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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개

2023.05.20 18:35

교사주일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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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주일을 맞이하여

 

교사 주일을 맞이하여,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 무엇을 가르쳐야 합니까?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우리는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 하나님의 법을 가르치는데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에게 각자 맡겨주신 자들이 있습니다. 부모에게는 자녀들이고, 저에게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이 맡겨주신 자들입니다. 교사에게는 가르치는 학생이고, 구역장에게는 구역원들일 것입니다. 저는 최근에 장례를 치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정말 나에게 맡겨주신 영혼들을 궁극적으로 구원에 이르도록 인도하고 있는가?’,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나는 무엇에 집중해야할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두 가지 결론을 내렸습니다. 첫째는 적어도, 끝까지 충성해야겠다는 것입니다. 인간인지라 실수할 수 있지만 결코 변치 않도록 더욱 힘써야겠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제대로 전달해야겠다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무장시키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 시대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정하신 규범과 법을 무시하고 네 욕망대로 살라고 유혹합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법을 떠나 살려는 인간의 죄성을 자극합니다. 얼마나 관음증과 동성애적 죄악이 팽배해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세상의 잘못된 요구를 단호하게 거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켜가는 것을 생명처럼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세속의 가치가 아무리 대세라고 해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바라기는 우리의 가정과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몸부림치는 복된 공동체가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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