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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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5 17:58

참된 신앙인의 싸움은 무엇인가?

 

   첫째로 신앙은 자리 다툼이 아닌 어떤 삶을 사느냐의 싸움이다. 세상은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반대로 섬기는 자가 높은 자라고 말씀하셨다. 즉 어떤 삶을 사느냐가 자리를 결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세상은 자리와 역할의 비중에 관심을 둔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리의 비중에 관심이 없으시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늘 보좌를 내려놓으시고, 인류구원의 사명을 감당하실 수 있었다. 따라서 오늘날 높고, 성공한 자리, 물질적인 부함이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을 돌린다는 믿음은 잘못된 것이다. 어떤 자리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삶을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두 번째로 신앙은 무엇을 더 두려워하느냐의 싸움이다. 하나님은 한 시대를 구원하기 위해서 환경을 변화시키기도 하신다. 그러나 대부분 그 시대에 합당한 사람을 보내어 그들을 통해서 시대를 구원하신다. 지금 이 시대를 어려운 시대라고 한다. 혼돈의 시대라고 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 시대의 대안인가? 바로 성도가 답이요 교회가 답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시대의 대안으로 삼길 원하신다. 그런데 하나님의 시대적 대안이 될 수 있는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그들은 시대와 상황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이다. 신앙은 바로 이 싸움이다. 생명과 삶을 위협하는 사탄의 소리, 세상의 소리를 두려워하는 것보다 생명과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싸움이다. 우리의 삶에는 늘 세상이 주는 위협이 존재하며 당장에 자신의 삶을 위협하는 문제들이 닥칠 수 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현실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셋째로 신앙은 무엇을 붙드냐의 싸움이다. 신앙은 생명을 붙잡는 싸움이다. 무엇을 해야 하나 하지 말아야 하는가보다 가치의 문제가 더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무엇을 더 큰 가치를 두는가? 바로 생명과 희생에 최고의 가치를 두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앙은 최고의 가치인 생명의 가치를 붙잡는 싸움이다. 

23.07.29 19:15

가정의 사회적 책임

 

   얼마 전 끔찍한 신림동 흉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일본에서 2008년에 아키하바라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도쿄의 한 교차로에서 2톤 트럭 한 대가 신호를 위반하고 돌진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 5명을 치고난 후, 행인과 경찰을 포함하여 14명에게 횽기를 휘둘러 7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친 사건입니다. 따라서 일본에서는 이러한 묻지마 범죄를 도리마(길거리 악마)라는 용어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묻지마 범죄가 우리 사회의 동일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들을 놓고 해법을 찾고 있지만, 해법이 요원합니다. 묻지마 범죄는 그 동기를 규명하기 쉽지 않기에 그에 따른 해법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학자들마다 ‘정신분석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중장기적인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 혹은 빈곤 인간관계 등 사회적 외톨이들이 불만을 느끼고 있는 이유들을 조기에 파악해서 개별적 상황에 맞춤형 치료나 상담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의 근원이 무엇입니까? 모든 근원이 가정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창조하신 목적을 상실한 것이 문제의 근원입니다. 가정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드셨고, 하나님의 창조의 완성을 수행하는 곳입니다. 사탄은 누구보다 가정의 위대성을 알기 때문에 가정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대개 사람들이 가정이 자기 행복과 만족과 자아성찰의 수단으로 생각합니다. 가정의 존재 목적을 행복으로 여기면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나의 행복을 위해서 얼마든지 가정을 해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정은 예배의 공동체이고, 거룩한 예배자로써의 다음 세대를 양성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만드신 가장 중요한 기관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주신 목적은 자녀들을 경건하게 양육하여 땅에 충만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녀들을 거룩하게 양육하는데 손을 놓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급속도록 타락하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회복하기 위해서 근본적으로 가정을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사회적 문제들은 어떤 프로그램으로 해결되어지지 않습니다. 도덕성이 회복되고, 거룩의 풍요로움이 가득 찬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가정을 통해 거룩한 세대들이 탄생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세대를 양육하는 것인 그리스도인의 가정이 우선적으로 감당해야할 사회적 책임인 것입니다. 

23.07.22 17:40

종말론적 삶이란 무엇인가

 

종말론적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 나라의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미와 아직의 구조를 가진 나라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구약의 역사를 통해서 그림자로 보여주셨던 하나님 나라의 실체가 이 땅에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오심으로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는 주님의 재림으로 완성되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종말론적인 삶이란 예수님이 오셔서 이루어진 현재적 하나님 나라와 예수님의 재림으로 완성될 미래적 하나님 나라 사이의 삶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의 사이, 하나님 나라의 이미와 아직의 사이의 삶입니다. 그런데 세상은 종말을 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의 삶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종말의 때에 성도의 삶을 한마디로 고난이라고 규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종말의 때를 사는 하나님을 백성을 그냥 내버려두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하셨고,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종말의 때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은혜를 주셔서 우리를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종말을 사는 우리를 위해 주신 은혜의 방편이 성령과 교회입니다. 은혜를 통해서 평강을 주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평강을 약속하셨습니다.(요14:27) 그런데 요한복음 14장 다음이 요한복음 15장-16장인데, 그 내용이 말씀과 교회와 성령입니다. 그리고 16장 마지막에 예수님이 세상을 이기셨다고 선포하십니다.(요16:17) 따라서 교회와 성령은 주님이 약속하신 평강의 삶을 위해 이 땅에 주신 은혜의 방편입니다. 종말의 때에 사탄은 계속해서 하나님 나라 안에서 주신 평안을 깨뜨리려 합니다. 그러나 교회와 성령을 통해서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참된 평안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계속해서 우리를 은혜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교회와 성령으로부터 떼어 놓는 것입니다. 교회와 성령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은 곧 예수님과 분리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의 몸이요, 성령은 예수의 영이십니다. 교회와 성령 없이는 절대로 하나님 나라의 평강을 누릴 수 없습니다. 결국 종말론적인 삶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까? 교회와 성령을 의지함으로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 참된 평강인 하나님 나라의 삶이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3.07.15 17:20

교회학교를 위한 수박헌금에 동참해 주세요

 

무더위 위에 긴 장맛비가 연일 쏟아지는 가운데 많은 비피해가 생겨나고 있어 안타깝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을 위한 여름은 기대되는 시간이 되어가고 있네요.. 올 여름부터 코로나 기간 동안 갖지 못했던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다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 유치부를 시작으로 한 부서씩 여름행사가 진행됩니다. 기성세대 가운데 주일학교 출신 분들은 특히 여름방학기간 동안 진행되었던 수련회의 즐거운 추억들을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예전에 모두 어려운 시절에 교회에서 진행되는 성경학교와 수련회는 학생들이 여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집중되는 말씀 공부와 예배의 시간을 통해 많이 회개도 하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간식거리나 물놀이가 흔한 일상이지만 그 당시 교회에서 제공해주는 간식과 물놀이 시간은 너무나도 그 당시 학생들에게는 간절한 필요들이었습니다. 이처럼 믿음의 기성세대에게 여름방학에 진행된 성경학교와 수련회는 남다른 기억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금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실시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여름철에 대표적 과일이 수박입니다. 수박은 모든 과일 중에 수분이 가장 많은 과일채소입니다. 가난했던 그 시절 온가족이 더운 날 수박 한통을 사와서 얼음가게에 구입한 얼음이나 시원한 물에 수박을 담궈 두었다가 깨서 수박화채를 만들어 온 가족이 함께 나누어 먹으면서 더위를 이겨내는 행복한 추억이었습니다. 이처럼 수박헌금은 우리의 자녀들, 다음세대를 위한 헌금입니다. 어린 시절 수박 한통으로 온 식구들이 기쁨과 행복을 함께 나누었듯이 우리 자녀와 다음 세대를 위해 수박 한통 값의 헌금으로 교회학교의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함께 섬기고, 나누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바라기는 다음 세대를 섬기는 마음으로 한 분의 성도도 빠짐없이 수박헌금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3.07.08 16:56

하반기 특새를 마치고

 

2023년 하반기를 시작하면서 특별새벽기도회에 어떤 주제로 말씀을 선포할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하나님 나라’란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여러 가지 주제들이 있지만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전체가 다루는 주제는 많지 않은데, 그 가운데 하나가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성경 전체의 주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 한해 우리 삼광교회의 표어는 ‘우리가 교회입니다’입니다. 코로나 이후 교회의 회복과 재건은 진정한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를 실제적으로 온전히 구현하는 교회가 되려는 선한 바램으로 주님이 말씀하셨던 참된 하나님 나라의 모습들을 함께 나누었던 것입니다. 이번 새벽의 말씀을 통해서 총 6일 동안 첫날은 하나님 나라의 중요성, 둘째 날은 하나님 나라가 누구에게 선포되어지는가?, 셋째 날은 하나님 나라를 누가 소유하게 되어지는가?, 넷째 날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는 증거가 무엇인가?, 다섯째 날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어떤 삶을 살고,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하는가?, 여섯째 날은 하나님 나라와 기도의 관계를 다루었습니다. 만일 새벽 말씀을 듣지 못한 성도들이 계시면 반드시 유튜브나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말씀을 들으시길 바라고, 새벽 말씀에 참여한 성도들도 계속해서 몇 번씩 말씀을 온전히 소화할 때까지 반복해서 들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새벽예배를 통해 가장 큰 수혜자는 어찌 보면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입니다. 말씀을 준비할 때 성령과의 교통이 얼마나 큰 유익이요, 기쁨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목회자로써 말씀을 준비케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현존하는 하나님 나라를 사는 하나님의 백성된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 나라가 더욱 풍성히 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가 풍성히 임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뜻이 여러분 가운데 성취된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 나라와 의는 동의어입니다. 하반기는 여러분의 삶에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가 온전히 이루어지는 시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3.07.01 18:14

감사가 기적을 만든다

 

사도 바울은 27권의 신약 가운데 13서신을 씁니다. 그런데 모든 서신에서 감사를 고백합니다. 감사는 위력을 가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도 바울은 감사의 위력을 알았습니다. 사복음서에 보면 예수님의 사역에 패턴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1장에서 나사로를 살리신 사건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이 기적을 행하시기 전에 하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감사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자신의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기적이 일어나기 전에 감사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에는 오병이어의 기적이 있습니다. 남자 장정만 오천 명을 오병이어로 먹이신 사건입니다. 그런데 그 기적을 행하실 때, 먼저 축사하셨다고 합니다. 축사와 감사는 같은 단어입니다. 기적이 감사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감사가 기적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삶에 가정에, 공동체 안에 기적을 보길 원하면 감사하면 됩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감사에 인색합니까? 신약에서 바울이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런데 신약에서 감사를 제일 많이 한 사람이 바울입니다. 감사는 환경의 열매가 아닙니다. 그러면 감사는 무엇의 열매입니까? 어떻게 감사를 많이 할 수 있습니까? 감사는 믿음의 열매입니다. 감사는 환경이 아니라 믿음에서 나옵니다. 바울의 인생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11장에서 자신이 경험한 고난을 적나라하게 이야기합니다. 바울은 평생 고난의 삶을 살았지만, 그가 환경과 상황에 함몰되지 않고, 감사의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믿음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목자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이처럼 믿음에 근거한 감사는 기적을 가져옵니다. 입버릇처럼 하는 감사가 아니라, 정확한 믿음에 근거한 감사는 기적을 가져옵니다. 중요한 것은 상황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기적을 경험하길 원하면 믿음을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바른 믿음에서 감사가 나오면 반드시 기적을 경험합니다. 

23.06.25 08:09

선교사님 기도제목

 

선교사님들의 기도제목을 함께 공유합니다. 먼 타국에서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늘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인도네시아 최도마 선교사

 

1.하나님만 바라보며 부름의 상을 위해 겸손히 걸어가길 위해서

2.언어의 진보를 위해서 (저는 반둥에서 올 연말까지 언어훈련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3.GBKP와 소통이 잘되고 비자 과정이 원활이 진행되기 위해서

4.7월 학생비자 연장을 잘받기 위해서

5.한국에 떨어져 지내는 가족, 특히 고3 딸을 위해서

6.후원교회와 후원자가 말씀 안에서 소원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길 위해서

 

스리랑카 피터권 선교사

1.이제 만 3살된 유치원 남학생 아케인이 신장 암으로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치유하심과 보호하심이 함께 하도록, 부모님이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2.학교 운영, 큐티클럽, 청소년 예배사역, 팀사역 등 많은 사역 가운데 지혜 주시고 주님의 이끄심과 인도하심이 있도록

3.아내의 검진에서 섬유종약이 다시 발견되어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8월에 아내만 한국으로 가서 수술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수술 잘받고 회복되도록 아이들과 현지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4.신실한 졸업반 학생 샴슈리와 이벤젤에게 대학 장학금의 길이 열리도록     

23.06.17 17:24

시리아 선교 편지

 

안녕하십니까. 먼저 기쁘고 감사한 소식 전합니다. 저는 요르단에 입국했습니다. 1년전 요르단에서 추방당하고 여러 경로를 통해 요르단 입국을 알아봤었고 입국 희망이 있어 보였지만 결국엔 다시 요르단에 들어갈 수 없다는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4월에도 공항경찰서에서도 알아봤지만 요르단엔 입국할 수 없다는 정보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잊을 수 없는 시*리*아 영혼들과 기적적으로 설립한 NGO를 통해 4역하고 싶은 마음이 남아 현실적인 시각으론 99.9% 불가능이었지만 요르단 입국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동역자 분들과 저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시는 하늘 사장님이 저에게 '홍해의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늘 사장님이 일하시고 이루셨습니다. 하늘 사장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입국심사대 통과 후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마중 나온 동역자 선ㄱ사님과 얼싸안고 울었습니다. 먼저 역사하신 하늘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손 모아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요르단에 계속 머물면서  '거주비자'를 준비하려 합니다. 합법적이고 안전한 거주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손모아 주십시오. 일단 지금의 생각은 비자를 못 받을 경우 몇 년간 요르단에 계속 머물면서 앞으로의 비자와 일들을 구상할 계획입니다. 한 가지 더 손 모아 주실 것은 저희의 예전 요르단 모든 살림을 다른 선ㄱ사님께 다 드려서 다시 살림살이를 구입해야 합니다. 필요한 재정과 물건들이 잘 채워지도록 손 모아 주십시오. 그리고 한국에 남아 있는 가족들이 8월에 요르단에 잘 입국할 수 있도록 손 모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시리아 ㅎㅁㅅ 선교사     

23.06.10 19:05

우리 모두는 교회를 세우는 일꾼입니다. 성도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성도가 교회를 세우는 일꾼입니까? 교회의 필요와 아픔을 책임지려는 사람입니다. 교회의 쇠락은 영적 게으름과 함께 합니다. 원래 ‘게으름’이란 희랍어는 ‘아케이디아’라고 합니다. 이것은 두 단어의 합성어로 ‘아’라는 단어와 ‘키도스’라는 단어가 결합된 것입니다. ‘아’는 부정사인데 ‘아니다’라는 뜻이고 ‘키도스’는 ‘돌보다’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게으름은 원어로는 ‘돌보지 않는다’, ‘무책임하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신앙적 게으름은 교회의 일을 돌보지 않는 것. 교회의 일에 무책임한 죄입니다. 방관자들은 어두운 현실만을 탓하고 낙망합니다. 그러나 교회의 참된 일꾼은 어두운 현실을 한탄하며 주저앉지 않습니다. 이들은 시대를 탓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오히려 아픈 현실을 품습니다. 교회의 주관자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감당합니다. 이찬수 목사님이 국민일보와 인터뷰한 내용의 글을 보았습니다. “우리 시대에 목회자가 보여줄 모습이 고뇌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고뇌가 없어지면 타락이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안주하려하지 말고, 끊임없이 고뇌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현실에 대한 고뇌는 필요합니다. 우리는 고뇌는 하되 사람을 탓하지 말고 환경을 탓하지 말아야 합니다. 현실을 탓하기 보다는 우리 자신의 영적 게으름을 경계해야 합니다. 문제는 상황이 암울하다는데 있지 않고, 우리 각자가 자신의 책임을 담당하고 있느냐에 있습니다. 고뇌하되 탓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책임을 감당하는 일꾼들을 통해서 교회는 든든히 세워질 것입니다. 그래서 묵묵히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 봉사의 자리, 전도의 자리, 섬김의 자리를 지켜가는 여러분이 교회를 세우는 주역입니다. 

23.06.03 17:35

6월의 주요 이슈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가 끝나고, 엔데믹 시대로 접어 들면서 코로나에 대한 공포도 많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의 공포가 사라지면서, 교회의 모임도 더욱 더 활성화되어지고, 다시금 예배도 정상화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6월은 그동안 우리 공동체가 갖지 못했던 만남과 교제가 더욱 더 회복되는 시간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그래서 6월 한 달은 몇 가지 중요한 교회 이슈가 있습니다. 우선, 2층 당회실을 리모델링을 하게 됩니다. 저희가 쓰던 사택이 비워지게 됨에 따라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쓰던 기존의 사택은 유지하면서 사택을 당회실로 사용하고, 제가 쓰던 당회실은 성도들의 교제와 교육과 소그룹 모임의 다목적 공간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2층 당회실이 다목적 공간으로 리모델링 되어지면, 성도님들이 사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 더 많이 확보가 될 것입니다. 6월 첫 주부터 공사가 들어가서, 6월 둘째 주까지 공사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촉박한 공사 일정이지만 잘 마무리되도록 성도님들께서 기도해주시고, 함께 물질적으로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6월 셋째 주일에는 한 가족 축제가 진행됩니다. ‘주님과 가족과 이웃이 함께 하는 축제’라는 표어대로, 한마당 축제는 그 동안 코로나로 함께 나누지 못했던 교제의 시간입니다. 더불어 이번 축제에는 삼광교회의 추억을 함께 공유하는 분들도 초청해서 더욱 교제의 장을 넓히려고 하고, 또한 여전히 코로나가 이후에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성도들도 함께 초청되어 다시금 교회생활에 참여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한 가족 축제를 통해서, 우리의 마음이 서로 열려지고, 교제도 더 풍성해지고, 주춤했던 우리의 신앙도 더욱 더 힘있어지기를 소원해 봅니다.

 
 

삼광교회 연혁

 

교회 태동(1970년~1980년)

 
1971. 1. 3
설립 예배 (서대문구 홍제2동 산33번지에서 이경재전도사 가정에서 정희임 이덕순 이은순 김덕양 고태윤 양수연씨, 등 7명이 예배드리다)
 
1974. 6. 3
교회 건축을 시작하다.
 
1974. 7. 18
교회 건축을 완공하다.
 
1975. 3.
이경재 전도사 목사임직.
 
1975. 4.
실행위원회 조직하다
(위원:조덕규 한창규 김장용)
 
1977. 11.
용인기도원 부지 매입하다.
 
1978. 7. 17
용인기도원 건축 준공예배 드리다(25인승 소형버스 구입).
 
1982. 3. 14
실행위원회를 조직하다.
(위원:장인봉 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김명남 안명훈 이은애 김정애)
 

전환기(1985년)

 
1982. 4.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교단소속으로 가입하다.
(복구 용천노회 제1회기 회원교회가 되다).
 
1984.
용인기도원 매각하다.
 
1985. 6. 30
교회 이전 후 첫 예배를 드리다.
(홍제2동 321-28에서 홍제1동 158-23).
 
1986. 6. 8.
공동의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하다.
 
1986. 10. 5.
위임 및 임직예배(이경재목사 제1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제1대 장로 장립(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이명수 장로)
제1대 안수 집사 장립(김명남 김동명 이은재 집사)
제2대 권사 취임(엄부자 강용순 김순환 김정애 엄인덕 변정섭 권사).
 
1989. 3. 6.
삼광선교원 개원.
 
1990. 4. 17.
용천노회 정기회(이경재목사 노회장 선출).
 
1990. 9. 16.
공동의회-안수집사 피택(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1. 1. 13.
제2대 안수집사 장립(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4. 12. 3.
제2대 장로 장립(김명남 이갑운)
제3대 안수집사 장립(김영호 김정남 박종덕 안명훈 이근영 장삼수 전영선 한성웅)
제3대 권사취임(김말미 김명식 김성예 김옥순 선우순정 선우순필 선우정혜 윤일병 심개춘 이숙경 이옥자 정옥희 조영자 진말례 최신애 하정순 한영희 홍경애 홍기춘 황분선)
 
1995. 4. 29.
제3대 장로 장립(김장용)
 
1995. 8. 23.
창립25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1996. 3. 3.
창립25주년 기념예배. 25년사 발간 *사택 매입 후 담임목사 명의로 이전 등기필.
 
1996. 6. 6.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7. 29 ~ 8. 1.
창립25주년 전교인 수련회(주일학교~장년부)
 
1996. 10. 3.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11. 11.~14.
창립25주년 부흥회(강사 : 우희영 목사)
 
1996. 12. 22.
창립25주년 기념음악회
 
2000. 10. 16.
교회증축 기공예배, 증축시작.
 
2001. 9. 30.
교회중축 완공하다.
 
2001. 11. 4.
증축 입당예배를 드림.
 
2002. 1. 13.
은퇴식 장로 : 한창규 집사 : 안명훈 권사 : 황분선 엄인덕 강용순 진말례 정옥희.
 
2004. 6. 27.
제4대 장로장립(한성웅)
집사장립(송희영 김찬기 임춘선 임동원 김균수)
권사취임(김혜경 장영옥 김정옥 양산옥 김영화 최용선 안순근 임신자 이은순 김혜원 김준연 명예권사(박순묘 심복성 정춘란 윤정임)
 
2007. 12. 30.
김근호장로 은퇴
 
2009. 9. 6.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하다.
 
2010. 4. 18.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재구성하다.
 
2011. 1. 22.
헌당 및 임직예배
원로장로 추대 : 김근호 장로
제5대 장로 장립(김찬기 임춘선)
집사 장립(최명환 유민재 조기성)
권사 취임(이연숙 이영희 전봉선 조숙자)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김명식 김성례 변정섭 선우순필 하정순 홍경애
 

도약기(2011년)

 
2011. 10. 2.
하의용 담임목사 부임
 
2011. 12. 31.
이경재목사 원로목사 추대 하의용 목사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2014. 1. 19.
은퇴식(장로 : 김명남 이갑운, 집사 : 박종덕, 권사 : 홍기춘)
 
2015. 1. 18.
은퇴식(장로 : 한성웅, 권사 : 심개춘 이옥자 한영희)
 
2016. 1. 17.
은퇴식(집사 : 김동명, 권사 : 김정옥 김혜경 조영자)
 
2017. 1. 15.
제6대 집사 장립(정운관 이상남 김두환)
제6대 권사 취임(최지숙)
명예권사 추대(곽양근 주정이 나복임 김화선 최정지)
 
2018. 1. 21.
은퇴식(집사 : 송희영, 권사 : 김영화 최용선 임신자)
 
2019. 1. 19.
집사장립, 권사취임, 은퇴식
제7대 집사 장립(송희준 송태원 동영탁 최재현 장근수 양동춘)
권사 취임(임순자 조미정 나영임 한효숙 구영숙 조인숙 김옥진 윤영희 박나영 김춘화 김효정 전미영 임혜숙 서숙희 김경미)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안순근
 
2019. 12. 29.
은퇴, 이명수 장로
 
2021. 1. 16.
창립 50주년 기념
제 6대 장로 장립(송태원, 김두환)
제 8대 집사 장립(김재목, 유현상)
제 8대 권사 취임(조성은)
 
2022. 1. 16.
창립 51주년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예배
원로장로 추대 : 나윤섭 장로
안수집사 은퇴 : 최명환 집사
권사 은퇴 : 김준연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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