
용인기도원 건축 준공예배 드리다(25인승 소형버스 구입).
 
1982. 3. 14
실행위원회를 조직하다.
(위원:장인봉 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김명남 안명훈 이은애 김정애)
 

전환기(1985년)

 
1982. 4.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교단소속으로 가입하다.
(복구 용천노회 제1회기 회원교회가 되다).
 
1984.
용인기도원 매각하다.
 
1985. 6. 30
교회 이전 후 첫 예배를 드리다.
(홍제2동 321-28에서 홍제1동 158-23).
 
1986. 6. 8.
공동의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하다.
 
1986. 10. 5.
위임 및 임직예배(이경재목사 제1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제1대 장로 장립(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이명수 장로)
제1대 안수 집사 장립(김명남 김동명 이은재 집사)
제2대 권사 취임(엄부자 강용순 김순환 김정애 엄인덕 변정섭 권사).
 
1989. 3. 6.
삼광선교원 개원.
 
1990. 4. 17.
용천노회 정기회(이경재목사 노회장 선출).
 
1990. 9. 16.
공동의회-안수집사 피택(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1. 1. 13.
제2대 안수집사 장립(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4. 12. 3.
제2대 장로 장립(김명남 이갑운)
제3대 안수집사 장립(김영호 김정남 박종덕 안명훈 이근영 장삼수 전영선 한성웅)
제3대 권사취임(김말미 김명식 김성예 김옥순 선우순정 선우순필 선우정혜 윤일병 심개춘 이숙경 이옥자 정옥희 조영자 진말례 최신애 하정순 한영희 홍경애 홍기춘 황분선)
 
1995. 4. 29.
제3대 장로 장립(김장용)
 
1995. 8. 23.
창립25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1996. 3. 3.
창립25주년 기념예배. 25년사 발간 *사택 매입 후 담임목사 명의로 이전 등기필.
 
1996. 6. 6.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7. 29 ~ 8. 1.
창립25주년 전교인 수련회(주일학교~장년부)
 
1996. 10. 3.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11. 11.~14.
창립25주년 부흥회(강사 : 우희영 목사)
 
1996. 12. 22.
창립25주년 기념음악회
 
2000. 10. 16.
교회증축 기공예배, 증축시작.
 
2001. 9. 30.
교회중축 완공하다.
 
2001. 11. 4.
증축 입당예배를 드림.
 
2002. 1. 13.
은퇴식 장로 : 한창규 집사 : 안명훈 권사 : 황분선 엄인덕 강용순 진말례 정옥희.
 
2004. 6. 27.
제4대 장로장립(한성웅)
집사장립(송희영 김찬기 임춘선 임동원 김균수)
권사취임(김혜경 장영옥 김정옥 양산옥 김영화 최용선 안순근 임신자 이은순 김혜원 김준연 명예권사(박순묘 심복성 정춘란 윤정임)
 
2007. 12. 30.
김근호장로 은퇴
 
2009. 9. 6.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하다.
 
2010. 4. 18.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재구성하다.
 
2011. 1. 22.
헌당 및 임직예배
원로장로 추대 : 김근호 장로
제5대 장로 장립(김찬기 임춘선)
집사 장립(최명환 유민재 조기성)
권사 취임(이연숙 이영희 전봉선 조숙자)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김명식 김성례 변정섭 선우순필 하정순 홍경애
 

도약기(2011년)

 
2011. 10. 2.
하의용 담임목사 부임
 
2011. 12. 31.
이경재목사 원로목사 추대 하의용 목사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2014. 1. 19.
은퇴식(장로 : 김명남 이갑운, 집사 : 박종덕, 권사 : 홍기춘)
 
2015. 1. 18.
은퇴식(장로 : 한성웅, 권사 : 심개춘 이옥자 한영희)
 
2016. 1. 17.
은퇴식(집사 : 김동명, 권사 : 김정옥 김혜경 조영자)
 
2017. 1. 15.
제6대 집사 장립(정운관 이상남 김두환)
제6대 권사 취임(최지숙)
명예권사 추대(곽양근 주정이 나복임 김화선 최정지)
 
2018. 1. 21.
은퇴식(집사 : 송희영, 권사 : 김영화 최용선 임신자)
 
2019. 1. 19.
집사장립, 권사취임, 은퇴식
제7대 집사 장립(송희준 송태원 동영탁 최재현 장근수 양동춘)
권사 취임(임순자 조미정 나영임 한효숙 구영숙 조인숙 김옥진 윤영희 박나영 김춘화 김효정 전미영 임혜숙 서숙희 김경미)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안순근
 
2019. 12. 29.
은퇴, 이명수 장로
 
2021. 1. 16.
창립 50주년 기념
제 6대 장로 장립(송태원, 김두환)
제 8대 집사 장립(김재목, 유현상)
제 8대 권사 취임(조성은)
 
2022. 1. 16.
창립 51주년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예배
원로장로 추대 : 나윤섭 장로
안수집사 은퇴 : 최명환 집사
권사 은퇴 : 김준연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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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구역공과

라오디게아 교회에 편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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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헌금 안내
농협 301-0170-4479-41 삼광교회
보내시는 분 성함+헌금내역
예)홍길동십일조, 홍길동감사 등

9/21 헌금자 명단 확인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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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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