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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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9 18:23

바울은 주님의 재림 전에 사탄이 교회를 대적하는 일들과 배교의 일이 나타난다고 하였습니다. 우선, 말세가 될수록 사탄이 교회를 대적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사탄은 뿔이 달리고, 무서운 얼굴을 한 존재가 아닙니다. 광명의 천사처럼 보이고,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행한다는 것입니다.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행한다는 것은 일차적으로 사탄의 역사가 성령의 역사와 형태적으로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그럴듯한 유혹입니다. 보여지는 능력과 기사와 표적으로는 구분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습니까? 사탄의 능력과 기사와 표적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사탄이 행하는 능력과 표적과 기적이 모두 속임으로 유혹에 빠지게 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그 대상이 누구입니까? 멸망하는 자들입니다. 멸망하는 자들이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한 자입니다. 사탄은 믿지 않는 자들의 삶에 역사합니다. 그들에게 병을 고쳐주고, 성공하도록 역사하고, 기적을 줍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파멸하게 만듭니다. 기적과 능력과 표적의 목적이 파멸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된 성령의 기적과 능력과 역사는 성령의 기적과 능력과 역사로 복음이 전파되고, 예수를 믿게 합니다. 결국 사탄은 불신 영혼들을 미혹하여 불신영혼들을 지옥에 보내는 것입니다. 더불어, 말세가 될수록 알곡과 가라지가 확실하게 구분됩니다. 우리의 시대는 자신의 믿음을 증명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교회 안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있습니다. 교회 안에 알곡과 가라지를 어떻게 구분합니까? 교회 안의 가라지들은 자신이 예수를 믿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안 삽니다. 자기 마음대로 삽니다. 내 마음대로 살아도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신다면 심각한 상황입니다. 로마서 1장의 불신 영혼에 대한 심판이 ‘내버려 두고’입니다. 이것이 구원에서 제외된 자들의 특징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자기 마음대로 살지 못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가만히 안 두십니다. 그런데 내 마음대로 사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정말 심각한 것입니다. 구원의 확신은 자기 확신이 아닙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갑니다. 알곡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순종으로 증명됩니다.

23.04.22 18:03

시간 사용에 대하여

 

한 번은 시간에 관한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하루는 24시간이고 일주일은 168시간이며, 한 달은 720시간 그리고 1년은 8760시간입니다. 하루 10분쯤 낭비한다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지만 이와 같이 무심코 낭비한 10분이 일년 동안 쌓이면 3600분이고, 60시간이며, 이틀하고도 반나절이나 됩니다. 하루에 10분씩 사용해서 기도를 한다면 60시간 동안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10분씩 사용하여 일년 동안 책을 읽는다면 최소한 5권의 정도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분의 시간이 아무 것도 아닌게 아닙니다. 자신이 꿈꾸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루 24시간 중 일부를 투자하면 됩니다. 하루에 한 시간이면 365시간이 되고, 하루에 세 시간이면 1095시간이나 됩니다. 하루에 세 시간씩 10년의 시간을 보내면 1만 시간이 됩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낸다면 지금보다 10년 후의 삶은 확연하게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분명히 자신이 꿈꾸는 삶에 가까이 가 있을 것입니다. 현재의 자신의 24시간의 시간 사용을 보면 자신의 미래가 보입니다. 10년 그리고 20년 후 나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다, 바쁘다”는 말은 핑계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아무리 바빠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하고야 말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위하여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까? 이런 무명의 격언이 있습니다. “미래의 당신 자신이 감사할 무엇인가를 오늘 하라!” 오늘 바로 지금 미래에 내가 감사하고 기뻐할 일에 시간을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23.04.15 18:50

봄 부흥회를 마치고

 

부흥성회는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는 시간입니다. 부흥은 말씀으로 임합니다. 따라서 저는 강단의 복을 매 순간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강단에 복을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이 순전하고, 뜨겁게 전해지고, 그 말씀을 통해서 심령이 울려 변화된 삶으로 이어지는 것이 부흥의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부흥회를 통해서 많은 은혜가 임했습니다. 

첫날,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 중심적인 신앙을 강조하고, 하나님 중심적인 신앙이 된다는 것은 가치관의 변화를 요구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번째 날에는 ‘좌우를 살펴’라는 주제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힘을 빼는 연습을 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모세가 스스로 준비되어 힘이 잔뜩 들어갔을 때 하나님은 모세를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광야 40년의 생활을 통해서 힘을 빼시고, 하나님께서 그를 사용하셨습니다. 신앙은 우리가 무엇을 주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행하시도록 우리 자신을 그분께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셋째 날은 삭개오와 주님의 만남을 통해서 우리의 삶에 구체적인 변화가 있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교회 생활 가운데 구체적인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수군거리지 않기, 삐지지 않기 등 우리의 신앙에 실제적인 면들을 다루었습니다. 삭개오는 주님을 만나고 구체적인 삶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에게는 어떤 구체적인 삶의 변화가 있는지를 다시 한번 깊이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부흥회가 마쳐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간직하고, 더욱 우리의 삶과 가정과 특히 삼광교회 위에 참된 부흥의 역사가 꾸준히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23.04.08 21:09

전도는 사랑입니다

오늘은 뜻 깊은 부활주일입니다. 우리 삼광교회는 부활주일을 맞아 어제 이웃들에게 축복하며 이웃사랑 달걀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좋은 이웃이 되어주심에 감사하며, 또한 우리가 작은 예수로서 이웃을 섬기기 위함입니다. 증거하는 교회와 선교하는 교회를 표어와 비전선언문으로 삼고 있는 우리 삼광교회의 이웃사랑의 표현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교회는 전도를 통한 이웃 사랑을 표현하려 합니다. 긴 코로나 휴식기를 마치고 전도부를 재조직하여 구원의 복된 소식을 이웃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들의 가장 큰 문제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있는 것이기에,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알리는 것이 가장 복된 선물입니다. 전도는 가장 큰 이웃 사랑의 표현입니다.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인도함 받는 인생이 가장 복되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음주 전도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이웃 사랑의 마음을 확인하고, 효과적으로 그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전도부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물론 생활 속에서 늘 해야하는 것이 전도이지만, 또한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함께 전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웃 사랑을 교회 공동체의 전도를 통해 실천하시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분들은 함께 하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구원의 감격을 날마다 회복하고 싶은 분들도 함께 하실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그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우리의 이웃들도 누리기를 소원하는 마음이 있는 분들에게 힘껏 권해 드립니다. 

우리 교회 전도부를 통해, 우리 삼광 공동체를 통해 구원의 선물을 받는 이웃들이 날마다 더 하기를 기도합니다. 전도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전도자들이 되시는 삼광 공동체 교우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을 축복합니다.

                            

고영조 목사 드림

23.04.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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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5 19:33

성지순례를 마치고

 

성지순례를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현지 가장 탑 가이드인 유병성 목사님의 인도하에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성경의 역사적 현장을 살펴볼 수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성지순례의 가장 큰 유익은 성경의  현장을 보다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데 있습니다. 성경 텍스트만으로 이해했던 말씀을 그 역사의 현장에 서서 경험하다 보니 성경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땅에 오셔서 우리와 같은 삶을 사셨던 예수님의 삶의 흔적을 돌아보면서 많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신 나사렛은 당시 거주 형태가 동굴이었습니다. 온 우주 만물의 주인께서 열악한 지하동굴에서 삶의 대부분을 보내셨다는 사실에 성육신하신 주님의 삶을 더 깊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아버지 요셉의 집이 손에 닿을 만큼  가까은 곳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그러고 보니 정혼한 마리아가 성령으로 예수를잉태한 사실을 천사로부터 듣고 그 말씀에 순종했던 요셉과 마리아의 믿음의 결단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판 신과 로마황제의 신전이 양 쪽에 서있는 빌립보 가이사랴에서 주님이 제자들을 향해 '너희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라는 질문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백의 무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동안 다니셨던 갈릴리 호수를 배를 타고 건너면서 함께 찬양하며 선상예배도 드렸습니다. 순례기간 동안 이슬람의 라마단과  사순절  기념하는 기독교 순례팀과 현지 유대교의 종교적 열심이 교차하면서 예루살렘은 영적 전쟁터와 같았습니다. 더욱 복음전파의 사명이 절실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예수님의 십자길을 걸으면서 인류구속을 위해 가셨던 그 길에서  주님을 따르는 참된 제자가 되어아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말씀을 통해 계속 나누도록 하고, 모든 일정을 순적하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머 그리고 함께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께  성지순례에 참석한 성도들을 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23.03.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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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1 18:20

“네가 이 큰 광야에 두루 다님을 알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을 너와 함께 하셨으므로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하시기로” (신명기 2:7 )

저는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무사히 한국에 왔습니다. 현재 시리아난민들은 구호에서도 후순위로 밀리고 있고, 그리고 유래없는 참혹한 시기인 터키지진을 통해 ‘시리아 난민들’은 ‘자신들과 함께 해줄 사람이 없다’는 마음이 들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하나님을 따르지 않았던 유대 백성들을 광야 사십년 동안 함께 하시면서 결국 가나안으로 이끄셨습니다. 저는 터키에서 유대 백성을 이끄셨던 그 하나님이 이 시리아 난민들과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터키에 3, 4월에 다시 갈 것입니다. 다시 가서 이번 방문에서 가장 많이했던 말인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한국 교회가 당신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두 문장을 다시 들려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터키 지진 복구는 오랜 시간이 걸릴거라 말합니다. 그 오랜 시간동안 여러분들도 이 지진피해를 입은 시리아 난민들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십시오.

 

                                                                                                                                                                                                                                                                                 ㅎㅁㅅ 선교사 올림

23.03.04 17:51

목회자 혹은 성도들 누구나 하나님의 부흥을 꿈꿀 것입니다. 우리의 목회 현장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부흥을 경험할 수 있다면 그것처럼 복된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에즈베리 대학교에서 이런 부흥의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올해 2월 8일 수요일 학교채플 이후에 다수의 학생들이 채플을 떠나지 않고, 기도하고 찬양하며 성경을 묵상하는 가운데 부흥의 역사가 그곳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 이후에 계속해서 다른 학생들이 함께 그 현장에 참여하여 찬양과 기도와 회개와 간증을 함께 하면서 성령의 임재가 계속해서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 기고문은 그 현장을 다음과 같이 보도합니다. “수백 명의 학생들이 조용히 찬양하며, 그들은 자신과 이웃과 세상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회개와 죄에 대하여 통회 자복하고, 치유와 온전함과 평화와 정의를 위해 기도했다. 우리는 놀라운 하나님의 일을 목격하고 있다” 그리고 이 현장을 방문한 워싱턴 장로교회 담임목사 류응렬 목사는 “1세기에 한번 정도 일어날 수 있는 역사적 사건이다. 이번 에즈베리 부흥이 교회에 어떤 영적인 대각성과 긍정적인 사회의 개혁을 가져올지 기도하면서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에즈베리 부흥은 이 번이 두 번째입니다. 1차는 1970년에 있었고,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이러한 부흥은 누군가 기획하거나 주도하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입소문을 통해서 사람들이 몰려 들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진정한 부흥인지는 앞으로 계속해서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민족에게 주셨던 부흥은 말씀의 역사를 통한 회개와 각성과 변화의 삶이 핵심이었습니다. 진정한 부흥은 말씀을 전심으로 붙들고, 그 말씀을 따라 살려는 회개와 변화된 삶에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에즈베리 부흥의 소식을 들으면서 우리도 말씀의 부흥을 진정으로 기도해 봅니다. 

23.02.25 18:28

저는 참혹한 지진피해를 입은 지역을 돌아다니며 주님의 위로와 생필품을 전달하며 다녔습니다. 현장을 마주하며 흐르는 눈물이 멈춰지지 않았습니다. 무너진 건물더미를 실어 나르는 트럭의 줄은 끊어지지 않습니다. 집이 무너져 파랑, 흰 천막에 그리고 다른 친척집에 사는 이들로 인해 주님은 더 아파하시라 믿습니다.   난민 신분에다 전쟁으로 인해 삶의 터전까지 없어져버린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도움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역 중 만난 한 터키 선교사님의 “또 곧   시리아 난민들은 잊혀질 겁니다”라는 말이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우리 주님은 저를 잊지않고 저의 손을 놓지 않으신 것처럼 이들도 잊지 않으시는데, 우리는 시간만 지나면....... 이 피해는 복구에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들과 함께 해 주십시오.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들에게 사랑을 주십시오.   

                                                                                               시리아 ㅎㅁㅅ 선교사  올림

 

삼광교회 연혁

 

교회 태동(1970년~1980년)

 
1971. 1. 3
설립 예배 (서대문구 홍제2동 산33번지에서 이경재전도사 가정에서 정희임 이덕순 이은순 김덕양 고태윤 양수연씨, 등 7명이 예배드리다)
 
1974. 6. 3
교회 건축을 시작하다.
 
1974. 7. 18
교회 건축을 완공하다.
 
1975. 3.
이경재 전도사 목사임직.
 
1975. 4.
실행위원회 조직하다
(위원:조덕규 한창규 김장용)
 
1977. 11.
용인기도원 부지 매입하다.
 
1978. 7. 17
용인기도원 건축 준공예배 드리다(25인승 소형버스 구입).
 
1982. 3. 14
실행위원회를 조직하다.
(위원:장인봉 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김명남 안명훈 이은애 김정애)
 

전환기(1985년)

 
1982. 4.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교단소속으로 가입하다.
(복구 용천노회 제1회기 회원교회가 되다).
 
1984.
용인기도원 매각하다.
 
1985. 6. 30
교회 이전 후 첫 예배를 드리다.
(홍제2동 321-28에서 홍제1동 158-23).
 
1986. 6. 8.
공동의회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피택하다.
 
1986. 10. 5.
위임 및 임직예배(이경재목사 제1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제1대 장로 장립(한창규 김근호 나윤섭 이명수 장로)
제1대 안수 집사 장립(김명남 김동명 이은재 집사)
제2대 권사 취임(엄부자 강용순 김순환 김정애 엄인덕 변정섭 권사).
 
1989. 3. 6.
삼광선교원 개원.
 
1990. 4. 17.
용천노회 정기회(이경재목사 노회장 선출).
 
1990. 9. 16.
공동의회-안수집사 피택(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1. 1. 13.
제2대 안수집사 장립(이갑운 김장용 강정근 표충복)
 
1994. 12. 3.
제2대 장로 장립(김명남 이갑운)
제3대 안수집사 장립(김영호 김정남 박종덕 안명훈 이근영 장삼수 전영선 한성웅)
제3대 권사취임(김말미 김명식 김성예 김옥순 선우순정 선우순필 선우정혜 윤일병 심개춘 이숙경 이옥자 정옥희 조영자 진말례 최신애 하정순 한영희 홍경애 홍기춘 황분선)
 
1995. 4. 29.
제3대 장로 장립(김장용)
 
1995. 8. 23.
창립25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구성
 
1996. 3. 3.
창립25주년 기념예배. 25년사 발간 *사택 매입 후 담임목사 명의로 이전 등기필.
 
1996. 6. 6.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7. 29 ~ 8. 1.
창립25주년 전교인 수련회(주일학교~장년부)
 
1996. 10. 3.
창립25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1996. 11. 11.~14.
창립25주년 부흥회(강사 : 우희영 목사)
 
1996. 12. 22.
창립25주년 기념음악회
 
2000. 10. 16.
교회증축 기공예배, 증축시작.
 
2001. 9. 30.
교회중축 완공하다.
 
2001. 11. 4.
증축 입당예배를 드림.
 
2002. 1. 13.
은퇴식 장로 : 한창규 집사 : 안명훈 권사 : 황분선 엄인덕 강용순 진말례 정옥희.
 
2004. 6. 27.
제4대 장로장립(한성웅)
집사장립(송희영 김찬기 임춘선 임동원 김균수)
권사취임(김혜경 장영옥 김정옥 양산옥 김영화 최용선 안순근 임신자 이은순 김혜원 김준연 명예권사(박순묘 심복성 정춘란 윤정임)
 
2007. 12. 30.
김근호장로 은퇴
 
2009. 9. 6.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하다.
 
2010. 4. 18.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재구성하다.
 
2011. 1. 22.
헌당 및 임직예배
원로장로 추대 : 김근호 장로
제5대 장로 장립(김찬기 임춘선)
집사 장립(최명환 유민재 조기성)
권사 취임(이연숙 이영희 전봉선 조숙자)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김명식 김성례 변정섭 선우순필 하정순 홍경애
 

도약기(2011년)

 
2011. 10. 2.
하의용 담임목사 부임
 
2011. 12. 31.
이경재목사 원로목사 추대 하의용 목사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하다.
 
2014. 1. 19.
은퇴식(장로 : 김명남 이갑운, 집사 : 박종덕, 권사 : 홍기춘)
 
2015. 1. 18.
은퇴식(장로 : 한성웅, 권사 : 심개춘 이옥자 한영희)
 
2016. 1. 17.
은퇴식(집사 : 김동명, 권사 : 김정옥 김혜경 조영자)
 
2017. 1. 15.
제6대 집사 장립(정운관 이상남 김두환)
제6대 권사 취임(최지숙)
명예권사 추대(곽양근 주정이 나복임 김화선 최정지)
 
2018. 1. 21.
은퇴식(집사 : 송희영, 권사 : 김영화 최용선 임신자)
 
2019. 1. 19.
집사장립, 권사취임, 은퇴식
제7대 집사 장립(송희준 송태원 동영탁 최재현 장근수 양동춘)
권사 취임(임순자 조미정 나영임 한효숙 구영숙 조인숙 김옥진 윤영희 박나영 김춘화 김효정 전미영 임혜숙 서숙희 김경미)
명예 권사(강정순 김영자 김홍분 맹정희 송이순 정선화)
은퇴식 : 안순근
 
2019. 12. 29.
은퇴, 이명수 장로
 
2021. 1. 16.
창립 50주년 기념
제 6대 장로 장립(송태원, 김두환)
제 8대 집사 장립(김재목, 유현상)
제 8대 권사 취임(조성은)
 
2022. 1. 16.
창립 51주년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예배
원로장로 추대 : 나윤섭 장로
안수집사 은퇴 : 최명환 집사
권사 은퇴 : 김준연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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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구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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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홍길동십일조, 홍길동감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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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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